방태산 솔마루 오토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방태산 솔마루 오토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방태산 솔마루 오토캠핑장

방태산 솔마루 오토캠핑장

11.1 Km    2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길 122-6

방태산자연휴양림 입구 마을에 위치한 펜션 & 오토캠핑장이다. 양양 낙산, 속초, 주문진 등 동해안이 인접해 30~40분대 소요시간으로 접할 수 있어 낮에는 시원한 동해바다에서 즐기고, 밤에는 방태산의 신선한 계곡의 울창한 산림에서 산림욕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질경이와 명이, 눈개승마, 곰취, 엄나무순, 곤드레 등 각종 산채를 직영농장에서 직접 농사지어 이른 봄부터 신선한 생물, 장아찌, 건조(묵나물)하여 질경이나물밥 외 선호식품으로 판매도 하고 있다.

방태산황토펜션식당

방태산황토펜션식당

11.2 Km    31939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길 119
0507-1400-3944 010-3896-3944

방태산황토펜션식당은 한국에서 가장 큰 자연림이라고 할 정도로 나무들이 울창한 방태산의 품에 안겨 있다. 주변에 방동약수터와 진동계곡, 곰배령, 방태산자연휴양림 등 관광지가 있어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 그대로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직접 재배한 재료만을 사용하는 신토불이 식당으로 "싱싱일요일", "무한지대큐"에 방송된 토속적인 음식점으로 민물매운탕, 엄나무황기백숙, 곤드레밥, 산채비빔밥, 감자전이 유명하다.

방태산황토펜션

방태산황토펜션

11.2 Km    46144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길 119
010-3899-2204

산과 계곡으로 둘러싸인 최고의 청정지역 강원 인제군에 황토로 지은 집으로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다. 벽돌로 지은 일반 원룸형 단독콘도도 있다. 일자형 구조로, 지붕은 항아리로 만들고 내부는 천정이 높으며 욕실, 싱크대, 옷걸이 등과 TV, 냉장고, 선풍기, 식기 등을 갖추고 있다. 나무 정자 3개, 철판 고기구이 시설 4개, 수돗가 3곳, 식당 등이 있으며 산에서 직접 호수로 연결한 2개의 물과 지하 100m에서 끌어올린 물 2곳이 있어 시원한 식수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바로 앞 계곡물이어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주변 볼거리로는 방태산자연휴양림, 내린천래프팅, 아침가리트레킹, 방동약수터, 곰배령 등이 있다.

고향집

고향집

11.2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조침령로 115

인제에 있는 고향집은 매일 새벽 인제의 콩으로 직접 만든 두부 요리 전문점이다. 백종원의 삼대천왕에 나와서 유명해졌는데, 아침부터 만석으로 웨이팅이 있는 곳이다. 인기 메뉴는 무쇠 철판 위에 들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직접 구워 먹는 두부구이와 콩비지찌개다. 얼큰하게 끓여 먹는 두부전골도 밥도둑으로 많이 찾는 메뉴이다. 메뉴를 주문하면 강원도식으로 감자볶음, 비지 샐러드, 김치볶음, 장아찌 등의 밑반찬이 함께 나온다.

산악코스텔

산악코스텔

11.3 Km    1     2024-01-17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내린천로 3924-72 (기린대아파트)

인제 산악코스텔은 인제군 기린면에 위치한 숙박시설로 군 복지 및 편의 시설이다. 군장병이나 군간부들이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숙박업소로 한 건물 내에 콘도형 객실, 식당, 카페, 노래방, 인터넷방, 스크린 골프, 편의점 등이 있다. 이곳은 군인과 군인 가족들이 이용 가능하며, 주로 면회 온 가족들이 머무른다. 2인실, 4인실이 있고 한실 양실도 있으며 야간에는 무인으로 운영된다. 근처 군인아파트 내에 PX가 있어서 생필품을 살 수 있다. 주변에 산과 녹지가 많고 공기가 맑고 깨끗해서 산책할 곳이 많다. 예약은 육군복지시설 예약시스템인 육군 휴 드림에서 하면 된다.

봉정암(인제)

