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Km 2025-12-18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남북리
강원평화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 연장 361.2km,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누리길을 추천한다. 해당 코스는 살구미마을에서 시작해 인제읍 건너에서 소양강변을 따라 걷는 특별한 코스다. 시원한 강바람을 즐기며 걷다가 합강정 공원에서 잠시 쉬어가며 번지점프를 즐기는 사람들을 구경해 볼 수 있다.
15.1Km 2025-07-23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자작나무숲길 1113
인제에 있는 막국수 전문점으로, 4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노포이다. 매일 메밀을 방앗간에서 직접 제분하고 당일 준비한 만큼만 막국수를 만드는 곳이어서 국수는 쫄깃하고 담백하며 육수는 새콤하고 시원하다. 워낙 맛집으로 소문이 나기도 하고 메밀국수를 직접 뽑아 만들기 때문에 여름 성수기엔 많이 기다려야 한다. 물막국수와 비빔막국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인제의 특산물인 곰취를 활용한 곰취수육, 감자전, 들깨칼국수 등 다양한 강원도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옛날원대막국수는 원대리 자작나무숲과 매우 가까워서 아름다운 자연으로 힐링을 한 후 들러서 맛있는 식사를 하기에 좋다. 주변에 자작나무숲이 있으며 풍경 사진이 잘 나오는 비밀의 정원,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곰배령, 박인환 문학관, 인제 스피디움 리조트 서킷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으니 꼭 한번 들러보길 추천한다.
15.2Km 2025-06-0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1091
설악산의 으뜸가는 명물 바위이다. 산자락을 따라 해발 900m에 이르는 기암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다. 울산바위는 모두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거대한 바위산 전경이 경이로움을 불러일으킨다. 둘레가 4㎞에 이르는 웅장한 자태를 뽐내며 정상에 오르면 대청봉과 외설악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울산바위는 그 자체로도 빼어난 명승지이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경치도 이 못지않게 훌륭하다. 최연과 허적 등 조선시대 수많은 시인, 묵객들이 남긴 기록들이 이를 방증한다. 울산바위는 이름에 얽힌 여러 전설로도 유명하다. 어느 날 하늘신이 천하제일 경승을 만들고자 온 산의 봉우리들을 금강산으로 모이게 했는데 덩치가 무거운 울산바위는 그만 지각하고 말았다. 창피한 마음에 고향(울산)에 가지 않은 울산바위는 설악산에서 쉬어가던 중 그대로 눌러앉았다고 한다. 이외에 울타리처럼 생겼다거나 우는 산이라는 별칭에서 비롯됐다는 설도 있다. 울산바위는 소공원에서 출발해 신흥사, 흔들바위를 거쳐 오를 수 있다. 처음엔 완만한 경사로 시작하나 흔들바위를 지나서는 가파른 바위 언덕과 철제 계단 길이 계속된다. 왕복 4시간 정도 소요되며 난도가 높아 어린이나 노약자는 오르기 힘들다.
15.2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자작나무숲길 1112
지금까지 이런 리조트&캠핑은 없었다! 인제군으로부터 2021년 상반기 ㈜쇼브라더스가 운영을 확정 받아, 국내 최초, 2만 여 평 부지에 오직 반려 가족을 위한 리조트&캠핑을 오픈 했다. 인제군 자작나무 숲을 끼고 있는 라이프위드도그 리조트&캠핑은 오직 반려 가족을 위한 휴양, 레저 장소로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지상낙원이다. 라이프위드도그는 서울 기준 2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하였으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반려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 놀고 휴식하며 반려 가족들이 반려견 견 생에 최고의 추억을 남겨줄 수 있도록 임, 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여 서비스 할 것이다. 반려 가족이 원하고 선택한 반려 가족 전용 리조트&캠핑 라이프위드도그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 반려견은 가족이다. 라이프위드도그(Life with Dog)
15.2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자작나무숲길 1061-2
반려견과 함께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이 감싸 안고 있는 주택에 머물러 보시길 바란다. 넓고 따듯한 정남향의 단독 주택, 조용하게 산에 둘러 쌓여 있고 새소리 가득한 이곳.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을 관찰할 수 있다. 보리네민박은 자작나무숲, 내린천레프팅, 인제스피디움 근처에 위치해있다.
