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백암리 석등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합천 백암리 석등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합천 백암리 석등

합천 백암리 석등

0m    16603     2020-10-28

경상남도 합천군 대양면

* 8세기의 우수한 석등, 합천 백암리석등 *

석등이 세워져 있는 곳은 백암사 또는 대동사터라고 전하여 오고 있지만 분명하지 않다. 이 석등도 무너져 흩어져 있던 것을 복원한 것으로 원래의 위치는 알 수 없다. 한국 기본형인 8각 석등이며 상륜부는 결실되었고 하대석의 하단부가 매몰되어 그 이하의 지대석은 알 수 없다. 하대석에는 단엽 팔판(八瓣)의 복련(覆蓮:꽃부리가 아래로 향한 연꽃)이 둘려졌고 각 판 내에는 중앙에 화사한 꽃무늬가 조식되었으며 정부(頂部)에는 2단의 받침을 조출(彫出)하여 간석을 받치고 있다. 화사석은 1석으로 되었고 4면에 화창(火窓)이 있으며 창구 둘레에는 창을 부착시켰던 못구멍이 남아 있다.

* 백암리 석등의 형태 *

여덟 장의 잎이 달린 연꽃을 조각한 둥근 아래 받침돌 위에 아무런 새김이 없는 8각의 긴 가운데 기둥을 세워 신라석등의 경쾌한 특징을 보이고 있다. 그 위로 꽃봉오리같은 윗받침돌은 안에 얕은 홈을 파서 불을 밝히는 화사석(火舍石)을 고정시키는 역할을 하도록 하였다. 화사석은 8각으로, 4면은 창을 내고 4면은 사천왕입상 (四天王立像)을 매우 뛰어난 수법으로 도드라지게 새겼다. 화사석은 불을 밝혀두던 공간으로 불빛이 있던 옛모습을 떠올리면 흥미롭다. 지붕돌은 밑면에 1단의 받침이 있으며, 그 안쪽으로는 홈을 파서 화사석을 끼워 고정시키도록 되어 있다. 지붕돌의 경사면은 얇지만 뚜렷하게 각을 지어 신라시대의 전형을 이루고 있다. 귀퉁이에는 꽃조각이 있었으나 지금은 모두 깨어져 그 흔적만 남아있다. 꼭대기에는 8잎의 연꽃 문양조각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아래받침돌과 윗받침돌을 화사하게 장식하였고, 특히 화사석을 고정시키기 위한 홈과 사천왕상의 배치 등은 주목되는 수법이다. 전체적인 양식으로 보아 통일신라 중기인 8세기 후반의 우수한 석등이라 할 수 있다.

[문화재 정보]
지정번호 : 보물 제381호
지정연도 : 1963년 1월 21일
시대 : 통일신라
크기 : 높이 2.53m
간석 높이 111.8cm
화사석 높이 61.5m
종류 : 석등

합천 영상테마파크

합천 영상테마파크

8.0 Km    6000     2020-08-21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동서로 119

오늘은 나도 영화 속 주인공 !

골목마다 독특한 분위기와 볼거리가 가득한 이곳은 1920년대에서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영화, 뮤직비디오 등 190여 편의 촬영장이 되었다. 전차, 마차 등을 이용해 둘러 볼 수도 있고 보이는 곳마다 사진 찍기도 좋다.

정양늪생태공원

6.6 Km    7585     2019-08-01

경상남도 합천군 대양면 대야로 730

지금으로부터 약 1만 년 전 후빙기 이후 해수면의 상승과 낙동강 본류의 퇴적으로 생겨난 정양늪은 합천군 대양면 정양리에 있는 곳으로 황강의 지류인 아천천의 배후습지이며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로 생물학적, 생태학적 보존가치가 매우 높은 습지로 보고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황강의 수량과 수위 감소로 육지화되고 인위적인 매립으로 수질악화가 가속되어 습지로서의 기능이 점점 상실되어, 합천군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계속사업으로 「정양늪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 정양늪은 생물 다양성의 보고이자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이어주는 생명의 터로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초계향교

7.1 Km    1565     2020-04-06

경상남도 합천군 초계면 교촌3길 18-4

1628년(인조 6)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843년(헌종 9) 현감 김선영(金善永)이 중수하였으며, 그 밖의 자세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5칸의 대성전, 각 4칸의 동무(東廡)와 서무(西廡), 내삼문(內三門), 7칸의 명륜당, 5칸의 풍화루(風化樓)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10철(十哲), 송조6현(宋朝六賢)의 위패를, 동무·서무에는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27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운영은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정양레포츠공원

7.2 Km    0     2019-08-20

경상남도 합천군 대양면 동부로 39-13

정양레포츠공원은 황강 옆에 위치하여 경치가 매우 좋은 곳이다. 내년 여름에는 황강 레포츠 축제와 옐로우 리버비치가 열리고 있다. 공원 내에 오토캠핑장이 마련되어 있어 많은 이들이 캠핑과 피서를 위해 찾고 있다.

