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수림대길 57-5
010-5178-1657
수영장, 깡통기차, 플라잉짚와이어, 나룻배체험, 눈썰매, 얼음썰매, 주말 막걸리 무제한 서비스 등 가족들이 즐길수 있는 체험 행사들이 진행된다.
12.6Km 2025-03-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254-1
고랭길은 표고 600m 이상의 높고 한랭한 고랭지인 평창의 특성을 살려 부르는 이름이다. 고랭길은 휘닉스파크 앞에서 시작하여 작은 산을 넘고 숲길을 따라 걸으며 삼림욕을 즐기며 메밀꽃 피는 봉평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오르막과 내리막을 반복하는 코스로 울창한 숲으로 뒤덮여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이 있고 흙길이어서 걷기에도 무리가 없는 곳이다. 고랭길 끝자락에는 이효석 문학의 숲이 조성되어 있고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실제 무대인 봉평 효석문화마을까지 이어진다. 옛날 봉평장이 서는 날이면 면온에서 봉평까지 이 길을 넘기도 했다고 한다. (출처 : 평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12.6Km 2025-01-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수림대길 57-5
솔섬은 강원도 평창 금당계곡에 위치해 있는 곳이다. 겨울엔 설경, 가을엔 소나무, 봄에는 수많은 꽃, 여름에는 시원한 수영장이 있어 사계절 모두 즐길 수 있는 휴양지이다. 여름에는 수영장을 운영해,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트램펄린이 있어 아이들이 놀기 좋다. 캠핑장과 펜션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가족들이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산속 넓은 공간을 이용해 펜션과 캠핑장을 운영하므로 산책을 하기에도 좋다.
12.7Km 2024-12-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559
깔끔한 맛의 순대와 진한 육수의 순대국전문점이다.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때나 고소한 순대가 생각날때 떠오르는 맛집이다.
12.7Km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68
033-332-2649
꼬로베이는 평창군 봉평 지역 사투리로 골짜기를 의미한다. 이곳은 로컬푸드 카페로 모든 식재료는 지역 농산물을 우선으로 선택한다. 감자, 고구마, 각종 채소류는 텃밭에서 직접 키워 사용한다. 메밀면을 이용한 파스타, 강원도 감자로 만든 감자크림파스타 등의 다양한 로컬푸드 메뉴가 있다. 또한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직접 만든 특별한 상품을 판매한다.
12.7Km 2024-08-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75
봉평면에 위치하고 있는 봉평메밀닭강정은 현지인 추천 맛집이다. 메밀을 섞어 만든 닭강정을 판매하는 음식점이다.
12.7Km 2024-09-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73
‘At Moments’ 카페는 풍부하고 부드러운 커피와 함께 창문 너머로 펼쳐진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이다. 이곳의 대표메뉴로는 우유거품을 풍성하게 올린 바닐라 라테이다. 맛은 달지 않으며 바닐라향을 고급스럽게 느낄 수 있다. 엄선한 원두로 내린 여러 커피메뉴와 크림케이크, 수제쿠키 등의 디저트도 맛이 좋다. 모던하면서 편안한 내부 인테리어와 푹신하고 편안한 의자,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다.
12.7Km 2024-07-17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백년계곡길 158
산골캠핑장은 강원도 영월 법흥계곡 상류에 있다. 계곡을 끼고 있고, 소나무 숲으로 되어 있어 산골캠핑장 이름답게 숲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에서 1분 거리의 계곡을 바로 이용할 수 있고, 수심은 1미터 내외로 어린아이와 어른들이 충분히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12.8Km 2025-01-0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안흥동길 11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한식당으로 초벌구이 해서 나온 쪽갈비에 김치날치알밥을 곁들여 먹는 맛집이다. 대표 메뉴로 쪽갈비와 생족발구이가 있는데 모두 기본맛과 매운맛 선택이 가능하고, 치즈퐁듀를 추가하여 쪽갈비에 치즈를 돌려먹는 재미도 있다. 근처에 휘닉스 평창이 있어 주변 음식점을 찾을 때 방문하기 좋다.
12.8Km 2025-03-28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경강로 6013
횡성 태기산에는 풍력발전소가 있어 이색적인 풍경을 이루고 있는데, 겨울이면 눈꽃이 빚어낸 설경이 극치를 이룬다. 태기산 정상에는 군부대시설이 있어 접근할 수 없지만, 그 옆에 있는 태기산 전망대에서 절경을 즐길 수 있어, 인생 사진을 남기기 위해 찾는 이들이 많다. 양구두미재 입구에서 임도를 따라 올라가는 코스는 평탄한 데다 소요 시간도 3~4시간 정도로 가벼운 산행을 즐기기 좋아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다. 예전에는 차량으로 접근 가능했으나 현재는 차량 진입이 제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