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평창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휘닉스 평창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휘닉스 평창호텔

휘닉스 평창호텔

2.9Km    2024-10-2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74
033-330-6001

해발 700m의 쾌적한 자연 속에 자리 잡은 휘닉스 평창 더호텔은 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형 산악 휴양도시로서 서울에서 2시간 거리에 위치한 종합 리조트 타운이다. 21개의 스키 슬로프와 500m 넓이의 스키베이스를 자랑하는 휘닉스 평창은 정상에서 모든 슬로프를 즐길 수 있는 키(KEY) 리프트 시스템을 도입해 스키어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스키장 정상인 ‘몽블랑’에서 스키베이스까지 연결되는 길이 2.4km의 초·중·급 슬로프 ‘파노라마’와 05/06 시즌에 신설된 두 번째 정상 ‘불새마루’는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가장 타고 싶어 하는 슬로프로 꼽힐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휘닉스 평창 더호텔은 141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레저와 비즈니스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본격적인 리조트형 호텔로서 세미나와 워크숍이 가능한 최첨단 AV시스템과 연수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 5개국이 참가하는 아시아 개발포럼이 개최되기도 했다. 호텔 내의 부대시설로는 연회장, JDI스포츠센터, 수영장, 사우나, 볼링센터, 노래방, 게임랜드, 키즈블루, PC방, 당구장, 테라피 쇼핑시설, 스키 대여소, 웨딩홀 등이 마련되어 있다.

휘닉스 블루캐니언

2.9Km    2025-03-2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74

레저풀형 테마워터파크 블루캐니언은 강원도의 맑은 공기와 깊은 계곡 청정수가 빚어낸 고품격 물놀이 공간이다. 다양한 휴게실과 놀이시설이 배치되어 있으며, 국내 최초 140m 업힐 슬라이드와 국내 최장 201m, 최대 5m 폭의 익스트림 리버가 만들어내는 짜릿한 스릴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지하 700m에서 용출되는 1등급 천연 광천수는 온천수 못지않은 천연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가 약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건강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휘닉스 평창 루지랜드

휘닉스 평창 루지랜드

2.9Km    2025-09-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74

휘닉스 평창 루지랜드는 총길이 1.4km로 국내에서 가장 긴 트랙을 자랑하며, 19개의 굴곡구간과 가속구간, 익사이팅 구간, 언덕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국내 유일하게 각 곡선부마다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으며,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에서 색다른 스피드 체험을 할 수 있다.

휘닉스 평창 콘도

휘닉스 평창 콘도

3.0Km    2024-10-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74
1577-0069

인간의 신진대사를 가장 활발하게 해준다는 해발 700미터 청정고원에 위치한 휘닉스 평창 콘도는 국내콘도 중 최고층을 자랑하는 스카이콘도(28층)를 포함하여 콘도 3개동, 빌라 4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콘도 내에 수영장 시설과 각종 편의시설 등이 함께 있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후에 관계없이 동선을 유지할 수 있는 지하보도가 설치되어 있다. 블루, 그린, 오렌지동으로 구성되어 있는 메인콘도는 동양과 서양의 이미지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건축물로 유명하다. 특히 KBS 미니시리즈 ‘가을동화’의 메인 촬영지인 빌라콘도는 국내는 물론 동남아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관광명소이다. 리조트 내의 부대시설로는 수영장, 볼링장, 당구장, 아로마 마사지, 편의점, 기념품점, 오실, 약국, 사진관 등이 마련되어 있다. 모든 편리함이 갖추어진 최신 설비와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켜주는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편안하고 안락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편안한 여행의 즐거움을 마음껏 만끽하고 삶의 여유와 넉넉함을 즐기며 추억으로 간직할 소중한 시간을 만들 수 있는 격조 높은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휘닉스 평창 콘도는 항상 정성이 깃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비앙펜션

