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Km 2025-08-04
경상북도 상주시 북상주로 539-5
청자는 경상북도 상주시 외서면에 자리 잡고 있다. 영업시간이 짧고 맛집으로 소문이 나 있어서 그 맛을 보기 위해서 타 지역에서도 찾아온다. 시간대를 잘못 맞추면 대기하기 일쑤다. 대표 메뉴는 짬뽕이며 이 밖에 짜장면, 간짜장, 볶음밥, 짬뽕밥, 짜장밥, 탕수육 등을 판매하고 있다. 북상주 IC와 상주 IC에서 가까우며 주변에 경천대 국민관광지와 도남서원이 있어 같이 둘러볼 수 있다.
19.1Km 2025-11-21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
원풍리 마애이불병좌상은 높이가 12m나 되는 큰 암석을 우묵하게 파고, 두 불상을 나란히 배치한 마애불로서 우리나라에서는 드문 예이다. 넓적하면서도 힘 있는 얼굴에 가늘고 긴 눈, 넓적한 입 등은 평면적으로 양감이 거의 드러나 있지 않지만 얼굴 전반에 미소가 번지고 있어 완강하면서도 한결 자비로운 느낌을 준다. 반듯한 어깨, 평평한 가슴 등 신체의 표현은 몸의 굴곡이 거의 드러나지 않고 형식화되었다. 옷은 양 어깨를 감싸고 있으며 옷주름은 무딘 선으로 형식적으로 표현하였다. 몸에서 나오는 빛을 상징하는 광배에는 작은 부처가 새겨져 있으나, 세세한 것은 닳아서 잘 알 수 없다. 두 불상을 나란히 조각한 예는 죽령마애불, 대전사지 출토 청동이불병좌상 등이 있는데, 이것은 법화경에 나오는 다보여래와 석가여래의 설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설에 의하면 신라 말기 범어사의 고승인 여상조사가 조성, 또는 고려 때 나옹대사가 조성한 것이라고도 하나 고려 중기인 12C의 작품으로 추정되고 있다.
19.3Km 2025-12-22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
월악산 미륵리 3층석탑을 조금 지난 왼쪽으로 작은 오솔길이 하나 있다. 멀리 황장목(적송)과 떡갈나무, 해송 등의 운치 있는 풍경을 마주하며, 청량한 하늘 아래 시원한 바람길이 열리는 이 길은 일명 ‘하늘재’, 길 왼편 아래로 나 있는 도랑은 가뭄 탓에 때때로 말라버린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주변의 기암절벽 산봉우리와 길가의 진분홍 물봉선, 짙은 자줏빛의 수리취, 노란 짚 신나물 등의 들꽃들이 여행객들을 반긴다. 얼핏 보면 하늘과 맞닿아 있다고 해서 이름 지어진 하늘재(해발 525m)는 이름처럼 높지는 않다.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와 경북 문경시 문경읍 관음리를 잇고 있는 도 경계로서 미륵리에서 30∼40분(2㎞) 정도 걸어 오르면 곧바로 문경 관음리로 연결된다. 울퉁불퉁한 비포장 길은 하늘재 고갯마루에 이르러 쭉 뻗은 아스팔트 길로 이어지는데 서쪽으로 문경 대미산(해발 1,115m) 정상이 아스라이 시야에 들어온다. 또한 하늘재 아래의 중원미륵리 사는 신라 말∼고려 초에 창건된 것으로 보이는 옛 절터로, 당간지주와 회랑 등의 흔적만으로도 그 규모가 매우 컸음을 짐작할 수 있다. 우리나라 사찰로는 유일하게 북쪽을 향하고 있으며 지릅재와 하늘재 사이의 분지인 미륵리에 터를 잡고 있다. 중원미륵리사의 목조건물은 13세기 몽고군의 침입으로 모두 소실되었고 현재는 5층 석탑(보물), 석불입상(보물)을 비롯해 석등(지방유형문화유산), 3층석탑(지방문화유산) 등이 남아있다. 중원미륵리 사는 지난 1977년과 1979년 두 차례에 걸쳐 청주대학교 박물관의 발굴작업을 통해 일연스님이 거처했던 ‘미륵대원’으로 밝혀졌다. 월악산 국립공원과 미륵리 원터 그리고 하늘재 역사, 자연관찰로가 가까이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19.4Km 2025-07-31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우복동길 63-23
상주시 화북면에 위치한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은 창의 융합 공간 이야기공작소와 거꾸로하우스, 거꾸로이야기나라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총 2층으로 된 실내 체험시설로 거꾸로 만들어진 세상에서 새로운 삶의 여유와 안목을 배우고 삶의 시간을 거꾸로 되돌릴 수 있는 신나는 모험의 공간이다.
