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Km 2025-04-21
충청북도 단양군 북하4길 7
단양시내에서 10분 거리 위치한 에덴파크 단양은 살아 있는 앵무새가 있는 이색 체험 카페이다. 다양한 앵무새들을 볼 수 있으며 사람말을 흉내 내는 앵무새 소리를 듣고 직접 만지며 교감할 수 있어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체험장이다. 체험키트에 들어있는 새 모이를 앵무새에게 직접 줄 수도 있으나, 유의해야 할 점은 앵무새가 물 수도 있다 하니 반드시 사전 설명을 잘 듣고 체험을 하는 것이 좋다. 앵무새 체험뿐만 아니라 간단한 음료도 판매하며, 평일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니 방문 전 전화가 꼭 필요하다. 카페 내 주차 공간이 있으나 협소하니 근처 공원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하면 되고, 주변 관광지로는 단양강잔도, 고수동굴, 도담삼봉 등이 있다.
4.2Km 2025-10-29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
단양팔경중 하나인 중선암은 조선 효종조의 문신인 곡운 김수증이 명명한 것으로 전해지며 삼선구곡의 중심지이다. 태고 때부터 바람이 다듬고, 계곡이 씻어낸 하얀 바위들이 옥빛 계류와 선연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밝은 햇살이 계곡 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면 하얀 바위들은 마치 꿈에서 깨어난 듯 눈이 부시게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그 모습에 반한 옛 선인들은 감흥을 가슴에 새기는 것도 모자라 바위에 자신의 이름 석 자를 깊게 새겨놓고 떠나기도 했다. 바위에 새겨진 이름이 300명이 넘어 중선암을 향한 선인들의 열성을 느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옥염대 암벽에 사군강산 삼선수석이란 대서특필한 각자가 있는데 이는 관찰사 윤헌주가 1717년에 특서한 것이다. 단양, 영춘, 제천, 청풍 네 개의 군중에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이 아름답다는 뜻이다. 중선암은 상선암과 하선암과 달리 너른 바위옆에 소나무숲이 있어서 바위에 그늘이 드리워져 햇살도 피할 수 있는 곳이어서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4.3Km 2025-12-11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황정산로 423
양산 통도사 건립 당시 창건하였다고 하는 황정산 대흥사는 신라시대 사찰이다. 전성기에는 총 202칸의 당우와 불상 10여 구, 오백나한상 등이 봉안되어 있었으며, 승려도 1,000여 명에 달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1876년 소실된 뒤 오백 나한상은 강원도 금강산 유점사의 승려들이 옮겼다고 한다. 부속 암자로는 청련암, 원통암, 망월암, 굴암 등이 있었으나 현재는 원통암과 청련암만이 남아 있다. 자연휴양림이 있을 만큼 공기가 좋은 곳이며 새로 불사한 사찰은 넓고 아름다워 찾는 이들이 많은 곳이다.
4.4Km 2025-06-25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선암계곡로 1656
충북 단양 선암계곡을 따라 펼쳐진 캠핑장은 국립공원 내 위치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 캠핑장 옆 계곡은 깊지 않아 아이들과 물놀이하기 좋다. 계곡 사이트, 소나무숲 사이트, 산 사이트 구역별로 나눠져 있어 취향껏 선택할 수 있다. 매년 동절기인 12월부터 2월까지는 휴장을 하며 예약은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을 한 후에 방문해야 한다.
4.9Km 2025-12-19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충혼로 16
수몰의 아픔을 간직한 채 자리한 단양군 단성면 벽화마을인 단성벽화마을은 꼬불꼬불 골목길을 따라 알록달록 벽화가 펼쳐지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단양 8경길, 옛 단양길, 퇴계이황길 같은 유교와 전통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벽화가 구성되어 있으며, 골목골목마다 화사하고 재기 넘치는 벽화가 가득하다. 또한 구간마다 태양광 LED 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벽화마을의 매력을 감상할 수 있다. 2014년 낡고 침체된 마을을 되살리고자 단양 미술협회의 재능기부로 처음 벽화가 그려진 이후 대학생과 미술학도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해 골목 담벼락마다 벽화로 채워다. 곳곳의 트릭아트 기법을 활용한 벽화, 해와 달을 조형물을 비롯한 포토존이 곳곳에 자리하기 때문에 인생 샷을 건질 수 있는 명소이다.
5.0Km 2025-12-17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
도락산은 소백산과 월악산 사이에 걸터앉아 있는 바위산이다. 깨달음을 얻는 데는 나름대로 길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는 또한 즐거움이 따라야 한다는 뜻에서 우암 송시열 선생이 직접 이름을 붙인 바위산으로 현재 일부가 월악산국립공원 범위 내에 포함되어 있다. 산을 끼고 북으로는 사인암이 서쪽으로는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 등 이른바 단양팔경 중 4경이 인접해 있으므로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도락산에는 대표 탐방코스가 3곳이 있다. 그 중 제봉 코스는 도락산 주변의 자연경관을 가장 넓은 조망으로 볼 수 있는 곳이며, 탐방로 중간중간에 탐방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소나무와 기암괴석을 볼 수 있어 도락산 탐방코스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코스이다.
