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모토라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카페 모토라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카페 모토라드

11.1 Km    0     2024-01-23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호수로 525

오토바이 라이더들의 성지로 유명한 카페 모토라드 합천. 광장처럼 넓은 주차공간, 각종 편의시설과 카페, 편의점, 캠핑장까지 두루두루 갖추고 있는 만남의 장소이다. BMW Motorrad Korea와 함께하는 카페 모토라드 합천은 내부에 다양한 바이크와 보트, 캠핑용 트레일러 등이 전시되어 라이더가 아닌 일반 방문자에게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씨파크

씨파크

11.1 Km    3     2023-06-28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호수로 525

합천 씨파크는 경남 합천군 대병면에 위치하고 있는 테마파크이다. 기존 ‘BMW 카페모토라드’는 남부지방에 꼭 들러야 하는 라이더들의 성지로 유명한 곳이며, 2023년 6월에는 몸만 오면 되는 캠프닉콤마도 개장하였다. ‘캠프닉콤마’는 개별 방갈로 하우스와 개별 수영장, 공용 수영장 등 가족,연인,친구끼리 방문해서 기본 집기부터 그릴, 바베큐 세트까지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실내 냉/난방 시스템과 개별 전자레인지,샤워실, 화장실, 개수대가 있으며 편의점이 붙어있어 필요한 물품을 추가 구매할 수 있다. 추후에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고 다양한 축제가 펼쳐질 ‘컬쳐아고라’도 시공될 예정이다. 인근에는 합천영상테마파크와 황매산이 있어 합천의 코스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코리아 라이더스 페스티벌

코리아 라이더스 페스티벌

11.1 Km    1     2024-02-06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합천호수로 525
1551-1595

합천댐과 황매산 인근에 위치한 합천 씨파크 내 카페모토라드 합천은 라이더들이 즐겨찾는 명소이다.
2023 코리아 라이더스 페스티벌을 통해 라이더들간의 커뮤니티 형성을 목표로 하며 라이더들이 필요로 하는 의류, 액세사리 판매부터 레저, 오토바이크 시승을 진행한다. 더불어 축제 기간에는 몸만와서 즐길 수 있는 캠프닉공간을 라이더대상으로 특별 할인까지 진행하며 가을 라이딩과 함께 볼거리가 가득한 공간을 준비하고 있다.

씨파크 스노우 페스티벌

씨파크 스노우 페스티벌

11.1 Km    2     2024-02-23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합천호수로 525
1551-1595

다양한 문화가 있는 테마파크 합천 씨파크에서 남녀노소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가 개최된다. 실내 난방을 포함, 몸만와서 즐길 수 있는 캠프닉 공간(BBQ제공) 이용자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해당 축제는 일 하루 입장객 150명으로 인원 수가 제한되어 운영됨으로 프라이빗하게 축제 공간을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하고 신비로운 겨울 체험이벤트와 맛있는 먹거리 푸드트럭도 준비되어 있다.

에어스트림파크

에어스트림파크

11.1 Km    2     2023-02-02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합천호수로 525

합천댐 아래 황강변에 위치한 BMW 자동차 전시장 모토라드의 부대시설이다. 이곳에는 베이커리 카페와 갤러리가 들어서 있는 종합건물과 주차장, 카라반 캠핑장,개인 카라반정박이 가능한 오토캠핑장, 모토캠핑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카페 모토라드는 라이더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라이딩 중 커피 한 잔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1층에는 카페 공간 2층에는 갤러리와 테라스로 꾸며져 있다. 카페모토라드 맞은편에는 카라반 캠핑장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곳 카라반은 최고급 프리미엄 카라반 에어스트림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축구 꿈나무집

