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당 (청명주 양조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중원당 (청명주 양조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중원당 (청명주 양조장)

중원당 (청명주 양조장)

5.4Km    2025-11-24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청금로 112-10

청명주는 충북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술로 현재 충북 충주 김해김씨 문중에서 4대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조선시대 실학자 이규경의 오주연문장전산고에 청명주는 충주사람과 충주의 물로만 만들 수 있으며 다른 지방에서 모방해도 이와 같지 않다고 기록되어 있을 만큼 전통과 자부심을 자랑하는 유산이다. 재래종 통밀과 찹쌀로 저온에서 약 100일 동안 발효하고 숙성시킨 전통 명주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정심사(충주)

정심사(충주)

5.4Km    2025-04-18

충청북도 충주시 유주막로 248

정심사는 대림산 중턱 기슭에 위치한 사찰이다. 건립연대는 추정하기 어렵지만 고려 후기에는 월은사, 조선시대에는 달암사, 호암사 그리고 일제강점기 때는 개운사로 명명되었다가 지금은 정심사로 개칭하였다. 전설과 구전에 의하면 정심사는 임경업 장군이 유년 시절부터 무술을 연마하던 곳이라고 한다. 시설은 1978년에 중수한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대웅보전을 비롯하여 명부전, 범종각, 산신각 및 요사채 2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충주댐 벚꽃길

충주댐 벚꽃길

5.4Km    2025-04-29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조동리

아름드리 벚나무가 가득하고 능수버들까지 파릇한 잎새를 뽐내는 충주댐 벚꽃길은 충주댐 북쪽 도로인 충원교부터 충주댐 발전소까지의 차로를 이르는 것으로 중간쯤에서 윗길은 물 문화관으로 가는 벚꽃 산책길로 유명하고 아랫길은 충주댐 취수문비 방향으로 벚꽃 터널을 걸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는 하얀색 벚꽃도 많지만 댐 물길을 따라 분홍빛 겹벚꽃도 터널을 이루며 피어난다. 꽃축제 기간에는 발 디딜 틈이 없다는 이곳은 봄이면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벚꽃으로 아름답기 그지없고 꽃과 함께 흐르는 물길을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곳이다. 충주댐이 흐르는 물길 옆으로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어 편하게 둘러볼 수 있고 벚꽃뿐 아니라 개나리와 목련까지 봄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벚꽃길 옆으로 물 문화관이 있고 2층에 카페가 있는데 산책 중 쉴 겸 주변 경치를 바라보기 좋은 곳이다. 중간에 폭포 쉼터에서 시원함도 느껴보고 군데군데 나타나는 고양이 조형물들을 감상하기에도 좋다. 물 문화관을 짓기 전 이곳에 고양이들이 많이 살고 있었던 곳이라 고양이 조형물이 많은 듯하다. 충주댐 벚꽃길을 걸으며 봄이 오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곳이다.

탄금호 야영장

탄금호 야영장

5.4Km    2025-09-09

충청북도 충주시 오미기2길 62-1

탄금호 야영장은 충북 충주시 금가면 오석리에 있다. 충주시청을 기점으로 10㎞가량 떨어져 있다. 자동차로 탄금대로와 서부순환대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10분 안팎이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루어진 일반캠핑 사이트 17개가 마련되어 있다. 사이트 크기는 모두 가로 5m 세로 8m다. 카라반과 개인 트레일러도 입장할 수 있다. 주중에는 목요일과 금요일에만 문을 열고 주말에는 항상 영업한다. 주변에 중앙탑사적공원, 임페리얼레이크CC가 있어 연계여행에 나서기 수월하다.

충주 이수일 묘소

충주 이수일 묘소

5.4Km    2025-11-03

충청북도 충주시 금가면 오석리

조선 중기의 무신인 충무공 이수일 장군의 묘소이다. 선조 16년(1583년) 무과에 급제한 후 훈련원의 벼슬을 거쳐 선전관이 되었으며, 임진왜란 때에는 장기현감으로 의병을 일으켜 큰 공을 세웠다. 그 후 밀양 목사와 경상좌도 수군절도사를 맡았으며, 정유재란 때에는 성주목사로서 왜적을 격퇴하였다. 인조 2년(1624년) 이괄의 난이 일어났을 때에는 평안도 병마절도사 겸 부원수가 되어 반란군을 대파하였다. 그의 묘는 부인 전주 이씨와 합장한 것으로 화강암으로 봉분의 아랫부분을 둘렀다. 봉분 앞에는 상석과 동자석 한 쌍이 있고 오른쪽에는 김집이 글을 짓고, 송준길이 글씨를 쓴 묘비가 세워져 있다. 묘소의 아래쪽에는 현종 8년(1667년)에 대리석으로 세운 신도비가 있으며 50m 떨어진 곳에 사당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 충주시립박물관에 이수일 장군의 영정 및 정사 공신녹권을 소장하고 있다. 근처에 남한강이 흐르고 있으며 충주호와 충주 박물관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을 것이다.

