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Km 2025-11-27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주정산로 6
모든 객실에 개별 정원과 노천탕을 갖춘 온천 호텔이며, 20~30평대 객실에서의 숙박이 가능하다. 국내 최고 수질의 천연 온천수, 그리고,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식사 조식과 석식을 제공한다. 유원재는 심도 있는 휴식의 경험을 공간적 체험으로 구현하기 위해 건축, 인테리어, 조경, 조명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노력으로 세심하게 계획된 공간이다.
9.1Km 2025-04-07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주정산로 35
수안보온천은 태고로부터 자연 용출되어 온 것으로 전해지며, 고려사에 의하면 고려 현종 9년 당시에도 존재했고,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태조 이성계가 악성피부병 치료를 위해 수안보 온천을 이용할 정도로 유서 깊은 온천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온천수를 중앙 집중관리 방식으로 충주시에서 관리하며, 온천자원 보전에 주력하여 인체에 유익한 각종 무기질을 함유한 양질의 온천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안보 온천수는 지하 250m에서 용출되는 약알카리성 온천으로 칼슘, 나트륨, 불소, 마그네슘, 리튬 등 인체에 이로운 광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수안보 온천수를 이용한 족욕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줌으로써 긴장된 몸의 근육을 이완시켜 심리적 안정감도 더해주며 피로와 스트레스를 없애고 숙면에 큰 효과가 있다.
9.2Km 2025-07-31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주정산로 22
043-880-3716
청정지역의 수안보상록호텔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중원 관광명소가 있고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인접하여 수도권 및 영남권에서 2시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는 온천 휴양 시설로 각종 세미나 및 연수 등 각종 단체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안보 온천은 천 년 전부터 알려진 우리나라 온천으로 pH 8.3 약알칼리성 단순 유황 온천으로 위장병, 부인병, 피부병, 신경통 등에 효험이 있는 온천이다.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수안보온천은 소백산맥의 조령산 북서쪽 산록에 자리 잡고, 동쪽으로는 월악산국립공원으로 둘러싸인 휴양지로서 내륙의 바다 충주호, 송계계곡, 단양 8경, 미륵리사지(하늘재), 탄금대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천혜의 온천 휴양지이다. 20년 역사를 지니고 있는 수안보 상록호텔은 다양한 객실과 건강식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의 레스토랑, 연회장, 세미나실 등을 갖춘 휴식처이다. 특히 수안보 상록호텔 온천사우나는 참나무 숯과 맥반석을 투입하여 온천 효과를 배가시켜 피로에 지친 분들에게 생기와 스태미나를 보완해 드리며 피부미용, 신경통, 위장병, 부인병 등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
9.2Km 2025-03-24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온천천변길 39-4
낙천탕은 충북 충주시 수안보 온천지구에 위치한 온천목욕탕이다. 건물 전체가 목욕탕으로 1층은 가족탕, 2층은 여탕, 3층은 남탕으로 되어 있다. 낙천탕의 온천수는 지하 250m 분지에서 용출되는 천연 온천수다. 무색, 무취, 무미의 온천으로 물이 매끄럽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인근에 사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다. 내부는 따뜻한 나무색 인테리어로 아늑고 정겨운 분위기를 풍기며, 원룸 형식으로 가족들과 따로 예약하여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매점에서 다양한 음료를 사서 마실 수 있다.
9.6Km 2025-01-03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다릿골길 31
043-846-4646
일양유스호스텔 옆 300m 지점 계곡, 아늑한 산속에 위치해 있는 다릿골농장가든은 18년 동안 꿩, 멧돼지 등을 직접 사육하여 음식을 만들어 온 곳이다. 처음엔 닭, 오리 요리만을 취급하다 차츰 흑염소, 꿩, 멧돼지 등을 추가로 음식 메뉴의 다변화를 꾀했다. 또 멧돼지요리는 꿩요리만큼이나 손님들이 즐겨 찾는 메뉴 중 하나로, 사육에서부터 요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가게 주인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다. 멧돼지 주물럭과 소금구이는 즉석요리가 가능하나 바비큐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9.8Km 2025-11-21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
원풍리 마애이불병좌상은 높이가 12m나 되는 큰 암석을 우묵하게 파고, 두 불상을 나란히 배치한 마애불로서 우리나라에서는 드문 예이다. 넓적하면서도 힘 있는 얼굴에 가늘고 긴 눈, 넓적한 입 등은 평면적으로 양감이 거의 드러나 있지 않지만 얼굴 전반에 미소가 번지고 있어 완강하면서도 한결 자비로운 느낌을 준다. 반듯한 어깨, 평평한 가슴 등 신체의 표현은 몸의 굴곡이 거의 드러나지 않고 형식화되었다. 옷은 양 어깨를 감싸고 있으며 옷주름은 무딘 선으로 형식적으로 표현하였다. 몸에서 나오는 빛을 상징하는 광배에는 작은 부처가 새겨져 있으나, 세세한 것은 닳아서 잘 알 수 없다. 두 불상을 나란히 조각한 예는 죽령마애불, 대전사지 출토 청동이불병좌상 등이 있는데, 이것은 법화경에 나오는 다보여래와 석가여래의 설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설에 의하면 신라 말기 범어사의 고승인 여상조사가 조성, 또는 고려 때 나옹대사가 조성한 것이라고도 하나 고려 중기인 12C의 작품으로 추정되고 있다.
