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5.0M 2025-07-17
충청북도 제천시 용두대로17길 4 (하소동)
제천에 자리한 카페 지구대는 이름 그대로 쓰임을 다한 옛 파출소 건물을 재활용했다. 용두동 파출소가 이전하면서 비게 된 건물을 원래의 모습 그대로 사용해 마치 시골 작은 지구대를 방문하는 기분마저 든다. 흥미롭게도 경찰서 신고번호인 112에 맞춰 1월 12일에 처음 카페 문을 열었단다. 진동벨도 경찰관들이 사용하는 워키토키 모양이라 카페 콘셉트와 딱 맞아떨어진다. 카페 한쪽에 철창으로 된 문이 있는데, 이 공간은 과거 총기를 보관하던 곳이라고 한다. 지금은 화장실과 2층으로 연결되는 통로가 된다. 이곳에선 화사하면서 향기로운, 그리고 고소하면서 여운이 있는 두 가지 타입의 원두를 모든 커피 메뉴에 선택할 수 있다. 커피 외에 매장에서 직접 구워내는 스콘도 맛있다.
693.8M 2025-12-01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대로6길 5
내륙의 바다라고 불리는 청풍호반을 품고 있는 충북 제천은 강원도와 인접해 산과 계곡이 가까이 있어 도심 생활로 지친 몸과 마음이 자연 치유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최대 12명 정원의 소규모 게스트 하우스로 사교성과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대표와 게스트들이 소통하고 어울려 놀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깔끔한 내부시설과 깨끗한 침구류를 제공하고 있다. 2층에 개별 샤워실, 파우더룸이 있으며 각 침대별로 개인콘센트, 독서등 및 간이책상이 있다. 1층 휴게실은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 놓았다. 제천역과 터미널과도 가까워 접근하기 용이하다.
707.3M 2025-11-18
충청북도 제천시 용두천로8길 27
제천 한산사의 소장유물로 석조여래입상이다. 고려 말기의 불상 양식이 남아 있는 조선시대의 불상이다. 석불은 높이 2.8m이며 벽돌로 만든 대좌 위에 세워져 있다. 대좌를 제외한 몸체는 하나의 돌로 이루어진 돌기둥형이다. 윗면보다 아랫면이 더 넓고 옆면은 넓적한 형태이다. 정면은 부조형으로 조각되어 있고 좌우 옆면과 뒷면은 아무것도 조각되어 있지 않다. 석불의 얼굴은 타원형으로 얼굴에 비해 코가 큰 편이다. 눈 끝이 날카로우며 입은 살짝 벌린 채 미소를 띠고 있다. 불상의 전체적인 조각 수법은 선을 하나하나 조각한 수법이다. 근처 가볼 만한 곳으로는 의림지와 제천시민회관이 있다.
710.0M 2025-11-10
충청북도 제천시 내제로 21
043-646-7979
청진동해장국은 충북 제천시에 위치하고 있다. 24시간 연중무휴로 영업을 하고 있어 언제 어느 때나 방문하여 식사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선지 해장국, 뼈다귀 해장국, 갈비탕 등 다양한 국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양도 넉넉하여 든든한 한끼 식사가 가능하며, 국밥 메뉴 외에도 닭볶음탕, 제육볶음 등의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매장 내부에는 입식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고 좌석이 많아 단체로 이용이 가능하다.
