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도어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카페 도어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카페 도어스

카페 도어스

15.5Km    2023-06-19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신월로 166

경남 고성 앞 바다에 자리 잡은 카페 도어스는 그리스 산토리니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카페로 새하얀 벽과 대비되는 푸르른 바다, 알록달록 강렬한 색상들로 포인트를 두고있다. 카페 어디에서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어도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카페다. 고성 앞 바다가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시원한 음료와 달콤한 디저트를 먹으면 휴양지에서 바캉스를 즐기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고성자연사박물관

15.5Km    2024-10-22

경상남도 고성군 회화면 당항만로 1116

고성자연사박물관은 국내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개관한 자연사박물관으로 당항포관광지 내 자연 생태계에 관한 다양한 자연사 자료를 전시하고 그와 관련한 체험시설을 구비하고 있는 관광을 겸할 수 있는 체험학습공간이다. 자연을 이루는 동물, 곤충 및 생태계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함으로써 자연물에 들어있는 정보를 발견하고, 과학 연구에 이용하며 더불어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자연 속 동물 및 곤충들에 관한 정보를 더욱 생생하고 쉽게 받아들이며 감상할 수 있도록 건립된 기초과학 박물관이다. 전시관은 1, 2층 총 760㎡ 규모로 총 1,700여 점의 다양한 자연사 자료가 10개의 테마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어 자연사 자료에 대한 유용한 지식의 습득과 살아있는 자연의 신비에 흥미를 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당항포 요트체험

15.5Km    2023-06-30

경상남도 고성군 회화면 당항만로 1116

이순신 장군의 승전보가 울려 퍼지던 당항포 앞바다는 내륙으로 파고든 안바다로 요트·보트·윈드서핑·카약 등 해양레저를 즐기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고성에서 가장 먼저 조성된 관광지인 ‘당항포 관광지’ 안에 자리하고 있어 초행길인 이들도 찾기 어렵지 않다. 봄과 여름이면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또는 ‘공룡나라축제’가 펼쳐지는 주무대 당항포 여름 여행의 ‘백미’가 바로 이곳이다. 축제 기간에 맞춰 찾은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간단한 안전 교육을 받은 후 요트를 타고 바다에 나갈 수 있다. 공룡과 이순신 장군을 품은 당항포 관광지에서 빼놓지 말아야 할 마린체험은 2008년 개교한 당항포 요트앤스쿨 앞 바다에서 진행된다.

당항포관광지 펜션

당항포관광지 펜션

15.5Km    2025-01-21

경상남도 고성군 회화면 당항만로 1116
055-670-4507

당항포관광지 펜션은 경상남도 고성군 당항포관광지 안에 자리한 2층 목조주택의 숙소다. 객실은 온돌형으로 주방 겸 거실, 방, 화장실, 테라스 구조로 되어 있다. 주방에서 요리는 가능하나, 고기류와 해산물은 테라스를 이용해야 한다. 펜션 이용객은 당항포관광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관광지 내에 공룡발자국화석관, 홀로그램영상관, 식물원, 거북선체험관 등이 있어 어린이가 있는 가족 여행객이 많이 찾는다.

당항포오토캠핑장

당항포오토캠핑장

15.5Km    2024-08-01

경상남도 고성군 회화면 당항만로 1116

당항포오토캠핑장은 경남 고성에 있는 당항포관광지 안에 있다. 2006년, 2009년, 2012년, 2016년 4회에 걸쳐 개최된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사 엑스포인 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주행사장인 이곳 당항포관광지는 엑스포 주제관(4D 입체영상관)을 비롯하여 한반도 공룡발자국화석관(5D입체영상관), 공룡나라 캐릭터관, 홀로그램영상관, 공룡동산 등 공룡에 관한 볼거리도 풍부하며,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펜션 및 오토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는 가족형 다목적 관광지이다. 총 3구역으로 221개의 사이트를 가지고 있으며 각 구역마다 샤워실, 개수대, 화장실, 전기시설을 갖추고 있다. 온수는 샤워장에서만 이용가능하다. 전기제품은 1kw 이하 제품 1개만 사용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화요일 휴관) 반려동물 동반출입금지 캠핑장이다. 당항포오토캠핑장을 이용하면 당항만을 끼고 있는 대규모의 당항포관광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단위의 캠퍼들에게는 안성맞춤인 곳이다.

