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Km 2025-12-10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월림리 1472
화림동계곡은 해발 1,508m의 남덕유산에서 발원한 금천(남강의 상류)이 서상~서하를 흘러내리면서 냇가에 기이한 바위와 담소를 만들고 농월정에 이르러서는 반석 위로 흐르는 옥류와 소나무가 어우러져 무릉도원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장장 60리(15km)에 이른다. 우리나라의 정자 문화의 메카라고 불리는 곳답게 계곡 전체의 넓은 암반 위에 수많은 정자와 기암괴석으로 어우러진 곳이다. 계곡에는 조선 선조 때 문과에 급제하여 예조참판을 지냈으며,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진주대첩 시 장렬히 전사한 이 고장 출신 지족당 박명부 선생이 머물면서 시회를 열기도 하고 세월을 낚기도 했다는 농월정이 있고, 농월정 주변은 함양군에서 국민관광 단지로 조성하여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14.3Km 2025-03-17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동호3길 20
솔향기 돌담마을은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동호리에 위치하고 있다. 동호리(東湖里)는 삼한시대부터 옛터라고 하며, 웅양면 남북으로 흐르는 미수천의 동쪽에 자리하였다고 하여 동변리로 칭하였으나, 19세기 초, 순조 때 이곳에 살전 진사 이지유의 호를 따 동호리라 부르게 되었다. 또한 연안 이씨 집성촌으로 전통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경상남도 서북부 끝에 위치해 있어 덕유산국립공원, 가야산 국립공원, 지리산 국립공원에 둘러싸여 멋진 절경을 자랑한다. 소백산맥의 영향을 받아 전형적인 분지가 발달해 있으며, 경남의 다른 지역보다 고도가 높은 해발 200m 내륙 산간 분지로 대륙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달콤하고 맛있는 사과와 포도를 재배하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나는야 꼬마 선비화가 옛 그림 체험, 전통염색체험, 고택탐방, 전통떡매치 등 전통체험과 포도따기, 사과따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14.4Km 2025-03-19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동호1길 217
거창 동호리 이씨고가는 1810년에 이진악 선생이 지은 주택으로, 조부인 이지유의 호를 따서 동호재라 하였다. 동호마을의 안쪽에 완만한 경사지에 남향하여 자리 잡고 있다. 안쪽 높은 곳에 안채 영역을 두고 낮은 곳에 사랑채 영역을 직렬로 배치하였다. 안채 영역은 서향한 안채가 있고, 우측 방앗간 채와 안채의 맞은편에는 곳간채를 튼[ㄷ] 자형으로 배치하고 있고, 안채의 좌측에는 별도의 텃밭을 두었다. 안채는 정면 5칸, 측면 1.5칸의 홑처마 팔작지붕이다. 평면은 좌측부터 정지, 툇마루가 딸린 안방 마루 2칸, 툇마루가 딸린 온돌방 1칸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랑채 영역은 큰 사랑채와 중사랑채가 나란하게 남향하고 있으며, 사랑채 맞은편에는 대문채가 배치되어 있다. 큰 사랑채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홑처마 팔작지붕이다. 평면은 중앙에 툇마루가 딸린 온돌방을 두고 좌우에 마루 1칸과 온돌방 1칸으로 구성된 실을 배치해 평면에서 보면 중앙의 온돌방이 돌출된 것처럼 보인다. 좌측 온돌방은 위패를 봉안한 가묘 방이며, 우측 온돌방은 상례 시에 빈소 방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14.5Km 2025-03-16
경상남도 거창군 용문들길 103-21
용암정은 조선 순조 1년(1801)에 용암 임석형(1751∼1816) 선생이 바위 위에 지은 정자이다. 임석형이 지은 『용암정 창건기』와 이휘준의 『중수기』에 기록된 내용을 보면 고종 1년(1864)에 보수 공사한 것으로 되어 있다. 정자 규모는 앞면 3칸·옆면 2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중앙에 방 1칸을 만들어 마루 아래에서 불을 땔 수 있게 하였고, 둘레에 난간을 설치하였다.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고결한 선비의 모습을 하고 있는 정자 안에는 ‘용암정(龍巖亭)’, ‘반선헌(伴仙軒)’, ‘청원문(聽猿門)’, ‘환학란(喚鶴欄)’이라고 쓴 액자가 걸려 있다.
