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Km 2025-09-01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미시령로 1312
폭포가있는캠핑장은 백담사와 황태로 유명한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52동의 캠핑 사이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캠핑장 바로 앞에 위치한 폭포와 캠핑장 전용 계곡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사이트별 전기단자 시설이 있으며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매점 등의 편의 시설도 갖추고 있다. 속초시와도 20분 거리에 있어 캠핑 외에도 다양한 관광을 할 수 있다.
16.9Km 2025-09-18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봉화산로 425
국토 정중앙 배꼽마을은 강원 양구군 양구읍에서 인제 방향으로 약 8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마을은 양구의 주산인 봉화산을 배경으로, 양구 최대의 곡창지대인 창리 뜰을 품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 지역이다. 도촌리, 창1리, 창2리의 세 행정 부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토의 지리적 중심점이 위치해 마을의 가치와 의미가 재조명되고 있다. 주민들은 순박하고 정이 많기로 알려져 있으며, 공동체적인 삶이 유지되고 있다. 천연 염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자연 친화적인 우리 전통의 색과 미적 정서를 직접 느낄 수 있다.
17.3Km 2025-09-17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동면 팔랑리
이 전적비는 1958년 3월 15일 육군 제3군단이 세운 기단 1.75m, 비신 2.1m 크기의 비석이다. ‘펀치볼’이라 불리는 해안분지를 확보하기 위해 1951년 8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화리, 가칠봉, 피의능선, 1211 고지, 무명고지 일대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이 전투에서 전사한 장병들의 넋을 기리고자 전적비가 세워졌다. 당시 한국군 제3·제5사단, 해병 제1연대, 미군은 인민군과의 공방 끝에 펀치볼과 주요 고지를 점령했다.
17.6Km 2025-07-30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하리
비봉산은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에 위치한 해발 458m의 산으로, 도솔산에서 이어진 산줄기로 양구 지역의 진산이다. 과거 양구 관아에서 2리 떨어진 곳에 위치해 중심 지맥으로 여겨졌으며, 여러 고지도에도 양구읍과 함께 주요 산으로 표시되어 있다. 산 북쪽 사면에는 삼국 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전해지는 산성 터가 일부 남아 있고, 산기슭에는 제사를 지냈다는 제단의 흔적으로 돌담이 남아 있다. 산 이름을 딴 비봉공원에는 유인석 의병의 대첩을 기념하는 전적비와 한국전쟁 전몰장병을 추모하는 충혼탑, 박수근 화백의 동상이 조성되어 있다. 비봉공원 남쪽 사면에는 우리나라 특산식물인 개느삼이 자생하고 있으며, 이 지역은 개느삼의 남방생장한계선으로 생태학적으로도 중요한 곳이다.
17.9Km 2025-07-10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로 1085
공원이 있는 강원도 양구는 DMZ와 인접한 지역으로, 펀치볼이라고도 불리며 지형이 화채 그릇을 닮았다 하여 6·25 당시 참전했던 종군기자가 펀치볼이라고 부른 것에서 지명이 유래했다. 북단 DMZ 접경 백두대간 주변은 높은 산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해안면은 험한 산중에 그릇을 올려놓은 형상으로 완만한 분지 모양을 하고 있어 폭넓은 일조량 분포와 오랜 기간 민통선으로 보전되어 자연 그대로 원시 숲길과 다양한 각종 희귀한 동식물 서식지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해안면은 5억 4천만 년 전인 선캄브리아기에 형성된 한반도가 형성되는 과정에 한 부분을 증명할 수 있는 중요한 학술 가치로도 많은 관계자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이런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약 8만 평 부지에 다양한 야생화와 수목들이 자생하고 있는 곳이 야생화공원이다. 참빗살나무 외 37종 31,174본의 수목과 눈개승마 외 81종 1,574,00본의 초화류가 자라고 있어 야생화밭을 걸으며, 계절별로 만개하는 다양한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이곳은 우리 실생활에 사용되는 화장품, 제품들의 원료가 생산되는 농장이기도 하다. 야생화원료를 개발하고, 활용을 연구하는 연구소와 야생화꽃 원료로 화장품 등 D.I.Y 일상 용품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있어 야생화단지를 산책한 후 함께 둘러보면 좋다.
