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백두대간 파워스팟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예천 백두대간 파워스팟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예천 백두대간 파워스팟

예천 백두대간 파워스팟

0m    0     2023-11-20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용문사길 285-30

예천 백두대간 파워스팟(Power spot) 이란 힐링, 명당, 기 체험의 공간의 의미로 예천 용문면 백두대간 권역의 체험 테마 관광지로 [금당실전통마을] [용문사] [명봉사태실] [예천 하늘자락공원] 등의 관광지를 말한다. 장수, 부귀, 자손 번영 등의 의미를 부여한 명당으로 관광객에게 좋은 기운과 힐링을 할 수 있는 숨은 여행지를 추천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만들었다. [금당실 전통마을]은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명당으로 고택마을과 초간정, 200년 된 소나무 숲이 있는 전통 농촌마을로 경상북도 문화재 및 국가 보물이있는 곳으로 마을 구경과 고택 숙박체험이 가능하다. [용문사]는 고려 왕건의 전설로 유명한 고찰로 수 많은 불교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명봉사] 신라의 두운선사가 창건하게 된 전통사찰로 소백산맥의 백운봉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문종과 사도세자의 태실이 있던 곳이다. [하늘자락공원] 은 700m 위치에 있는 공원으로 저수지와 그 주변에 조성된 치유 산책길, 하늘 전망대가 있는 진달래 군락지로 봄이면 소백산 전경과 발밑에 펼쳐진 분홍 진달래꽃 장관을 볼 수 있는 명소이다.

숲속이야기

숲속이야기

10.3 Km    1     2022-11-10

경상북도 예천군 대심1길 115 숲속이야기

숲속이야기는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대심리에 있다. 예스러운 멋을 풍기는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오리훈제수육쌈밥이다. 이 밖에 제육쌈밥, 콩국수, 태평추, 부대찌개, 김치찌개, 된장찌개 등을 판다. 예천IC에서 가깝고, 주변에 활기찬 예천활체험센터과 금당실전통마을이 있다.

문경오미자체험촌 (문경오미자마을)

문경오미자체험촌 (문경오미자마을)

10.4 Km    434     2023-05-25

경상북도 문경시 동로면 여우목로 2371-5

문경오미자체험촌은 경상북도 문경시 동로면 생달은 삼천리 금수강산의 골격을 이루는 백두대간 중에서도 남한 구간의 중간지점인 황장산 기슭에 위치해 있다. 자연과 함께한 숙박과 테마 체험을 진행한다. 계절마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며 친목, 연수를 목적으로 모임이 가능하다. 볼거리가 많은 문경에서 관광을 즐기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제주복집

제주복집

10.4 Km    3     2022-09-16

경상북도 예천군 이미기길 71 제주복집

제주복집은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대심리에 있다. 대표 메뉴는 각종 버섯과 채소와 참기름으로 버무린 복어살을 굽거나 육수에 익혀 먹는 황복야채복불고기다. 이 밖에 황복불고기, 복만두, 복껍질무침, 복튀김, 복수육, 복죽이 한꺼번에 나오는 세트 요리 등도 맛볼 수 있다. 제주복어 주인은 복요리부터 일식, 한식, 향토 음식 지도자 자격증, 향토음식과 복조리명인 선정이 되었고, 아욱과에 속하는 오크라 등 대부분 식자재는 직접 농사를 짓거나 예천에서 나고 자란 것을 사용한다. 예천IC에서 가깝고, 인근에 한맥컨트리클럽과 학가산자연휴양림이 있다.

단양 장익는 마을

10.5 Km    2060     2024-01-04

충청북도 단양군 도예로 427-22

장인의 노고와 정성이 익어가는 곳 이곳은 19년째 친환경 된장이 익어가는 마을이며 1대 장인 장학이 여사의 이름을 딴 장류 제조장이다. 지금은 아들 김면양 대표가 전수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시설 견학, 장 담기, 두부 만들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규 프로그램 없이 별도 문의를 받아 진행한다.