카페그꽃

7.2 Km    0     2020-05-28

경상남도 합천군 대양면 동부로 21-10
055-934-2110

※ 영업시간 10:00 ~ 22:00 카페그꽃은 황강 레포츠공원 주차장 입구에 위치해있다. 카페 내에 드라이플라워와 선인장, 공예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아늑한 분위기와 함께 바로 앞에 황강이 보여 좋은 전망을 자랑하고 있다.

연호사

7.5 Km    20507     2020-07-20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죽죽길 80

* 고타소랑과 신라 장병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 지은 원찰, 연호사 *

합천 연호사는 행정구역상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합천동에 있다. 대야성 아래에 있는 연호사 뒤로는 황우산이 솟아 있으며, 앞으로는 황강이 흐르고 있다. 합천읍에 있는 군청에서 남쪽으로 3km 정도 떨어져 있는데, 이곳에는 고려 충숙왕 8년(1321년)에 중건하여 여려 차례 중수한 조선시대 성리학의 대가 이황, 조식, 송시열의 글이 있는 함벽루가 있다. 합천 팔경 중 제5경으로 절벽을 등지고 푸른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으며, 앞으로는 푸른 황강이 흐르고 있다. 산을 뒤로하고 누각에 앉으면 유유히 흐르는 황강을 보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도 있으며, 비 오는 날에는 누각 처마에서 황강으로 바로 떨어지는 빗물을 보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달빛을 받은 합천 황강의 푸름이 절경을 자랑하는 곳에 말없이 강물에 그 모습을 비추고 세상의 온갖 번뇌망상은 흐르는 물에 흘려버리고 부처님의 불법만 고이 지키고 있는 연호사(烟湖寺). 삼국시대 신라의 변방으로 군사 요충지였던 황우산 대야성에서 풍광이 가장 아름다운 남쪽 석벽 위에 지어진 연호사는 김춘추의 딸 고타소랑과 신라 장병 2천여 명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 지은 원찰(願刹)이다.

* 신라의 김품석의 설화가 있는 곳 *

642년 백제의 일만 대군이 신라의 대야성을 공격했을 때 김춘추의 사위인 김품석이 이끄는 신라군은 내부 분란으로 위기에 처하고 항복을 권유받았지만, 장병 2,000여 명과 함께 장렬하게 싸우다 전사하였다. 바로 이 전투에서 죽은 김춘추의 사위인 김품석과 처자, 그리고 신라 장병 2,000여 명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643년 와우 선사가 연호사를 세운 것이라 한다. 신라의 대야성 패배는 비록 쓰라렸지만, 6년 후 김유신은 백제군을 대파하였고, 김춘추는 대당 외교로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루게 한 의미 있는 패배였다.

푸른 황강에 패전으로 물든 붉은 핏물은 대나무의 곧음으로 안타깝게 죽은 영혼들을 지극정성으로 위로하였기에 지금의 황강이 다시 푸름으로 흐르고 있지는 않을까? 연호사 밑에는 푸름이 젖어드는 곳이라는 하여 지어진 함벽루(涵碧樓)라는 누각이 있다. 함벽루는 핏빛의 역사와는 다르게 옛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던 곳이었다. 함벽루는 진주 촉석루나 밀양 영남루보다 더 오래된 정자로 누각 처마의 빗물이 황강으로 바로 떨어지게끔 지어져 누마루에 앉으며 배를 타고 있는 느낌마저 든다. 강물은 언제나 그렇듯이 유유히 흐르고 역사의 사연들만이 기억의 저편에 남아있듯 부처님이 큰 가르침은 속인들에게 흐르는 물과 같이 한 곳에 잡아 두지 못하고 멀어져 가기만 한다. 연호사 법당에 앉아 황강에 비친 달빛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들리는 풍경소리에 절개를 지키며 죽어간 영혼들의 아우성이 들리는듯 하다.

