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정육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460정육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460정육식당

460정육식당

0m    2     2022-11-07

경상북도 구미시 새마을로 74-4

460정육식당은 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도 있어 모임을 하기에도 무리가 없다. 대표 메뉴는 부드러운 육질의 등심이다. 최상급 등심의 기름기를 제거한 후 맛이 뛰어난 부위만 선별한 프리미엄 등심도 많이 찾는다. 이 밖에 갈비살, 채끝등심, 안심, 꽃갈비살, 안창살 등 각종 구이용 한우가 준비되어 있다. 점심 특선으로는 한우불고기전골과 주물럭&솥 밥을 맛볼 수 있다. 구미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금오랜드와 금오산케이블카가 있다.

구미시청소년수련원

구미시청소년수련원

10.1 Km    26855     2023-08-16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해평4길 12
054-474-0912

구미시 청소년 수련원은 대구 근교의 청소년 수련시설 장소이다. 학교는 물론, 청소년 단체, 가족, 일반 단체도 이용 가능하며 레포츠 체험(서바이벌 페인트 볼, atv 사륜바이크) 체험도 가능하다. 또한 여름에는 최대 1,0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야외 물놀이 시설이 개장되어 일반 가족, 각종 단체에서 이용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유학지 수변공원

10.2 Km    1     2023-06-10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성곡리 유학저수지

유학지는 농업용수 목적의 저수지로 조성되었다. 2016년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수변공원 저수지로 거듭나게 되었다.

구미 해평시장

구미 해평시장

10.4 Km    7065     2023-11-01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해평시장2길 19

구미시 해평면은 조선 선조 때 시가원이라는 국립여관과 해평객사가 있을 정도로 사람들의 왕래가 많았던 요지이다. 두 여관은 임진왜란 때 없어졌으나 이후 마을이 상업 위주로 발전하면서 자연스럽게 시장이 조성된 것이 구미 해평시장의 출발이다. 1920년대 초부터 본격적으로 정기시장이 형성되었고 1960~70년에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우시장은 하루에 소 2~3백 마리가 거래될 정도로 구미의 대표적인 시장이었다. 장날은 이른 아침부터 열리기 시작해 오후 3시에 마무리된다. 상품은 청결하기로 소문난 해평청결미(금오산청결미)를 비롯해 낙동강변의 비옥한 토지와 풍부한 물 등 깨끗하고 좋은 환경에서 철 따라 재배되는 수박, 참외, 땅콩, 고추, 마늘 등 제철 농산물과 기타 외부 상인들이 가져온 생활용품과 먹거리가 거래되고 있다.

선산골프장

10.4 Km    18068     2023-12-27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면 강동로 953-73
054-473-6200

전 코스에 소나무를 심어 플레이에 청량감을 더해주는 동시에 과실수, 단풍나무, 벚나무 등으로 코스마다의 특성이 잘 살아있으며, 타 골프장보다 월등하게 넓은 Fairway는 물론, 전코스를 휘돌아 나오는 미들홀 3개 넓이의 인공 못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지역 내 최고의 명문 선산컨트리클럽은 지형적 제약 없이 진정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18홀 정규 회원제의 골프클럽이다.

