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순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용궁순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용궁순대

용궁순대

0m    27595     2020-01-29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용궁로 158
054-655-4554

※ 영업시간 09:00 ~ 21:00 용궁순대는 40여 년 전통으로 대를 잇는 식당이다. 경북 예천 명소인 회룡포(5km)와 천연기념물 400호인 세금을 내는 나무 황목근(1.5km)이 위치해 있으며 삼강주막(6km)도 주변에 위치한다. 용궁순대는 천안의 병천순대나 용인의 백암순대와 함께 3대 순대로도 불리며, 예천군 용궁면에서 만들어졌다고 해서 용궁순대가 됐다고 한다. 여느 순대들과 비교해 용궁순대가 특별한 것은 두툼한 돼지 막창으로 만든다는 점이다. 돼지의 소창이나 대창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순대와 달리 막창으로 순대피를 만드는 용궁순대는 그 식감이 더 풍부하고 깊다. 순대피로 사용하는 막창은 굽지 않고 쪄내기 때문에 부드럽다. 다소 질긴 소창이나 대창과는 달리 두툼하면서도 부드러운 막창 안에 당면과 찹쌀, 갖은 야채를 넣어 만든 용궁순대는 그 식감이 남다르다. 순대가 품고 있는 육즙도 더 촉촉하다. 막창 순대가 아닌 일반 순대를 넣은 순대국밥은 추운 날씨에 속을 따뜻하게 데워준다. 사골을 푹 고아 만든 육수가 구수하고 담백하다. 용궁순대는 전국에 체인점이 있는 병천순대나 백암순대와는 달리 체인점이 따로 없어 꼭 경북 예천에 가야만 맛볼 수 있다.

박달식당

박달식당

790m    20333     2020-01-22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용궁로 77
054-652-0522

※ 영업시간 10:00 ~ 21:00 돼지막창은 다른 창자에 비해 두툼하면서도 부드러운데, 전국에 유명한 순대나 순대전문점들이 많이 있지만 이런 돼지막창으로 순대를 만드는 집은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그 희소성으로 이곳을 찾는 이가 많은데, 찹쌀, 부추, 당면, 청양고추 등 18가지 재료가 들어간 구수한 막창순대 한 점 입에 넣으면 두툼해 보이던 그 두께는 새우젓 향과 함께 부드럽게 무너지고, 씹힐 때마다 꾹꾹 잘리는 연한 질감 사이로 달착지근한 맛이 배어 나오는 것이 참으로 일품이다. 신선한 국산 막창의 힘을 보여주는 곳이라 할 수 있겠다.

예천 금남리 황목근(팽나무)

예천 금남리 황목근(팽나무)

1.1 Km    26387     2019-12-20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금남리

예천군 용궁면 금남리(금원마을)소재 동신목(팽나무)으로 나무나이가 약 500년으로 추정되는 노거수로 높이는 15m,둘레는 3.2m이다. 사람처럼 황씨성 목근이란 이름으로 토지를 소유하여 세금을 납부하고 있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토지(12,232㎡)를 소유한 부자나무로 5월이면 누런꽃을 피운다하여 성을 황, 근본있는 나무라는 뜻을 따 이름을 목근이라 지었다고 한다. 금원마을에서 이 나무는 매년 정월 보름을 기하여 축·제관을 선정, 태평성대와 마을 평화를 기원하는 당제를 올리고 다음날 주민들이 함께 모여 뒷잔치를 열고 있다.
* 소유자 : 국유

회룡포

회룡포

4.0 Km    61449     2020-09-04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회룡길 92-16

* 육지 안에 있는 아름다운 섬마을, 회룡포(回龍浦) *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태극무늬 모양으로 휘감아 돌아 모래사장을 만들고 거기에 마을이 들어서 있는 곳이 이 곳 회룡포이다. 유유히 흐르던 강이 갑자기 방향을 틀어 둥글게 원을 그리고 상류로 거슬러 흘러가는 기이한 풍경이 이곳 회룡포마을의 내성천에서 볼 수 있다. 이 기이한 풍경을 제대로 보려면, 인접한 향석리의 장안사로 올라가 굽어보아야 한다. 절이 있는 산이 비룡산인데, 그 산 능선에 1998년 회룡대라는 정자를 건립하였으며 여기서 정면을 보면, 물도리 모양으로 굽어진 내성천이 한눈에 들어온다. 여기서 보면 우선 강으로 둘러싸인 땅의 모양이 항아리 같이 생겼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맑은 강물과 넓은 백사장이 보인다. 백사장 가에는 나무가 둥근 곡선을 따라 심어져 있고, 논밭이 반듯반듯 정리되어 있다. 그 중앙에 회룡포마을이 있고 오른편 곳곳에는 숲이 울창하다. 이 비룡산에는 장안사와 원산성 등의 유적지가 있는데 정상 바로 밑의 장안사는 통일신라때 의상대사의 제자인 운명선사가 세운 고찰이라고 한다. 최근에 중수를 한 관계로 옛 모습은 남아 있지 않지만 찾는 이가 드물어 한적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회룡포마을에는 7, 8년 전만 해도 20여 남짓 가구가 살았으나, 모두 도회지로 떠나고 지금은 9가구만이 마을을 지키고 있다. 마을은 논밭까지 합쳐 5만평 정도이다. 한바퀴 도는데 1시간도 채 안 걸린다.

