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주천면 평창강로 67
영월에 위치한 사람과자연펜션이다. 삶의, (쉼표)를 찾다 지친 일상에서 여행이란 어깨에 짐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쉼표와 같다.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더없이 소중한 삶의, 쉼표가 되겠다. 4계절 항상 다른 모습으로, 항상 같은 마음으로 여러분의 삶의 작은, 쉼표가 되겠다. 영월펜션 NO.1 사람 냄새와 자연 향기가 있는 펜션, 반려견 동반 가능한 펜션 그리고 최고의 룸컨디션과 친절로 보답하겠다.
17.6Km 2024-07-19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꽃밭머리길 68
행구동 카페거리에서 길을 따라 올라가면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주차장에서부터 에펠탑과 기린, 사슴, 토끼, 판다 등 여러 가지 모형이 있어 사진 찍기 좋다. 실외 테라스와 실내 자리로 구분되어 있다.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등의 음료 메뉴와 조각 케이크와 빵, 쿠키 등 여러 가지 베이커리 메뉴도 판매한다. 전망대 카페인 만큼 탁트인 풍경을 자랑하는 2층 전망대에는 멋진 풍경과 구조물이 있어 포토존으로 인기가 있다.
17.6Km 2025-07-18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건강로 21-2 (반곡동)
033-734-9347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메뉴는 부대찌개다. 부대찌개 육수가 맛있다.
17.7Km 2024-07-1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건강로 17-3
033-734-4608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메뉴는 덕포리 국수이다. 다양한 국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17.7Km 2024-07-17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무릉법흥로 1090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별이 빛나는 밤에 펜션 캠핑은 8개의 글램핑이 있는 소규모의 캠핑장이다. 작은 규모에 사이트 수도 적어서 한적하고 조용하게 지낼 수 있다. 바로 앞에 법흥계곡이 있어서 물놀이를 하기 좋다. 글램핑 내부는 개별 화장실은 물론 냉난방시설이 되어 있어 사계절 편리하다. 밤이면 계곡의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불멍을 하거나 별들을 보며 감성 캠핑을 즐길 수 있다.
17.7Km 2023-07-07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건강로 21-1
033-745-5511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메뉴는 선지해장국이다. 선지해장국은 한국의 전통 음식이다.
17.7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웅비3길 26
033-744-7773
모든 우동메뉴가 7천원이다. 대표메뉴는 우동이다.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17.7Km 2025-03-11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덕동로 545
덕동생태숲은 250만㎡의 넓은 산림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470여 종에 이르는 백운산 일대 산림생태학습장이 구축되어 있어 도심과 멀지 않은 곳에서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생태의 보고이다. 기존에 덕동계곡을 중심으로 여름철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또한 덕동계곡 주변에는 숲 속의 좋은 공기를 한껏 마실 수 있는 삼림욕장이 조성되어 있다. 덕동생태숲은 자연소재의 휴게 및 편의시설이 있는 비지터센터와 자연체험학습과 교육 및 홍보를 토대로 하고 있는 실내전시실, 낙엽송으로 둘러싸인 연결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계곡, 그리고 소나무 등의 숲을 관찰할 수 있는 테마별 관찰로 등으로 조성되어 있어 덕동생태숲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덕동생태숲은 다양한 숲 속의 주제를 체험·탐구할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백운면청사를 목재체험실로 탈바꿈하여 산림 부산물을 이용한 공예체험과 숲해설 프로그램 등 자연학습체험교실을 수시로 운영하고 있다.
17.7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웅비2길 31
033-743-3375
가족 모임뿐만 아니라, 단체 회식 모두 가능한 곳이다.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삼겹살이다.
17.7Km 2025-03-20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한반도면 용정원길 86-17
원래 쌍용사로 불리던 절터에 있었으나 1980년경 광산 개발로 인하여 서곡정사로 옮기게 되었다. 불상과 광배(光背), 대좌가 모두 하나의 돌에 조각되어 있다. 목이 짧아 약간 움츠린 듯 보이는 점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비례가 좋은 편이다. 민머리의 정수리 부분에는 상투 모양의 작은 머리(육계)가 높게 솟아있다. 둥근 얼굴에는 양감이 풍부하며, 눈과 입 부분이 마모되어 있지만 얼굴 모습을 알아보기는 어렵지 않다. 불상이 두껍게 도드라지게 조각되어 있어 어깨의 양감까지 온전하게 드러난다. 양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몸 전체를 덮고 있는데, 그 두께가 두꺼워 신체의 굴곡이 드러나지 않는다. 목에서 한번 반전된 옷은 가슴부터 발목까지 U자형을 그리며 흘러내리고 있는데, 일정한 간격의 옷 주름은 굵고 투박하게 표현되어 있다. 왼손은 배 앞에 대고 손바닥을 위로하여 커다란 약그릇을 들고 있고, 오른손은 손바닥을 안쪽으로 하여 허벅지 위에 두고 있다. 광배와 대좌는 불신에 비해 크기가 커 안정감이 있다. 불신 뒤의 광배는 위가 뾰족한 모양이며, 머리광배와 몸광배를 따로 구분하여 새겼을 것으로 짐작되지만 마모되어 구체적인 것은 확인할 수 없다. 대좌는 2단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엎어 놓은 연꽃무늬와 활짝 핀 연꽃무늬가 큼직하게 새겨져 있다. 높고 커다란 육계, 양감이 풍부한 얼굴,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힌 불신, U자형의 옷주름과 각선(刻線), 그리고 안정감 있는 광배와 대좌의 형태로 미루어 고려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확한 제작연대를 알 수 없지만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유례가 드문 약사불입상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출처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