11.1 Km    1     2020-03-16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개실1길 35
054-956-4022

개실마을영농조합법인 축구꿈나무집은 잔디 마당이 딸린 한옥 민박집이다. 마당에 잘 가꾼 화분이 한옥의 고요한 정취를 더한다. 축구꿈나무집에는 두 개의 객실이 준비되어 있는데, 2명에서 4명이 머물기에 적당하다. 둘 다 한실이고 크기도 비슷하지만 난실에는 방 한 쪽에 주방이 마련되어 있어 요리를 직접 해먹을 수 있다. 한옥의 고즈넉한 멋을 간직한 동시에 현대적 시설을 갖춰 숙박하기 편리하다는 점이 이곳의 자랑이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면도구, 테이블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것은 물론이고, 숯을 준비하면 야외에서 바비큐를 해먹을 수 있다. 축구꿈나무집이 있는 개실마을은 조선 전기의 문신•학자인 김종직(金宗直) 선생의 후손들이 모여 만든 선산 김씨(善山金氏) 집성촌이다. 마을 내에는 민속자료 62호로 무오사화(戊午士禍) 때 화를 입은 김종직 선생의 종택과 문화재 자료 제111호인 도연재 등이 있다. 인근 대가야박물관에 마련한 김종직 선생 기념실에는 유형문화재 제209호인 점필재 문적유품이 전시되어 있다. 꽃이 피는 아름다운 골짜기라 하여 개화실(開花室)이라고도 불렸던 이곳은 뒤로는 꽃이 만발하는 화개산과 350년 된 대나무숲이 있고, 나비가 내려앉은 형상이라는 접무봉이 마을을 포근히 감싸고 있다. 마을의 80% 이상이 전통 한옥을 유지하고 있는데, 한옥의 기와선이 마을의 따뜻한 정취와 잘 어우러진다. 이 마을은 2001년 아름다운마을가꾸기사업과 2005년 농촌체험마을조성사업을 통해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마을에 원래 있던 낡은 집들을 보수하거나 새로 지었고, 흙 돌담, 산책로 조성, 세심한 조경으로 정취를 더했다. 그뿐만 아니라 주민과 방문객이 마을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을쉼터, 체험관, 인터넷 카페 등을 마련했다. 개실마을은 주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 마을에 활기를 더한 대표적인 예로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11년에는 대한민국농어촌마을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2003년 농협 팜스테이마을로 지정된 개실마을에서는 자연과 전통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구마 캐기, 모내기 등을 할 수 있는 '농사 체험', 예절교육과 전통차 시음을 진행하는 '전통교육 체험', 연이나 짚공예 등을 해볼 수 있는 '만들기 체험', 엿이나 유과 등을 만드는 '전통음식 체험', 그네뛰기, 널뛰기 등 마을 입구의 마당에서 즐기는 '전통놀이 체험', 미꾸라지 잡기나 얼음 썰매를 탈 수 있는 '자연 체험'이 바로 그것이다. 이처럼 계절마다 바뀌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전통을 활용하여 풍부한 체험거리를 갖춘 개실마을은 대표적인 팜스테이마을로 자리를 잡으며 매년 5~6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전통 한옥 체험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춘 개실마을에서 옛 시골 마을에서 느꼈던 정서를 되살려보기를 추천한다.

연풍고가

11.2 Km    1     2020-03-16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개실1길 44
054-956-4022

여러 가지 농촌 체험과 휴식이 가능한 경북 고령군 개실 마을에 위치한 한옥 고택이다.

모졸재

11.3 Km    1     2022-12-27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개실1길 16
054-956-4022

여러 가지 농촌 체험과 휴식이 가능한 경북 고령군 개실 마을에 위치한 한옥 고택이다.

황계폭포

11.6 Km    28899     2024-02-01

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 황계2길 30

합천댐 남동쪽 허굴산에 있는 폭포이며, 허굴산 능선에서 발원한 계류가 모여 황계가 되어 황강으로 흘러든다. 폭포는 황강의 가장 상류부에 있다. 2단으로 되어 있고 높이는 20m쯤 되며, 합천8경 중 하나이다. 폭포의 이름은 황계리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주위의 아름다운 경치와 잘 어울리는 명소로 암벽이 폭포 주변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다. 20m 높이의 절벽 위에서 떨어지는 폭음은 뇌명과 같고, 수량은 다소 다르나 마를 때가 없어 한여름에도 더위를 잊게 한다고 전한다. 1단 폭포 밑은 명주실 한 꾸러미가 다 들어가도 닿지 않을 정도로 깊다 하여 용이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옛 선비들은 황계폭포의 절경에 도취해 저 유명한 중국의 여산폭포에 비유하기도 하였다.

금성산(합천)

11.9 Km    2199     2023-07-04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성리

합천군 대병면에 위치한 금성산은 대병면 소재지에서 정동쪽에 위치한 산으로 모산은 황매산이다. 금성은 ‘무쇠 성[金城]’ 이란 말로 옛 고려 시대부터 통신 수단의 하나인 봉화대가 정상에 자리하고 있어서 일명 봉화산이라고도 한다. 어떤 기록에는 동남쪽의 허굴산과 중간의 금성산, 북쪽의 악견산을 합쳐 삼산(三山)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금성산 정상에 자리한 봉화대는 자연 암반 주위에 돌을 쌓고 불구덩이[煙臺]와 건물을 조성하였는데, 불구덩이는 현재 1m 정도만 남아 있다. 주위에 건물을 지었던 터가 있는데, 그 터 안에는 봉화대 축성과 관련된 기록이 자연 암반에 새겨져 있다. 기록에 따르면 이 봉화대는 조선 정조 2년(1778년) 조성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