9.9Km 2025-01-02
충청북도 충주시 살미면 용천갈마길 45
갈마 가든은 충청북도 충주시 살미면에 자리 잡은 냉면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물 칡 냉면과 비빔 칡 냉면이고 냉면, 만두전골, 만두 등이 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이나 회식을 가질 수 있고 예약도 가능하다. 음식점과 가까운 거리에 수안보 온천이 있어 식전이나 식후에 연계 방문을 하기 좋다.
10.2Km 2024-12-19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1039
조선시대의 중요한 군사 요새이다. 영남 지역과 중부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로인 문경새재에 위치하여 예부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조선시대의 건축 양식과 방어 시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재이다.
10.4Km 2025-07-11
충청북도 충주시 살미면 중원대로 2220
최응성 고가는 충청북도 충주시에 있는 조선시대 고가로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 숙종 때 문장가이며 수암 권상하의 문인으로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던 함월 최응성의 생가이며 원래 살미면 무릉리에 있었는데 충주댐 건설로 수몰 위기에 놓이게 되자 지금의 용천리로 이전하게 되었다. 건물 뒤쪽 사당은 울창한 숲에 있어 조용함과 엄숙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고 황토와 막돌로 쌓은 담벼락을 따라 안으로 들어서면 본채 건물을 만나게 되는데, 본채 건물은 자연석으로 만든 기단 위에 건물을 지어 안정감이 넘친다. 본채 앞의 마당에는 수십 년을 사용해온 우물이 여태까지 물을 쏟아내고 있으며 작은 생활박물관에 온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많은 농기구가 놓여 있다. 건물 배치는 기억자형의 안채를 중심으로 전면에 일자형의 행랑채가 있고, 좌측으로는 함월이 서재로 사용하던 염선재가 있으며, 우측으로는 기억자형의 창고가 사괴석 담장으로 일곽을 만들어 함께 배치되어 있다.
10.5Km 2025-08-11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문경 조령 관문은 영남지방과 서울 간의 관문이자 군사적 요새지이다. 이곳은 고려 초부터 조령이라 불리면서 중요한 교통로로 자리 잡았다. 조선 선조 2년(1592) 임진왜란 때 왜장 고니시 유끼나가가 경주에서 북상해 오는 카토오 키요마시의 군사와 합류했을 정도로 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점이었다. 이때 조정에서는 이곳을 지킬 것이라 생각했지만 신립장군은 조령에서 왜군을 막지 못하고 충주 탄금대에서 왜병을 맞서 싸우다가 패하고 말았다. 그 뒤 조정에서는 이 실책을 크게 후회해 조령에 대대적으로 관문을 설치할 것을 꾸준히 논의하다가 숙종 34년(1708)에 이르러서야 3개의 관문을 완성했다. 문경에서 충주로 통하는 제1관문을 주흘관, 제2관문을 조동문 혹은 조곡관, 제3관문을 조령관이라 한다. 조동문은 조선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후 신충원이 이곳에 성을 쌓은 후부터 중요한 교통로가 되었다. 숙종 34년(1708)에 조령산성을 쌓을 때 매바위 북쪽에 있던 옛 성을 고쳐 쌓고, 중성을 삼아 관문을 조곡관이라 했다. 현재의 시설은 페허가 된 것을 복원한 것이다. 제1관문 주흘관부터 제3관문 조령관까지 문경새재길이 조성되어 있다. 문경새재도립공원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이 바로 문경 제1관문인 주흘관이다. 수천 평의 푸른 잔디밭을 배경으로 은은한 곡선미의 기와지붕과 성문이 발길을 잡는다. 주흘관에서 3㎞를 지나면 좌우의 계곡이 좁아지면서 아름다운 경치 속에 제2관문인 조곡관을 만난다. 조곡관은 천험의 요새임을 느끼게 하는 곳으로 기암절벽이 조곡관을 굽어보며 우람하게 서 있다. 조곡약수터를 지나 2.3㎞를 지나면 고려말 공민왕시대의 유적지 동화원을 볼 수 있고, 다시 2.2㎞를 더 가게 되면 제3관문인 조령관이 나온다. 조령관 좌측 길가에는 청운의 뜻을 품고 한양길을 재촉하던 영남의 선비와 길손들의 갈증을 식혀주던 역사 속의 명약수인 새재약수터가 있으며, 이곳은 ‘한국의 명수 100선’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문경새재 제1관문에서 제3관문까지는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평탄한 길로 되어 있어 그 옛날의 선비처럼 문경새재의 길을 걸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