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Km 2025-09-10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현풍동로29길 5
대가웍 본점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에 있는 중국집이다. 푸짐한 양과 진한 불맛으로 유명하다. 간짜장은 양파가 듬뿍 들어가 깊은 맛을 자랑하며, 매운짬뽕은 얼큰한 국물이 일품이다. 탕수육과 깐풍기 등 요리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추천한다. 북현풍(하이패스)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달성종합스포츠파크와 달성 노을공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동서원(우리나라 5대 서원 중 하나)이 있어 연계 여행이 손쉽다.
16.5Km 2025-11-20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 현풍동로27길 54-6
산 중의 큰 절이 도심의 포교를 위한 거점을 삼기 위해 도시민들의 생활터전 가까운 곳에 작은 공간을 마련해 놓고 보다 더 부처님과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든 곳이 이른바 포교당이다. 현풍포교당은 애초 유가사의 포교당에서 출발해 현재는 동화사 포교당으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1908년 창건된 현풍포교당은 창건 취지에 맞게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사는 포교의 최전선에서 그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 현풍포교당은 어떠한 특별한 기도처로 표방하지도 않고 누구나 절에 와서 자신이 소원한 바를 부처님께 기댈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다.
16.6Km 2025-10-23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054-930-6982~4
성주군의 가을대표축제인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 축제는 가야산과 대가천변의 청정자연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농촌체험 축제이다. 메뚜기잡이, 고구마캐기, 사과낚시, 메기잡이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운동회 등 어린이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즐거운 가을 운동회를 즐길 수 있다.
16.7Km 2025-03-21
경상남도 합천군 쌍책면 황강옥전로 1510-60
초계 정씨의 시조인 정배걸이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정배걸은 고려 전기의 학자로 고려 현종 8년(1017) 문과에 장원급제하고 제자들을 가르치는 데에 힘썼던 분이다. 옥전서원을 세운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철종 12년(1861)과 1981년에 고쳐 세워 오늘에 이르고 있다. 앞면 4칸·옆면 2칸 규모의 건물로, 가운데 2칸은 마루로 구성하고 양 옆으로 온돌방을 두었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양 옆 지붕 아래에는 바람을 막기 위한 풍판을 달았다.
16.7Km 2023-08-11
합천은 국립공원 가야산 자락에 자리 잡은 해인사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팔만대장경이 있는 고장이다. 해인사로 가는 길에는 홍류동계곡을 따라 해인사소리길이 나 있어 해인사로 가는 계곡풍경과 어우러진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가야산의 수려한 풍광과 천년고찰 해인사, 그리고 팔만대장경의 오붓한 만남이다.
16.8Km 2025-08-19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원경왕사를 기리기 위해 세운 비로 원래 반야사의 옛터에 있었던 것을 1961년에 해인사 경내인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고려 인종 3년(1125)에 만들어진 이 비는 조각 기법이나 간단한 형태의 지붕돌 등에서 고려 중기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비의 높이는 2.3m, 너비는 1.2m이고 재료는 화강석이다. 거북 받침돌과 비몸, 지붕돌을 갖추었는데 각 부분이 얇은 것이 특색이다. 비문에 의하면 원경왕사는 대각국사를 따라 송나라에 갔다가 귀국하여 숙종 9년(1104)에 승통이 됐다. 예종의 스승을 맡기도 했으며 그 후 귀법사에 머물다 입적하자 왕이 원경이라는 시호를 내렸다. 비문은 김부일이 짓고 글씨는 이원부가 썼다.
16.8Km 2025-03-19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대암리
홍의장군곽망우당묘소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에 위치해 있다. 곽재우 장군의 자는 계수 호는 망우당이다. 조선 명종 7년(1552년) 8월 경남 의령군 유곡면 세천리에서 출생하였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장군이 의령에서 의병을 모아 붉은 비단으로 군복을 지어 입고 왜군을 물리치는데 큰 공을 세웠다. 그 후 성주, 진주목사, 함경감사 등의 벼슬이 제수되었으나 사양하고, 은퇴한 후 낙동강변에다 망우정을 세워 그곳에서 지냈다.
