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알풀빌라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유알풀빌라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유알풀빌라펜션

유알풀빌라펜션

13.4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지정로 912-1

최고의 휴식을 원하신다면, 최고의 시설을 갖춘 UR POOL VILLA숲이 울창한 풍경 속 힐링 공간 자연과 하나되는 휴식이 기다린다. 모든 객실이 완벽한 독채형 구조로 내집 같은 편안한 휴식을 누리실 수 있는, 반려견 동반 가능한 유알풀빌라펜션이다.

유알마인

유알마인

13.5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지정로 912

유알컬쳐파크는 자연주의 "건축가 이형호"가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담아 설계한 감성 넘치는 공간으로 문화와 예술인에 공연활동을 지원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삶에 감동과 의미를 주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반려견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in 사운드포커싱홀은 소리를 과학적 원리로 적용한 세계 유일의 건축물로 음향장비 없이 공연이 가능한 야외공연장입니다. 유럽의 원형극장 등과 비교될 수 없는 최적의 잔향과 볼륨으로 최상의 소리를 만들어 내는 "특허출원 된 건축구조물"입니다.in 유알마인은 최고급커피와 친환경, 유기농 디져트를 드실수 있는 문화와 예술이 있는 아트카페 입니다유알컬쳐파크 내에는 실외수영장이 있는 독채형풀빌라와 공연, 세미나, 아카데미, 모임등을 할 수 있는 실내 다양한 공간과 스토리가 있는 야외웨딩을 진행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들이 함께합니다.

유알컬처파크

유알컬처파크

13.5Km    2025-07-18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지정로 912

강원도 원주에는 세계 유일의 소리건축물로 특허를 따낸 건축물이 있다. 세계 이탈리아 오페라 대가인 마우리치오 피코니(Maurizio Picconi)가 유럽에서 시작된 음악이 한국에서 완성됐다 라며 극찬한 UR컬쳐파크다. 자연을 최대한 헤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설계, 건축한 유알컬처파크에는 유럽 원형극장을 연상시키는 대형 야외공연무대인 사운드포커싱(Sound Focusing Hall)이 있다. 별도의 음향장비 없이 자연 그대로의 공명을 이용하여 원음을 감상할 수 있는 이 곳은 건물을 둘러싼 유리판이 소리의 초당 이동 거리인 340m만큼 떨어져 있어, 중심에서 시작된 소리가 유리판에 반사되어 되돌아오면서 증폭되는 원리를 이용하였다. 유알컬처파크를 찾은 국내외 음악가들과 방문객이 순수한 원음의 감동을 느끼며 감탄한 이유이다. 또한, 이 곳은 예술가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곳의 대표이자 자연주의 건축가인 이형호 대표는 이 곳이 무대와 객석을 구분하지 않고 서로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열린 광장의 모습이 되기를 바란다 밝히기도 했다. 사운드포커싱 외에도 카페 유알마인과 숙박시설 유알풀빌라를 갖추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알풀빌라는 자연에 둘러싸인 공간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독채형 구조로 지하수로 채워진 수영장과 바비큐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카페 유알마인에서는 사운드스페이스 원형뷰와 워터 스페이스뷰를 감상하며 최고급 원두를 즐길 수 있다. 반려견 동반객은 야외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시, 공연, 세미나, 아카데미, 모임 등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실내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매달 새로운 공연 소식과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고산낚시터

13.5Km    2024-10-25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호저면 호저로 1140
033-731-4151

고산낚시터는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고산리에 있는 약 40,00평에 이르는 수심이 깊고 물이 맑은 산간계곡지에 위치한 관리형낚시터아다. 상류로부터 1급수의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곳으로 향어와 붕어 잉어 ,메기 등이 서식해 낚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여름이면 상류의 얕은 개울에서도 쉽게 피라미를 잡을 수 있어 온 가족이 물놀이를 겸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겨울에는 저수지 상류에서 열리는 고니골 빛축제도 즐길 수 있다.

