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연못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강주연못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강주연못

강주연못

0m    23947     2020-05-22

경상남도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강주연못은 본래 강주의 영터(康州營基)라고 전한다. 진양지(晋陽誌)에 의하면 하륜(河崙:1347~1416)은 그의 촉석성 성문기(矗石城 城門記)에서 "기미년(1379) 가을에 지밀직 배공(知密直 裵公, 裵克廉:1355~1392)이 강주진장(康州鎭將)으로 와 있으면서 목관에게 이첩하여 '촉석성'이 흙으로 된 것을 돌로서 쌓게 하였더니 역사가 반도되지 못하여 왜구에게 함락되었다."고 한 것으로 보아 이곳이 고려말왕5년(1379년)에 배극렴이 진을 치고 있던 영터라는 것은 분명하며, 이곳이 석축된 오늘날의 진주성(晋州城)을 있게 한 근원지이다.

강주연못이 언제 축조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못둑에는 5~6백년 정도의 고목이 우거져 있고, 또 이곳의 이팝나무는 중국에서 가져온 것이라는 말이 전하는 것 등으로 이 강주연못 일대는 진주의 역사상 중요한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못 뚝에는 오래된 고목이 무성하고 여름에는 연꽃이 만발하여 경치가 좋아 연중 관람객이 많고 학생들의 소풍놀이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 특히 2004년 생태공원의 조성으로 환경과 교육, 휴식이 어우러진 장소로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천에어쇼 2019

사천에어쇼 2019

2.2 Km    60061     2019-08-13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사천대로 1971
055-831-2070

경남 사천시는 대한민국 최초의 항공기 부활호를 제작·운용한 발원지이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항공기를 자체 생산, 수출하는 한국항공우주산업㈜과 다수의 항공우주산업체들이 활동하는 항공우주산업의 중심도시이다. 2019년 행사명칭은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에서 '사천에어쇼'로 변경되었다. 올해에는 국산 초음속항공기 T-50으로 구성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특수비행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육·해·공군 및 미공군의 전력 전시와 시범비행, 그 외에 민·관 참가단체의 항공기 전시와 시범비행 등이 화려하게 펼쳐질 계획이다.

재건냉면

재건냉면

3.1 Km    19449     2020-05-28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동성길 28
055-852-2132, 0723

재건냉면의 독특하고도 토속적인 맛의 비밀은 면에 있는데 손님이 주문하면 즉석에서 뽑아내어 면발이 쫄깃쫄깃할뿐 아니라 자르르 윤기마저 흐른다. 육수도 한우의 뼈를 한 솥 가득 넣고 만 하루동안 푹 끓인 후 장으로 간을 맞춘다.
쫄깃한 면발에 육수를 부어 삼십여가지의 갖은 양념이 제맛을 내게 되는데 쇠고기살을 얇게 썰어 계란을 묻혀 육전이 푸짐하게 들어가면서 냉면의 맛을 더해준다. 메뉴로는 물냉면, 비빔냉면, 수육, 육전 등이 있다.

수양공원 (구 산성공원)

수양공원 (구 산성공원)

3.3 Km    23449     2020-01-17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수양공원길 51

사천시는 1995년 5월 사천군과 삼천포시가 통합되어 탄생했으며 시내 중심부에 남해 바다인 사천만이 깊숙히 밀고 들어와 시내가 크게 둘로 나뉜다. 이처럼 사천시는 해안평야 지대인만큼 청동기 시대의 유적, 그 가운데에서도 특히 고인돌이 많다. 산성공원은 조선 세종 27년(1445)에 축성된 산성일대에 마련한 공원으로 사천시민의 휴식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공원의 규모는 29,752㎡로 큰 느티나무와 소나무 등의 혼합림이 우거져있으며 사시사철 새소리가 그치지 않는다. 또한, 공원 내의 유서 깊은 수양루는 옛 사천군청 앞 대로에 있었던 것을 이전한 것으로 무더운 여름에도 누상에서는 시원함을 느낀다.

