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엘비(MLB)원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엠엘비(MLB)원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엠엘비(MLB)원주

1.4 Km    0     2024-06-1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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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원주

1.4 Km    0     2024-06-1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 96 (중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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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원주중앙점

1.4 Km    0     2024-06-1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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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뜰리에안

아뜰리에안

14.4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원양2로 135
033-747-4125

강원도에서 느끼는 제주도! 제주도의 아뜰리에안을 강원도 원주시로 가져온 카페 아뜰리에안은 넓은 주차공간과 가게 앞뒤의 야외공간으로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오기 좋은 카페이다. 카페 앞에 설치된 조명은 해가 저문 후 카페를 더욱 밝혀준다. 실내에도 화려한 장식장과 여러 장식품으로 꾸며져 새로운 포토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

패브릭그레이

1.4 Km    0     2024-06-1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중앙로 87 (중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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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한다리골캠핑장

치악산한다리골캠핑장

14.5 Km    0     2023-11-08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백교길 84-15

강원도 원주 치악산에 있는 한다리골 캠핑장은 사이트마다 지붕이 설치되어 있어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안심하고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치악산에서 흐르는 맑은 계곡과 에어바운스 놀이장이 아이들을 유혹한다. 치악산 국립공원, 횡성 한우마을과 근접해 있으며, 박경리문학공원, 소금강 출렁다리, 오크밸리 스키장, 뮤지엄 산 등 가까운 거리에 주변 관광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숨숲아무르

숨숲아무르

14.5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칠봉로 840-74

강원도 원주 칠봉유원지 안쪽에 위치한 전원 카페다. 숨숲 아무르는 신나무가 숨 쉬는 숲이란 뜻으로 주변에 신나무 군락지가 있어 지어진 이름이다. 계곡 바로 앞에 있어 조망이 시원스럽기도 하고, 캠핑장이 함께 있어 야외에서 빵과 차를 즐길 수 있는 여러 시설과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숲속에 길게 자리 잡은 연못가에도 해변처럼 작은 모래사장이 있는 계곡 안에도 의자와 작은 테이블이 놓여있어, 아이들과 물놀이를 겸한 카페 나들이 장소로 좋은 곳이다.

횡성 밤두둑마을

횡성 밤두둑마을

14.5 Km    22313     2023-08-02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반곡3길 6

횡성 밤두둑 마을은 산 좋고 물 맑은 청정마을로, 예로부터 밤나무가 많아 밤두둑 마을이라 불렸다. 마을 앞으로 섬강이 흐르고 반곡저수지, 청룡저수지, 사래울저수지가 있어 맛 좋은 쌀을 생산하고 있다. 국수호박, 밤호박, 쥬키니호박, 캡슐 오이 등이 특화작물이다. 먹거리 외에도 지신밟기, 산신제, 허수아비 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있는 마을이다. 밤두둑 마을에서는 도시인과 외국인 등을 대산으로 팜스테이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귀운낚시터

14.5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귀래면 귀래리 1441-2

귀운낚시터에서는 송어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수심이 3~4미터 정도 되었으나 제방공사로 수심이 더 깊어졌다. 가두리 송어터라서 송어를 낚시하는 이들이 많이 찾는다. 황금송어라는 이벤트를 만들어 낚시꾼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기도 한다. 황금송어를 비롯하여 총 20여가지 종이 조과되어있다. 겨울에는 빙어낚시를 할 수 있다. (출처 : 강원도청)

원성 성남리 성황림

원성 성남리 성황림

14.6 Km    21505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리

원주시 신림면에 있는 성황림은 온대 활엽수림으로 196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된 곳이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2020년 생태테마관광 사업에 선정되어 성황림 생태탐방과 숲 해설·명상·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약 312,993제곱미터의 면적에 약 90여 종의 목본 식물이 자라고 있다. 성남리 주민들이 칙악산의 성황신을 마을의 수호신으로 믿어 매년 음력 4월 8일과 9월 9일 자정에 성황신이 강림하는 성황당옆에 서있는 커다란 전나무(높이 29m, 지름 1.3m, 수령 300년) 앞에서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신림이란 지명은 ‘신이 깃든 숲’이란 뜻으로 대동여지도에 이미 ‘신림’이란 지명이 나타나 있다. 아름드리 나무가 호위한 가운데 당집이 보이고,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신목이 사이사이 한지를 끼운 금줄을 주변으로 두르고 그 옆에 우뚝 서 있다. 성황림은 개울을 경계로 수종이 나뉜다. 개울 오른쪽으로 당집부근에는 복자기나무 느릅나무가 이어지다 북쪽끝엔 소나무가 무리지어 자라고 있으며, 산괴불주머니, 노루귀, 현호색, 애기똥풀, 천남성, 냉이, 복수초가 바닥에 자라고 있다. 개울 왼쪽은 다양한 낙엽활엽수가 군생하며 자라는데 단풍수종이 많아 가을 풍경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