장안사(예천)

장안사(예천)

4.2 Km    23197     2020-03-23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

* 천상의 정기 서린 곳에 비룡(飛龍)이 꿈틀거리는 곳, 장안사 *

천년 신라에 학이 춤을 추듯 뭇 봉우리들이 힘차게 굽이치고, 구름을 담아 놓은 듯 비룡이 꿈틀거린다는 비룡산(飛龍山) 정상 가까이에 장안사가 있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뒤 국태민안을 염원하여 전국 세 곳의 명산에 장안사를 세웠는데, 금강산 장안사, 양산 장안사, 그리고 국토의 중간인 이곳 용궁면 용궁리 비룡산 장안사가 그 하나이다. 1300여 년의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숨어있는 고찰이다. 지금으로부터 20여 년 전의 장안사(長安寺)는 허물어질대로 허물어진 쇠락한 절이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두타(頭咤) 스님이라는 분이 젊은 나이로 전국을 행각하던 중 이곳 장안사의 빼어난 산세를 보고 들어오셨다. 혼자 괭이로 산길을 내고 우마차로 들보를 옮기며 새롭게 가람을 중수하셨다. 기와를 머리에 이고 흙을 지고 나르는 스님의 모습에 마을주민들도 감복해서 스님을 도와 불사를 거들었다. 모두의 간절한 원력으로 마침내 장안사가 옛 모습을 보이고 다시 신도들이 찾아들자 두타(頭咤) 스님은 말없이 절을 떠나셨다. 오실 때의 모습 그대로 걸망 하나만 매고 조용히 떠난 스님은 출가 때 세운 서원을 이루기 위해 지금 태백산 어디선가 공부만 하고 계신다고 전한다.

* 장안사와 함께하면 좋은 여행지 *

장안사와 더불어 장안사 뒷산에서 내려다보이는 회룡포는 우리에게 너무도 잘 알려진 유명한 자랑거리다. 장안사 뒷길을 따라 10분 정도 오르면 장안사에서 세운 회룡대가 있는데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비경은 눈을 의심할 만큼 신비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팔각정 안에는 고려시대의 문관이며 재상이었던 이규보가 장안사에 머물면서 장안사에 대해 쓴 시가 걸려있다. 이규보는 이곳 장안사에 오래 머물면서 글을 지었으며 만년에는 불교에 귀의했다. 또한, 이 지역의 많은 인물들이 이 장안사 도량에서 원(願)을 성취하고 밖으로 역량을 발휘했다고 한다. 또한, 장안사 입구에 자리한 향석리 마을에 있는 석조여래좌상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147호가 있다.

회룡포여울마을

회룡포여울마을

4.9 Km    24388     2019-09-18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용개로 357

* 아름다운 마을에서 하는 색다른 체험, 회룡포여울마을 *

회룡포 여울마을은 끝없이 펼쳐진 모래밭이 그대로 보존된 경관이 아름다운 마을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회룡포는 뛰어난 절경을 자랑한다. 또한, 장안사, 용궁향교 등 전통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 회룡포여울마을의 다양한 체험거리 *

봄이면 진달래꽃 따다가 화전을 부쳐보기도 하고, 여름이면 반짝이는 은모래밭에서 맨발로 축구를 하고 모래밭에 묻어 둔 보물찾기를 하고 두꺼비집도 지어본다. 가을에는 강낭콩 따기나 포도를 따서 먹고 남은 포도껍질은 손수건을 염색체험을 할 수 있다. 겨울에는 장작불 피워 고구마를 구워먹고 뒷산에 올라가 솔방울이나 도토리깍정이를 주워다가 부엉이, 거북이, 참새 만들기 등 사계절별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익은 토마토를 직접 따서 먹고 가지고 가는 체험인 토마토 따기 체험과, 황토를 이용한 천연염색으로 손수건, 티셔츠 등에 염색할 수 있는 천연염색 체험, 짚을 이용하여 달걀 꾸러미를 만들 수 있는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오부자네왕순대

321m    51043     2020-01-29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용궁시장길 40-1
054-653-5885,

1박2일 등 언론에 소개된 예천군 용궁의 회룡포, 삼강주막 인근에 자리잡은 "오부자네 왕순대"이다.
집에서 손으로 직접 만드는 수제 왕순대의 맛이 일품이고, 순대전골이 주인장의 추천메뉴이다. 연탄석쇠구이는 닭발구이, 닭불고기구이, 돼지불고기구이, 오징어구이가 있으며 손님들에게 인기만점 메뉴이다.

