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강물 따라 흐르고 이야기만 남았네 목계나루의 자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시간은 강물 따라 흐르고 이야기만 남았네 목계나루의 자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시간은 강물 따라 흐르고 이야기만 남았네 목계나루의 자취

시간은 강물 따라 흐르고 이야기만 남았네 목계나루의 자취

13.8Km    2023-08-10

배 수십 척이 오가고, 전국에서 모인 사람들의 목소리가 강물 위로 번지던 곳. 목계 나루터의 자취를 찾아보고 민속공예거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 장병산 자락의 고즈넉함 속에 숨 쉬는 고찰 신흥사와 청룡사지의 자취를 찾아보는 것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출처]충주여행 30선 중에서

생활 속에 녹아든 예술과 자연을 만나다. 충주 민속공예거리 코스

생활 속에 녹아든 예술과 자연을 만나다. 충주 민속공예거리 코스

13.8Km    2023-08-09

정겹고 소박한 민속공예품과 남한강에서 난 수석을 만나는 거리다. 소원을 담은 나만의 솟대도 만들어보고, 한지와 칠보 등 다양한 공예 체험을 할 수 있는 충주공예전시관도 특별하다. 더불어 충주의 솔밭에서 힐링하는 시간도 함께 가져보자.

[출처]충주여행 30선 중에서

다릿골농장가든

다릿골농장가든

14.0Km    2025-01-03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다릿골길 31
043-846-4646

일양유스호스텔 옆 300m 지점 계곡, 아늑한 산속에 위치해 있는 다릿골농장가든은 18년 동안 꿩, 멧돼지 등을 직접 사육하여 음식을 만들어 온 곳이다. 처음엔 닭, 오리 요리만을 취급하다 차츰 흑염소, 꿩, 멧돼지 등을 추가로 음식 메뉴의 다변화를 꾀했다. 또 멧돼지요리는 꿩요리만큼이나 손님들이 즐겨 찾는 메뉴 중 하나로, 사육에서부터 요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가게 주인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다. 멧돼지 주물럭과 소금구이는 즉석요리가 가능하나 바비큐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삼탄유원지

14.0Km    2025-07-25

충청북도 충주시 산척면 인등로 177

충북선의 아름다운 간이역, 삼탄역 근처의 삼탄전 주위에 형성된 유원지다. 삼탄은 관청소여울, 소나무여울, 따개비 여울 등 여울이 셋이라는 뜻으로 산수경치가 수려하고 사계절 소풍객과 전국의 낚시꾼, 산나물 캐러 많이 찾는 곳이다. 화전민들이 가끔 머물렀을 정도로 인적이 드물어 전쟁등 큰 변란이 있을 때마다 피난처로 삼았던 오지였다. 1958년 목행과 봉양 사이의 충북선이 연장 개통되면서 유원지가 되었다. 기암절벽 아래 맑고 깨끗한 물이 흘러서 여름철 피서지로 많이 찾고 있다. 삼탄 유원지는 산수경관이 수려하고 물이 주변의 산과 조화를 이뤄 옛날부터 충주의 명승지로 꼽히고 있으며 2000년 6월 18일 깨끗하고 넓은 체육공원이 준공되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클럽멤피스글램핑

클럽멤피스글램핑

14.1Km    2025-06-26

충청북도 충주시 살미면 월악로 1229

충주호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럭셔리 글램핑장이다. 캠핑장 진입하는 도로는 봄에는 벚꽃놀이와 가을 단풍구경하기에도 좋다. 충주호를 뒤로 내려다보며 캠핑장 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라운지와 조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객실 외부에는 바베큐장이 있어 충주호를 바라보며 바비큐를 즐기기 좋다.

월악선착장

월악선착장

14.2Km    2025-03-18

충청북도 충주시 살미면 월악로 1243

월악선착장은 충북 충주시 살미면에 있다. 선착장에서는 충주나루, 자라섬, 악어섬, 다람쥐섬을 둘러보고 돌아오는 코스의 유람선을 운영 중이다. 오전 9시에 문을 열고 오후 6시에 마감한다. 부대시설로는 매운탕과 묵밥 등을 파는 음식점을 비롯해 편의점, 기념품점이 있다. 선착장 주변에는 월악산국립공원이 위치해 있다.

충주 억정사지 대지국사탑비

충주 억정사지 대지국사탑비

14.3Km    2025-03-18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비석2길 35-21

억정사지(億政寺址)에 전해오는 비(碑)로, 고려의 승려인 대지국사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것이다. 직사각형의 비받침 위에, 비문을 새긴 몸돌이 올려진 단순한 형태로, 몸돌 위쪽의 양 끝을 사선으로 잘라냈을 뿐 다른 꾸밈은 없다. 비몸돌의 네 면에는 해서체로 비문이 새겨져 있다. 이 비는 고려말에서 조선초에 걸친 과도기적 작품으로, 조형상으로는 간략한 형식이다. 비문에는 대지국사가 고려 충숙왕 15년(1328)에 태어나 14세에 출가하고 공양왕 2년(1390) 입적할 때까지의 행적을 기록하고, 대사의 인품과 학력을 기리는 내용이 실려 있다. 비문은 박의중이 짓고, 승려인 선진이 글씨를 썼으며, 혜공이 새겼다. 힘차고 굳센 필체로 짜임도 우수하다.