예천 천향리 석송령

예천 천향리 석송령

10.6 Km    29668     2024-01-24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석송로 313-29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에 있는 소나무이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부귀, 장수, 상록을 상징하고 있는 이 반송은 높이 10m, 직경 4.2m, 수폭 동서 32m, 남북 22m이며 그늘 면적은 990㎡의 규모이다. 석송령이 위치한 주변 마을에 전해지는 이야기에 의하면 약 600년 전 경북 풍기 지방에 큰 홍수가 났을 때 현재 석송령이 있는 마을을 흐르는 석간천을 따라 떠내려오던 소나무를 마을을 지나던 나그네가 건져 현재 자리에 심은 것이라고 한다. 1930년 마을 주민 이수목이 이 나무에서 영감을 느끼게 되어 석송령이란 이름을 지어 주고 자신 소유 토지 6,600m²를 이 나무에 상속시켜 문서 등기를 마치면서, 재산을 가진 나무가 되어 세금을 내고 있다. 제반 세금은 물론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다. 매년 정월 보름날 새벽에 마을 주민들은 이 나무에 모여 동제를 지내며 한 해의 평안을 비는데 사람들은 이 나무가 동리를 수호해 주고 있다고 믿고 있다. 동제가 끝나면 마을 사람들은 막걸리를 들고 이 나무의 주변을 돌면서 술을 땅에 뿌린다.

막걸리를 좋아하는 소나무를 찾아서

막걸리를 좋아하는 소나무를 찾아서

10.8 Km    1443     2023-08-10

소백산 줄기 부용봉 아래 석평 마을에 있는 석송령은 사연도 평도 많은 금강 소나무가 있다. 막걸리 말술을 좋아한다는 이 소나무에는 무병을 기원하기도 한단다. 주변의 예천 온천이나 천문우주센터도 즐거운 여행거리가 되어 줄 것이다. 금당실 마을에는 다양한 농촌 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봉덕창고

봉덕창고

10.8 Km    0     2024-01-08

경상북도 예천군 봉덕로 49 춘하추동

봉덕창고는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대심리에 위치하고 있다. 모던한 외관과 내부 덕분에 데이트 명소로 유명하다. 대표 메뉴는 카페라테이며, 이 밖에 봉피넛라테, 쑥 라테, 핸드드립커피, 딸기스무디, 단호박 라테 등도 맛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디저트류가 준비되어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가득하다. 예천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한맥컨트리클럽과 회룡포가 있다.

예천군곤충나라사과테마파크오토캠핑장

예천군곤충나라사과테마파크오토캠핑장

10.9 Km    0     2023-11-08

경상북도 예천군 효자면 제촌길 58-2

곤충나라 사과테마파크 오토캠핑장은 경상북도 예천군 소백산 국립공원 내에 자리했다. 중앙고속도로 풍기 IC로 나와 소백산국립공원 방면으로 이동하다 국립산림치유원 방면으로 약 7km를 이동하면 ‘예천 곤충생태원’이 나온다. 생태원을 지나 다리를 건너기 전 우회전하여 길을 따라 약 2km 이동하면 캠핑장 입구에 도착한다. 캠핑장은 소백산 자락, 백석저수지 인근에 있다. 오토캠핑이 가능한 18면의 사이트가 마련되어 있다. 여름철에는 수영장을 운영하며, 백석저수지를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는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어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할 수 있다. 야영장 주변에는 곤충나라 사과테마파크, 국립산림치유원, 예천 곤충생태원, 회룡포, 삼강주막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예천군청이 위치한 읍내에 식당과 마트가 있다.

예천향교

10.9 Km    2368     2023-11-01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대창학교길 35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지방에 세운 교육기관이다. 한국전쟁 때 기록을 분실하여 지은 시기를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조선 태조 7년(1398) 서본리에 처음 지었고 태종 18년(1418)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세운 것으로 보인다. 보수를 거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건축 당시의 여러 건물은 불타 없어졌다. 현재는 제사 공간인 대성전, 교육 공간인 명륜당, 대문 격인 외삼문과 음식을 준비하는 곳인 주사가 남아 있다. 대지를 3단으로 나누어 앞면에는 교육 공간을 두고 뒤편에는 제사 공간을 배치하였다. 외삼문을 들어서면 계단 위로 명륜당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7칸 규모의 건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뒤쪽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의 위패를 모신 6칸 규모의 건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소박하게 지었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출처 : 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