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Km 2025-11-1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월암길 41-7
작은통나무집 펜션은 강원도 평창군 해발 680 고지에 자리 잡은 산속에 펜션이다. 펜션앞으로는 계곡물이 졸졸 흐르고 주변이 산으로 둘러쌓여 아늑하고 조용하며 나무숲이 쭉 늘어서 있어 숲속을 거닐며 산책을 할수 있고 바로 앞 계곡에서 물소리를 들으면 발 담그고 담소를 나누기에 좋다. 가족여행에 맞게 각방이 독채로 되어있어서 누구의 방해 없이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18.0Km 2025-11-18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용두대로36길 (21)
안녕 책은 제천 봉양읍 미당리에 위치한 작은 마을 책방이다. 단순히 책만 파는 서점이 아니라 삼각지붕 작은 건물 안에 통유리로 채광이 가득 들어오는 따뜻한 공간을 제공한다. 실내에는 앉아서 밖 마당을 바라보며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18.0Km 2025-03-17
충청북도 제천시 중말16길 5-4
제천에 있는 전통가옥으로 진주 강 씨 문중에서 자녀 교육을 목적으로 건립한 조선 후기의 건물이다. 강 씨 후손이 이곳에서 공부하고 제천 지역의 유력 사족으로 성장했다. 제천 상풍마을 초입에 제천 박약재 안내판과 진주 강 씨 유허비가 있고, 이곳으로부터 좌측으로 난 산길을 오르면 박약재가 나온다. 전면에 일각문을 세우고 주위로 막돌 담장을 둘렀다.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 집이고 앞에는 가운데 섬을 둔 작은 연못을 조성하였다. 중앙은 대청마루가 있고 왼쪽에 방 2개, 오른쪽에 방 1개, 그리고 툇마루를 두고 있다. 현판문은 조선 후기의 학자 유인석의 친필이다. 1907년 강순조, 박정수, 이화중 등이 호서 의병장 운강 이강년의 전투사인 『운강창의일록』을 이곳에서 편찬했다. 오랜 역사를 가진 건물이지만 진주 강 씨 문중에서 관리하고 있어 보존 상태는 양호한 편이었다. 정묘호란 때 척화를 상소한 강유가 이곳에서 공부하기도 했다.
18.0Km 2025-09-04
충청북도 제천시 명륜로 146 (교동)
편백상회 제천점은 충북 제천시 교동에 위치한 샤브샤브 무한리필 전문 매장이다. 편백찜, 샤브샤브, 월남쌈, 샐러드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신선한 채소와 1등급 고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단체 및 관광 차량 이용에 편리하며, 쾌적한 매장 내부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단체 모임 고객에게 적합하다. 개별 룸이 준비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식사가 가능하고, 어린이를 위한 놀이방 시설도 갖추고 있어 아이를 동반한 고객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신선한 재료는 매일 아침 공수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깔끔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사를 제공한다.
18.0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남면 연당로 61
영월 남면 별빛어울림센터에 있는 반려견이 리드줄 없이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 별빛반려견놀이터다.
18.0Km 2025-03-14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북면 마차중앙2길 30-4
마차리폐광촌은 문화와 예술로 마차리의 옛 기억을 덧입혀 놓은 곳이다. 영월군이 진행한 도시재생사업(마차리 폐광촌 프로젝트)으로 마차리폐광촌을 아름다운 문화공간으로 탄생시켰다. 골목골목 예쁜 간판과 담장에 쓰인 글귀들은 마차리의 골목 맛을 느끼게 해 준다.
18.1Km 2025-01-13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송정길 53
와룡천 강변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전 사이트에 나무데크와 지붕이 설치되어 있다. 나무 그늘은 없지만 한낮에는 지붕이 그늘을 만들어주고, 비 오는 날에도 어느 정도 텐트를 보호할 수 있다. 캠핑장은 와룡천에서 나는 고기들의 이름을 붙여 구분하고 있다. 캠핑장 이용객들은 무료로 투명카누 체험을 체험할 수 있고, 매점에서 보트, 튜브 등 다양한 물놀이 용품을 대여하고 있어 계곡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18.1Km 2025-06-1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구학산로 1857
용소막 성당은 원주시 신림면에 있는 작은 성당으로 강원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풍수원성당, 원주 성당에 이어 강원도에 세 번째로 설립된 성당으로 원래는 1898년 최석안의 초가집에서 시작된 성당으로 지금의 건물은 1915년에 시잘레신부가 준공하였고, 90년이 넘은 건물이 되었다. 원주에서 제천으로 가는 가리파고개를 넘어 신림면 사무소를 지나 백운면 쪽으로 접어들면 바로 성당의 모습이 보이는데 마치 명동 성당의 축소판 같이 고딕양식의 벽돌 건물로 지어져 있다. 1988년 11월에는 용소막 출신 사제로 성모영보수녀회를 설립하였고, 성서 번역에 힘썼던 선종완 신부의 공적을 기리는 유물관을 건립하였다. 성당 건물의 주위로는 느티나무가 열을 지어 있고 왼쪽으로 언덕 아래엔 성모 마리아상이 서 있다. 성모상 위쪽은 울창한 송림이 이어지는데 송림 옆으로는 성당의 부속건물인 성 라우렌시오 유물관들이 자리 잡고 있다. 유물관 안에는 한글과 영어는 물론 라틴어 성경에 독일과 이탈리아, 러시아등 여러 나라의 성경들이 전시되어 있고, 이곳에서 태어나 평생을 이곳에서 보낸 선종완 신부가 공동번역을 할 때 쓰던 책상 일조와 수십 권으로 묶은 성경 번역의 초고등 생전에 쓰던 유물과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붉은 벽돌로 지은 시골 성당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으로 성당 구역의 엄숙하고 근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18.1Km 2025-03-25
충청북도 제천시 독순로21길 14
복천사(福泉寺)는 충청북도 제천시 독송정산(獨松頂山) 자락에 자리한 재단법인 대한 불교 육주회 사찰이다. 독송정산(獨松頂山). 복천사가 있는 남산의 이름이다. 이곳은 조선시대 향교가 있던 향교골로 독순봉, 또는 독심정(獨深頂)이라고도 불리는 곳이다. 제천의 명동 한복판에 있으며, 제천 사람들은 이곳에서 먼 옛날 전설 속의 인물들을 만난다. 생육신의 한 사람 원호, 그리고 학다리 처녀. 조선 초 생육신의 한 사람인 원호(元昊)는 단종이 폐위되어 영월에 유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제천현 동헌 앞산인 이곳에서 청량포를 향해 망배 하며 통곡하였다. 그로 인해 이름 지어진 독심정. 우린 독심정이란 이름에서 망부석처럼 한 임금을 위해 절개를 굳힌 생육신의 절개에 탄복한다. 또, 향교골 한 선비의 딸에 대한 사랑이 드리워진 곳. 딸이 항상 나들이가 즐겼던 자리에 딸의 시신을 묻어주려는 아버지의 마음은 죽은 딸에 대한 절절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산신에 대한 두려움과 마을 주민들의 방해로 결국 딸의 시신을 독송정산에 묻진 못했지만, 아름다운 학의 모습으로 승천하여 그 흔적을 남겼다. 학다리. 이곳이 바로 그곳으로 수많은 이들이 복천사를 찾을 때 전설 속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쫓는다. 지금은 그 옛날 독송정의 모습은 남아 있지 않지만 힘들게 올라선 언덕에 자리한 자그마한 절에서 원호의 영혼과 학다리 처자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