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Km 2025-07-23
경상북도 상주시 화동면 판곡1길 37
조선시대 학자 김우태와 김시태를 배향하기 위해 1783년(정조 7년) 공성면 도곡리에 도안서당으로 창건되었다. 이후 인근 산현리로 옮겨 세우며 도안사로 바꾸었고, 1870년(고종 7년)에 서원훼철령에 의해 훼철되었다. 100여 년간 복원되지 못하다가 후손 김규호 씨의 의해 1999년에 복원추진위원회가 결성되고, 이듬해인 2000년에 청도 김 씨 집성촌인 화동면 판곡리 원통산 아래에 자리를 잡아 강당과 묘우를 새로 지어 복원하였다. 묘우와 강당은 일자형으로 좌묘우학 형태이며, 강당 앞에는 서원중건비가 있다.
18.3Km 2025-12-16
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 경상대로 4207
상주는 대한민국 중심부에 위치한 도시로,특히 곶감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럼 곶감의 이름을 따서 카페 곧,감은 어디서든 곧 갈 수 있는 장소라는 의미를 담아 탄생한 공간이다. 인절미 파니니,샌드위치 등 브런치 메뉴와 함께 다양한 음료가 제공되며 넓은 주차 공간과 단체석, 계단식 테이블 등 다양하고 편안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통창뷰가 아름다운 카페이다. 내부 인테리어로도 인기가 많은 공간이며 커피가 맛있고 분위기가 좋아 방문객들이 상주에서 선호하는 카페이다.
18.5Km 2025-10-30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유학길 334-32
문산서원은 세덕사에서 노수함과 노경필, 노경필 등 경주 안강 노씨를 모시고 있다. 1792년(정조 16) 창건되었으며, 1868년(고종 5) 서원 훼철령에 따라 훼철되었다. 이후 1986년 현 위치에 중건되었다. 외삼문인 상지문을 들어서면 정면으로 문산서원 현판을 단 4칸의 이학당이 보인다. 그 양옆으로 각각 역락재와 시습재가 자리 잡고 있으며, 별도로 배향 인물을 모시는 사당인 세덕사가 있다. 마당 한쪽에 문산서원 사적비와 문산서원 기공비가 늘어서 있다. 매년 음력 10월 중정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18.7Km 2025-08-26
경상북도 김천시 배시내길 46
배신식당은 경상북도 김천시 감문면 태촌리에 있다. 60년 넘게 문을 열고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 천왕>, KBS 2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생 정보통> 등 수많은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대표 메뉴는 연탄불에 구운 석쇠불고기(양념)와 석쇠불고기(소금구이)다. 선산 IC에서 가깝고 25㎞가량 떨어진 곳에 사명대사공원, 직지사, 김천시립미술관이 있다.
18.7Km 2025-11-18
경상북도 구미시 도개면 도개다곡길 389-46
600년 전 고구려 승려 아도가 신라에 처음으로 불교를 전한 곳에 신라불교초전지가 조성되었다. 신라의 불교 역사를 재현한 배움과 체험, 쉼이 어우러진 복합역사문화공간이다. 앞으로는 낙동강이 흐르고, 뒤로는 청화산과 냉산이 감싸는 대지 3만 6916㎡(1만 1167평)에 신라불교초전기념관, 전시가옥, 사찰음식체험관, 전통가옥체험관 등이 알차게 들어서 있다. 한옥 체험을 할 수 있는 전통가옥체험관에는 팔작지붕 또는 맞배지붕을 인 여섯 동의 한옥이 마련되어 있다. 각각의 한옥은 담장을 경계로 저마다 독립적인 마당을 보유하고 있어 널찍한 느낌을 준다. 마당 한편에는 가지와 고추, 방풍나물, 깻잎, 상추 등이 심어져 있어 숙박객이라면 누구나 가져갈 수 있다. 출입문을 열고 들어서면 전통적인 모습의 외관과 달리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실내가 반긴다. 객실에 주방과 화장실을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숙박동의 유일한 ㄱ 자형 한옥인 견성관은 누마루를 놓아 한옥 특유의 고즈넉한 감성도 놓치지 않았다. 누마루에 앉아 냉산을 바라보면, 그 옛날 아도가 냉산에 도리사를 창건한 이유를 짐작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신라불교초전기념관에서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신라의 불교전파 과정을 들려주며, 전통가옥체험관(한옥 펜션)에서는 숙박을 할 수 있다.
