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Km 2025-09-04
경상북도 상주시 외남면 구서2길 138
상주 광덕사는 1925년 동학 상주지구 접주였던 해운당 배순광이 불교에 귀의하여 창건한 사찰이다. 1974년 대한불교법화종 말사로 등록하였고, 1988년 7월 전통사찰로 선정되었다. 1954년 배순광스님이 입적한 후부터 경수스님이 주지로 주석하며 1990년 대웅전·삼성각을 중수하고, 1992년 오층석탑, 1993년 종각을 지어 오늘의 모습에 이른다. 경내에는 1952년 동학의 거장 수운 최제우의 도덕연원 영세불망비를 세워 매년 이날 천제를 올리고 있다. 상주 인근 지역에 동학교당이 있어 이와 연계하여 관람하며 그 의미를 짚어볼 만하다.
16.1Km 2025-10-30
경상북도 김천시 하리안길 19-6 (양천동)
김천시 양천동에 있는 하로서원은 1648년(인조 26)에 군수 조송년의 주도 하에 김종직, 최선문, 이약동, 조위, 김시창 등 5현을 제향 한 경렴서원에 기원을 두고 있다. 186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된 서원을 1984년 벽진 이씨 문중에서 독담하여 복원하여 하로서원으로 개칭하고, 평정공 이약동의 위패만을 모시고 있다. 매년 봄, 가을로 향사를 봉행하고 있는데, 춘향은 음력 3월 상정일에 지내며 추향은 시제를 대신해 서원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다. 서원 경내의 건물로는 외삼문인 영사문, 사당인 청백사, 제향 공간의 외문인 여재문, 내문인 숙경문을 비롯해 강당인 노촌당이 있으며 동서재에 해당하는 염수당과, 필유당, 그 외에 비각 등이 있다. 배향된 인물인 이약동은 1451년(문종 1)에 증광문과에 급제한 이후 1474년(성종 5년) 경상좌도 수군절도사를 거쳐 경주부윤, 호조참판, 첨지중추부사, 전라도 관찰사, 한성부좌윤, 이조참판, 개성유수 등을 역임하고 1491년 지중추부사로 벼슬길에서 물러났다.
16.7Km 2025-03-16
충청북도 영동군 산막골길 31-45
산막와이너리는 와인과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이다. 서울 토박이인 대표가 귀농하여 포도 농사를 짓고 와인을 공부하며 와이너리를 오픈했다. 한적한 산골에서 와인을 마시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관광지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곳이다. 부채, 열쇠고리 만들기와 와이너리, 갤러리 투어를 겸한 가든파티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며, 와인 주문 제작도 하고 있다. 충복 영동은 포도 농사를 위한 환경 조건이 잘 갖추어져 있어 와이너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영동와인터널을 비롯해 40여 농가 와이너리(포도주 양조장)를 체험하는 농가체험형 와이너리 투어를 선보이고 있으니 주변 와이너리를 함께 방문하면 특별한 여행의 경험이 될 것이다.
16.7Km 2025-07-29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동부1길 212
계림사는 직지사의 말사로 신라 눌지왕 3년 아도화상이 창건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창건 이후 조선 후기까지의 연혁은 전하지 않으며 1832년 성일이 중창하였고, 1922년 춘담이 중건하여 오늘에 이른다. 건물로는 대웅전과 응향각, 칠성각, 요사가 있다. 유물로는 마애비로자나불좌상과 대형 괘불탱화가 전한다. 이 탱화는 언제 누가 제작하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가뭄이 심할 때면 마을 입구에 있는 쌍샘가에 모셔 놓고 기우제를 지냈다고 한다. 계림사 이름의 유래는 풍수지리로 볼 때 산세가 드세어 좋지 않은 사건이 많으므로 아도가 이를 미리 알고는 마을사람들에게 절을 짓고 닭 천 마리를 기르면 살인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일러주었다. 이에 마을 사람들은 아도가 일러준 곳에 절을 지어 닭을 키웠다고 한다. 그러나 기르던 닭이 자꾸 죽어 절 이름을 아예 계림사(鷄林寺)라고 고치고 닭 기르는 것을 대신했다고 한다. 또 계림이라는 말은 신비스러운 숲이라는 뜻도 되며, 절을 짓고 좋지 않은 일이 일체 없어져 경주의 계림과 같은 신비의 숲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기도 한다.