뮤지엄산

13.5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2길 260

산속에 감춰진 Museum SAN(Space, Art, Nature)은 노출 콘크리트의 미니멀한 건축물의 대가 ‘안도 타다오’의 설계로 공사를 시작하여 빛과 공간의 예술가 ‘제임스 터렐’의 작품을 마지막으로 2013년 5월 개관하였다. 뮤지엄은 오솔길을 따라 웰컴 센터, 잔디주차장을 시작으로 플라워가든, 워터가든, 본관, 명상관, 스톤가든, 제임스터렐관으로 이어져 있다. 본관은 네 개의 윙(wing) 구조물이 사각, 삼각, 원형의 공간들로 연결되어 대지와 하늘을, 사람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건축가의 철학이 담겨있다. 또한 뮤지엄은 상설전시, 기획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본관 한 편에 자리한 카페테라스는 이름 그대로 테라스에서 360도 펼쳐지는 산의 전경을 즐기며 쉬었다 가기 좋다. 그리고 스톤가든 인근에 위치한 명상관에서는 아로마 향과 싱잉볼 소리에 집중하며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고, 곡선 모양의 창 너머로 풍경을 감상하며 호젓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오크밸리CC

오크밸리CC

13.6Km    2025-03-26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2길 58

세계적인 골프설계가인 Robort Trent Jones Jr. 의 설계에 따라 자연상태를 그대로 살린 36홀의 국제대회용 골프 코스와 특급호텔 수준의 국내 최고의 코스 관리를 하고 있다. 대체로 길이가 길어 장타가 요구되는 파워풀한 코스로 울창한 참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소리만 듣고도 공을 어디로 보내야 할지 알 수 있을 만큼 거대한 산림욕장에 온 듯하다. 오크 코스 4번 홀 옆에는 헨리 무어 등 유명 조각가들의 조각품이 전시된 조각 공원이 있어 티샷을 기다리며 작품을 감상해 보는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오크밸리스키장

오크밸리스키장

13.6Km    2025-08-2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2길 58

오크밸리 스키장은 가족형 프리미엄 스키장으로써 가족 중심의 스키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초급, 중급, 상급 코스로 구성된 슬로프는 다양한 테마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크밸리 스키장의 슬로프는 남녀노소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골프빌리지 골프 아카데미에서는 짜릿한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직선 활강 코스와 유아 전용 슬로프를 갖추고 있다. 오크밸리 스키장의 겨울은 언제나 즐거운 이벤트들로 가득하다. 겨울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환상적인 불꽃축제와 열정적인 인기 가수들의 특별 콘서트까지 고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며 최고의 경험을 선사한다.

클라우드펜션민박

13.7Km    2025-01-2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백교길 107

강원 원주에 위치한 클라우드 펜션은 ‘구름 속의 계곡’이라는 뜻으로 새벽녘의 산안개와 경관이 마치 구름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어 붙여졌다. 일상 속에서 꿈꾸던 자연 속 집의 느낌을 경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다. 수영장, 카페, 개별바비큐장, 벽난로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일부 객실에는 야외 노천탕 시설이 갖춰져 있어 야외에서 편백나무 욕조의 향과 밤하늘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원주 학곡마을

원주 학곡마을

13.7Km    2025-06-26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구룡사로 7

치악산과 매화산 자락에서 흐르는 하수 남천과 학곡 저수지가 있어 각종 물고기와 철새들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면서, 두루미가 많이 찾는 골짜기라는 뜻으로 ‘학곡’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태종(이방원)이 스승인 원천석에게 벼슬을 주며 여러 차례 불렀지만 이에 응하지 않고 은둔생활을 계속하여, 이러한 스승을 그리워하며 스승을 찾기 위해 태종이 수레를 타고 넘은 고개라는 수레너머재가 있는 마을이다.

천은사계곡(원주)

천은사계곡(원주)

13.7Km    2025-04-15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귀래면 귀래리
033-737-4579

천은사계곡은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 운남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백운산 정상으로 가는 등산로 초입에 자리한 계곡이다. 전에는 명주굴로 불리었다. 계곡 아래쪽 20여 가구 마을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면서 비가 안 오면 제사를 지냈던 곳이 바로 명주굴이다. 명주굴은 명주실 한 타래를 풀어 연못에 넣으면 모두 들어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천은사계곡이 개발되고 난 후엔 모습을 감췄다고 한다. 입구를 지나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소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수종이 계곡과 함께 빽빽이 어우러져 산림욕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으로, 입구부터 천은사까지 500m 가량 구간에는 대부분 넓은 바위에 맑고 청아한 물이 흘러 가족 단위의 휴식 공간으로도 매우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