19.4Km 2025-10-29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주속길 116-6
속수서원은 신우, 손중돈, 김우굉, 조정, 조익 등 다섯 선현을 배향하고 있는 서원이다. 속수서원의 내력은 서원 경내에 세워진 속수서원 사적비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1509년(중종 4) 구서당 마을에 세워진 생사당(백성이 감사나 수령의 선정을 기리기 위해 생전부터 모시던 사당)에서 비롯되었다. 생사당은 손중돈이 상주 목사로 재임하면서 베푼 선정을 잊을 못하는 마을 백성들이 건립하였다. 「가규 선생 문집」, 「속수 서원 추향 시 고유문」에는 덕과 충효가 있고 유교적 교화 등이 사표가 될 만하므로 사당을 짓고 배향한 것이라 기록하고 있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것을 1656년(효종 7) 중건하고 경현사로 개칭하였다. 이때부터 손중돈과 함께 신우를 배향하였다. 1703년(숙종 29) 현재 장소로 이건하여 와 속수서원으로 개칭하였다. 1730년에 김우굉과 조정을 추향 하였고, 1826년에 조익을 추향 하였다. 1868년 서원 철폐령에 의해 서원은 없어지고 매판소만 남아 있던 것을 1972년 세 문중 후손인 조성학, 신기성, 김영해 등을 주축으로 매판소 앞에 명륜당을 건립하였다. 1983년 봄부터 단소향사를 지내고, 사적비를 세웠다. 1988년 경현사를 복원하여 다섯 선현을 제향하고 있다.
19.7Km 2026-01-05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어모로 252
어모유정식당은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에 위치한 작은 식당이다. 국밥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국밥의 종류로는 순대국밥과 돼지국밥이 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맛은 훌륭하다. 국물이 깔끔하고 푸짐한 고기가 들어가 많이 찾아온다. 이외에도 국밥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는 수육과 순대 등도 판매하고 있다. 넓은 주차 공간으로 차량 방문이 용이하다.
19.9Km 2025-09-01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구단길 182-10
만경촌마을은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을 키우고, 하늘이 내린 재능을 살려,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설립된 농촌체험마을이다. 의성군 지역 특산물인 마늘, 표고버섯, 콩을 이용한 먹거리 만들기 프로그램과 숙박을 운영하는 농촌형 체험학습 공간이다. 학교 현장체험학습시설을 갖추고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방과 후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청소년들의 농촌체험과 먹거리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인성교육을 실시하여 의성시로부터 농어촌 인성학교로 지정되었다. 5인부터 최대 15인까지 머무를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9개 숙소를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음식을 연구하고 보급하고자 흑마늘 연양갱 만들기. 꽃차 만들기, 떡 만들기 등 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0명 이상 단체 체험을 진행한다.
19.9Km 2025-11-05
경상북도 상주시 모서면 화현3길 127
블루원 상주 골프리조트는 경북 상주시 모서면 백화산 자락에 자리 잡은 골프장이다. 약 1,100,000㎡의 면적에 유럽 스타일의 리조트 타운을 조성, 라운딩과 휴양까지 즐길 수 있으며 골프장은 동코스와 서코스, 2개의 코스로 조성돼 있다. 한여름에도 열대야 현상이 없을 만큼 서늘해 최상의 잔디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가을이면 야생화 군락과 단풍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절경이 펼쳐진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산악지형에 조성된 코스지만 자연스러운 설계로 편안한 느낌이고 코스 전체의 고저차가 35m 이내로 평지에 가깝다. 코스 규격은 국제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수준이며 80~100m에 이르는 충분한 페어웨이 폭으로 누구나 편안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골프텔은 타워형과 별장형으로 총 52개 객실로 이뤄져 있고 부대시설로 실내 연습장과 연회실 세미나실이 있다.
19.9Km 2025-07-29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동부1길 212
계림사는 직지사의 말사로 신라 눌지왕 3년 아도화상이 창건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창건 이후 조선 후기까지의 연혁은 전하지 않으며 1832년 성일이 중창하였고, 1922년 춘담이 중건하여 오늘에 이른다. 건물로는 대웅전과 응향각, 칠성각, 요사가 있다. 유물로는 마애비로자나불좌상과 대형 괘불탱화가 전한다. 이 탱화는 언제 누가 제작하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가뭄이 심할 때면 마을 입구에 있는 쌍샘가에 모셔 놓고 기우제를 지냈다고 한다. 계림사 이름의 유래는 풍수지리로 볼 때 산세가 드세어 좋지 않은 사건이 많으므로 아도가 이를 미리 알고는 마을사람들에게 절을 짓고 닭 천 마리를 기르면 살인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일러주었다. 이에 마을 사람들은 아도가 일러준 곳에 절을 지어 닭을 키웠다고 한다. 그러나 기르던 닭이 자꾸 죽어 절 이름을 아예 계림사(鷄林寺)라고 고치고 닭 기르는 것을 대신했다고 한다. 또 계림이라는 말은 신비스러운 숲이라는 뜻도 되며, 절을 짓고 좋지 않은 일이 일체 없어져 경주의 계림과 같은 신비의 숲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