16.9Km 2025-08-14
경상북도 구미시 무을면 수다사길 183
연악산에 위치한 수다사는 고려시대 화엄종단 사원에서 시작된 사찰로 추측된다. 연악산의 상봉인 미봉에 흰 연꽃 한송이가 피어 있는 것을 보고 연화사라 이름 붙인 데서 비롯되었다. 1185년 각원대사가 중창하면서 절 이름을 성암사로 바꾸었고 1572년 유정이 중창한 뒤 수다사로 바꾸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만여 명의 승병들이 이곳에 모여 의국법회를 열기도 했다. 1704년에는 사찰이 소실되고 대웅전, 시왕전, 극락당 등만 잔존하였다. 하지만 화옹에서 시작하여 해유, 학의에 이르기까지 법손을 주지한 사원이라 하였다. 학의는 장년춘추수륙지보를 설치하고 효령대군의 지원도 받았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명부전, 산신각, 요사채 등이 있다. 이 중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내부에 목조아미타불좌상이 있다. 이 불상은 1185년 각원이 조성한 삼존불 중 하나이다. 수다사 명부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이다. 1979년 12월 18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제139호로 지정된 뒤 1982년과 1992년 두 차례 중수되었다. 유물로는 조선후기 석가모니 후불탱화인 영산회상도와 1772년 만들어진 동종과 삼층석탑 등이 전한다.
17.1Km 2025-11-26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면 물한계곡로 896
별밤펜션 캠핑장은 충북 영동군 상촌면에 있다. 영동군청을 기점으로 30㎞가량 떨어져 있어서 자동차를 이용해 난계로, 신탄로, 민주지산로, 물한계곡로를 거쳐 달리면 도착한다. 소요 시간은 40분 안팎이다. 이곳은 충북 영동의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물한계곡 옆에 있어서 한여름 피서를 겸한 캠핑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캠핑장에는 자동차 야영장 10면을 마련했다. 바닥은 파쇄석 1면, 데크 9면으로 이뤄졌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3m 세로 3.6m로 모두 동일하다. 높은 산이 병풍처럼 둘러 쌓인 물한계곡 안에 있는 캠핑장이라 좋은 입지를 가지고 있으며 민주지산자연휴양림, 조동산촌마을 등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17.2Km 2025-08-04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동부1길 78-27
개령향교는 1473년(성종 4)에 관학산 밑에 처음 지었는데, 광해군(재위 1608~1623) 때 동쪽으로 옮겼다가 1837년(헌종 3)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지은 것이다. 일제강점기에 폐교되어 금산향교에 합쳐졌다가 1946년 복원하였고,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정문인 외삼문을 들어서면 앞쪽에 교육 공간인 명륜당이 있고, 그 뒤에 있는 내삼문을 통해 들어서면 제사 공간인 대성전을 배치하였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과 우리나라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앞면 4칸·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새 날개 모양으로 짠 익공 양식으로 꾸몄다.
17.7Km 2025-10-23
경상북도 김천시 초곡길 287-97
김천실내테니스장&김천오토캠핑장은 경북 김천시 남면 초곡리에 자리 잡았다. 김천시청을 기점으로 10㎞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영남대로와 아포대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15분 안팎이다. 캠핑장에는 파쇄석과 데크로 이뤄진 오토캠핑 사이트 30면이 마련돼 있다. 목줄과 배변봉투를 지참하면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주변에 율곡천에 있어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하기 좋다. ※ 반려동물 소형견만 동반 가능
17.7Km 2025-06-02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면 물한계곡로 980
물한계곡 핏들캠핑장 삼산관광농원은 충북 영동군 상촌면에 자리 잡고 있다. 영동군청을 기점으로 약 30㎞가량 떨어졌으며, 자동차를 타고 난계로, 민주지산로, 물한계곡로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40분 안팎이다. 이곳은 물 맑기로 유명한 물한계곡에 위치했다. 물놀이와 캠핑을 함께 만끽하고자 캠핑장을 찾는 사람이 많다. 캠핑장은 잔디 26면, 파쇄석 4면, 자갈 10면, 기타 5면으로 이뤄진 자동차 야영장 40면을 마련했다. 사이트 크기는 모두 가로 8m 세로 11m로 동일하다. 개인 트레일러와 개인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지녔다. 반려동물은 대형견도 출입할 수 있다. 365일 운영한다. 캠핑장 주변에 물한계곡, 민주지산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물한계곡 인근에 여러 음식점이 성업 중이라 식도락이 가능하다.
17.8Km 2025-07-23
경상북도 상주시 외남면 옥성수자동길 40-11
상주시 외남면에 있는 옥성서원은 상주목사 신잠에 의해 세워진 18 서당 중 하나인 수양서당이 그 모태이며 1631년에 서당을 서원으로 승격하여 옥성서원이 되었다. 서원은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 조선시대의 사립 지방 교육기관이다. 본래 수양산(서산) 아래에 세워져 김득배, 신잠, 김범, 이전, 이준을 배향하고 제사를 지냈는데 1648년 수해로 서산이 무너져 서원이 묻혀버렸다. 이후 1692년 조금 떨어진 북쪽으로 이건 하였으나, 1868년에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에 훼철된 뒤 그 자리에 단소를 설치하고 계속 향사를 지내오다가 1977년에 복원되었다. 경내에는 강학 공간인 명륜당과 사당인 경덕사가 있고 매년 3월 중정에 향사를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