945.3M 2023-08-10
제천의 숨은 보물, 교동민화마을과 공전마을을 관광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자작문화예술협동조합이 나섰다. 민화마을 내 민화연구소에서는 민화를 테마로 한 다양한 벽화와 체험, 기념품을 개발하였다. 옛 폐교였던 공전학교에서는 가족 건강을 책임지는 다채로운 효소체험과 효소밥상을 준비하고 있다. 덤으로 미술, 목공예, 도자기 등 문화예술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989.2M 2025-03-25
충청북도 제천시 독순로21길 14
복천사(福泉寺)는 충청북도 제천시 독송정산(獨松頂山) 자락에 자리한 재단법인 대한 불교 육주회 사찰이다. 독송정산(獨松頂山). 복천사가 있는 남산의 이름이다. 이곳은 조선시대 향교가 있던 향교골로 독순봉, 또는 독심정(獨深頂)이라고도 불리는 곳이다. 제천의 명동 한복판에 있으며, 제천 사람들은 이곳에서 먼 옛날 전설 속의 인물들을 만난다. 생육신의 한 사람 원호, 그리고 학다리 처녀. 조선 초 생육신의 한 사람인 원호(元昊)는 단종이 폐위되어 영월에 유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제천현 동헌 앞산인 이곳에서 청량포를 향해 망배 하며 통곡하였다. 그로 인해 이름 지어진 독심정. 우린 독심정이란 이름에서 망부석처럼 한 임금을 위해 절개를 굳힌 생육신의 절개에 탄복한다. 또, 향교골 한 선비의 딸에 대한 사랑이 드리워진 곳. 딸이 항상 나들이가 즐겼던 자리에 딸의 시신을 묻어주려는 아버지의 마음은 죽은 딸에 대한 절절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산신에 대한 두려움과 마을 주민들의 방해로 결국 딸의 시신을 독송정산에 묻진 못했지만, 아름다운 학의 모습으로 승천하여 그 흔적을 남겼다. 학다리. 이곳이 바로 그곳으로 수많은 이들이 복천사를 찾을 때 전설 속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쫓는다. 지금은 그 옛날 독송정의 모습은 남아 있지 않지만 힘들게 올라선 언덕에 자리한 자그마한 절에서 원호의 영혼과 학다리 처자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1.0Km 2025-11-10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대로2길 5
보령식당은 제천역 근처에 위치한 작은 식당으로, 테이블 네 개와 안쪽 방의 좌식 테이블 두 개가 있는 아담한 식당이다. 오래된 외관과 내부에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며, 김치와 단무지 등 간단한 기본 반찬이 제공된다. 50년 넘게 3대째 운영 중인 맛집으로 연중 쉬는 날 없이 24시간 문을 연다. 대표 메뉴는 육수에 고추장을 푼 칼국수다. 장칼국수의 매운맛은 조절 가능해 매운음식을 못먹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떡만두국의 진한 국물과 김치만두의 조화가 좋다. 이 밖에 육개장과 떡만둣국도 별미이다.
1.0Km 2025-11-10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대로2길 5
시골장칼국수는 충북 제천시 화산동에 위치해있는 칼국수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고추장칼국수로 황태를 끓여 낸 육수에 손수 담근 고추장을 풀고 메밀을 첨가해 만든 면발을 넣어 만든다. 얼큰하고 시원한 맛으로 우연히 가게에 방문하는 사람들도 만족할 수 있는 양과 맛이다. 이외에도 고추장칼만두, 바지락칼국수, 올갱이해장국, 냉메밀국수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음식점 주변에는 의림지, 청풍호, 배론성지 등 관광지가 많아 식전이나 식후에 방문하기 좋다.
1.1Km 2025-06-24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대로2길 16
제천시락국은 충청북도 제천시 화산동에 있다.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된 바 있다. 세월의 흔적이 엿보이는 외관과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시래기국과 강된장이 상에 오르는 시래기밥이다. 공깃밥이 함께 나오는 시래기국도 인기가 많다. 이 밖에 계란말이와 구운 계란도 많은 사람이 찾는다. 포장과 택배 판매가 되는 강된장, 장아찌, 자연식초 등도 있다. 제천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의림지와 교동민화마을이 있다.
1.1Km 2025-08-18
충청북도 제천시 칠성로 117
제천향교는 1389년에 지어진 교육기관이다. 원래 마산 서쪽에 있던 것을 지금의 자리로 옮겼으나 임진왜란으로 인해 쇠퇴하였다. 그 뒤 1907년에 대성전과 명륜당이 불에 타 없어졌고, 1922년에 대성전을 다시 지었다. 현재 남아있는 건물은 대성전, 명륜당, 동재, 서재 등이 있고, 그 밖에 부속건물이 있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여러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제사 공간을 형성하는데 중심이 된다. 명륜당은 학생들이 공부하던 곳으로 배움의 공간을 이루며, 그 앞에 학생들이 거처인 동재, 서재가 있다. 갑오개혁 이후에는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제사만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