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가게]중앙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백년가게]중앙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백년가게]중앙집

[백년가게]중앙집

1.3 Km    1     2023-03-15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673번길 6
055-741-5496

생활의달인에 출연한 초밥 백반 맛집으로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선정한 백년가게이다.

솜누스

솜누스

1.3 Km    22335     2023-09-19

경상남도 진주시 논개길 53
055-748-7457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솜누스는 호국충절을 위해 순국한 논개의 절개가 살아 숨 쉬는 진주성 바로 앞 남강을 바라보고 있다. 도보로 3분 거리에 터미널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영남 제일의 누각인 촉석루와 논개가 왜장을 껴안고 몸을 던진 남강의 의암이 관광명소이며 진주에서는 월아산에서의 해돋이와 진양호에서의 노을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경상남도과학교육원

경상남도과학교육원

13.3 Km    17684     2023-12-11

경상남도 진주시 진성면 진의로 178-35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은 학생들에게는 체험중심 과학교육 활동을 통하여 과학의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교원들에게는 다양한 연수 및 과학교육 지원을 통하여 전문성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도민들에게는 과학체험학습의 장을 제공하여 과학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화석을 원형 그대로 보존한 화석문화재관과 자연사관, 과학관, 천체투영관, 천체관측실, 발명교육센터, 영재교육지원센터 등의 최첨단 과학교육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물새발자국과 공룡발자국이 한자리에 혼재되어 있어 천연기념물 제395호로 지정된 세계적으로 희귀한 화석지 위에 전시관을 건립한 세계 3번째 장소이다. 화석문화재전시관은 공룡발자국(용각류, 수각류), 익룡발자국(추정), 작은 물새떼 발자국, 큰 물새떼 발자국, 물갈퀴달린 새발자국 등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화석 노두를 원형 그대로 전시관으로 만들었고, 과학전시관은 상징공간, 도입, 논리그라운드, 물질과 에너지의 하모니, 공간의 스펙트럼, 쉬어가는 곳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사관은 생명의 기원과 탄생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지구역사의 변천과 지금의 지구는 인류와 함께 어떤 생물이 살아가고 있는가를 보여줌으로써 인간이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고, 천체관은 천체투영관과 천체관측실로 구성되어 있다.

초전공원

초전공원

13.4 Km    0     2023-06-21

경상남도 사천시 사남면 외국기업로 107

사천시 사남면에 있는 초전공원은 사천시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공원으로 진사 지방산업단지 입주업체 노동자와 배후 주거 단지 입주민들의 유일한 쉼터 역할을 하는 곳이다.
2007년 12월에 조성된 이곳엔 33,057여 ㎡(1만여 평)의 저수지에 조성된 연꽃단지가 있다. 연꽃이 피는 여름에는 조선홍연, 궁중연, 가시연, 백련 등 다양한 연꽃이 만발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연밭 저수지 주변에 나무다리가 설치돼 있어 연꽃이나 다양한 식물, 생물들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또 소나무로 둘러싸인 테크 산책로가 있으며 곳곳에 평상과 벤치가 일광욕과 산림욕을 즐길 수도 있다. 인공폭포와 정자도 있어 휴식을 취할 수도 있으며 넓은 잔디 운동장 한편에는 햇빛을 가리기 위한 거대 차광막이 설치되어 있다. 야외무대에서는 음악회, 야외 돗자리 무료 영화 상영 등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또한, 테니스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등이 조성되어 있고 공원 곳곳에 운동기구도 설치되어 있어 가벼운 운동을 할 수도 있다. 산책과 운동은 물론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하동 옥종딸기마을

하동 옥종딸기마을

13.5 Km    22993     2023-08-24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북방우회길 7-4

옥종딸기마을은 옥종면 북방리 면 소재지에서 6km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동으로는 덕천강이 흐르는데, 강 건너는 진주시 수곡면 원외리이며, 남으로는 사천시 곤명면 완사와 마곡, 북쪽으로는 대곡리이고 서로는 정수리와 접하고 있다. 북방리는 토동(土洞), 신촌(新村), 불무(彿舞)의 3개 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인구는 북방이 100여 호(戶)에 약 210명인데, 진양 정 씨가 대다수이고, 성 씨, 하 씨 외 여러 성씨로 구성되어 있다. 동네 앞 평야는 약 3천 두락(斗落) 되는 넓은 들로, 토지가 비옥하고 덕천강 봇물이 풍부하여 한해(旱害)를 모른다. 주민들은 영농으로 생활하는데, 지금은 비닐하우스 특작물인 딸기를 주로 심어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옥종딸기마을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딸기 재배를 직접 체험하고 수확하고 맛볼 수 있다.