15.2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자작나무숲길 1061-5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 인근 600평의 넓은 잔디 마당을 갖춘 카페 견로당입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곳으로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하여 만 11세부터 출입이 가능합니다:)영업일,영업시간 : 금토일월 10:30~ 18:00(하계) 7,8,9 20:00 까지 영업
15.5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내린천로 4723
s동은 계단식 구조로서 객실마다 각기 다른 높이에서 전망을 즐기실 수 있다. 대부분의 객실에는 맑은 내린천이 내려다 보이는 넓은 테라스가 있다. 테라스에서 즐기는 시원한 조망과 개방감은 한 층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할 것이다. (S동 전 객실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 10kg미만의 소형견 한정)
15.6Km 2025-03-15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월학리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서화면 서흥리 산 170번지 일원에 위치한 용늪은 ‘하늘로 올라가는 용이 쉬었다 가는 곳’이라는 전설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큰 용늪(30,820㎡), 작은 용늪 (11,500㎡), 애기 용늪으로 이루어져 있다. 해발 1,280m 하늘아래 맞닿아 있는 우리나라의 유일 고층습원(高層濕原)이며, 세계적으로 매우 드물게 나타나는 지형으로 생태적,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 용늪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이탄습지(泥炭濕地)이다. 이탄층이란 식물이 죽어도 채 썩지 않고 쌓여 스펀지처럼 말랑말랑한 지층의 일종으로 용늪에는 평균 1m에서 1.8m 정도 쌓여있다. 용늪이 산 정상부에 위치하고 있어 1년 중 170일 이상이 안개에 싸여있어 습도가 높고, 5개월 이상이 영하의 기온으로 춥고 적설기간이 길어 식물이 죽어도 짤 썩지 않고 그대로 쌓여 ‘이탄층’이 발달하였다. 용늪은 1966년 비무장지대의 생태계 조사 과정에서 발견된 후 현재 천연기념물 제246호(1973.7.7 지정), 습지보호지역(1999.8 지정), 산림유전자원보호림(2006.10 지정)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으며, 1997년 3월 대한민국 1호 람사르 협약 습지로 등록되었다. 이곳에 자생하는 식물들과 퇴적층을 연구하면 식생의 변화 과정, 자연의 변천사는 물론, 나아가 한반도의 기후변화까지도 알 수 있는 살아있는 자연사 박물관 같은 자연습지이다. 대암산 용늪 생태탐방은 서흥리 탐방코스와 가아리 탐방코스로 2가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로 신청하여 출입 허가를 받아야 탐방을 할 수 있다.
15.9Km 2025-12-0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1085-3 (설악동)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산성으로 둘레길이 약 3,500m로 일명 설악산성이라고도 한다. 이곳에 오르면 외설악의 절경과 동해의 끝없는 바다가 펼쳐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현재 성벽은 거의 허물어졌으며 터만 남아 있다. 이 산성은 설악산의 주봉인 대청봉에서 북쪽으로 뻗은 화채능선 정상부와 북쪽 산 끝을 에워싸고 있는 천연의 암벽 요새지이다. 산성을 만든 연대는 확실한 기록이 없어 알기 어렵지만 신라시대에 권 씨와 김 씨 두 장사가 난을 피하기 위해 쌓았다 하여 권금성이라고 한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낙산사기에는 고려 말 몽고가 침입했을 때에 인근 주민들이 이곳에 성을 쌓고 피란했다고 설명하고 있음에서 고려 말기 이전부터 존속해오던 산성임을 알 수 있다. 산성의 대부분은 자연암벽을 이용하고 일부는 할석으로 쌓았는데, 좌우로 작은 계곡을 이루며 물이 흐르는 곳으로, 높은 위치에 있어 오르내리기 힘들어 조선 시대 이후로는 차츰 퇴락하여 흔적만 남아 있다.
16.1Km 2025-12-0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1137 (설악동)
신흥사는 신라 진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창건했으며 초기에는 향성사라고 불렸다. 처음에는 켄싱턴호텔 자리에 세워졌으나 몇 차례 화재로 소실된 것을 조선 인조 때 지금의 자리에 중창했다. 중창 당시 영서, 혜원, 연옥 세 명의 스님들이 백발신인이 나타나 절 터를 점지해 준 똑같은 꿈을 꾸고 옛 터의 아래쪽에 다시 절을 세우고 신흥사라 이름 지었다는 일화가 전해 내려온다. 원래 신흥사(神興寺)는 신이 점지해 주어 흥하게 되었다는 뜻을 담고 있었으나 1995년 영동 지역 불교를 새로 부흥시킨다는 염원을 담아 한자를 새 신[新]자로 바꾸었다. 신흥사는 불교의 전통과 문화를 느끼고 배우는 템플스테이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