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Km 2025-08-13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남면 남전리
동아실계곡은 인제군 남전리와 원대리 사이에 위치한 아름다운 계곡이다. 굽이굽이 이어지는 기암절벽 사이로 작은 폭포와 소(沼)가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이무기가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턱걸이 폭포가 특히 유명하다. 계곡을 따라 걷다 보면 초롱꽃, 매발톱꽃, 나리꽃 등 도심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야생화를 만나볼 수 있고, 인근의 자작나무 숲도 함께 둘러볼 만한 명소다. 차량 통행이 가능하지만, 숲 향기를 맡으며 천천히 걸을 수 있는 트레킹 코스로도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17.8Km 2025-09-16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관대문길 99
오색휴랜드 캠핑장은 설악산 오색온천 바로 아래쪽에 있다. 설악 오색마을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으로 시설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캠핑장은 계곡을 기준으로 3단으로 조성되어 있다. 맨 아래쪽에 파쇄석 자리, 두 번째 데크 자리와 관리실 겸 편의시설 동, 그 위로 다시 데크 사이트로 되어 있다. 바로 앞으로 수량 많고 깨끗한 오색천이 흐르지만 위쪽 사이트에서는 바로 내려다보이지 않는다. 그 때문에 여름에는 계곡 물놀이도 가능하지만 관리동 앞에 상당히 큰 규모의 간이 수영장을 별도 운영하기도 한다. 또한 조금 떨어져 있는 설악 오색마을에서는 도자기 공방도 운영하고 있다.
17.9Km 2025-07-14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면 을수길 187
을수민박야영은 강원도 홍천군 내면에 위치하고 있다. 오대산에 둘러싸인 야영장은 계곡을 끼고 있어 여름 물놀이를 하기에 좋은 곳이다. 직접 기른 쌈 야채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커다란 소나무 밑에 위치하여 나무 그늘이 따가운 햇볕을 막아준다. 캠핑과 민박을 같이 운영하고 있다.
18.2Km 2025-01-09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영덕안길 64
레이크지움은 강원도 양양군 영덕마을 안쪽에 있는 호수 경치가 아름다운 갤러리 카페이다. 실내는 층고가 3층 정도로 높아 개방감이 아주 좋고, 곳곳에 예술 작품을 비치하여 미술관을 방문한 느낌이 든다. 2층에는 다락방처럼 꾸민 아담한 공간이 있고, 실내 통창으로 보이는 산과 호수는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이다. 호수가 보이는 자리에서 조용히 호수를 바라보며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 야외 마당에 의자와 파라솔이 있어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도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실외에는 유리로 된 개별 방들이 준비되어 있어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18.5Km 2023-08-09
강원도의 동해바다로 가기 위해서는 진부령, 미시령, 대관령 등 백두대간의 험준한 고개를 넘어야 한다. 인제와 양양을 잇는 한계령은 예로부터 소동라령, 오색령으로 불렸다. 굽이진 길을 따라 설악산국립공원의 수려한 풍경이 함께한다. 한계령 자락에 숨어있듯 남아 있는 한계사지를 따라 십이선녀탕까지 이어지는 길은 설악산의 비경과 함께 수려한 계곡까지 만나는 시원한 여정이다.
18.6Km 2025-07-03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한계리
인제 장수대는 내설악 한계리에서 옥녀탕과 하늘벽을 지나 대승령 등산로의 기점 부근에 있는 산장이다. 이곳은 6.25전쟁 중 설악산 전투에서 산화한 장병들의 넋을 달래고 설악 전투의 대승을 기념하기 위하여 지어진 건물로, 현재는 한계령과 하늘벽 설악산 대승폭포를 찾는 관광객 및 등산객의 휴식처 및 산장으로 애용되고 있다. 기암괴석과 낙락장송이 우거진 곳에 있는 이곳은 인근에 대승폭포, 옥녀탕, 가마탕, 한계산성 등 유명 관광지가 많다. 따로 이곳만 찾는 관광객도 있을 정도로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장수대 코스의 하이라이트는 단연코 대승폭포이다. 개성 박연폭포, 금강산 구룡 폭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폭포 중 하나로 꼽을 만큼 절경을 자랑한다.
18.6Km 2025-04-10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설악로
인제 대승령과 대승폭포는 설악산국립공원 내 명소이다. 대승령은 설악산 서북능선 상의 고개로, 내설악으로 들어가는 첫 고개인 대승령은 이 고개를 넘으면 백담사 또는 십이선녀탕계곡 쪽으로 내려갈 수 있으며 기암절벽과 폭포, 계곡이 어우러진 멋진 장관을 이루고 있다. 대승폭포는 대승령에서 북쪽 1㎞ 지점에 있으며, 높이 88m의 물기둥이 낙하하여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개성의 박연폭포, 금강산의 구룡폭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폭포 중 하나로 신라 경순왕의 피서지였다고 전해진다. 대승폭포 맞은편 언덕 반석 위에는 조선시대 양사언이 쓴 구천은하(九天銀河)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장수대에서 대승폭포로 가는 탐방로는 설악산의 다른 탐방로에 비해 인적은 드물지만, 대승폭포를 거쳐 올라가면 안산(1430.4m)을 거쳐 복숭아탕에서 시작되는 십이선녀탕계곡으로 연결되거나, 대승령에서 바로 북쪽으로 하산하여 흑선동계곡을 거쳐 백담사(百潭寺)로 연결된다.
18.7Km 2025-07-18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한계리
인제한계사지는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절터이다. 한계사는 647년 자장율사에 의해 세워졌으나 여러 차례 화재로 중건되었고, 1683년 이후 백담사로 옮겨가면서 현재 절터만 남았다. 이 절터는 설악산국립공원 장수대 분소에서 서쪽으로 약 100m 숲 속에 위치하여 국도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1984년 강원대학교 조사반의 학술조사 결과 도자기, 토제품, 석제품, 금속제품이 다수 출토되었다. 발굴에서는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의 금당터와 부속 건물터가 확인되었다. 현재 절터에는 남·북 삼층석탑과 돌사자상이 남아 있다. 남 삼층석탑은 보물 제1275호, 북 삼층석탑은 보물 제1276호로 지정되어 있다. 인제한계사지는 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 제50호로 지정되어 인제군에서 관리하고 있다. 자연생태계 훼손 방지와 자원 보호를 위해 출입이 제한되어 있으며, 문화재 조사와 학술연구 목적에 한해 출입이 허가된다. 한계사지의 문화재적 가치는 역사적 중요성과 자연환경 보전의 필요성으로 평가받고 있다.
18.7Km 2025-07-10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설악로 1416
오색솔밭야영장은 설악산의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을 앞에 두고 소나무 숲속에 있는 캠핑장이다. 총 60여 개의 사이트와 민박을 겸하고 있다. 사이트는 데크석 또는 파쇄석이다.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곳은 아니지만, 친절한 관리자와, 계곡과 숲의 조화 속에 쉬어 갈수 있는 조용하고 친절한 캠핑장이라는 평이 많다. 동해안으로 물놀이를 나가거나 설악산이나 인근 휴양림으로 등산을 다녀오기 적당하다.
18.8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설악로 1417-7
얕은 계곡 위에 세워진 야외 테이블이 있는 물레방아 식당입니다. 아이들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 계곡에서 물놀이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