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Km 2023-08-09
오랫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미지의 자연 속을 걷는 여정이다. 평화의 숲길, 오유밭길, 만대벌판길, 먼멧재길로 얽혀있는 길에서 야생화를 만나고 숲의 역사와 전설을 듣는다. 찜질방과 짚라인, 산책로를 갖춘 DMZ산림두드림센터와 아담한 숲에 폭 감싸인 광치자연휴양림에서의 쉼도 기다린다.
16.8Km 2025-07-11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박수근로 366-27
양구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수련관은 평생교육 실천으로 교육정보와 학생들과의 소통을 나누는 공간으로 학생들을 위한 학습동기 부여 및 변화하는 진로, 진학 설계를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해 교육, 문화, 예술, 체육,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이 제공된다. 수영장, 다목적실, 개인 방송실, 창작활동실, 댄스 연습실, 플레이존 등으로 나뉘어있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화상영어, 온라인 강의, 진로진학 컨설팅 등을 통한 교육복지 사업과 함께 과학캠프, 탁구교실, K-POP 댄스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16.8Km 2025-09-09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박수근로365번길 20-2
배꼽제빵소는 양구 시내에서 맞은편 언덕, 한반도섬전망대 가는 길에 있다. 한반도의 배꼽이라는 별칭이 있는 양구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다. 바로 아래에 양구레포츠공원이 있어 주차 공간이 부족할 때는 이곳을 이용해도 된다. 또한 박수근미술관과 한반도섬전망대가 가까워 양구 시내를 중심으로 여행할 때 잠시 쉬기에 좋은 곳이다.
17.2Km 2025-07-03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한계리
인제 장수대는 내설악 한계리에서 옥녀탕과 하늘벽을 지나 대승령 등산로의 기점 부근에 있는 산장이다. 이곳은 6.25전쟁 중 설악산 전투에서 산화한 장병들의 넋을 달래고 설악 전투의 대승을 기념하기 위하여 지어진 건물로, 현재는 한계령과 하늘벽 설악산 대승폭포를 찾는 관광객 및 등산객의 휴식처 및 산장으로 애용되고 있다. 기암괴석과 낙락장송이 우거진 곳에 있는 이곳은 인근에 대승폭포, 옥녀탕, 가마탕, 한계산성 등 유명 관광지가 많다. 따로 이곳만 찾는 관광객도 있을 정도로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장수대 코스의 하이라이트는 단연코 대승폭포이다. 개성 박연폭포, 금강산 구룡 폭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폭포 중 하나로 꼽을 만큼 절경을 자랑한다.
17.2Km 2023-08-09
강원도의 동해바다로 가기 위해서는 진부령, 미시령, 대관령 등 백두대간의 험준한 고개를 넘어야 한다. 인제와 양양을 잇는 한계령은 예로부터 소동라령, 오색령으로 불렸다. 굽이진 길을 따라 설악산국립공원의 수려한 풍경이 함께한다. 한계령 자락에 숨어있듯 남아 있는 한계사지를 따라 십이선녀탕까지 이어지는 길은 설악산의 비경과 함께 수려한 계곡까지 만나는 시원한 여정이다.
17.2Km 2025-04-10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설악로
인제 대승령과 대승폭포는 설악산국립공원 내 명소이다. 대승령은 설악산 서북능선 상의 고개로, 내설악으로 들어가는 첫 고개인 대승령은 이 고개를 넘으면 백담사 또는 십이선녀탕계곡 쪽으로 내려갈 수 있으며 기암절벽과 폭포, 계곡이 어우러진 멋진 장관을 이루고 있다. 대승폭포는 대승령에서 북쪽 1㎞ 지점에 있으며, 높이 88m의 물기둥이 낙하하여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개성의 박연폭포, 금강산의 구룡폭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폭포 중 하나로 신라 경순왕의 피서지였다고 전해진다. 대승폭포 맞은편 언덕 반석 위에는 조선시대 양사언이 쓴 구천은하(九天銀河)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장수대에서 대승폭포로 가는 탐방로는 설악산의 다른 탐방로에 비해 인적은 드물지만, 대승폭포를 거쳐 올라가면 안산(1430.4m)을 거쳐 복숭아탕에서 시작되는 십이선녀탕계곡으로 연결되거나, 대승령에서 바로 북쪽으로 하산하여 흑선동계곡을 거쳐 백담사(百潭寺)로 연결된다.
17.4Km 2025-09-18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파로호로869번길 109
용머리공원은 용의 머리처럼 생긴 지형에서 이름을 따 조성된 테마공원이다. 공원 명칭은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용의 머리산'이라는 지명을 기반으로 한다. 가족이나 단체가 이용할 수 있는 캠핑존이 마련되어 있어 여가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한 지역 행사와 축제가 가능한 넓은 부지를 갖추고 있다. 자연과 여가, 지역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공간이다.
17.4Km 2025-07-10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파로호로869번길 109
인문학마을 캠핑장은 양구 출신의 철학자와 문학가들을 기리기 위해 개관한 양구 인문학 박물관이 있는 인문학 마을의 캠핑장이다. 마을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인데, 용머리공원 내에 총 2개의 캠핑장이 있고, 오토캠핑장이 아니라 주차장에 주차 후에 짐을 사이트로 옮겨야 한다. 특히 1캠핑장이 같은 가격임에도 데크 사이트가 넓고 간격 또한 여유로워 인기다.
17.4Km 2025-09-19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파로호로869번길 101
양구인문학박물관은 철학자 김형석·안병욱 선생과 시인 이해인 수녀의 사상과 문학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되었다. 이 박물관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콘텐츠를 제공하며, 양구의 문화 인프라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철학적 사고와 인문학적 가치를 함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양구가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양구인문학박물관은 문학·철학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군민의 문화 향유권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17.7Km 2025-09-10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한반도섬길 76
파로호 한반도 섬은 파로호 상류에 163만 평방미터의 국내 최대의 습지를 조성하고 호수 한가운데에 한반도 모습으로 만들어진 인공 섬으로 섬까지 나무 데크길로 연결이 되어 있어 강변 바람을 맞으며 걷기에 좋은 산책로가 조성이 되어있다. 호수 반대편 동수리 쪽에 위치한 한반도섬 전망대에 들러 전체적인 섬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 전망대에 도착해서 계단을 조금만 오르면 파로호와 한반도섬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하늘과 호수와 푸르른 숲을 눈에 담을 기회가 드문 요즘 눈은 물론 마음까지 탁 트이게 하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