소천서원

1.8 Km    1470     2019-11-25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외무길 30-24

이 서원은 전원발(全元發)을 봉향하기 위해 위패를 모시고 1701년(숙종 27)에 건립하였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해 오다가 1869년(고종 6)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서원이 훼철되었다가 1968년 복원되었다.

용궁향교

2.5 Km    1906     2020-04-08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용궁향교길 59

1398년(태조 7)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400년(정종 2) 소실된 뒤 1512년(중종 7)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다시 소실되었다. 1603년(선조 36) 대성전과 명륜당을, 1636년(인조 14) 세심루(洗心樓)를 각각 중건하였고, 그 뒤 여러 차례에 걸쳐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6칸의 대성전, 7칸의 명륜당, 9칸의 세심루, 6칸의 동재(東齋), 신도문(神道門)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4현(宋朝四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이 향교는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1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향교의 운영은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충절사·상의재

4.1 Km    17122     2020-02-11

경상북도 문경시 산양면 의산길 20-13

* 단종의 충절지사 엄흥도를 기리는 사당, 충절사.상의재 *

조선시대 단종의 충절지사인 엄흥도(嚴興道, 생몰년 미상)를 기리기 위해 세운 건물이다. 엄흥도는 영월의 호장이었는데, 당시 이곳으로 유배당해왔던 노산군 즉, 단종의 죽음을 맞이해서 그의 시신을 수습하여 읍에서 북쪽으로 5리쯤 떨어진 동을지(冬乙旨)에 장사지냈다. 당시 세조 치하에서 과감히 그런 일을 했다는 것은 널리 충절로 인정받기에 충분했다.

* 충절사의 역사 *

17세기 중반 단종이 복위되면서 엄흥도의 후손들은 송시열(宋時烈,, 1607∼1689)의 건의로 벼슬길에 올랐으며, 그는 사육신과 함께 육신사(六臣祠)에 위패가 모셔지게 되었다. 1726년(영조 19)에 공조참의, 1833년(순조 33)에는 공조판서로 그의 벼슬을 높였으며, 1877년에는 ‘충의공(忠毅公)’이란 시호를 받았다. 엄흥도의 충정을 기리기 위해 영조 때 별묘(別廟)와 상절사(尙節祠)를 건립하였는데, 이 사는 1833년 서원으로 승격하여 의산서원(義山書院)이라 하였다. 그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폐철되었다가 1900년에 의산서원 자리에 상의재가 다시 건립되었다. 이때 위패는 별묘에 모시고 충절사(忠節祠)라 하였다. 상의재는 이전의 의산서원 내에 존재하던 여러 건물들 가운데 강당(講堂)에 해당된다.

기천서원

4.2 Km    1304     2019-11-25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나산길 35-9

1665년(현종 6)에 고려조의 인물인 안준(安俊)을 비롯하여 이문흥(李文興), 문근(文瑾), 문관(文瓘), 이구(李構) 등 5위의 위패를 봉안하기 위하여 당초 기천정사(箕川精舍)를 세웠다. 1692년(숙종 18)에는 용궁 월오리로 1차 이건하였으며, 1703년 (숙종 29)에는 향내 유림들의 합의에 의하여 서원으로 승격되었다. 1712년(숙종 38)현 위치인 용궁면 월오리 오룡곡으로 옮겨 재건하였다. 1868년(고종 5) 서원훼철령으로 인해 훼철되었으며, 1928년 설단하고 제향하였다. 1928년 상절사(尙節祠)를 복원하였다. 춘추로 향사를 지내다가 현재는 음력 9월 20일 한번 향사한다.

근암서원

4.5 Km    2132     2020-02-11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금천로 351-5

근암서원은 1544년(중종 39)에 근암서당으로 창건되었으며 1669년(현종 10)에 홍언충(洪彦忠)과 이덕형(李德馨)의 위패를 모시고 근암서원으로 개칭됐다. 1693년에 김홍민(金弘敏)과 홍여하(洪汝河)를 추가 배향하였으며 이후 1729년(영조 5)에 명륜당이 중수되고 1786년에 이구(李梏) · 이만부(李萬敷) · 권상일(權相一)을 추가로 배향하였다.1871년에는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書院撤廢令)에 따라 훼철된 후 방치돼왔다. 근암서원은 지난 1970년대 후학들에 의해 사당과 강당이 일부 복원됐지만 과거의 모습에 비하면 규모면에서 매우 축소되는 등으로 서원 기능을 잃었었다. 문경시는 최근 문경시 산북면 서중리 4천766㎡에 총사업비 30억원을 들여 사당과 전사청, 강당, 내삼문, 동재, 서재, 누문, 관리사 등 모두 9동으로 구성될 근암서원 복원에 나서 2010년 완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