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Km 2024-12-1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길 130
베니스펜션은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해 있다. 펜션 앞에는 흥정계곡이 흐르고 있으며, 이곳에서 텃밭야채를 키우고 있어 자연을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또한, 잔디정원, 나무정자 등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다.
12.1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길 313-3
북극곰 캠핑장은 흥정계곡에서도 가장 아름답다는 중류, 허브나라농원 가까이 자리하고 있다. 계곡 옆으로 울창한 숲이 조성되어 있어 힐링의 명소로 꼽히며 숲속에 데크 사이트가 놓여있어 야영을 위한 최상의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주차장과 계곡 사이 계단식으로 사이트가 배치돼 있어 한 계단 내려가야 하는 불편도 있지만 오히려 호젓한 야영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2.1Km 2024-12-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길 212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카누는 부부가 운영하는 곳으로 취미로 카누를 즐긴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카페 입구에는 커다란 배 모형물이 있으며, 목조 건축물로 만들어져 있어 산장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다. 인근에 흥정계곡, 허브나라농원이 있다.
12.1Km 2025-08-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1길 23
해발 700m 흥정계곡에 위치한 강애산애에서 봄에는 강원도의 푸른 자연을 즐기고 여름에는 깨끗하고 맑은 흥정계곡을, 가을에는 소금처럼 새하얀 메밀꽃 축제와 단풍을, 겨울에는 휘닉스파크와 눈 덮인 강원도를 즐길 수 있다. 객실은 복층과 커플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객실 내에서는 육류의 조리가 금지되어 있음으로 객실 밖 테이블 및 바비큐장을 이용하길 추천한다.
12.1Km 2025-01-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86-3
033-336-5599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에 위치한 진미식당은 입구에 물레방아가 있는 운치 있는 식당으로 메밀막국수 전문점이다.
12.1Km 2024-12-1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봉평북로 94-6
평창 여행의 메카로 다시 태어난 아름다운 세상은 흥정계곡의 깨끗한 물과 휘닉스파크의 짜릿함이 함께 하는 곳이다. 메밀꽃필 무렵 한가한 시골마을의 전원을 그리며 찾아가는 휴식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커플과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예쁜 객실은 모든 집기류가 잘 갖추어져 있으며 펜션뒤로 울창한 잣나무숲을 거니는 한가함도 느낄 수 있다. 아름다운 세상에서 마련한 자전거와 썰매도 즐길 수 있으며, 넓은 바비큐장에서 즐거운 파티를 할 수 있다.
12.1Km 2025-06-2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새이들길 14-7
평창강은 강원 평창군 용평면에 위치한 참숯불구이 전문점으로 영동고속도로 장평 나들목에서 바로 들릴 수 있는 곳에 자리하였다. 이곳은 규모가 꽤 큰 편으로 단체 모임이 가능하며 위생적이고 청결한 내부를 유지하고 있다. 대표 메뉴는 한우등심, 한우불고기, 돼지갈비, 삼겹살, 버섯전골 등으로 질 좋은 육류만을 취급한다. 인근에 휘닉스파크, 이효석문학관, 이승복기념관, 계방산 산행, 방아다리약수,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등의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다.
12.1Km 2024-09-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길 240
넓고 푸른 잔디밭이 매력적인 이곳은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하이디 펜션’이다. 365일 차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카페는 겨울에는 따뜻한 실내 바비큐장이 되어준다. 물론 여름에는 시원한 야외 바비큐장에서 맛있는 식사가 가능하다.
12.1Km 2024-08-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94
호치민 출신 베트남 사장님이 정성을 다해 건강한 가정식을 선보이며, 특히 식재료를 직접 공수해 베트남 현지 맛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는 음식점이다. 메뉴는 돼지고기 쌀국수, 소고기 쌀국수, 반세오, 분짜, 짜조 등을 판매한다.
12.2Km 2025-03-1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원당리
평창의 백덕산(1,350.1m)은 남서쪽 영월 땅에 법흥사라는 사찰을 품고 있다. 이 산은 예로부터 네 가지 재물이 있다고 해서 사재산이라고도 불린다. 네 가지 재물이란 동칠, 서삼, 남토, 북토라고 해서 동쪽에는 옻나무 밭이 있고, 서쪽에는 산삼이 있으며 남쪽과 북쪽에는 전단토라고 하여 흉년에 먹는다는 흙이 있다고 전해지지만 아무도 이 재물이 있는 곳을 모른다고 한다. 이 산에는 주목단지가 있고 산정 부근에는 몇백 년 된 주목이 껍질이 벗겨져 붉은 색깔의 빛을 발하면서 있어 큰 산의 면모를 느끼게 된다. 정상에 서면 가리왕산과 오대산의 산군이 물결치듯 보인다. 남쪽으로는 소백산의 고운 산줄기와 서쪽으로는 치악산맥이 한눈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