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굽이길 12코스] 무실과수원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원주굽이길 12코스] 무실과수원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원주굽이길 12코스] 무실과수원길

11.4Km    2025-03-2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무실밤골길 104

무실 과수원 길은 원주시 무실동에 위치해 있다. 무실동은 예로부터 크고 좋은 우물이 있어 무실, 무리실 등으로 불렸다고 한다. 또한 배, 사과 등 과실이 풍부하여 무실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배 과수원 코스의 출발점인 너름 공원에서 출발해 마을로 진입하면 좌우로 펼쳐진 배 과수원을 만나게 된다. 이곳은 매년 4월 말~5월 초면 만개한 배꽃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연인 또는 가족들과 함께 이 길을 걸으며 새로운 봄을 만끽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

A.zel

A.zel

11.4Km    2025-07-18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보통안길 71-5

원주 지정면에 위치한 A.zel 카페는 넓은 공간과 통유리로 된 탁 트인 전망이 매력적인 곳이다. 넓은 주차장과 아름다운 정원까지 갖추고 있어 주말 나들이나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가 많은 장소이다. 커피, 차, 에이드 등 다양한 음료와 함께 브런치 메뉴도 즐길 수 있다,

The홍

The홍

11.4Km    2023-12-26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천매봉길 26-6
0507-1314-8115

The홍 카페는 다양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여유롭고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아늑하고 빈티지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내부에는 스카프, 가방, 양말 등의 수제품과 빈티지 그릇, 조명 등의 다양한 소품들을 판매 및 전시하고 있어 구경하기 좋다.

곤충마을박물관

11.4Km    2025-03-24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간현로 10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에 위치한 원주 곤충마을박물관은 5,000평 부지에 곤충판매장, 곤충실, 곤충표본전시장, 만들기 교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곤충마을박물관에서는 곤충학습 및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사랑, 곤충사랑을 배운다. 또한 곤충 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도 볼 수 있으며, 곤충에 관련된 필요한 상품도 보고 구매할 수도 있다. 식당 및 민박을 겸하고 있어 가족들과 방문 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실내외 식당, 족구장, 놀이터 등이 있어 단체 방문객들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호반닭갈비

11.4Km    2025-03-18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단구로 367
033-764-9228

원주시 단구동에 위치한 호반 닭갈비는 닭갈비 전문점으로 닭갈비와 닭내장을 메뉴로 하고 있다. 닭갈비나 닭내장에 치즈, 우동사리, 고구마 사리, 떡사리를 추가할 수 있으며, 날치알 볶음밥, 치즈 볶음밥, 볶음밥을 주문하여 볶아먹을 수 있다. 내부 좌석이나 주차장은 협소하지만 배달 주문이 가능하므로 집에서도 언제든지 즐길 수 있다.

배부른산

배부른산

11.5Km    2024-08-28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흥업면 사제리

원주시 무실동과 흥업면 경계에 위치한 산(419m) 으로 포복산 이라고도 하며, 예전에는 식악산(食岳山)이라고 불렀다. 1530년(중종 25)에 간행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식악산이 〔주의 서쪽 15리에 있다〕고 쓰고 있다. 또한, 옛날 원주에 홍수가 나면 문막 쪽의 배를 이 산에서 불렀던 데서 연유했다는 설과 산의 모양이 만삭의 임산부 배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졌다는 설이 있다. 배부른산은 봉화산과 함께 원주시청을 감싸고 있는 형태로, 도심에서도 가까워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등산로가 있어 원주시민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산이기도하다. 원주 굽이길 코스(총 30개, 400km)중 제 1코스인 배부른산길은 원주시청에서 출발하여 배부른산 정상에 오른후 하산하는 코스로 총 6.3km 거리이다. 아늑하고 정다운 숲길을 걷노라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한번쯤은 들어봤음 직한 대중 가요를 다수 작사한 원주 출신의 국민 작사가 박건호(1949~2007)의 시를 군데군데에서 만날 수 있어 잠시 숨을 고르고 시의 낭만에 젖어볼수도 있다. 배부른산 정상에 서면 시원한 바람과 함께 원주를 병풍처럼 둘러싼 치악산과 원주시내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간현관광지

