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흔적글램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바람흔적글램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바람흔적글램핑

바람흔적글램핑

15.7 Km    0     2023-12-05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대기1길 15-9

바람흔적미술관 캠핑장은 국내 최대의 철쭉군락지로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100대 명산인 황매산군립공원 모산재 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캠핑장은 합천의 관광명소인 바람흔적미술관 안에 자리하고 있어 미술관의 대형 바람개비 조형물 감상과 더불어 사진을 찍을 포토존이 많아 인기가 많다. 글램핑과 카라반의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캠핑장에서는 황매산 정상이 보이고, 합천 8경 중 하나인 모산재가 바로 눈앞에 펼쳐진다. 캠핑장에는 1급수 계곡이 바로 앞으로 흐르고 있어, 물놀이와 함께 물고기 잡기도 할 수 있다. 넓은 주차공간과 관리실 근처에서는 무선인터넷 이용도 가능하다. 여름에는 지하수를 사용한 시원한 수영장을 운영해 물놀이도 할 수 있다.

별빛터카라반&글램핑펜션

별빛터카라반&글램핑펜션

15.7 Km    0     2023-12-05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대기1길 15-7

별빛터캠핑장은 카라반과 글램핑, 펜션이 함께 있는 캠핑장이다.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합천 황매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낮보다 야경이 더 예쁜 캠핑장이다, 주차는 넓은 공터가 있어 주차하기가 편리하다. 글램핑 근처에는 계곡이 자리하고 있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으며, 내부 시설로는 치약, 비누, 드라이기, 샴푸, 린스, 침대와 전기온돌, 취사도구와 24시간 온수가 나오는 싱크대가 있어 언제든지 편리하게 취사를 할 수 있다. 텐트 앞으로는 개별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어 바비큐파티를 할 수 있다. 그릴과 숯은 소정의 이용료를 내면 제공해 준다. 카라반 내 화장실 겸 샤워장은 창문이 있어 환기가 잘되며, 수건은 비치되어 있지 않아 개인이 챙겨가야 한다. 캠핑장에서 소정의 이용료를 내고 수건을 빌릴 수 도 있다. 그 외에 식기나 비품은 바깥 냉장고에 준비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 꺼내 쓰면 된다. 캠핑장 내 토끼장이 있어 아이들이 먹이를 주며 자연체험도 할 수 있어 좋다. 캠핑장 내에서 사용하는 지하 암반수는 수질이 좋아 그냥 마셔도 된다. 숙박하는 모든 고객 전원에게 황매산 국립공원 입장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BABO글램핑

BABO글램핑

15.7 Km    0     2023-10-05

경상남도 산청군 생비량면 상능로150번길 178

바보글램핑은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에 있다. 글램핑과 야영장, 피크닉장이 함께 있는 캠핑장이다. 산속에 자리한 캠핑장으로 사면이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어 공기가 좋으며 경관이 좋은 곳이다. 여름이면 자연 그대로 살려 조성한 수영장이 개장하는데, 물놀이 장소로 그만이다. 물 보트가 있어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 수영장이 좋아서 온다는 캠퍼들이 많을 정도로 수영시설이 잘되어 있다. 수영장 옆으로는 파라솔과 의자가 비치되어 있어 부모들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잘 노는지 확인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당일치기로 다녀가는 손님들은 차양 바로 옆으로 주차할 수 있어 편리하다.
모든 편의시설들이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다. 샤워장은 드라이기까지 놓여 있으며, 온수도 잘 나온다. 캠핑장비 없어도 아빠가 없어도 엄마들끼리 아이들 데리고 물놀이 가기에 좋은 캠핑장이다.

대기 농촌체험휴양마을

대기 농촌체험휴양마을

15.7 Km    5602     2023-02-23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대기2길 17-3

경남 합천군 가회면 중촌리에 위치한 "대기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모산재외 누룩덤이 병풍을 두루고 마을 앞 수백년이 된 소나무 숲에서는 사계절 푸르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들판에는 옛선비들이 글을 읽고 학동들을 훈육한 서당 매양재의 흔적을 볼 수 있으며, 대기 저수지의 푸른 물에서는 강태공들이 낚시대를 드리우며 물속에 잠긴 모산재의 비경을 한껏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청정 무공해 농산물을 비롯하여 주 특산품으로는 황매산 표고와 블루베리, 복분자 등이 생산되고 있다. 2005년부터 농색농촌 체험마을이 운영되고 있으며 각종 전통놀이 및 농사체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대기농촌체험휴양마을

대기농촌체험휴양마을

15.7 Km    0     2023-10-16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대기2길 17-3

대기농촌체험휴양마을은 합천군 가회면 중촌리에 위치한 농촌체험마을로, 마을 뒤로는 황매산이 있어, 캠핑장에서도 바로 도보로 올라갈 수 있는데, 봄이면 철쭉이, 가을이면 억새가 바다를 이루는 절경이 유명하다. 마을에서 운영하는 숙박 시설은 펜션으로 독채 3동을 갖추고 있으며 바비큐장도 이용 가능하다. 폐교를 활용하여 넓은 운동장과 운동시설이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다. 또한 계절마다 나오는 임산물 체험 학습도 가능하여 특별한 추억을 쌓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대기철쭉꽃산촌생태마을