16.8Km 2025-11-28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 현풍동로20길 27-8
현풍향교는 고려시대 이래로 조선 시대까지 지역 유생들이 머물며 수학한 지방의 관학 교육기관이자, 유교적 사상과 신념, 습속을 지역 내에 전하기 위한 유교문화의 거점이다.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명확한 건립 연대를 알 수 없지만, 조선 초에 건립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유교사상 교육 외에 공자를 비롯한 선현들의 제사를 지내는 제향적 기능, 향교를 출입하는 현풍의 재지 사족들의 향론을 형성하는 향촌 자치 기구로 활용되었다. 현풍향교는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소실되었다가, 현풍 현감 이영도가 옛 교동에 중건하였다. 이후, 1758년(영조 34) 현감 김광태가 임진왜란 이전의 위치로 이전하면서 규모를 확대하였다. 이후 1857년(철종 8), 1872년(고종 9)에 중수되고, 1882년(고종 19)에는 여제당을 중수하는 등 수차례의 중수, 중건 과정을 거쳤다. 현풍향교는 대지를 3단으로 조성하여 대성전과 명륜당이 축을 이루면서 좌우에 동무, 서무, 동재, 서재를 각각 배치한 전학 후묘의 형태이다. 대구광역시 문화유산자료인 대성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로,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에만 있는 익공 양식으로 꾸몄다. 지붕은 향교 대성전의 일반적인 형태이고, 그 구조는 측면이 ‘ㅅ’자 형태인 맞배지붕 건물이다. 기단에는 근처 사찰에서 사용된 석재들을 기단석과 초석으로 사용하였다. 명륜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 규모의 겹처마 맞배지붕 건물이며 중앙에 대청으로 좌우에 협실을 둔 중당 협실형 건물이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6칸의 대성전, 8칸의 명륜당 각 4칸의 동무와 서무, 각 4칸의 동재와 서재, 내삼문 등이 있다.
16.9Km 2025-12-17
경상남도 합천군 쌍책면
합천 옥전 고분군은 낙동강의 한 지류인 황강변 구릉에 있는 4세기에서 6세기 전반에 조성된 가야고분군이다. 고분은 1,000여 기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이 가운데 20∼30m의 지름을 가진 18기의 고분이 한 지역에 밀집되어 있다. 옥전 고분군은 최고 수장급의 고분에서 발견되는 유물이 거의 다 있는 가야 지배자의 무덤으로, 용봉환두대도나 철제갑옷, 금동장투구, 철제말투구에서 가야문화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고분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어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발굴조사에 의하면 덧널무덤, 구덩식 돌덧널무덤, 구덩계 앞트임식 돌방무덤, 굴식 돌방무덤이 발견됐다. 무덤 안에서는 토기류, 철제무기류, 갑옷마구류, 장신구류 등이 많이 나왔다. 귀고리와 목걸이의 화려한 장식과 세공기술이 발달하였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이 고분들은 고구려문화와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삼국시대 정세와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문화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16.9Km 2025-03-19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 상리
사직은 토지를 관장하는 사신과 곡식을 주관하는 직신을 가리키며, 두 신을 제사 지내는 단을 만들어 모신 곳이 사직단이다. 토지를 주관하는 사신과 오곡을 주관하는 직신에게 고을의 백성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풍요를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는 제단으로, 매년 중춘과 중추에 사직제를 지내고 나라의 큰일이나 가뭄이 있을 때에는 기우제를 지내기도 하였다. 현재의 사직단은 옛 현풍 사직단 터에 충혼탑이 세워져 원래 자리에 복원하지 못하고 현재의 자리에 1996년~1997년 2년에 걸쳐 복원하였다. 이때의 사직단은 500㎡의 대지 위에 가로, 세로 각 5m, 높이 1m의 방형 단을 5m 거리를 두고 2기가 동서로 서로 마주 보고 있다. 사단은 서쪽에, 직단은 동쪽에 배치하여 북쪽을 제외한 3면에 계단을 쌓았다. 이후 1998년 한 개의 단으로 새롭게 복원하였고, 2010년 개축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의 사직단은 사면의 방형 담장 안에 남쪽으로 치우쳐 1기의 사직단이 설치되어 있으며, 담장의 각 중앙에는 홍살문이 있다. 사직단은 3단이며, 각 방향의 중앙에는 3단의 계단이 있는 형태이다. 현풍사직단은 달성군의 전통문화유산을 계승함과 동시에 후세들에게 산 교육장으로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