라비앙펜션

3.1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봉평북로 250-60

라비앙펜션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해발 700M 울창한 산림 속 청정 지역에 자리 잡은 라비앙펜션은 뒤로는 태기산의 아름다운 4계절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가 있고 앞으로는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흥정계곡이 있다. 6개의 독립된 단지로 구성된 독채펜션과 가족과 친구, 연인, 반려견도 동반 가능한 전용 객실, 반려견 수영장 등이 특화되어 있다. 드넓은 잔디마당에서 쏟아지는 별을 보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

한화리조트 평창

한화리조트 평창

3.3Km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228-33
033-334-6100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1979년 콘도미니엄 건설을 통하여 레저산업에 첫발을 디딘 이후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직영 콘도 체인 및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범주의 푸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2009년 프라자호텔과 63시티 식음/문화부문을 한 가족으로 맞이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국내 프리미엄 종합 레저/서비스 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현재의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급속한 레저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21세기 건전한 여가 생활문화 창조를 위하여 미래지향적 가치관, 다양한 레저시설 및 풍부한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존 사업영역의 확대 및 신규 사업을 추진하여 질적/양적 측면에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최대의 국민레저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평창한화리조트는 태기산 기슭의 전경과 각 부대시설은 스키, 승마, 수영, 등산 등의 20여 가지 사계절 레포츠와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골프장, 수영장, 관광곤돌라, 아로마건강관리센터, 산책로, 사우나, 연회장, 볼링장, 당구장, 오락실, 편의점, 프로샵(스포츠용품), 약국, PO서비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아델리아

아델리아

3.3Km    2025-08-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228-33

한화리조트 평창 지하 1층에 위치한 아델리아는 투숙객들이 조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신선한 로컬 푸드와 계절 채소로 차려낸 8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뷔페 형식 혹은 단품 메뉴로 취향에 따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정상가보다 저렴하게 식사가 가능하다.

대관령한우

대관령한우

3.3Km    2025-08-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228-33

대관령한우는 평창 한화리조트 안에 있는 국내 최초 쇠고기 이력 추적 시스템 도입한 식당으로 소비자가 구입한 한우고기의 생산정보를 정확하게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한우 전문점이다.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카운터 쪽에서 구입하여 각자 자리에서 구워 먹는 시스템이다. 신선하고 질 좋은 고기를 제공하고 셀프바와 아기의자 등 편의시설도 갖춰있어 가족 단위 방문에도 용이하다.

평창캠프닉

평창캠프닉

3.3Km    2025-10-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태기로 228-33 한화리조트

평창캠프닉은 평창 지역의 유휴공간, 인적 자원 등을 활용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이 재료가 되는 평창만의 '밀키트'와 재래장터에서 장을 보고 캠프닉을 즐기는 '셀프 바비큐'를 운영한다. 지역의 상주기업 대형리조트와 협업 유휴공간에 평창캠프닉의 인디안티피텐트설치, 바비큐 장비를 대여하여 도심과 같은 빌딩 숲 안에서 가족, 연인들과 캠핑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캠핑카페를 준비 중이며 이는 애견 동반 가능한 야외 야전 카페로 동절기에는 캠프 파이어의 불멍 스페셜로 감성적인 캠프닉으로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고랭길

고랭길

3.3Km    2025-03-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254-1

고랭길은 표고 600m 이상의 높고 한랭한 고랭지인 평창의 특성을 살려 부르는 이름이다. 고랭길은 휘닉스파크 앞에서 시작하여 작은 산을 넘고 숲길을 따라 걸으며 삼림욕을 즐기며 메밀꽃 피는 봉평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오르막과 내리막을 반복하는 코스로 울창한 숲으로 뒤덮여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이 있고 흙길이어서 걷기에도 무리가 없는 곳이다. 고랭길 끝자락에는 이효석 문학의 숲이 조성되어 있고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실제 무대인 봉평 효석문화마을까지 이어진다. 옛날 봉평장이 서는 날이면 면온에서 봉평까지 이 길을 넘기도 했다고 한다. (출처 : 평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