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Km 2025-12-29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바우실길 281
국립공원 치악산 기슭에 자리 잡아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50만 평, 18홀의 환상코스의 골프장이다. 바쁜 일상에 짓눌린 골퍼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씻어 내리는 천혜의 조망아래 환상적으로 설계된 18홀의 코스는 진한 감동과 더불어 다시 찾고 싶은 여운을 남겨 준다. 섬세함이 돋보이는 파크코스는 자연의 쾌적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 힐링 라운딩의 묘미를 더 해주고 있으며, 웅장함이 살아있는 밸리코스는 자연을 향한 도전과 극복의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8.8Km 2025-03-27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
원충갑(1250~1321)은 고려의 무신으로 원주 출신이며 본관은 원주고, 시호는 충숙(忠肅)이다. 향공진사로 원주별초에 있으면서 1291년(충렬왕 17) 합단적이 치악성을 포위하자, 전후 10차에 걸쳐 적을 크게 무찔렀다. 원충갑의 이러한 공로로 원주는 익흥도호부로, 다시 1308년 원주목(原州牧)으로 승격되었고, 원주에 부과되던 각종 부역과 잡공이 3년 동안 면제되었다. 원충갑 또한 여섯 번 전임하여 삼사 우윤에 올랐다. 충선왕 때 응양군 상호군이 되었고, 합단적을 물리친 공으로 1319년(충숙왕 6) 추성분용정란광국공신이 되었다. 원충갑은 충숙왕 8년 나이 72세에 생을 마감하였다. 치악산 영원산성 안에 원충갑사가 세워져 제사를 모시다가 1669년(현종 10) 사당을 세워 원충갑을 주향하고 김제갑과 원호를 배향하였고, 1670(현종 11) 윤 2월 7일 충렬사로 사액되었다. (출처: 원주시청)
9.0Km 2025-04-24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문막읍 건등리
건등저수지는 원주시 문막읍에 위치한 저수지로 1945년에 건립되어 높이 17m, 길이 242m, 수심 15m로 이루어져 있다. 저수지 근처 호수마을은 주택가로 형성되어 있어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건등저수지를 따라 산책하면 뒤로 보이는 명봉산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9.0Km 2025-07-18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수암리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수암리 신양 마을 뒤 야산 바위에는 선으로 조각된 삼존불상이 있다. 연꽃무늬 대좌 중앙에 본존불이 있고, 양 옆에는 협시보살이 서 있다. 얼굴 부분은 마모가 심해 형태를 식별할 수 없다. 양 어깨에 걸친 옷자락에는 굵은 선으로 표현된 옷주름이 남아 있다. 손은 많이 파손되었으나 왼손 검지를 오른손으로 감싸고 있는 모습으로 보아 비로자나불로 추정된다. 양쪽 보살상은 둥근 머리광배를 지니고 있다. 왼쪽 협시보살은 문수보살로 보이나 손상이 심해 자세한 형상은 확인이 어렵다. 오른쪽 협시보살은 보현보살로 추정되며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으고 머리에 보관을 쓰고 있다. 상체는 짧고 하체는 길어 곡선미가 돋보인다. 이러한 형식은 통일신라 후기 양식을 계승한 고려 초기의 특징으로 판단된다.
9.2Km 2025-07-29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호저면 산현리
원주섬강자작나무숲둘레길은 원주시 호저면 산현리에 위치한 산책길로 2022년 1월에 정식으로 개방하였다. 이 곳은 원주이씨 종중에서 소유하고 있던 임야 약 16만4천평 중 원주시가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공식적으로 요청·협의하여 자작나무 중점 서식지 약 3만평에 조성된 원주 유일의 섬강 자작나무 둘레길이다. 칠봉체육공원에서 시작하여 총 거리 4km, 소요 시간은 대략 80분 정도의 둘레길은 초입의 데크길과 중간중간 휴게공간을 조성한 명품 둘레길로 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에 좋다. 둘레길 옆으로 흐르는 섬강의 풍경을 바라보며 고즈넉한 숲길을 걸어 징검다리를 건너면 신비로운 자태의 자작나무숲이 모습을 드러낸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강바람과 우거진 녹음의 여름이거나 백색의 자작나무와 설산의 그림같은 풍경이 있는 겨울이거나 어느 계절이든 반갑고 아름답다. 둘레길을 다 돌고 다시 칠봉체육공원 주차장으로 돌아오게 되는 코스이므로 산책을 마친 후에는 체육공원내에 있는 화덕피자체험장에서 피자만들기 체험이나 자작나무숲카페에서 차 한잔의 여유을 즐겨도 좋다.