사천의 과거와 현재를 보다

사천의 과거와 현재를 보다

3.3 Km    1130     2017-11-24

이 성은 세종 24년(1442)에 병조참판 신인손이 왕명에 의해 쌓았다고 전해지며, 처음의 기록에는 성 둘레 3,105척, 성벽의 높이 10.5∼11.5척, 성문과 옹성이 각 3곳이라 되어있고, 그 후의 기록에는 성둘레 5,015척, 성벽의 높이 15척, 성문과 옹성이 각 3곳이라 되어있어 후에 증축하였음을 알 수 있다.

사천읍성

사천읍성

3.3 Km    18809     2019-12-09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수양공원길 51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선인리 일대에 있는 사천읍성은 돌과 흙으로 쌓은 성곽으로, 약 1.5㎞의 둘레 중 현재는 3개 부근 약 300m의 성곽이 남아있다.이 성은 세종 24년(1442)에 병조참판 신인손이 왕명에 의해 쌓았다고 전해지며, 처음의 기록에는 성 둘레 3,105척, 성벽의 높이 10.5∼11.5척, 성문과 옹성이 각 3곳이라 되어있고, 그 후의 기록에는 성둘레 5,015척, 성벽의 높이 15척, 성문과 옹성이 각 3곳이라 되어있어 후에 증축하였음을 알 수 있다.본래 백성을 보호하고 왜구를 방어하기 위하여 쌓았다고 전해지는데, 임진왜란을 겪으면서 많은 수모가 있었다. 특히 선조 32년(1598) 정기룡 장군이 이끄는 조선군과 명나라 원군이 연합하여 이 성을 탈환하기 위해 혈전을 벌여 왜적을 몰아냈다 한다.현재 성 안에는 충혼탑, 수양루, 활을 쏘는 관덕정이 있는 산성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시민들의 좋은 휴식처가 되고있다.

사천읍시장 (5, 10일)

사천읍시장 (5, 10일)

3.3 Km    8330     2019-08-06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시장1길 16
055-852-3141

사천시 사천읍 소재 사천공설시장은 1970년 개설하여 현재까지 재래시장으로 존속하고 있으며, 사천시 사천읍민들의 유일한 시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천읍과 인근 4개면 4만여 명 주민의 생필품과 신선한 자가생산농산물 유통이 활발한 재래시장으로 대형할인점에서 느낄 수 없는 훈훈한 정과 삶의 활력소를 찾을 수 있으며, 대표적인 특산물로는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되는 싱싱한 채소와 사천만에서 잡은 멸치를 비롯해 다양한 건어물이 있다.

사천고읍단감마을

사천고읍단감마을

5.1 Km    20329     2019-10-10

경상남도 사천시 정동면 고읍길 223

사천시 정동면 대곡리에 자리한 정보화마을이자 녹색농촌체험마을로 마을 주민의 80%가 단감 농사를 짓고 있으며, 특산품으로 단감을 비롯해 감식초, 감잎차가 있다. 사천 고읍단감마을은 사천시 정동면소재지로서고려시대 이래 조선 초기까지 읍기(관청이 있는 곳)가 있던 곳이다. 그런데 세종 을축년(1445년) 봄에 사천읍성을 쌓고 읍기를 천도해 가면서 자연히 구읍, 읍촌, 고읍촌, 고읍동 따위로 불렸다. 1914년에는 읍동면이 되면서 면소재지가 되었고, 1931년에 지금의 정동면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1934년에는 면소재지를 지금의 대곡리숲으로 옮겨, 오늘과 같은 한적한 마을로 바뀌었다. 동쪽에는 널따란 들녘을 경계로 대곡리와 수청리, 남쪽은 사천강 건너 예수리, 서쪽은 국도 3호선 건너 사천읍 사주리, 북쪽에는 역시 사천읍과 본면 화암리가 자리 잡고 있다.