11.8 Km    36133     2024-02-28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백담로 1700

봉정암은 설악산 국립공원 안에 있는 절로 설악산에서 가장 높은 곳인 마등령에 위치한 내설악 백담사의 부속 암자이다.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신 5대 적멸보궁 중 하나로, 많은 불교 신자가 찾는 성지로 선덕여왕 13년 신라의 고승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통일신라 때 원효대사가, 고려 때 지눌이 중건하는 등 여러 차례 중건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봉정암이란 봉황이 부처님의 이마로 사라졌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봉정암은 해발 1,244m에 위치하여 주변 경치가 아름답고, 오층석탑, 적멸보궁, 산령각 등의 문화재가 있다. 적멸보궁으로 불리는 주불전은 원래 오층석탑 아래에 있었으나, 석탑이 보이는 맞은 편 언덕으로 새로 불전을 지어 옮겼다. 봉정암을 방문하려면 백담사를 출발하여 영시암과 구곡담 폭포를 지나서 4시간 30분 이상 먼 길을 걸어 봉정암에 도착할 수 있다. 봉정암에서는 템플스테이도 가능하며 요사채에서 숙박도 가능하다. 워낙 깊은 산중에 있어 백담사에서 반나절 이상을 걸어야만 봉정암을 찾을 수 있는 까닭에 봉정암에는 신도들이 묵을 수 있는 여러 동의 크고 작은 요사채를 두었다. 설악산 대청봉 등산코스로 백담사-영시암-오세암-봉정암-소청-중청-대청-봉정암-쌍용폭포-백담사 원점회귀 코스가 잘 알려져 있다. 봉정암을 오르며 권금성, 내설악 운해 등 천상의 풍경을 볼 수 있으며 천당폭포, 천불동계곡 등 설악 사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오색령(한계령)

오색령(한계령)

11.8 Km    33012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대청봉길 1

강원도 양양군 서면과 인제군 북면·기린면 경계에 있는 1,004m 높이의 고개다. 내설악과 남설악의 경계에 있는 고개는 양양에서는 오색령, 인제에서는 한계령으로 불린다. 조선 후기 실학자 이중환은 <택리지>에서 강원도의 이름난 여섯 고개를 꼽았는데, 그중 오색령을 최고라 칭했다. 오색령은 예로부터 양양(영동)에서 인제(영서)로 생필품을 운반하던 고갯길이자 양양 사람들이 서울로 갈 때 넘어야 했던 험한 산길이었다. 오색령을 소재로 한 대중가요 <한계령>에 길을 오갔던 사람들의 애환이 녹아 있다. 1981년에 도로 확장 공사를 해 양양과 인제를 잇는 한계령 도로가 개통되었다. 오늘날 44번 국도 오색령 고갯길은 강원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이자 설악산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통한다. 설악산 최고봉인 대청봉까지 오르는 최단 코스 등산로가 시작되는 곳이며, 점봉산 정상으로 갈 수 있는 등산로도 이곳에서 시작된다.

[주요시설&부대시설]
한계령, 한계령 휴게소

[체험 프로그램]
등산

들꽃나라펜션

들꽃나라펜션

11.9 Km    29288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길 200
033-463-2956

들꽃나라펜션은 모험관광의 1번지 인제 내린천 상류지역 방태산 자연휴양림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관이 수려할 뿐 아니라, 원시림계곡 옆에 있어 계곡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봄이면 희귀 들꽃 감상과 산나물을 채취하며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으며 여름이면 계곡에 발만 담가도 더위를 식혀주고 방동약수, 래프팅, 산악자전거, 1급수 물고기를 잡아 회를 먹을 수도 있다. 또한 가을이면 방태산 등반을 하면서 단풍놀이도 하고 송이버섯을 채취할 수 있고, 겨울이면 오천지 설경으로 자연의 위대함과 시골의 푸근함을 느낄 수 있다.

오색솔밭야영장

오색솔밭야영장

12.0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설악로 1416

오색솔밭야영장은 설악산의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을 앞에 두고 소나무 숲속에 있는 캠핑장이다. 총 60여 개의 사이트와 민박을 겸하고 있다. 사이트는 데크석 또는 파쇄석이다.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곳은 아니지만, 친절한 관리자와, 계곡과 숲의 조화 속에 쉬어 갈수 있는 조용하고 친절한 캠핑장이라는 평이 많다. 동해안으로 물놀이를 나가거나 설악산이나 인근 휴양림으로 등산을 다녀오기 적당하다.

방동계곡

방동계곡

12.1 Km    28735     2023-11-17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현리

현리 시내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방동계곡은 포장도로가 나 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포장도로 바깥으로 물줄기가 흐르는데 이곳이 방태천이다. 지도상에는 적가리골로 표기되어 있다. 계곡물은 방태천으로 흘러 내린천으로 합류한다. 계곡근처에는 참나무, 전나무, 박달나무, 피나무 등 다양한 천연림과 낙엽송 인공림으로 빼곡하게 차 있어 계절에 따라 녹음, 단풍, 설경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볼 수 있다. 계곡에서는 멧돼지, 노루 등 다양한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청정수에서만 사는 열목어, 꺽지 등도 볼 수 있다. 방동계곡은 방태산 자연휴양림이 개장되면서 휴양림 안에 감싸여 있다. 방태산자연휴양림의 가장 큰 매력은 2단 폭포인데 높이 4m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를 다시 받아 내려 계단폭포라고도 부른다. 휴양림 숙소 위쪽에 자리한 마당바위는 대패질한 것처럼 평평하고 모난 데가 없어, 또 다른 절경을 보여준다. 주변 관광지로는 질병 치료에 효험이 있다는 방동약수터가 있고 방태천을 따라가면 추대계곡, 아침가리계곡, 진동계곡이 계속해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