17.9Km 2025-10-28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동면 월운리
피의능선전투는 국군이 휴전회담을 진척시키는 동시에 휴전에 대비하여 중요 요충지들을 확보하려는 목적으로 캔사스선 북방 10~20㎞ 지역에 위치한 수리봉 일대를 확보하기 위해 1951년 8월에 실시한 공격작전이다. 전투 간 적의 완강한 저항에 부딪히고 포탄 수십만 발이 떨어지는 악조건에서도 수많은 국군장병의 희생으로 공격작전을 완수했던 구국의 현장이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분들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국가무한 책무를 완수하기 위해 국방부는 유해발굴사업을 2000년부터 2015년까지 진행하여 미처 수습하지 못했던 684분의 유해를 국립현충원에 모실 수 있었다. 한국전쟁 당시 보병 제5사단 36연대가 미 제2사단에 배속되어 북한군 제2군단 및 제5군단 예하 4개 사단과 5일간에 걸친 치열한 공방전 끝에 적군 1,480여 명을 사살, 70명을 생포하여 탈환한 피의능선전투를 기념하고, 이 전투에서 자유와 평화를 위해 용감히 싸우다 산화한 옛 전우들의 넋을 추모하고 위로하기 위해 당시의 격전지 입구인 양구군 동면 월운이에 비를 2001년 6월 2일 이전하여 세웠다.
18.4Km 2025-03-06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182-16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 위치한 백골병단 전적비는 한국 최초의 유격대로 창설된 640명의 백골병단 대원들은 설악산에서 적을 교란함으로써 아군 작전에 기여하는 전공을 세워 이들을 기리고 순국 산화한 장병의 명복을 빌고자 비를 건립하였다. 백골병단 전적비가 세워진 입구에는 전적비뿐만 아니라 백골병단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빛나는 위훈을 기린다는 건립 취지문이 세워져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왼편에는 백골병단 기념사업회에서 세운 형성비와 백골병단 참전-개선 52주년인 2003년에 세운 백골병단 무명용사 추모비가 세워져 있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
18.6Km 2025-01-09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황강길 16-23
시래정은 양구 웰빙먹거리타운에 있는 시래기 전문 한정식집이다. 대표 메뉴인 시래정 정식은 시래깃국과 함께 돼지갈비, 생선구이, 솥 밥에 다양한 반찬이 나온다. 솥 밥은 미리 요청하면 시래기 솥 밥으로 주문할 수 있으며, 20분 정도 시간이 더 걸림으로 전화로 예약하는 것이 편리하다. 가게 앞에 넓은 주차장도 갖추고 있으며 박수근미술관과 한반도섬도 가까이 있어서 들러보면 좋다.
18.8Km 2025-12-05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연화동길 7
한반도의 허리를 이루고 있는 태백산맥 북측의 진부령 정상 부근에 있으며, 국립공원 설악산과 동해로 통하는 46번 국도 주변에 있다. 비무장지대(DMZ)와 근접한 최북단 해발 600m에 위치한 휴양림으로, 주변이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한여름에도 계곡물이 차가워 10분 이상 발을 담글 수 없는 심산 계곡에 자리하고 있다. 휴양림은 대부분 인공 낙엽수림과 참나무, 피나무, 박달나무, 소나무 등 천연림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산림 수종도 다양하여 계절에 따라 녹음, 단풍, 설경 등 자연경관이 수려하다. 매봉산(해발 1,271m)과 칠절봉(해발 1,172m)으로부터 형성된 크고 작은 계곡을 따라 맑고 깨끗한 물이 휴양림 중앙으로 흐르고 있어 천연기념물인 열목어와 야생동물이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다. 휴양림인 연화동은 지형이 ‘연화 분 수형’으로 마치 연꽃이 물 위에 떠 있는 형상을 띠고 있는 지형이다. 주변에 설악산국립공원 내 백담사, 십이선녀탕, 장수대, 대승폭포와 동해 관광권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 이용이 가능한 체류형 휴양지로 적합하며 인제군에서는 1월 빙어, 3월 고로쇠, 5월 황태, 7월 레포츠 축제가 열리며, 10월에는 합강문화제등 향토축제도 열려 축제 시즌에 맞추어 축제도 즐기고 휴양림에서 편안한 휴식을 갖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18.8Km 2025-10-28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관공서로16번길 5-4
양구향교는 1405년(태종 5) 양구읍 상리(현재 향교골)에 창건하였다고 전하며, 1737년(영조 13) 하리로 이전하였다. 그러나 1950년 6·25전쟁으로 양구향교는 소실되었으며, 1956년 향교 유림에 의해 현 위치에 대성전과 명륜당의 중건을 추진하였다. 그후 향교가 퇴락하여 1993년부터 1998년까지 도와 군의 지원을 받아 인성전과 동·서재, 명륜당, 외삼문, 내삼문, 담장 등을 정비하였다. 매년 봄·가을에는 석전 제례가 봉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