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Km 2025-03-0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80-29
033-333-3637
묵사발은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해 있으며 직접 통메밀을 갈아 만든 메밀묵과 농사지은 감자로 요리하는 감자전의 맛이 일품이다. 대표메뉴인 봉평메밀막국수는 봉평지역에서 재배한 메밀로 직접 만든 국수와, 사골을 쓰지 않고 야채와 과일즙으로 육수를 만드는 것이 특징인 음식이다. 식당은 별관이 존재하여 단체로 식사가 가능하고 매장 내부는 신발 벗고 들어가는 곳이며 좌식테이블과 입식테이블 모두 존재해 편리한 쪽에 식사가 가능하다. 주차는 매장 전용 주차장이 존재하여 편리하게 주차가 가능하다.
12.9Km 2025-01-2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51
명가는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에 위치한 중식당이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24시까지 영업한다. 짜장면, 짬뽕, 우동 등의 면류와 짜장밥, 짬뽕밥, 잡탕밥, 삼선볶볶음밥 등의 밥류, 탕수육, 사천탕수육 등 요리부를 메뉴로 하고 있다. 식당 앞에는 벤치 두 개가 놓여 있어 쉬어 갈 수 있으며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다.
12.9Km 2024-12-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안흥동1길 18-4
도보로 10분 거리에 휘닉스파크가 위치해 겨울 스포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부성파크다. 합리적인 가격과 탁 트인 전경이 매력적인 곳으로, 실속 있는 여행을 원한다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휘닉스파크와 장평 구간 셔틀버스 노선 변에 위치해 있어 자가용이 없어도 불편하지 않다. 단체객을 위한 8인용 객실이 4개나 있어 단체 및 모임 회동을 하기에도 좋으며 추가 인원이 발생해도 요금을 받지 않는다.
12.9Km 2025-03-25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수주면 무릉법흥로 1352
사자산 법흥사는 신라의 고승 자장율사가 나라의 흥륭과 백성의 편안함을 도모하기 위해 643년 신라 선덕여왕 12년에 사자산 연화봉에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하고 흥녕사로 창건했다. 중국 선종의 중흥조인 마조도일 선사로부터 선을 전수받았던 신라의 선승 도윤칠감국사의 제자 징효절중이 886년 이곳에 선물을 여니 이것이 바로 라말여초 구산선문 중 하나였던 사자산문이다. 1902년 대원각스님에 의해 법흥사로 개칭되고 재건되었다. 1912년 또다시 화제로 소실되었던 것을 1933년 지금의 터로 적멸보궁을 이전 중수하였다. (출처 : 법흥사)
12.9Km 2024-12-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559
깔끔한 맛의 순대와 진한 육수의 순대국전문점이다.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때나 고소한 순대가 생각날때 떠오르는 맛집이다.
12.9Km 2024-07-10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백년계곡길 88-3
소나무와 계곡 캠핑장은 강원도 영월 법흥 계곡의 상류에 자리 잡은 펜션 겸 캠핑장이다. 캠핑장은 크게 5개의 동으로 나눠져서 총 79개의 사이트가 있는 대형 캠핑장이다. 파쇄석 바닥에 사이사이로 소나무 그늘이 많아 시원하다. 넓은 잔디구장에서 족구나 축구를 할 수 있고, 트램펄린은 물론 옆에 계곡도 아이들이 물놀이하기 좋게 얕고 깨끗하다. 인근에 법흥사, 선암마을, 요선정 등의 관광지가 다수 있다.
12.9Km 2024-12-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37
휘닉스평창 근처에 위치한 버거맛집으로, 소고기버거와 치킨버거를 주력 메뉴로 판매중이다. 식당은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처럼 꾸며진 실내 인테리어가 독특하고 아늑하여 모임장소로 이용하기에 좋다. 주말에는 웨이팅이 길어 가급적 점심시간을 피해 방문하는걸 추천한다.
12.9Km 2025-01-1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93
010-2340-1347
해발 700m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앞에 위치한 화이트 캐빈은 산과 강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겨울에는 스릴 넘치는 스키장에서 스피드를 만끽할 수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실속있는 숙박이 가능하다.
12.9Km 2024-09-1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금당계곡로 766-2
금당계곡은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에 위치한 계곡이다. 평창군 봉평면과 용평면 대화면 사이를 굽어치는 이 골짜기는 평창강의 상류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당산 기슭에 있다 해서 금당계곡이라 부른다. 평창군 내 열두 마을을 흐르기 때문에 십이개수라고도 한다. 강원도의 숨은 비경을 따라 흐르는 금당계곡은 강폭이 넓고 물살이 센 편으로 래프팅 장소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수심이 깊은 곳에서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발길도 이어진다. 굽이굽이 흐르는 계곡수를 따라 자연 그대로의 원시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산세와 바위절벽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어 감탄을 자아낸다. 금당계곡 하류부근에 봉화교를 건너 조금 가다보면 봉화대가 우뚝 솟아있는데 그 모습 또한 절경이다.
12.9Km 2025-03-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254-1
고랭길은 표고 600m 이상의 높고 한랭한 고랭지인 평창의 특성을 살려 부르는 이름이다. 고랭길은 휘닉스파크 앞에서 시작하여 작은 산을 넘고 숲길을 따라 걸으며 삼림욕을 즐기며 메밀꽃 피는 봉평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오르막과 내리막을 반복하는 코스로 울창한 숲으로 뒤덮여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이 있고 흙길이어서 걷기에도 무리가 없는 곳이다. 고랭길 끝자락에는 이효석 문학의 숲이 조성되어 있고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실제 무대인 봉평 효석문화마을까지 이어진다. 옛날 봉평장이 서는 날이면 면온에서 봉평까지 이 길을 넘기도 했다고 한다. (출처 : 평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