골든튤립 호텔 남강[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골든튤립 호텔 남강[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3 Km    4     2023-06-01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673번길 16 골든튤립에센셜 남강

경남 진주 구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한 골든튤립호텔 남강은 128개의 객실을 보유한 진주 최대 호텔로, 시설이 깔끔하고 숙박비가 합리적이다. 객실마다 발코니가 딸려 있어 개방감이 뛰어나다. 남강 뷰 객실에서 보는 풍경과 야경은 백미다. 특히 진주 유등축제가 객실에서 보인다. 조식은 3층 레스토랑에서 가능하다. 시외버스터미널이 도보 거리에 있고, KTX진주역은 차로 15분 거리에 있으며, 인근에 진주성, 진양호 등 관광지가 있다.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1.4 Km    19647     2023-12-09

경상남도 진주시 강남로 215 경남문화예술회관

경상남도 문화예술회관은 전통과 현대를 교차하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경남도민의 문화 예술 권리를 위해 함께 해 왔다. 2020년 경남도립예술단 [극단]을 창단하여 『토지』와 『리어왕』 등을 제작하여 예술창작 주체로서 그 역할과 소명을 다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4층의 전통 및 서양식을 겸비한 절충식 구조로 대공연장, 놀이마당, 전시실, 부대시설 등을 갖추고 지방 문화 창달을 위한 종합문화 예술의 전당으로 연중 활용되고 있다.

남가람문화거리

남가람문화거리

1.4 Km    28291     2023-07-05

경상남도 진주시 망경동,칠암동 일대

역사, 문화, 예술도시인 진주의 전통과 독특한 문화적 개성을 지닌 도심 속의 문화, 휴식공간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범 문화 예술거리로 지정되었다. 1992년부터 조성된 남가람 문화거리는 진광교 ~ 문화 예술 회관 ~ 진주교 ~ 천수교에 이르는 칠암, 망경 지구 남강변 일대(71,085㎡, 2.9km)에 죽림을 복원하고 야외공연장, 기념비, 조형물, 휴식공간, 진주성, 남강 전망대 등 문화공간을 조성해 문화 예술도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도시의 중심부를 흘러가는 남강의 빼어난 자연환경, 경상남도 문화 예술 회관, 진주성 등이 근처에 자리 잡고 있어 친숙하고 유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물론, 역사적 유물과 문화재가 산재한 고전적 도시로서 문화 관광을 겸한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우정장어

14.2 Km    0     2023-12-28

경상남도 고성군 영오면 오서1길 31
055-673-9229

경남 고성 장어 맛집인 우정장어는 늦가을에서 초겨울 접어들며 떨어진 면역력을 올려줄 장어구이를 판매하는 식당이다. 비린내 없는 고소함과 부드러운 장어살이 일품인 곳이다.

정티움마을

정티움마을

14.3 Km    5     2023-07-06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고성산동학로 862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이 있고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마을이다. 예로부터 산수가 명려하여 비옥한 토지를 소유한 명세의 통천으로 일컬어진 곳. 정티움마을은 북쪽으로 산청군, 남쪽으로 사천시, 동쪽으로 덕천강을 경계로 진주시 수곡면을 접하고 있다. 지리산의 정맥으로 그 끝자락에 자리한 옥산은 사계절 태어난 풍광이 어우러져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지리산으로부터 흘러내리는 청정 1급수 덕천강에는 쏘가리, 메기, 꺽지, 중어, 쉬리 등 다양한 민물 어종이 산다. 이 덕천강이 마을 언저리를 감돌아 흐르고 그 안에 사람들을 따뜻이 보듬고 있어 명실공히 천지인(天地人)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포은 정몽주 선생의 뜻을 기린 옥산서원, 동학농민운동의 얼이 서린 고선 산성 등 여러 문화유산이 있어 옛 선인들의 올곧은 선비정신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