14.6Km 2025-01-09
경상남도 합천군 봉산면 인덕로 930
가람펜션캠핑장은 펜션과 오토캠핑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캠핑장 입구에 오리, 닭, 토끼 등을 볼 수 있는 미니 동물농장이 있어 캠퍼들을 반갑게 맞아준다. 캠핑장 사이트는 파쇄석으로 이뤄져 있고 화장실, 개수대, 샤워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여자 화장실에 어린이용 세면대가 따로 설치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고, 개수대에 전자레인지가 비치되어 있어 간편한 요리를 해 먹을 수도 있다. 또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트램펄린이 설치되어 있고, 여름철엔 대형 수영장을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캠핑장 옆으로 흐르는 계곡에서 물고기 잡기와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14.6Km 2025-11-12
경상남도 함양군 서하면 육십령로 2991
경남 함양군 서하면에 위치한 함양 라온캠핑장은 마운틴뷰의 조용하고 깨끗한 신설 캠핑장이다. 오토캠핑이 가능하며 내부가 파쇄석으로 깔려 있다. 반려동물도 데려올 수 있는 캠핑장으로 주로 가족 단위의 캠핑객이 자주 찾는다. 관리동에는 개수대, 화장실, 샤워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여름에는 수영장이 설치되고 잔디 구장은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아이들이 뛰어노는 곳인 만큼 반려동물은 출입할 수 없으며 무료로 개방된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모래 놀이터에서는 간단한 장난감도 있어 아이들이 장난치기에 적당하다. 트램펄린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의 놀 거리는 다양한 편이다. 샤워실 전 탈의실에서 소지품이나 옷을 벗어놓고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하고 샤워장은 꽤 넓으며 간단한 칸막이도 설치되어 있다. 차량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어 안전하게 이용 가능하며 밤이 되면 예쁜 조명에 불이 들어와 낭만적인 캠핑장 분위기를 자아낸다.
14.7Km 2025-03-17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동호리 1055-1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동호리에 위치한 동호숲은 약 500년 정도의 유서가 깊은 숲이다. 전체 면적은 약 66,000㎡이며, 30년 이상된 소나무, 자작나무 등이 숲을 이루고 있다. 동호숲의 울창한 나무와 동호리 이씨고가, 영은고택이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제15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공존상 수상의 숲으로 마을의 재물이 날아가 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 마을 입구에 소나무를 심기 시작했는데 마을의 안녕을 비는 마음이 담겨 더욱 아름답고 우거진 숲을 이루게 되었다.
14.7Km 2025-10-23
경상남도 함양군 서하면 육십령로 2991
황석산 청소년수련원은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과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잠시의 멈춤과 쉼을 통하여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담아드리는 재충전의 공간이다. 풍요로운 자연을 배경으로 2021년 5월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전 객실을 리모델링하고 단체식당, 자가취사장, 강당을 비롯한 실내·외 활동시설을 재정비하였다.
14.7Km 2025-08-18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화평길 6
곰내미마을은 웅양포도가 많이 생산되는 곳인 거창군 웅양면에 자리한 농촌체험휴양 마을로 9월이면 포도 향으로 온 마을이 달콤해지는 곳이다. 5월에는 넓은 밭에서 자라는 고사리 꺾기 체험을 하고 9월에는 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캠벨얼리 포도와 샤인머스켓 포도를 내 손으로 직접 수확해 볼 수 있는 곳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감자빵, 고구마빵 만들기, 사과 피자 만들기, 하바리움 만들기, 수제 소시지 만들기, 농작물 수확체험 등 다양하다. 귀농귀촌 현장 프로그램인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운영하여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 제공과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발고도가 높은 지역으로 큰 일교차로 인해 좋은 품질의 포도와 사과가 생산되며 싱그러운 포도와 사과 향기가 향긋하게 풍기는 지역으로 농산물, 웅양포도 뿐만 아니라 포도엑기스, 건고사리, 사과 과즙액 등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기도 한다. 체험마을에는 숙박 시설도 완비되어 있어서 숙박을 하면서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14.9Km 2025-10-23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신안리
기백산 용추계곡은 옛날 안의현에는 세 곳의 빼어난 절경을 간직한 곳이 있어 ‘안의 삼동’이라 하고, 그중 한 곳인 용추계곡은 ‘깊은 계곡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진리 삼매경에 빠졌던 곳’이라 하여 ‘심진동’이라 불리기도 한다. 용추계곡 입구에 들어서면 심진동의 진수라 할 수 있는 심원정 정자가 있고 마음이 맑아진다는 청신담과 층층이 포개진 화강암 무리가 한눈에 펼쳐지며 심원정을 지나 3㎞가량 더 들어가면 넓은 주차장 뒤로 장수사 조계문(일주문)이 외롭게 솟아 있다. 신라 소지왕 9년 각연대사가 창건하였다는 장수사는 일주문만 남긴 채 6.25 전쟁으로 소실되어 복원되지 못하고 있다. 일주문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용추사가 나오며 절 앞에는 우레와 같은 물소리가 들리는 용추폭포가 있다. 용추계곡 끝에는 함양군에서 조성한 용추자연휴양림이 있으며 아담하고 멋스럽게 꾸며진 산막들과 넓은 주차장 그리고 물놀이장과 전망대 등의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는 자연휴양림으로 남덕유산의 줄기인 기백산과 황석산을 등반할 수 있는 등산로가 조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