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322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카페322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카페322

카페322

13.7 Km    0     2024-03-26

충청북도 제천시 학현소야로 229

카페 322는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학현리에 위치하고 있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산과 숲의 풍경이 멋지다. 야외 테이블과 계곡 옆 평상도 이용이 가능하다. 대표 메뉴는 피스타치오크림라테와 아몬드크림라테다. 이 밖에 아메리카노, 연유라테, 딸기 스무디, 유자차, 대추차 등도 맛볼 수 있다.

감악산캠핑숲

감악산캠핑숲

13.7 Km    0     2023-11-07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신림황둔로 714

감악산캠핑숲은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하고 있다. 이름처럼 그늘과 계곡을 끼고 있는 숲 캠핑장이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 놀이터와 책방, 영화상영관 등이 있다. 나무 그늘 아래 타프가 설치되어 있어 여름에 더 시원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원주웰빙캠프

원주웰빙캠프

13.7 Km    1     2023-10-3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신림황둔로 714-2

원주 웰빙캠프는 신림에서 주천 가는 길의 황둔계곡 중간 감악산 들머리에 있다. 캠핑장 뒤쪽으로 황둔계곡이 흐르고 앞으로는 치악산 자락이, 뒤로는 감악산 자락이 감싸고 있는 경관 좋은 곳이다. 입구에서 보면 일반 가정집처럼 보이나 안으로 들어가면 차양막이 쳐진 사이트가 잘 가꿔져 있다. 여름에는 계곡물 놀이장과 별도로 어린이를 위한 야외 풀장을 운영하고 트램펄린과 작은 독서실도 갖춰 놓았다. 관리동에 샤워실과 화장실, 개수대가 마련되어 있는데 깨끗하게 잘 관리하고 있다. 캠핑장에서 5분 거리에 황둔찐빵마을이 있다.

카페도즈오프

카페도즈오프

13.7 Km    2     2023-07-04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신림황둔로 1060
0507-1330-1913

카페도즈오프는 천해 자원이 있는 원주시 신림면에 위치한 정원과 멋진 건축물, 그리고 1급수 계곡이 흐르는 공간이다. 1,000평형의 넓은 부지와 반려견과 반려인을 위한 600평형의 천연잔디만으로 이루어진 자연 친화적 환경의 애견 운동장이 있다. 카페도즈오프의 건축물은 카페 대표가 직접 디자인하고 직접 건축하여 오랜 시간 동안 열과 성의를 다해 만든 작품이다. 카페 내부의 정사각형 프레임과 같은 창은 자연이 그려주는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정사각 캔버스를 형상화했으며, 자연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와이드 창으로 자연 그대로를 감상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방문하는 사람들이 오롯이 편안함을 느끼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만들었다.

제천한방자연치유센터

제천한방자연치유센터

13.8 Km    8177     2023-12-08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학현소야로 324

제천 한방자연치유센터는 청풍호와 금수산이라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현대인의 심신 건강 향상을 위해 건립된 곳이다. 각종 성인병 및 스트레스 관련 질환, 마음병의 치유를 목적으로 한다. 한방 힐링 스테이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하며 자연 속에서 즐기는 명상, 힐링 트레킹과 다양한 감정 정화 요법, 한방 기체조, 한방 심성계발 강좌, 침과 한약 등의 한방 의료 서비스를 통해 치유력을 극대화한다. 한방자연치유센터는 요양동과 센터동으로 나누어져 있고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시적 치료보다는 근본적인 치유를 위해 음식생활을 절제하고 적절한 운동과 휴식을 갖는다. 명의촌 한의원에서는 일반 진료도 이루어진다.

카페 학현리

카페 학현리

13.9 Km    0     2024-01-31

충청북도 제천시 학현소야로 547

카페 학현리는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학현리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2층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노키즈존으로 운영된다. 대표 메뉴는 자체 레시피로 만든 흑임자 크림, 우유, 에스프레소가 어우러진 흑임자라테다.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말차라테 등도 맛볼 수 있다. 새우오픈샌드위치, 명란크림파스타 등 브런치 메뉴도 있다.