송풍재

송풍재

14.7Km    2025-04-03

충청북도 충주시 산척면 샛강영길 65
043-853-9245

충주 송풍재는 두부요리가 전문인 한식당이다. 전통의 미가 담겨 있는 한옥 건물에 자리 잡은 식당으로 한지로 만들어진 전등과 창문이 아늑함을 더한다. 이곳은 노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요리에 사용되는 두부는 직접 농사지은 콩으로 자체 가공 사업장에서 만들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두부 요리 외의 별미는 오리 철판구이가 있다.

천등산캠핑장

천등산캠핑장

14.7Km    2025-05-23

충청북도 충주시 산척면 삼여울길 68

충주시 산척면 명서리에 있는 천등산 캠핑장은 삼탄역과 가까워 백패킹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 캠핑장이다. 사이트는 윗마을과 아랫마을, 숲 속으로 나뉘어 있고 바닥은 파쇄석과 자갈 두 가지로 돼있다. 캠핑장 곳곳에 사과나무가 심어져 있어 수확철이면 윤기 흐르는 사과를 직접 따서 시식할 수 있고 어른 무릎 정도 깊이의 백운 계곡엔 버들치, 피라미, 다슬기 같은 것들이 많아 어린이들의 물놀이가 가능하다. 여름철엔 대형 수영장도 운영한다. 캠핑장 내부에 텃밭이 있어 상추, 깻잎, 고추 등 캠핑요리 시 누구나 뽑아 먹을 수 있고, 특히 천등산 캠핑장은 야경으로 유명하다. 밤 11시부터 매너 타임이 실시돼 늦은 밤 소음은 삼가야 한다.

박달산(괴산)

박달산(괴산)

14.7Km    2024-06-05

충청북도 괴산군 장연면

박달산은 독립된 봉우리로 어디에서 보나 그 덩치가 심상치 않고 아직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밀림을 연상케 한다. 산으로 가는 길은 느릅재에서 시작하는데 느릅재로 가는 길은 직행으로 가는 교통수단이 없어 택시나 승용차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고 박달산 어느 곳에도 물이 없으므로 미리 식수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느릅재는 해발 296m로 괴산에서 충주로 가는 19번 국도의 장연면과 감물면이 경계를 이루는 곳이다. 느릅재라고 쓴 간판 옆으로 나 있는 등산로를 따라 낙엽송 조림지를 지나면 본격적인 오르막길이 시작된다. 느릅재를 출발한 지 40분 정도면 주 능선의 첫 번째 봉우리에 닿게 되고 여기서부터 길은 아주 편하게 이어지며, 20분 정도를 더 오르면 오른쪽이 터져 보이는 봉수대 자리에 도착한다. 이 봉수대 자리는 돌로 쌓았던 흔적과 50여 평의 공터가 있으며 주정산 봉수대에서 괴산 방면으로 연락을 취했던 간이 봉수대로 전해진다. 봉수대를 뒤로하고 아기자기한 바위 능선을 오르락내리락하다 보면 사방이 확 트인 740m 봉의 헬기장에 닿게 된다. 북쪽으로는 주월산의 바위가 병풍처럼 펼쳐지고, 서쪽으로는 성불산, 남으로는 군자산과 그 너머로 이어지는 고봉들이 첩첩이 그림 같다. 동쪽으로 보이는 800m 봉과 825m 정상이 나란히 낙타 등처럼 올려다보인다. 동쪽 800m는 참나무숲이 우거져 터진 곳이 없고 바로 건너에 있는 박달산 정상까지는 15분 정도 소요된다. 정상엔 측량 기준점이 박혀있고 공터가 20여 평 마련되어 있어 제법 아늑하기까지 하다. 정상에서의 하산은 동쪽으로 10분 정도 내려서면 안부에 닿게 된다. 안부에서 북쪽으로는 방곡리로 하산하게 되며, 1시간 정도 소요된다. 그러나 동쪽의 780m 봉을 넘어 추점리로 하산하려면 다시 조금 가파른 듯한 참나무 숲길을 15분 정도 오른 후 하산하게 된다. 부드러운 능선길로 내려서면 추점저수지에 닿게 된다. 추점저수지에는 유료 낚시터가 있다. 마을 사람들은 박산달을 신성한 산으로 여기며 해마다 제를 올렸고 이곳에서 기우제를 올리면 반드시 비가 온다고 믿고 있다. 박달산은 화려하지도 빼어나지도 않지만, 사람도 산의 일부로 느껴질 만큼 산에 푹 파묻히는 분위기가 있어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