간현관광지

11.5Km    2025-07-04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금산길 12

원주시에서 서쪽으로 18km 떨어져 있는 간현관광지는 남한강 지류인 섬강과 삼산천이 합쳐지는 지점에 자리한 유원지이다. 강 양쪽에 40~50m 높이의 기암괴석들이 울창한 고목, 검푸른 강물과 조화를 이루며 강변에는 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어 경관이 빼어나다. 또한, 맑은 강물이 흐르고 백사장이 넓어 여름철이면 물놀이 피서객으로 붐빈다. 관광단지 맞은편의 간현암은 37개소의 바윗길이 생겨 암벽 타기를 할 수 있다. 또한 수시로 변하는 유수의 흐름과 수심의 변화로 매우 위험하여 삼산천에서의 물놀이는 매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하천에서의 야영, 취사, 모닥불 피우기, 낚시 등도 금지되어 있다. 간현관광지 내 소금산 등산로 입구에 있는 소금산 출렁다리는 왕복 1시간 20분 정도가 걸리며 높이 100m, 길이 200m, 폭 1.5m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교량 바닥은 이용객들에게 짜릿함을 주기 위한 스틸그레이팅으로 특수 제작했으며, 바닥을 내려보는 아찔함과 스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소금산 스카이워크 브릿지

소금산 스카이워크 브릿지

11.5Km    2025-03-16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소금산길 1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간현관광지 내에 위치한 소금산 스카이워크 브릿지는 총연장 334m 구간으로의 출렁다리 시작과 종점 구간을 등산로로 목재데크와 다리 등을 연결하여 간현 계곡의 빼어난 절경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2개의 전망대를 설치해 출렁다리 전체를 조망하고 아찔한 스릴도 만끽할 수 있다. 아름다운 경관과 스릴이 공존하는 원주의 추천 관광지다.

나오라쇼

나오라쇼

11.5Km    2025-04-2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소금산길 12
033-749-4860

나오라쇼 - 나이트 오브 라이트(Night of Light Show) "간현에 나와 빛의 밤을 즐기자" 잔잔하게 흐르는 강물과 기암절벽이 어루러져 절경을 이루는 간현관광지에서 밤에 내리는 아름다운 조명과 신비한 이야기, 아름다운 음악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과 낭만이 가득한 밤을 즐길 수 있는 쇼 1. 음악분수(Aqua Orchestra) 소금산 절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멋진 음악과 역동적인 분수쇼 세계 3대 분수(두바이, 여수엑스포, 벨라지오 호텔)에 적용된 최첨단 분수 기술을 활용한 간현관광지만의 아름다운 명품분수로, 최대 60m를 쏘아올리는 연출 분수를 포함 100여개의 노즐과 다수의 LED조명을 활용하여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하천에 설치된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분수로 관람객분들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 2. 미디어파사드(Media Facade) 밤에 내리는 아름다운 조명과 신비한 이야기가 있는 환상적인 세계 12대의 37,000안 시급 빔프로젝트를 간현관광지내 자연암벽에 비춰 양상을 표현하는 것으로 폭 250m, 높이 70m의 국내 최대 규모와 최고 화질로 보은 이야기를 담은 원주의 대표적인 설화 "은혜 갚은 꿩"을 소재로 미디어 파사드를 통한 풍성한 콘텐츠는 특별한 추억과 낭만이 가득한 아름다운 밤을 만끽할 수 있다. 3. 야간경관조명(Night view Lighting) 간현, 빛으로 깨어나다, 간현에서 즐기는 빛의 산책 삼산천교를 따라 레이저, 안개분수, 빛의 터널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빛의 쇼. 폐자재에 생명을 불어넣어 탄생한 생명의 나무 미디어아트 조형물, 수목조명이 밝히는 신비로운 숲을 지나 천렵을 주제로 한 몽환적인 홀로그램까지, 빛이 그리는 풍경화 나무가 속삭이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가 꿈꾸는 환상속의 자연을 만날 수 있다. 7~8월 휴장 매주 토요일, 공휴일 전날, 공휴일전날 공연일(5월4일(일), 6월5일(목), 10월 2일(목), 10월 5일(일), 10월 8일(수))

원주 소금산 울렁다리

원주 소금산 울렁다리

11.5Km    2024-05-2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금산길 12

소금산 출렁다리보다 2배 더 긴 총길이 404m, 폭 2m의 보행현수교로 2020년에 착공하여 2년여의 대장정 끝에 완공되어 출렁다리의 이미지를 계승하고, 건너가는 사람이 아찔하여 마음이 울렁거린다는 의미로 '울렁다리'라고 명명되었다. 다리 중간중간에 조성된 유리바닥 구간은 울렁다리의 하이라이트 구간으로, 아찔하고 스릴 넘치게 섬강의 빼어난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