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Km 2024-08-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75
봉평면에 위치하고 있는 봉평메밀닭강정은 현지인 추천 맛집이다. 메밀을 섞어 만든 닭강정을 판매하는 음식점이다.
17.9Km 2024-09-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80-56
강원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오리엔트리조트 내에 있는 레스토랑이다. 조식 뷔페이며, 오전 8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주로 한식 위주의 음식들과 스크램블에그, 수프, 빵, 샐러드, 시리얼, 음료 등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어 푸짐하게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이곳은 회원과 비회원의 요금이 상이한데 회원일 경우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18.0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무이진등길 37
0507-1443-7222
대관령한우프라자는 평창의 대자연 속에 자리 잡은 한우 전문 정육 식당이다. 로컬 푸드를 기반으로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하며, 최상급의 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도심을 떠나 경치 좋은 곳에서 힐링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식당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평창을 여행할 때 둘러보기 좋은 곳이다.
18.0Km 2024-07-1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사리평길 133-7
흙과 나무로 지어진 펜션이며, 아토피에 좋고, 농사짓는 체험도 있고, 자연과 하나 될 수 있는 펜션이다. 전통적인 외관과 실내가 특징인 숙소이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옛 정취를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방문을 추천한다.
18.0Km 2025-01-1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93
010-2340-1347
해발 700m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앞에 위치한 화이트 캐빈은 산과 강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겨울에는 스릴 넘치는 스키장에서 스피드를 만끽할 수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실속있는 숙박이 가능하다.
18.1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00
033-332-9295
상차림은 직접 농사지어 정성들여 만든 음식들이다. 횡성한우 소곱창을 직접 손질하며 소곱창전골 소내장 전부 직접 손질하여 신선하고 맛이 좋다. 구이는 오대산 참숯을 사용한다.
18.1Km 2025-01-20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면 자운리 일대
홍천군 내면 자운리 일원 임도 약 37km~50km의 구간으로 조성된 자운리 코스는 보래령과 운두령 일원의 수려한 경관과 맑은 공기로 인해 전국 마니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국유임도와 홍천지역 내의 부존자원을 연계한 레저스포츠 관광자원으로 건강과 휴양, 레저 스포츠 도시로서의 홍천을 알리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내면지역 산악자전거(MTB) 코스는 내면 체육공원∼자운리 원자분교∼국유림 임도구간∼불발령 정상을 왕복하는 40km구간으로 백두대간의 수려한 경치와 고지대 농촌풍경을 감상할수 있다. (출처 : 강원도청)
18.1Km 2024-09-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04
‘솥뚜껑삼겹도령과낙지낭자’는 자연과 잘 조화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어린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가족들이 찾기에 좋은 식당이다. 준비되어 있는 메뉴로는 대표메뉴인 솥뚜껑에 구워 먹는 생 삼겹살과 고추장 생 삼겹살이며 그 외에 전골메뉴, 볶음류, 정식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이곳에는 넓은 주차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인근에 이효석 문학관, 알펜시아리조트, 월정사를 같이 둘러볼 수 있어 여행하기 좋다.
18.1Km 2024-12-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04
20년 전통의 오삼불고기, 삼겹살 전문 맛집으로 황태 전골, 돼지갈비, 오삼불고기 등 여러 메뉴가 있는 한식당이다. 식당 근처에 평창 버스터미널이 있어 교통편이 편리하고 큰길 가에 있어 찾기도 쉽다. 아침 식사도 가능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18.1Km 2025-04-10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촌면 광암리
내촌면 광암리에서 발원하여 두촌면 괘석리를 거쳐 천현리에 이르는 10여㎞의 계곡으로 맑은 물과 기암괴석이 조화롭게 펼쳐져 있는 곳이다. 홍천 9경 중 7경에 속하며, 우거진 숲과 곳곳에 펼쳐지는 소와 너른 바위들이 어우러져 비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내설악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계곡이다. 봄에는 철쭉이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이 갈대와 어우러지고, 여름철에는 시원해서 계곡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 계곡에는 옛날 절터와 삼층석탑이 아직 남아 있으며, 이 삼층석탑을 옮기려 할 때 호랑이가 나타나는 바람에 옮기지 못했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용소계곡을 따라 생태 체험 탐방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로는 구름다리에서 시작하여 군유동까지 이어지는 코스가 있다. 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용소폭포, 삼층석탑, 암벽 조각 등이 나오며 계곡 곳곳에는 장소와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 설명과 조형물들이 세워져 있어 휴식하며 잠시 쉬어갈 수도 있다. 가족 단위의 등산이나 산림욕 코스로 적당하며 당일 산행으로도 알맞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