청풍 황석리 고가

13.9 Km    17874     2023-12-06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2048

청풍 황석리 고가는 청풍 문화재 단지 내에 있는 전통가옥이다. 황석리에 있던 전통가옥으로 충주댐 건설로 인해 수몰 위기에 처하자 이곳으로 옮겨왔다. 청풍 황석리 고가는 一 자형의 안채와 문간채, 화장실 3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채는 조선 후기에 지어진 정면 4칸, 측면 1칸 반의 홑처마 팔작지붕 집이다. 평면은 일반적인 3칸 집의 평면과 같이 서쪽부터 부엌, 안방, 윗방을 나란히 배치하고 끝에 사랑방을 두었다. 지금은 안방, 윗방, 사랑방 앞에 마루를 두었는데, 이건 전에는 사랑방 앞에 마루 없이 한데 부엌을 두고, 동쪽에 툇마루를 놓아 손님을 맞을 수 있게 했던 4칸 집의 가장 대표적인 유형이었다. 부엌 앞에는 뒤주를 두었는데, 도정하기 전에 벼를 저장하는 데 쓰인 공간으로서, 개구부는 양설주에 홈을 내고 널판을 오르내려 여닫게 하였다. 가옥의 보존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주위로 막돌 담장을 둘렀고, 가옥의 동쪽 뒤편 담장 앞에는 단칸 규모에 기와를 얹은 화장실이 있다. 집 안에는 수몰 전에 사용하던 가재도구와 농기구를 전시하여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게 하였다. 조선 시대 시골의 양반 가옥으로서 규모는 크지 않으나 구조 형식과 건축 공법에서 독특함을 발견할 수 있는 건축물이다. 우리 전통 가옥에 대해 알 수 있는 곳이며 청풍 문화재 단지 안의 다른 곳과 함께 둘러보기 좋다.

제천 청풍 응청각

13.9 Km    16946     2023-12-06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2048

청풍문화재단지 안에 있는 조선시대 관아의 누각 건물이다. 19세기 초에 지어진 것으로 원래 청풍현 객사 누각인 한벽루 옆에 나란히 세워졌던 2층 누각이었다. 충주댐이 생기면서 한벽루와 함께 현재의 자리로 옮겼다. 제천 청풍 응청각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홑처마 팔작지붕 집이다. 1단의 기단 위에 건물을 세웠는데 1층은 둥근 기둥을 세우고 그사이를 흙벽으로 막아 창고로 사용한 듯하다. 2층은 앞면만 둥근 기둥을 세우고 나머지는 네모기둥을 세워서 난간을 둘렀다. 동남쪽으로 3단의 나무계단을 설치하여 오르내릴 수 있게 하였다. 단청하지 않고 나뭇결을 그대로 살려서 소박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누각이다. 제천 청풍 응청각은 한벽루 서측에 위치한 조선 시대 청풍현 관아 건물의 하나로서 건물의 용도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지방관과 고을의 세력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중들의 삶을 보듬는 정담을 나누던 장소로 여겨진다. 관아의 누각이면서도 비교적 소박함이 깃든 건물이다.

한스캠핑장

한스캠핑장

13.9 Km    2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신림황둔로 1072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에 위치한 한스캠핑장은 시원한 나무그늘과 계곡이 잘 조성되어 있는 캠핑장이다. 자작나무 숲과 나무그늘 아래서 캠핑을 즐기기에 좋다. 부대시설로 야외수영장, 아이들을 위한 트램펄린, 어린이놀이터, 매점, 화장실, 샤워시설, 개수대, 전기, 온수를 제공하고 있다. 캠핑용품 대여 가능하다.

비봉산(제천)

비봉산(제천)

13.9 Km    0     2023-12-08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광의리

충북 제천에 있는 비봉산은 청풍 호수에 둘러싸인 높이 531m의 산이다. 남한강 상류의 남쪽에 해당하며 멀리서 보면 산 정상부가 평탄하고 서쪽으로 경사를 이룬 후 다시 평탄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주변 산에 비해서 해발 고도가 매우 높아 한눈에 주변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해당한다. 새가 비상하는 모습이라는 뜻을 가졌으며, 매가 날아가는 것처럼 보여 [매봉산]이라고도 한다. 산 정상에 오르면 내륙의 바다로 불리는 짙푸른 청풍호의 그림 같은 풍광이 눈앞에 펼쳐진다. 청풍호 물길이 만들어 낸 반도들이 마치 다도해를 보는 듯하고, 퇴계 이황이 극찬했던 금수산을 비롯해 적성산, 용두산, 월악산은 물론 멀리 소백산 비로봉까지 아스라이 보인다. 산길이 험하지 않아 둘레길 걸어가듯이 올라가다 보면 정상에 도착할 수 있다. 관광 모노레일과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 쉽게 올라갈 수 있어 더욱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