충주 이수일 신도비

충주 이수일 신도비

5.4Km    2025-11-04

충청북도 충주시 금가면 석교길 19

충주 이수일 신도비는 충주시 금가면에 자리하고 있으며 조선 중기의 무신 이수일 장군의 업적을 기리는 신도비로 이수일의 묘소 앞에 자리 잡고 있다. 이수일(1554∼1632)은 선조 16년(1583)에 무과에 급제한 후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큰 공을 세운 인물이다. 그 후 밀양부사와 경상좌도 수군절도사를 지냈으며 정유재란 때에는 왜적 격퇴에 공을 세웠다. 인조 2년(1624) 이괄의 난 당시 반란군을 크게 무찔러 이겨 큰 공을 세웠다. 이 비의 받침과 머릿돌은 화강암으로 만들고 몸체는 대리석으로 만들었다. 받침은 웅장하고 추상적인 형태로 거북 모양을 조각하였으며, 그 위에 4,100여 자의 글자를 새긴 비를 만들어 올렸다. 머릿돌의 앞뒷면에는 각각 2마리의 용을 섬세하게 조각하여 새겼다. 비의 크기는 전체 높이가 420㎝, 비신 높이 243㎝, 비의 폭 97㎝, 비의 두께 27㎝이다. 조선 현종 8년(1667)에 세운 이 비는 이경여가 글을 짓고 김좌명이 글씨를 썼으며, 김수항이 비문을 새겼다. 웅장하고 섬세한 조각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거북 받침돌의 형태가 미술사적 자료와 학술자료로서 가치가 있다. 주변에는 이수일의 묘소와 사당인 충훈사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단호사(충주)

단호사(충주)

5.5Km    2025-04-17

충청북도 충주시 충원대로 201 단호사

충주 단호사는 한국불교 태고종의 말사로 조선 후기 숙종 때 중건한 사찰이다. 중건 당시 ‘약사’라 하였고, 1954년 단호사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3칸의 맞배집인 대웅전과 약사전, 용왕전, 요사채 등이 있다. 약사전 내에는 1976년 보물로 지정된 철불여래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11세기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상으로 고려 시대 철불의 귀중한 유품이며, 지역적인 유파성을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충주 단호사 삼층석탑, 충청북도 유형문화재인 관세음보살좌상, 미륵불입상 등 다양한 문화재를 만나 볼 수 있다. 단호사에서는 매월 첫째와 셋째 일요일, 초하루와 보름 때에 정기 법회가 열리고 있다.

충주 단호사 삼층석탑

충주 단호사 삼층석탑

5.5Km    2025-04-07

충청북도 충주시 충원대로 201

충주 단호사 삼층석탑은 충주시의 사찰 단호사 대웅전 앞뜰에 자리한 석탑이다. 단호사는 달래 강정원길 인근의 민가에 자리한 곳으로 산속이 아닌 평지에 자리한 사찰이다. 조선 후기 숙종 때 약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한 사찰이며 1954년 단호사로 개칭하였다. 이곳에 있는 삼층 석탑은 현재의 자리가 원래의 터로 보인다. 1층 기단 위에 탑신부가 놓여 있다. 기단의 각 면에는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모양의 조각을 새겼는데, 일부가 부서져 있다. 1층 몸돌은 제법 높으며 4층 몸돌 일부로 보이는 석재가 놓여 있어 5층 탑이었을 것으로 짐작되기도 한다. 각 지붕돌은 두껍고 투박한 모습으로 경사면이 급하게 처리되었고, 밑면에는 3단씩의 받침을 두었다. 충주 지방의 탑들이 대부분 산 위에 놓여 있는데 이 탑은 평지에 놓여 있어 색다르다. 규모는 작으나 격식을 갖춘 안정감 있는 석탑으로, 1층 기단과 지붕돌의 모습으로 보아 고려 후기에 세운 탑으로 추측된다. 단호사에는 삼층석탑 외에도 불상 등 다양한 불교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다.

풍년식당

풍년식당

5.5Km    2025-10-23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조동2길 88

풍년식당은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조동리에 있다.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된 곳으로 40년 이상 영업 중인 식당이다. 대표 메뉴는 오징어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짬뽕이다. 이 밖에 짜장, 우동, 탕수육 등도 인기가 많다. 면 요리에 넣는 육수나 탕수육을 미리 만들어 놓지 않고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한다. 동충주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충주라바랜드와 충주식물원이 있다.

충주 대림산성

충주 대림산성

5.6Km    2025-07-11

충청북도 충주시 살미면 향산리

대림산성은 충주 시내에서 수안보 방면에 솟아있는 산이다. 이곳은 과거 충주를 왕래하는 중요한 길목이었던 곳이고, 감시역할을 위해 좋은 곳이었는데 지금은 조망 좋은 등산로가 되었다. 등산로 초입은 가파른 편이지만 조금만 오르면 대부분 완만한 길들이 이어져 있다. 대림산성은 충주시에 있는 삼국시대의 산성으로 계곡을 포함한 대림산 정상을 둘러싼 형태를 띠고 있다. 대림산성이라는 명칭은 세종실록지리지에 처음 나타나며 조선 초기에도 대림산이 봉수대로 사용되었다. 산성이 있는 곳은 특히 경사가 심하여 암벽이 형성된 천연의 요새이다. 성내에는 우물 터와 건물터가 남아있고 정상에는 봉수 터가 있다. 인근에 기와 조각류 및 절터들이 흩어져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지역임을 알 수 있다. 고려 고종 대몽 항전의 역사적인 승전지로 충주 사람들이 항전하여 몽골군을 물리쳤다고 전해지는 곳이다. 이곳은 충주 일원의 산성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큰 성으로 축성 방법에서도 토석 혼축성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현재 산성의 형태와 축성 방법 등을 고려해 보면 충주 대림 산성은 평시에 병력이 상주하였다기보다는 성내 창고 등에 군량미나 병장기 등을 보관하였다가 유사시에 군관민이 함께 성으로 들어가 농성을 하였던 곳으로 이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