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나들이부침

19.7Km 2024-12-2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3길 31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메밀 요리 전문점으로 10년 이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손수 맷돌에 간 순메밀의 구수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정성이 담긴 요리를 나누고, 사람들과 정을 나눈다. 메밀부침, 메밀전병 외에도 직접 농사지은 봉평 감자로 만든 감자부침과 수수부꾸미, 모둠전 등이 있다.

와라캠핑장

19.7Km 2025-06-26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상남면 내린천로 2181

강원도 인제 내린천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민박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사이트는 나무 그늘 아래 위치해 시원하고, 계곡과도 가깝다. 가족단위로 물놀이를 즐기거나 조용한 캠핑을 즐기려는 캠퍼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월이메밀닭강정

19.7Km 2024-08-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3길 33

봉평 메밀로 만들어 오로지 봉평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닭강정과 황태강정이 특징인 음식점이다. 메밀을 넣어 만들어 식어도 맛있는 강정을 맛볼 수 있다.

남촌막국수

19.7Km 2024-12-1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동이장터길 5
033-335-0227

남촌 막국수는 봉평 재래장터 입구에 위치한 봉평 메밀막국수의 전통을 잇는 메밀막국수 전문음식점이다. 메밀 막국수, 메밀 비빔 막국수, 메밀 전병 등 구수한 메밀로 만든 정감 가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인근 이효석 생가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 휘닉스파크 스키장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먹거리는 물론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충주집소머리국밥

19.7Km 2025-01-2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45

충주집소머리국밥은 강원도 평창군 봉편면에 있는 국밥 전문점이다. 신선하고 품질 좋은 평창한우 소머리를 직접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다. 매일매일 직접 삶아 손질하여 육수를 내고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맛이 인위적이지 않으며, 잡내 없이 깔끔한 국물이 일품이다. 제공되는 김치는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만들어 국밥과의 조합이 환상적이다.

봉평식당

19.7Km 2024-08-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동이장터길 1-1

자녀에게 해주는 집밥처럼 정성을 다해 요리하는 봉평식당은 다양한 반찬을 기반으로 한 집밥 스타일의 한식당이다.

빵프레

19.8Km 2024-08-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2길 1

빵프레는 강원 평창군 봉평재래시장 인근에 위치한 베이커리 전문점이다.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빵집으로 동네빵집 같은 분위기를 내고 식감이 좋은 맛있는 빵을 제공한다. 또한 케이크가 맛있다고 유명한데 신선함을 느끼게 해주는 생크림과 잘 구워진 빵이 어우러져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평창을 여행하던 중 맛있는 빵집을 찾는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생생정육식당

19.8Km 2024-12-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31

정육점을 겸하여 신선한 고기를 저렴하게 드실 수 있는 식당으로, 국내산 생 삼겹살 및 오겹살과 평창 한우 생고기 및 숙성육을 판매하는 식당이다. 메뉴판에 ‘금일 추천 한우’로 당일의 신선하고 맛있는 고기와 그 외에 왕갈비탕, 한우국밥과 같은 식사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봉평차이나

19.8Km 2024-12-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36

봉평차이나는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중식집으로, 해물갈비짬뽕을 주력 메뉴로 삼고 있다. 최고의 맛을 선사하기 위해 늘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고 있다. 특별한 메밀면을 사용하여 특색있게 즐길 수 있으며 메밀면이 불호인 고객을 위해 일반면으로도 따로 주문이 가능하다. 옛날 달달한 짜장소스를 이용한 짜장면도 인기가 좋은 편이다.

동래현

19.9Km 2025-01-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18
033-335-0063

동래현은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있는 오리백숙전문점이다. 메뉴로는 한방 옻 백숙, 한방백숙, 오리 주물럭 등 다양한 오리요리가 있다. 음식점 앞에 간단히 주차할 공간이 있어 주차 걱정 없이 식사를 할 수 있다. 동래현 근처에 흥정계곡, 오대산, 무이예술관 등 다양한 관광명소가 있으니 식사 전후로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출처 : 강원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