고성당항포랜드

고성당항포랜드

15.5Km    2025-03-19

경상남도 고성군 회화면 당항만로 1116

당항포랜드는 경남 고성군에 위치한 관광단지로 고성 공룡엑스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놀이기구, 물놀이, 캠핑장 등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다양하다. 여름휴가철에 가장 많이 찾게 되는데, 이곳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당항포관광지 입장료를 내 거나 오토캠핑장을 이용하면 대부분의 관람 시설은 무료이나, 일부 놀이기구와 야외풀장은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공룡 관련 전시를 보며 추억이 남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LH 토지주택박물관

LH 토지주택박물관

15.5Km    2025-03-19

경상남도 진주시 충의로 19

토지주택박물관은 우리 민족의 주거건축문화와 토목건축기술을 테마로 한 전문박물관으로 1997년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처음 문을 열었으며, 2015년 진주에 이전하여 새롭게 단장하였다. 박물관에는 주택도시역사관을 2022년 새롭게 신설하여 더 넓은 전시공간에 더 많은 내용을 담아 모두에게 열린 역사·문화공간으로 개방하고 있다. 1층 도시역사관은 한국전쟁 이후, 영단주택과 마포아파트를 시작으로 가히 혁명적인 주거문화 변화와 모두를 품은 도시의 탄생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의 주택과 도시 발전상을 살펴볼 수 있고, 2층 토지주택박물관 제1전시관은 지혜로 지은 삶, 행복을 일구는 터를 주제로 우리나라 주거문화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고대부터 근대까지 실물에 가까운 다섯 채의 집을 재현하여 유물과 함께 전시하고, 제2전시실은 건축 재료와 도구를 통해 우리 건축기술의 흐름을 엿볼 수 있게 하였다. 박물관의 소장유물을 소개하는 특별전을 위한 기획전시실이 2층에 마련되어 있고, 박물관대학, 어린이문화교실, 찾아가는 박물관, 주말 박물관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카페자하

카페자하

15.5Km    2024-02-14

경상남도 고성군 봉동6길 6

베이커리 디저트 카페인 카페자하는 경상남도 고성군 당항포 공룡엑스포 입구에 위치해 있다. 콜롬비아, 브라질, 에티오피아, 과테말라 원두로 블렌딩 하여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는 원두를 사용하고, 싱글 오리진은 에티오피아 아리차의 G1 등급의 원두를 사용하여 밝은 산미와 베리 향의 뉘앙스를 즐길 수가 있다. 음료는 자몽, 레몬, 패션후르츠 등에 사용되는 청을 직접 만든다. 디저트는 딸기 몽땅 케이크를 비롯하여 인절미, 연유빵, 각종 스콘, 파운드케이크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곡선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외관에 통창과 개방된 구조로 시야가 탁 트여 있다. 둥근 형태의 건물로 좌우 어디로든 공간이 연결된다. 공연, 전시, 소규모 행사 등의 장소 대관도 한다.

황포냉면

황포냉면

15.6Km    2024-07-09

경상남도 진주시 호탄길34번길 10

황포냉면은 진주시 호탄동에 있다. 22년 전통의 진주냉면 맛집으로 메밀 전분과 고구마전분의 황금 배합이 만들어낸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냉면의 식감이 일품이다. 이곳에선 천연재료로 만든 육수의 감칠맛을 강조하며 식초와 겨자를 넣지 않기를 권하고 있다. 또한 황포냉면만의 특이한 메뉴가 있다. 물냉면과 비빔냉면의 반반 느낌의 특미 냉면이다. 평일과 공휴일 모두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며 주차장이 작은 편은 아니지만, 손님이 많을 땐 주변 공터를 안내해준다. 인근에 천연기념물 제534호 진주 호탄동 익룡·새·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진주헛제사밥

15.6Km    2025-01-16

경상남도 진주시 금산면 월아산로 1296-6
055-761-7334

진주헛제사밥은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으로 60년 넘게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곳의 비빔밥은 독특한 특징이 있는데, 무엇보다도 고추장을 넣고 비비지 않는다는 점이다. 고추장을 넣으면 나물들의 고유한 향과 맛이 묻혀버리기 때문이다. 고추장을 넣지 않고 탕국을 몇 숟가락 덜어서 먹으면 나물들의 향이 서로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깔끔하고 정갈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대표 메뉴인 후렴전탕은 명절 후에 남은 찐 생선들과 부침개들을 모아서 탕을 끓인 데서 유래했는데, 생선에 익숙하지 않은 일부 사람들의 입맛에서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진주헛제사밥’은 제사상도 따로 만들어서 진주 시내에 배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