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가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초원가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초원가든

초원가든

0m    3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서강로 145-3

초원가든은 한우촌으로 유명한 영월 주천에 있다. 주천에서 영월 쪽으로 조금만 가면 왼쪽에 가정집을 활용한 식당이 보인다. 길가에 간판이 크게 붙어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초원가든은 첩첩산중 산골동네에서 특이하게도 생선구이와 조림으로 소문난 곳이다. 메뉴구성도 특이하게 생선구이도 2인분은 고등어와 임연수어, 3인분은 고등어, 임연수어, 가자미, 갈치, 열기, 4인분은 3인분에서 고등어를 제외한 나머지 생선이 2마리씩 나온다. 밑반찬도 깔끔하고 주요리인 조림과 구이가 맛있어 주말이면 평균 1시간 이상 줄 서서 기다리는 맛집이다.

농가맛집 산속의친구

농가맛집 산속의친구

10.0 Km    2335     2023-10-17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북면 덕전길 132-54
033-372-5177

산속의 친구는 영월군의 제1호인 농가 맛집이다. 오래 묵은 장류와 효소가 밑간이 되도록 화학조미료를 일절 쓰지 않는 곳이다. 임야에서 나는 자연산 나물에 7년 된 죽염 된장찌개, 감닭떡갈비, 손두부 등 건강한 재료로 한상을 차려낸다.

법흥계곡 숲속의 아침 오토캠핑장

법흥계곡 숲속의 아침 오토캠핑장

10.1 Km    3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법흥로 1115

영월 법흥 계곡을 끼고 있는 오토캠핑장이다. 캠핑장 주변으로 키가 큰 소나무들이 즐비하여 충분한 그늘로 여름에도 시원하고, 캠핑장 건너편에는 법흥계곡이 있다. 여름에는 계곡에 차양막과 평상도 설치해 아이들과 물놀이하기에도 좋다. 장기간 캠핑장 숙박 이용이 가능한 곳이고,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한 곳이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파라다이스캠프

파라다이스캠프

10.2 Km    1     2023-08-21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무릉법흥로 1128-10

파라다이스 캠프는 캠핑의 성지로 유명한 영월 무릉도원면 법흥계곡 상류에 있다. 웰컴 투 파라다이스라는 간판이 강 입구에 크게 걸려있고, 다리를 건너가면 왼편이 웰컴투 캠프, 오른편이 파라다이스 캠핑장이다. 이 두 캠핑장은 사업자는 다르지만 마케팅과 브랜딩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을 뿐 아니라 고객들의 요구와 필요에 따라 장소도 서로 바꿔 연결해 주고 있다. 즉, 웰컴투 캠프는 아이들을 위한 수영장 시설이 아주 좋고, 파라다이스 캠프는 계곡과 소나무숲이 좋다. 이러한 환경을 서로 공유하는 것이다. 파라다이스 캠프 앞은 법흥계곡에서도 가장 예쁜 장소로 꼽힌다. 계곡에는 크고 반듯한 너럭바위와 호박돌이 있고 그 사이로 계곡물이 흐르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아울러 계곡물놀이를 하기에도 더없이 좋다. 계곡 옆으로 울창한 소나무숲에 야영장을 형성하고 있다.

매화마을 녹색길

10.3 Km    2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도돈리 29-31

평창군 남부지역에 위치한 매화마을은 마을을 두르며 흐르는 평창강과 기암절벽, 우뚝 솟은 산세와 소나무 숲길이 아름다운 곳이다. 매화마을 녹색길을 지나 강변으로 내려온다면 전형적인 평화로운 농촌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매화마을에는 정작 매화는 한 그루도 없다. 응암리를 우리말로 풀어보면 ‘매바위골’ 쯤 되는데, 남도에 지천으로 피는 매화가 아니라 매에게 화를 당했다 해서 매화마을로 지칭하게 되었다. 아름다운 매화꽃이 피는 마을이 아니라 슬픈 전설을 간직한 마을이다. 하지만 지금에 이르러서는 청정지역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아양정, 여울목길, 성필립보생태마을을 둘러볼 수 있는 매화마을 녹색길이 조성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출처 : 강원도청)