5.0Km 2025-10-29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충혼로 26
단양향교는 1415년 창건된 후 퇴계 이황 선생이 현 위치인 단양 단성면 상방리로 이건한 향교이다.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 조선시대의 국립 교육기관으로 갑오개혁 이후 교육적 기능은 사라졌다. 영조 때 두 차례 낡은 부분을 손질하였으며, 정조 때 군수 조경진이 명륜당을 고쳐지었다. 1971년과 1977에도 각각 낡은 부분을 손질하여 고쳤다. 단양향교는 앞에 강학 공간을 두고 뒤에 제향 공간을 두는 일반적인 향교의 배치인 전학후묘를 따르고 있다. 풍화루를 지나 향교에 들어서면 학생들이 공부하던 강당인 명륜당을 중심으로 동쪽에 유생이 기거하고 글을 읽던 동재와 서재가 있다. 내삼문을 들어서면 공자를 비롯한 여러 성현들이 위패를 모시고 제사들 지내는 대성전을 중심으로 동무와 서무가 있다.
5.1Km 2025-04-18
충청북도 단양군 선암계곡로 790 상선암
단양군을 중심으로 12㎞ 내외 산재한 아름다운 명승지를 모아 단양팔경이라고 한다. 도담삼봉, 석문, 구담봉, 옥순봉, 사인암,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을 말한다. 단양팔경 중 하나인 상선암은 중선암에서 59번 국도를 따라 아기자기한 계곡 풍경에 취해 달리다 보면 어느 틈엔가 나타난다. 크고 널찍한 바위는 없으나 작고 올망졸망한 바위들이 서로 모여 있는 모습은 소박하고 정겨운 한국인의 이웃을 연상케 한다. 맑은 벽계수가 용출하여 반석 사이를 평평히 흐르다가 좁은 골에 이르러 폭포가 되어 구름다리 아래로 떨어진다. 아치형 다리를 따라 그 풍경 안으로 들어가면 층층이 몸을 맞대고 있는 바위 아래로 계곡 물이 힘차게 휘돌아가는 모습이 보인다. 바위를 찰싹찰싹 때리며 흘러가는 계곡의 맑은 소리가 온 숲을 가득 채우고, 그에 화답이라도 하는 듯 멀리서 산새가 우짖는다. 이렇게 사람이 오가는 길가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지만 한 발짝만 들여놓아도 금세 딴 세상이 되어 버리게 한다.
5.4Km 2025-07-03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단양로 510
마늘석갈비막국수는 충북 단양군 단양읍에 위치한 갈비 전문점으로 여러 방송에 출연한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석갈비로 단양 마늘과 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는 마늘 돼지 석갈비와 양념이 더해진 고추장 돼지 석갈비이다. 사이드 메뉴로는 메밀만두, 도토리묵 등을 취급하며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이곳은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내부에 좌석이 많아 모임을 하기 좋은 장소이다. 인근에 단양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도담삼봉이 있어 연계 관광에 나서기 좋다.
5.8Km 2025-11-05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하방리
단양 신라 적성비는 성재산 적성산성 내에 위치한 비로, 신라가 고구려의 영토인 이곳 적성을 점령한 후에 민심을 안정시키기 위해 세워놓은 것이다. 높이 93cm, 폭 107cm, 두께 25cm로 1979년 5월 22일 국보로 지정됐다. 정확한 조성 시기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으나 삼국사기의 내용을 토대로, 진흥왕 6~11년(545~550) 경으로 추정된다. 단양 신라 적성비의 경우 진흥왕이 세운 다른 순수비와는 다르게 영토 편입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비록 순수비(왕이 직접 순행하며 민정을 살핀 기념으로 세우는 비)는 아니지만, 순수비의 정신을 담고 있는 척경비(영토 편입을 기념하여 세운 비)라는 점에서 큰 가치를 지닌다. 비의 윗부분 일부가 잘려나갔으나 대체로 보존 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국왕의 교시를 받은 고관 10명의 이름이 나오는데, 이사부, 비치부, 무력 등 진흥왕 때 혁혁한 공을 세운 인물이 주목되며, 새로운 관직 명인 대상등하간지(大象等下干支) 등은 학계의 관심거리이다. 글자 수는 총 430자에서 440자 내외로 보이며, 이 중 완전히 해석한 것이 288자이다. 음각으로 파낸 이 적성비는 예서체와 해서체 중간의 글씨로 서예 연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비의 발견으로 당시 신라의 영토 확장과 신라의 유력 인물, 정복지 포섭 정책, 당시의 관직, 관등, 율령 반포에 대한 중요한 사실 등을 알 수 있어 학술적인 자료로 중요시되고 적성 위에서 남한강이 잘 전망되므로 이곳이 삼국 시대에는 요새의 역할을 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