함벽루

7.5 Km    18197     2020-04-06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죽죽길 80

합천 8경중 제5경인 함벽루는 고려 충숙왕 8년(서기 1321년)에 합주 지군 김모(金某)가 창건하였으며, 수차례에 걸쳐 중건하였다. 취적봉 기슭에 위치하여 황강 정양호를 바라보는 수려한 풍경으로 많은 시인 묵객들이 풍류를 즐긴 장소로, 퇴계 이황, 남명 조식, 우암 송시열 등의 글이 누각 내부 현판으로 걸려 있고, 뒤 암벽에 각자한 "함벽루"는 송시열의 글씨이다. 함벽루는 정면 3칸, 측면 2칸, 2층 누각, 5량구조, 팔작지붕 목조와 가로 누각처마의 물이 황강에 떨어지는 배치로 더욱 유명하다.

합천도서관

7.7 Km    2898     2020-10-14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동서로 152

합천도서관은 1972년 개관을 시작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글로벌시대 및 정보화시대에 발맞춰 지역민의 정보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여러 분야의 우수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또한, 지역민이 즐겨 찾는 평생정보센터가 되기 위하여 보다 다양한 평생학습프로그램 및 각종 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스딸기마을

7.9 Km    1579     2019-12-02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제내로 74

1970년대 전기도 들어오지 않던 곳이지만 1989년 합천댐의 건설로 각종 공공시설이 유입됨으로해서 농사의 패턴도 벼농사에서 특산물로 바뀌며 전국은 물론 해외수출까지 이르고 있다. 상업적 특성 자원의 활용 현황 농,특산물을 이용한 전국 및 해외수출과 체험관광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황강변 사적토를 최대한 활용해 주로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첫눈에 반한 아이스딸기」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신선한 생딸기를 영하 30도에 급냉동시키는 방법으로 맛과 영양손실이 거의 없고 2년까지 보관할 수 있어 내수와 수출에도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공동계산.공동선별 출하시스템을 가지고 고품질 딸기의 생산.수출을 목표로 하는 자발적 농민조직이 형성되어 있다.

합천문화원

7.9 Km    15924     2019-12-06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핫들2로 58

* 합천 문화 계승과 발달의 중심축, 합천문화원 *
합천은 삼국시대에는 가야국 중 다라국이 있었고, 불교문화의 상징인 팔만대장경과 유교문화의 고장 4개 향교를 모시고 있는 유교문화의 중심지이다. 또한 학문, 경의사상과 예절 숭조하는 고장으로 타 지역에 비하여 문화유산이 많은 고장이다. 이러한 문화유산의 개발, 보존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는 곳이 바로 합천문화원이다.

관광객에게는 해인사를 중심으로 하는 불교문화, 무학대사의 유적, 영암사지, 옥전고분군, 합천박물관, 함벽루, 학사대부음정, 소학당, 뇌룡정 및 용암서원, 임란창의사, 밤마리오광대 발상지 등 많은 유적지를 성의껏 안내한다. 합천문화원에서는 전통문화의 계승과 현대문화와 조화 있는 발전을 위하여 지역 문화 창달의 기수로서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 합천문화원에서는 어떤 일을? *
합천문화원에서는 합천의 문화를 발굴하고 계승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향토문화연구 사업으로는 지명사 발간, 군사발행, 합천문화지 누정록 발간, 합천의 유맥 2집 발간, 합천의 문화유적 발간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문화유적지순례, 청소년 열린문화마당, 문화강좌 및 사랑방 좌담회, 학생서.화 문예작품공모전, 문화학교 운영 등 다양한 문화사회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정월대보름, 황강축제, 대야문화제, 해인사 팔만연등제 등 향토문화행사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강양향교

8.0 Km    16964     2020-04-06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충효로1길 5-14

1994년 7월 4일 경상남도문화재자료 제210호로 지정되었다. 합천군에 처음 세워졌던 합천향교는 1881년(고종 18) 수해가 나 군청을 야로면으로 이전할 때 함께 야로면 구정리로 이전 하여다. 그 뒤 1965년 군내의 인근 4개면(합천, 율곡, 대양, 용주) 유림들이 뜻을 모아 지금의 자리에 강양향교를 새로 건립하였다. 경내에는 모두 대성전, 내삼문, 명륜당 등 3동의 건물이 있다. 대성전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