웰컴투캠프

웰컴투캠프

10.3 Km    0     2023-09-21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무릉법흥로 1128-20

웰컴투 캠프는 우리나라 캠핑의 성지 중 하나인 영월 법흥계곡 상류에 있다. 웰컴투 파라다이스라는 간판이 강 입구에 크게 걸려있고, 다리를 건너가면 왼편이 웰컴투 캠프, 오른편이 파라다이스 캠프이다. 이 두 캠핑장은 사업자는 다르지만 마케팅과 브랜딩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을 뿐 아니라 고객들의 요구와 필요에 따라 장소도 서로 바꿔 연결해 주고 있다. 즉, 웰컴투 캠프는 어린이를 위한 넓은 수영장 시설이 있고, 파라다이스 캠프는 계곡과 소나무숲이 좋다. 이러한 환경을 서로 공유하는 것이다. 캠핑장과 연결된 오솔길로 조금 걸어가면 커다란 호박돌이 켜켜이 쌓여있는 예쁜 계곡도 있다. 웰컴투 캠프는 다양한 이벤트로 유명하다. 수영장에 물고기를 풀어놓고 맨손 잡기 체험도 하고, 인절미 만들기 체험 등을 수시로 진행하나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로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5분 거리에 법흥사 적멸보궁이 있어 사찰 체험을 할 수 있다.

KEROAIN CAMP

KEROAIN CAMP

10.5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학산길 26-9

영월군 무릉도원면에 있는 케로아인캠프는 사계절 내내 예쁜 반려견 전용 캠핑장이다. 파쇄석 바닥 사이트 50면을 갖췄다. 2인 1견 기준의 숙박이 기본이고 사람이나 견공이 추가될 경우,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리트리버, 셔트랜드쉽독들의 프라이빗 전용캠핑장이며 사람과 반려견이 모여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동산 캠핑장이다. 예약제로 운영되며 최소 인원만 입장하기 때문에 한적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부대시설은 반려견 전용 수영장, 목욕시설, 드라이룸이 있다. 가족중 리트리버나 셀티가 포함시 다른 견종도 가능하지만 맹견종은 제외된다. 반려견의 중성화 수술을 필수 있고 개별 펜스는 없으며 매너 있는 캠핑을 권장한다. 비용을 내면 텐트와 야전침대를 렌트해 주며 봉지 얼음도 판매하고 있다.

원주두리캠핑장

원주두리캠핑장

10.5 Km    2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신림황둔로 974

원주두리캠핑장은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에 위치하고 있다. 원주 신림 I.C에서 9km 이내의 교통이 좋은 곳에 최상의 자연환경을 갖춘 캠핑장이다. 유리알처럼 맑은 청정계곡과 나무그늘 우거진 캠핑장에서 가족과 함께 피톤치드 속 건강함을 누릴 수 있다.

피노키오청소년수련원

피노키오청소년수련원

10.5 Km    43816     2024-05-1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소야1길 88

피노키오 청소년 수련원은 강원도 원주시 황둔면 피노키오 자연휴양림 안에 자리한 수련원이다. 피노키오 자연휴양림은 부지 33,000㎡의 산림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치악산 줄기에 있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휴양림 안에는 청소년 수련원, 캠핑장, 카라반 등의 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청소년 수련원은 주로 기업연수, 학교나 교회 수련회, 가족여행 등 단체 방문객을 위한 시설로 운영하고 있다. 피노키오 청소년 수련원은 숙박 정원 최대 650명에 수련원 1층 중강당과 지하 1층 대강당, 본관 강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야외 체험시설로는 포레스트 챌린지, 측백나무 미로체험장과 숲 체험 및 트래킹 코스 등이 있어 숲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기에 좋다.

성필립보생태마을

성필립보생태마을

10.5 Km    0     2024-05-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평창강로 896-21

성필립보생태마을은 강원도 평창 해발 700m 고지에 위치한 천주교 수원교구 피정 시설이자, 환경생태농원이다. 생태농원을 운영하는 황창연 신부는 2000년 이곳에 생태 마을을 설립하였으며, 공사 기금을 쾌척한 고 김창린 신부의 세례명을 따 이곳의 이름을 성필립보생태마을이라 하였다. 생태 마을은 코로나 이후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정직하게 만든 음식이 정신적, 육체적 치유를 가져다준다는 신념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직접 가공, 판매하고 있다. 대표적인 먹거리로는 강원도 평창에서 생산되는 콩으로 직접 만든 청국장 가루가 유명하다. 300여개의 숨 쉬는 항아리에 된장, 고추장이 익어가고 5천평 규모의 텃밭에서는 상추와 배추 등 유기농 작물을 재배하며 그곳에서 수확한 배추로 직접 김치를 담가 판매도 한다. 수익금은 아프리카에 학교와 병원을 세우는 일에 쓰이며 국내 자금이 어려운 성당을 지원하는 일에도 쓰인다. 이 생태 마을의 운영은 지역 청년층에게 일자리 제공의 기회가 되기도 하는 등 선한 영향력의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평일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자유로이 개방되어 이곳저곳을 둘러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