대기철쭉꽃산촌생태마을

15.7 Km    2     2023-04-24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대기2길 17-3

우리나라에서 봄 여행지로 소문난 곳이 철쭉으로 유명한 황매산이다. 매년 철쭉이 만개할 때는 산 정상에서 축제가 열리는데 방문객들만도 수십만 명에 이른다. 대기 철쭉꽃 산촌생태마을은 바로 이 황매산 자락 해발 700m 고지대에 있다. 봄이 오면 대기마을에서는 철쭉꽃 향기를 맡으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다. 산나물과 고구마를 채집하고, 복분자와 블루베리를 직접 채집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사계절 정신수양과 육체단련에 좋은 현무도를 수련할 수 있다. 마을 안 폐교를 활용해 녹색 체험관을 마련했고 방문객을 위한 통나무 펜션 3개 동도 별도로 갖추고 있다.

경호강

경호강

15.7 Km    43428     2023-11-07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산청대로

[거울같이 물이 맑다]하여 이름 붙여진 경호강은, 생초면 어서리 강정에서부터 산청읍을 거쳐 진주의 진양호까지 70여 리를 흘러가는 곳이다. 맑은 물길과 빼어난 주변 경관으로 시인, 풍류객들이 남긴 시와 글이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많이 있는 곳으로 맑은 강물에 그림같이 비치는 수계정과 적벽산, 백마산 일대의 옛 성터, 생초고분군과 조각공원, 양촌강변, 저녁노을에 불타는 엄혜산, 강에서 고기잡는 풍경이 일품이다. 특히 여름철이면 넓은 강폭과 빠른 유속으로 인해 스피드와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래프팅의 물결이 장관을 이룬다. 맑은 강물에 배를 띄워 굽이치는 물결을 따라 요동치는 배를 부여잡고 코스를 잡아나가는 래프팅은 젊은이들의 모험심과 체력을 시험하는 요람으로 래프팅을 위해 경호강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가뫼골마을

가뫼골마을

15.8 Km    19785     2023-03-28

경상남도 진주시 명석면 관덕길 174

넉넉하고 훈훈한 시골인심을 그대로 간직한 가뫼골 녹색농촌체험마을이다. 농촌에서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마을은 세개의 마을로 형성되어 있으며 광제산 바로 아래에 토담과 그 아래에 엄목정 그리고 덕실재 넘어에 있는 소태골로 이루어져 있고, 광제산 정남하에 위치하며 덕재, 덕살이니 하는 덕자가 붙은 지명이 많은 것이 광제산을 연유하여 덕으로 널리 구제한다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다.이곳은 녹색농촌체험마을과 팜스테이마을이 같이 연계를 하고 있어 농촌체험 활동을 하면서 숙박까지 할 수 잇는 곳이다.

산청 실매리 왕버드나무군(실매리왕버드나무군락(금포림))

산청 실매리 왕버드나무군(실매리왕버드나무군락(금포림))

15.8 Km    1     2024-04-23

경상남도 산청군 차황면 실매리 765-3

산청군 산청읍에서 북쪽으로 뻗어 있는 국도 59호선을 따라 승용차로 20여 분 가면 산청군 차황면 실매리 점남마을이 있다. 마을에는 수령이 몇백 년이 됐을 것으로 짐작되는 버드나무 아홉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금포림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산청 실매리 왕버드나무 군이다. 경상남도 기념물 제232호로 지정된 왕버드나무 군은 1389년 연일 김 씨의 선조인 김주가 심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왕버드나무가 심어진 이곳은 김주의 유지로 기록돼 있다. 황매산에 위치하여 금호천이 흐르고 실매소류지, 넘어들소류지 등이 있다.

운서마을

운서마을

15.9 Km    0     2023-12-05

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운서리 1075

휴천면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이 가장 좁은 마을로, 민가가 밀집되어 있기보다 드문드문 서있다. 식용식물이 자생하기로 유명한 곳으로 품질 좋은 산채류가 자라는 곳이다. 인근 남호리 절터 마을과 동호마을에서 점필재 김종직 선생이 함양군수로 부임한 뒤, 백성들의 차 공출에 대한 폐해를 줄이기 위해 차나무를 재배했다는 기록이 전해지며 그것을 기념한다는 사적비가 마을 앞에 서 있다. 1472년 지리산을 탐방하고 쓴 김종직의 유두류록에 따르면 '한 여인이 바위 사이에다 돌을 쌓고 들어가 도를 닦다 하늘로 올라갔다'는 독녀암을 지금의 함양 독바위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