고읍리를 형성하고 있는 자연 마을로는 사천의 황금 평야라 일컫는 고랑들(고랭이들) 가장자리에 위치한 웃말(웃땀)과 아랫말(아래땀), 최근에 분동된 동계마을 등 3개의 마을과 고 국도변에 위치한 아파트촌인 동계2마을 등 모두 4개의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고읍단감마을은 정보화마을이면서 녹색농촌체험마을로 농촌 체험이 활성화된 마을이다. 원래는 고읍마을이었으나 마을 주민의 80%가 단감 농사를 지어 농촌체험마을로 지정되면서 고읍단감마을이라 부르게 되었다. 특산품으로 단감을 비롯해 감식초, 감잎차가 유명하다.

마을 입구에 있는 체험관 앞에는 수령 100년이 넘는 느티나무가 우뚝 서 있으며, 단체 여행객과 가족 여행객을 위한 민박도 준비되어 있다. 체험관 옆에는 감나무와 마을 어르신들의 얼굴이 그려진 벽화가 친근하게 다가온다. 가지치기를 한 감나무 가지를 이용해 연중 원두막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계절별로 다양한 수확체험을 할 수 있다. 여름철 사천강에서 진행되는 뗏목체험도 인기다.

사천 항공우주박물관

사천 항공우주박물관

5.5 Km    6040     2020-06-03

경상남도 사천시 사남면 공단1로 78

우리 꿈을 가장 높은 곳으로

사람은 언제부터 날기 시작했을까? 우린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사천 항공우주박물관에서는 새가 되고 싶었던 인류의 꿈이 실현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하늘과 우주를 보고, 비행기를 만지고, 직접 탑승하며 온몸을 저 우주로 날려보자.

사천향교

3.1 Km    2896     2020-04-03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사천향교로 25

1421년(세종 3)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45년(인조 23)에 중건하였다. 1664년 안혜원이 대성전을 중건하였고 1914년 최필민(崔佖敏)이 교궁(校宮)을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9칸의 대성전, 6칸의 명륜당, 각 4칸의 동재(東齋)와 서재(西齋), 7칸의 전사실(典祀室), 5칸의 풍화루(風化樓), 내삼문(內三門)·외삼문(外三門)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다.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이 향교는 현재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2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두어 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원조사천냉면

3.7 Km    58193     2020-01-29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사천대로 1852
055-852-2432, 6200

사천읍 3번국도 대로변에는 해방 이후부터 냉면을 만들어온 '원조사천냉면'이 자리하고 있다. 시부모님으로부터 냉면 가게를 이어받아서 40년 가까이 운영해온 강경란 대표의 얼굴에는 냉면의 전통을 잇는 자부심이 가득하다.

"우리 집 냉면은 육수가 가장 큰 자랑이지요. 쇠머리를 8~9시간 우려낸 육수를 이렇게 맑게 하는 방법이 비법 중의 비법입니다." 소머리도 암소가 아니라 500kg 이상의 큰 황소의 머리만 사용하여 우려낸다며 자랑이 은근하다. 과연 맑게 우려낸 육수가 메밀 면발과 어우러져 그 향이 입안에서 오랫동안 맴돈다. 면의 메밀 함량이 높아서인지 일반 면발과는 달리 좀 더 차진 느낌이다. 육전을 얇게 저며 면 위에 올려놓은 것도 눈에 띄는 특징이다. "냉면만 먹으면 속이 금방 꺼질 수도 있고, 육전을 올려서 든든함을 더했습니다."

이 집의 자랑은 비단 육수만이 아니다. 비빔냉면의 양념 또한 일품이어서 매콤 새콤한 양념에 쫄깃한 면발을 비벼 후루룩 목구멍으로 넘기자 아릿하면서도 시원한 쾌감이 전해진다. 함께 나온 육전이 고소한 냉면 맛과 잘 어우러진다.

구계서원

3.7 Km    2818     2020-04-02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구암두문로 361-17

이 서원은 1606년(선조 39)에 세웠으며, 1611년(광해군 3) 사당인 구산사를 세웠다. 1676년(숙종 2)에 ‘구계’라는 현판을 나라에서 받아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다. 1723년(경종 3)에는 김덕함(金德諴의 위패를 추가로 모셨으며,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되었던 것을 1931년에 다시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