19.5Km 2025-10-23
경상북도 문경시 동로면 간송리 705
천주봉 캠핑장은 경북 문경시 동로면 간송리에 자리 잡았다. 문경시청을 기점으로 25㎞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경서로와 금천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30분 안팎이다. 숲속에 위치한 덕분에 자연친화적이며 주변 풍경이 아름답다. 도보로 3분 거리에 계곡이 있어 물놀이로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기 그만이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오토캠핑 사이트 10면이 마련돼 있다. 사이트 이용객은 청결한 개별 화장실과 샤워실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주변에는 경천호, 대승사가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19.7Km 2023-08-10
하늘재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열린 길이다. 마의태자가 망국의 한을 달래며 넘었고, 공민왕의 황건적의 난을 피해 넘었던 길이다. 문경새재가 열린 뒤로 한적한 옛길이 돼버렸지만, 미륵리사지에서 하늘재로 이르는 2.5km의 길은 한없이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숲길이다.
19.7Km 2023-08-09
숲에 들어가면 숲은 내 것이 된다. 숲 속 계곡 앞에서는 걸음을 멈출 수가 없다. 1시간 30분 동안 숲과 계곡이 주는 모든 것을 마음껏 누려보자. 월악산국립공원 만수계곡자연관찰로 2km를 돌아 나오면 마음도 몸도 푸르러진다.
[출처]충주여행 30선 중에서
19.7Km 2023-08-09
수안보온천의 역사는 깊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태조가 피부병을 다스리기 위해 자주 찾아갔다는 기록이 있다. 충주의 유서깊 은 유적지를 돌아본 후 수안보 온천의 약알칼리수에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고 푹 쉬었다 돌아오자. 한결 활력 있는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19.8Km 2025-10-27
경상북도 상주시 외서면 채릉산로 752
상주 우산캠핑장은 경북 상주시 외서면에 자리 잡고 있다. 상주시청을 기점으로 17㎞가량 떨어졌으며 자동차를 타고 삼백로, 영남제일로, 채릉산로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5분 안팎이다. 이곳은 폐교를 활용한 캠핑장으로 고즈넉한 시골길을 달리다 보면 나타난다. 캠핑장 곳곳에 옛 추억이 떠오르는 풍경이 눈길과 발길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자동차 야영장 52면을 갖췄다. 바닥은 모두 자갈로 이뤄졌으며 사이트 크기는 가로 8m 세로 8m다. 개인 카라반뿐만 아니라 개인 트레일러 동반 입장도 가능하다. 평일 주말 모두 운영하며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3개월간 잠시 문을 닫는다. 캠핑장과 가까운 거리에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문경시의 대표 관광지인 쌍룡계곡, 장각폭포 등이 있어 연계관광이 손쉽다. 상주시청 방면에 여러 음식점도 영업 중이다. 문을 닫은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한 캠핑장은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서 목하가 보걸의 가족과 캠핑을 즐겼던 장면의 촬영한 곳이기도 하다. 정겨운 교정에는 편의점, 샤워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깔끔히 조성돼 있고, 모래 놀이터, 흔들 그네 등 아이들이 놀 만한 즐길 거리도 많아 가족과 함께 들르기에도 좋다.
19.9Km 2025-10-23
경상북도 예천군 개포면 가곡리
예천군 가곡리마을에 조성된 수변공원이다. 가오실지 안 작은 섬을 중심으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자연을 배경으로 걷기 좋다. 연못 주변에 다섯 가지의 아름다운 경관을 가지 곳으로, 다섯 가지 아름다운 풍경을 오행 한시로 지어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온다. 다섯 가지 아름다움이란 ‘연못 안의 작은 섬과, 땅속 샘물 소리, 용산 위의 밝은 달, 봉강산에 걸린 구름, 팥배나무의 바람’을 의미한다. 가오실지는 1549년 조선 명종 4년 지보면 신풍리에 살던 이경백이 가곡리 마을 앞에 연못을 판 것에서 시작된다. 연못 가운데에 작은 섬을 두었는데 이는 불로장생을 기원하는 신성사상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조선시대 유행한 정자 양식이다. 섬 안에는 300년은 넘은 노거수 버드나무와 소나무가 있고, 여름이면 만개한 연꽃이 더해져 진풍경을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