구미 낙성리 느티나무

구미 낙성리 느티나무

10.5 Km    0     2024-04-23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낙성리 230-1
054-880-3597

구미시 해평면은 내륙의 지명 중 해(海) 자를 쓰는 몇 안 되는 지역으로 드넓은 문량, 해평들을 가지고 있다. 낙성 1리 마을은 매봉산 아래 아담하게 자리 잡은 마을로 5개 자연부락으로 해평면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도변에 연접한 시장에는 주로 상인들이 영업하며 그 외 지역은 전형적인 농촌 마을로 형성되어 있다. 낙성리의 자연부락인 앞 고을 지명의 유래는 해평현의 동헌이 있는 앞 마을이라는 데서 앞고을이라 하였으며, 서원마을이란 해평현 때 향교가 있는 곳으로 낙봉서원이 지금도 낙성리에 남아 있다. 아곡은 옛날 신라시대 파징현의 관아가 있던 곳으로 향교 및 사창이 있었다고 하여 옆에 있는 못을 아곡지라고 한다. 창마라는 마을은 해평현의 병기창이 있던 곳이었으며, 중리 마을은 마을의 중앙에 위치한다고 붙여진 이름이며, 금스골(金石) 마을은 고려 태조 왕건의 비 해량원 부인의 출생지이다. 창마에는 나무 둘레가 5.5m, 수령이 210년 정도 되는 느티나무 고목이 마을 앞을 떡 버티고 있으며, 앞에 있는 당산과 뒤에 있는 주산에 매년 정월 미명에 동제를 행사했는데 제수는 오곡으로 찰밥과 어포류이다. 지금은 나무 아래 쉼터를 조성하여 마을의 일들을 논의하고, 또 마을의 논공행상을 논의하는 장소로 사용하고 있다. * 관련 고사 60~70년대 땔감이 아주 귀하던 시절에 마을 사람이 이 나무에서 말라 떨어진 가지를 주워 땔감으로 사용하였는데,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부스럼이 났다고 한다. 그 이후로는 떨어진 나뭇가지도 절대로 함부로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전하여 오고 있다. 또한 이 동네에 사는 사람이 나무를 베어 사용하려고 톱을 갖다 대는 순간, 밑으로 드리워졌던 가지가 위로 치솟아 오르고 천둥 번개가 쳐 혼비백산하여 달아났다고 하며, 그때 치켜 올라간 가지가 지금까지도 늘어지지 않고 하늘을 향하고 있으며 동네 사람들이 두려워 그 나무에 매년 정월이면 정성스레 제사를 지내오고 있다.

하루체험농장

10.6 Km    2     2023-11-03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석적로 361-46

칠곡 하루체험농장은 블루베리 농장과 미니 동물농장을 함께 운영하는 곳으로 어린 자녀와 함께 야외 놀이와 작은 동물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토끼와 닭, 양, 염소, 돼지, 강아지 등 동물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교감하며 먹이를 주는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는 체험활동이다. 또한 넓은 농원에 설치된 에어바운스, 트램펄린을 이용한 신체놀이와 모래 놀이장에서 촉각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예약제로 진행되며, 예약은 전화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인근에는 칠곡보 생태공원이 있다.

천생산

천생산

10.7 Km    0     2023-12-13

경상북도 구미시 천생산길 200

구미시 신동, 황산동, 금전동, 장천면에 걸쳐 산자락이 이어진 산이다. 해발 407m로, 동쪽에서 보면 산의 형상이 하늘 天자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정상의 산봉우리가 일자형으로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어, ‘하늘이 내놓은 산’이라는 뜻을 가진 천생산이라 불린다. 금오산성과 더불어 낙동강을 끼고 동서로 마주하면서 가산산성과 연결되는 국방 요충지이다. 천생산에는 천생산성과 유아숲체험원이 있어 어린이 동반 숲체험을 하기에 좋다.

칠곡보 오토캠핑장

10.7 Km    1     2023-06-16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 강변서로 110-43

칠곡보 오토캠핑장은 경북 칠곡군 약목면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접근성이 좋아 아이와 함께 찾기 좋은 캠핑장이다. 또한 탁 트인 전경과 시원한 강바람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힐링을 제공한다. 깔끔한 시설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캠핑장 99면, 화장실 4동, 샤워실 2동, 실내개수대1동, 실외개수대 2동, 관리동 1동으로 구성되어있다.

보천사(구미)

보천사(구미)

10.8 Km    17395     2024-01-26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해평4길 86

보천사는 구미시 매봉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고 앞으로는 낙동강이 흐른다.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의 말사로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이름만 전해오다가 불상이 발견되어 1595년 평동 거주 최재기 등 신도들이 보호각을 지어 보호하였다. 이 석불의 발견으로 보천사가 통일신라시대부터 있었던 절임을 알 수 있다. 전해 오는 이야기로는 고려 25대 충렬왕자 왕소군이 병을 얻어 이곳에서 보천이라는 샘물을 먹고 완쾌하였다고 하는 보천샘이 있어 절의 이름을 보천사(寶泉寺)라 하였다. 또한 낙동강의 나루를 보천탄, 이 꼴짜기를 보천골이라고 불렀으나 지금은 보천샘이 어디 있었는지 알 수가 없다. 보천사 대웅전에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인구미 해평리 석조여래좌상(보물 제 492호)이 있다. 불상의 눈,코, 입 일부가 손상되었지만 불상의 몸에서 나오는 빛을 표현한 광배, 불상, 불상을 받치고 있는 좌대는 거의 안전한 모습으로 남아 있어서 매우 귀중한 사례로 9세기 중엽의 작품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