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Km 2025-07-04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남면 남전리
인제 갑둔리에 위치한 비밀의 정원은 풍경 사진이 잘 나오기로 소문난 장소이다. 아침 일찍 비밀의 정원을 보러 가면 서리가 낀 모습, 안개가 낀 모습들을 볼 수 있는데 그 모든 풍경들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장소이다. 인제 속 도로가 비밀의 정원이 된 이유는 군사 작전지역이라 일반 사람들은 접근할 수 없었기에 비밀의 정원이라 불렸다고 한다. 전에는 군사작전지역이라 사진을 찍을 수 없었지만 지금은 도로변에서 사진을 찍는 것까지는 허용되었다.
15.9Km 2025-08-28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학안로 6
양구재래식손두부집은 3대째 이어 오면서 30년 이상 운영 중인 손두부 전문점으로 매일 새벽 전통방식 그대로 가마솥에 두부를 만든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인증받은 대한민국 백년 가게로 두부 자체가 고소하고 부드러우며, 콩의 진한 맛이 느껴진다. 다양한 두부 메뉴들이 있지만 특히 두부전골의 인기가 높다. 국물이 시원하면서도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함께 나오는 반찬들도 푸짐하고 아이들이 좋아할 소시지 구이나 동그랑땡이 나오고 셀프로 리필 가능해서 온 가족이 양껏 즐길 수 있다. 두부 전골 외에도 짜박두부, 모두부뚝배기. 들기름두부구이 등이 있다.
16.0Km 2025-07-28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북리
내린천은 소양강의 지류하천으로 홍천군 내면의 오대산과 계방산 계곡에서 발원하여 인제군 상남면과 기린면을 지나 인제읍 합강리에서 북한강의 제1지류인 소양강으로 합류한다. 내린천이라는 지명은 상류지역에 해당되는 홍천군 내면의 ‘내(內)’자와 하류 지역에 해당되는 인제군 기린면의 ‘린(麟)’자를 합쳐 이름을 붙인 것이다감입곡류하천땅이 솟아오르는 융기현상이나 기후변화로 해수면이 하강함에 따라 평지를 굽이쳐 흐르던 하천이 강 바닥을 깊이 파내려가 강폭에 비해 골짜기가 깊게 형성된 곡류하천을 지칭한다. 내린천은 북한강 유역의 하천들이 대부분 남서 방향으로 흐르는 것과 달리 북서 방향으로 흐르고 있으며 북한강 유역분지 내에서 골짜기의 평균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골짜기가 매우 좁으며 물굽이의 굽어진 정도가 심한 전형적인 감입곡류하천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일대는 지난 1997년 정부의 내린천댐 건설 계획이 발표되자 주민·환경 단체의 반대로 댐건설이 백지화될 정도로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청정한 지역이다. 주차는 수변공원에 할 수 있으니 참고해야 한다. (출처 :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16.0Km 2025-10-28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상리
양구군민공원은 큰 공원이 아니지만 벤치와 시원해 보이는 인공폭포가 조성되어 있어 잠깐 앉아서 쉬기 좋은 곳이다. 또한 공원 내에 비봉전망타워도 있어 둘러보기 좋다.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여가를 위한 공원으로 일상 속 쉼을 얻기 좋은 장소이다. 일상의 작은 휴식처이자 활력소가 되어 주는 곳이다.
16.0Km 2025-10-28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관공서로16번길 5-4
양구향교는 1405년(태종 5) 양구읍 상리(현재 향교골)에 창건하였다고 전하며, 1737년(영조 13) 하리로 이전하였다. 그러나 1950년 6·25전쟁으로 양구향교는 소실되었으며, 1956년 향교 유림에 의해 현 위치에 대성전과 명륜당의 중건을 추진하였다. 그후 향교가 퇴락하여 1993년부터 1998년까지 도와 군의 지원을 받아 인성전과 동·서재, 명륜당, 외삼문, 내삼문, 담장 등을 정비하였다. 매년 봄·가을에는 석전 제례가 봉행된다.
16.1Km 2025-07-30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중앙길 68
양구중앙시장은 양구군의 유일한 상설시장으로, 도시 중심에 자리 잡고 지역 특산물과 생필품을 거래하는 중심 상권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꿀, 곰취, 시래기 등 지역 농산물과 의류, 식료품, 공산품 등이 다양하게 판매되며, 면회객과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일제강점기 당시 개설된 9개 시장 중 현재는 중앙시장과 오일장만 남아 있으며, 이는 해방 후 북쪽 땅으로 편입되었다가 6·25전쟁을 거쳐 회복된 지역 특성과 관련이 있다. 양구오일장은 조선시대 이전부터 이어진 재래시장으로, 청정한 자연 속에서 자란 곰취, 더덕, 도라지 등의 산나물과 전국 각지의 특산물이 활발히 거래된다. 현재 양구는 전국 최고의 곰취 생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두타연, 펀치볼, 박수근미술관, 국토정중앙천문대 등 인근 관광지와 함께 지역 경제를 이끄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16.1Km 2023-08-08
국토의 정중앙, 양구. 민통선 안에 훼손되지 않은 자연의 순수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곳, 맑고 푸른 호수와 높은 산 아래 이보다 더 청정한 공기가 또 있을까. 양구읍에 위치한 박수근 미술관 나들이는 너른 자연 속에 공존한 예술을 감상하는 감회가 남다를 것이다.
16.1Km 2025-12-12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관공서로 10
양구명품관은 양구에서 자란 품질 좋고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토 정중앙, 친환경 자연농업의 중심이라는 양구군의 깨끗하고 청정한 이미지와 지리적 특징이 담겨있는 자연 중심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만들어 중간 유통단계를 줄이고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청정 지역 양구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쌀과 잡곡, 꿀, 화분, 멜론, 파프리카, 시래기와 표고버섯, 단호박 외에도 싱싱한 다양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약과, 장아찌류 등 가공식품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양구를 방문한다면 가볼 만한 곳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으로, 주변에는 양구시외버스터미널이 있어 접근성이 좋다.
16.1Km 2025-07-30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중앙길 53
양구군의 해시계는 무청시래기와 산나물로 유명한 중앙시장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차 없는 거리에서 한적하게 관람할 수 있다. 문 형태로 제작된 이 해시계는 영침 부분에 2kg의 순금과 2.3kg의 18K 금도금이 사용되고, 받침대와 구조물에는 총 8.5톤의 청동이 쓰인 독특한 조형물이다. 총 높이 7.7m, 지름 4.73m, 무게 18톤에 달하는 이 앙부일구는 한국기록에 공식 등재되었고 세계 기네스북에도 인증되어 양구군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해시계가 설치된 중앙로는 ‘아름답고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남북 분단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걸을 수 있다. 전쟁 전에는 북쪽 땅이었던 양구는 현재 남한 최북단 도시로, 상징적인 공간과 의미 있는 조형물로 주목받고 있다.
16.1Km 2025-07-10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남면 무학길 46
수산하늘풍경캠핑장은 소양강댐 안쪽 전국 최대 100만 그루의 자작나무가 한반도 지형을 이루고 있다는 수산리 초입에 있다. 물 맑고 산 좋다는 말 그대로의 수산리. 이 마을 학교 터에 조성되어 있다. 소양강댐 담수로 인해 이전해 왔던 수산분교가 69년의 세월을 뒤로하고 1999년 폐교되자 마을 주민들이 공동체를 만들어 숙박시설과 캠핑장,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캠핑사이트는 학교 정문 옆 소나무 숲과 운동장 가장자리에 마련되어 있고, 학교 건물 안에 편의시설들이 갖춰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