9.3Km 2025-09-17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호저면 칠봉로 358-83
칠봉체육공원은 주민들의 야외활동과 체육활동을 통한 건강증진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공원이다. 이곳은 산현리 일대 3만3천여㎡ 부지에 다목적 족구장과 잔디축구장, 농구장 등을 갖췄다. 시설의 유지 보수가 지역 주민들의 공동 관리로 운영되고 있어 잔디 운동장은 전용 축구장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2022년 개장한 섬강 자작나무숲 둘레길의 시작점이기도 한 칠봉체육공원은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원 안에는 화덕피자 체험장과 카페가 들어서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이어지고 있다. 지역주민의 체육대회나 야유회뿐 아니라 타지역만의 사용도 가능하다. 이용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으로 이루어지며 지역 부녀회에서 직접 준비하는 점심을 주문할 수 있다. 체육공원 인근 500m 거리에는 산현 보건진료소가 있으며 연쇄점과 슈퍼에서는 음료나 잡화, 낚시용품 등을 배달하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9.5Km 2025-07-18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황골로 707
033-731-1410
입석사는 원주 치악산에 있는 전통사찰로 상원사와 비로봉에 오르는 중간 지점인 치악산 입석대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신라의 고승 의상(義湘)이 토굴을 짓고 수도하였다고 전해진다. 경내의 연화대좌와 광배, 절 앞에 있는 석탑의 연꽃받침 탑신은 고려 전기의 조각 양식과 기법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절의 서북 방향인 입석대 옆에는 마애불좌상이 있는데, ‘원우오년경오삼월일[元祐五年庚午三月日]’이라는 명문이 있다. 이 기록으로 보아 고려 전기인 1090년(선종 7) 무렵에 불사가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에 이르러 1957년 요사가, 1992년에는 대웅전이 건립되었다.
9.6Km 2025-09-0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월송석화로 396-1
서울에서 40분이면 도착하는 수도권과 가까운 강원도 원주 장터캠핑장이다. 캠핑장 내에 작은 계곡이 있고 5분 거리 섬강의 큰 강이 흐르는 곳에 위치해 있어 여름 물놀이하기 좋다. 숲이 우거진 곳에 위치한 캠핑장이라 물놀이와 더불어 자연과 더불어 뛰어놀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정해진 구획 없이 원하는 위치에 텐트를 펴고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추어탕을 주메뉴로 하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9.6Km 2025-03-1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황골로 707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산1번지의 입석사 위에 있는 입석대로부터 서북방 약 30m 지점의 암벽에 있는 좌상으로 입석사에서는 가장 오래된 석조물이다. 입석사 바위에는 많은 수의 이름이 각자 되었고 아래에는 근래에 신축된 대웅전과 산령각이 있으며, 그 아래에 요사체가 있다. 입석사지는 처음에 신라 의상대사가 이 곳에 토굴을 짓고 수도했다는 구전이 있을 뿐 다른 문헌이 없어 절의 내력을 알 수 없다. 불상의 총고는 86㎝, 단고는 24㎝, 어깨 폭이 40㎝ 이며, 뒤쪽에는 두광과 신광을 나타냈고 결가부좌하고 있다. 하단부에는 아래는 단엽의 양련으로 된 연화대를 받치는 좌대를 음각하였다. 머리부분은 완전히 양각되었고 아래는 선각으로 나타냈다. (출처 : 원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9.7Km 2025-03-1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흥법사지길 18
김제남 신도비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안창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신도비이다. 1984년 6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신도비는 왕이나 고관의 무덤 앞 또는 무덤으로 가는 길목에 세워 죽은 이의 업적을 기리는 비석으로, 신도란 신령의 길이라는 뜻을 의미한다. 김제남은 선조의 장인이며 인목대비의 아버지, 비운의 왕자인 영창대군의 외할아버지로 멸문의 위기를 당했던 장본인이다. 왕위 계승을 둘러싼 권력투쟁에서 자식 3형제와 사약을 마셨고 부관참시의 치욕을 겪었다. 인조반정 후에야 명예가 회복되어 그를 위한 사당이 지어졌고, 이후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3m가 넘는 대형 비석은 머릿돌과 몸돌이 커, 상대적으로 받침돌은 왜소해 보이나 전체적으로 단정한 느낌을 풍긴다. 몸돌에 새겨진 김제남의 흔적은 세월의 풍파 앞에서 지워져 이제는 판독이 어렵다. 받침돌은 용이 아닌 거북이 형상으로 거북의 머리를 뒤로 돌려 비석을 돌아보는 모양인 것이 이색적이며, 머릿돌에는 구름 속을 헤치는 용의 모습이 가득 새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