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Km 2025-10-23
전라남도 여수시 중흥동
여수시 삼일동과 상암동에 걸쳐서 자리한 영취산은 해발 510m의 높지 않은 산이다. 산세가 수려하지도, 높지도 않은 영취산이 전국적으로 유명한 것은 봄이면 온 산을 붉게 물들이는 진달래를 국내에서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산이기 때문이다. 경남 창녕의 화왕산, 경남 마산의 무학산과 더불어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 중 한 곳으로 꼽히는 곳이다. 30~40년생 진달래 수만 그루가 33만여 제곱미터에 걸쳐 군락을 이루어 자생하고 있어, 매년 4월이 되면 온 산을 붉게 타오르게 한다. 영취산 등반은 산이 낮은 만큼 어느 코스로 잡든 4시간 정도면 가족 산행이 가능한 정도이다. 진달래를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코스는 호남정유 위의 임도나 상암초등학교를 산행 기점으로 하여 450m 봉을 거쳐 영취산 정상으로 올라 봉우재로 내려선 뒤 진래봉으로 다시 오르고 진래봉에서 헬기장, 439m 봉을 지나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들어서 흥국사로 하산하는 코스이다. 무박 산행을 할 때는 위의 역코스로 흥국사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450m 봉에서 정상까지가 진달래가 가장 볼만한데 길이 험할 수도 있고, 어두울 때 이곳을 지나게 되면 위험할 수도 있으므로 산행 시간을 잘 조절하여야 한다. 영취산은 매년 4월이면 진달래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 중에는 영취산 산신제, 청소년 백일장, 사진 촬영대회, 진달래 아가씨 선발대회, 향토 먹을거리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져 진달래를 찾아온 상춘객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영취산이란 이름은 석가모니가 최후로 설법했던 인도의 영취산에서 그 이름을 따온 것으로 추측된다.
13.1Km 2025-10-23
전라남도 여수시 대경도길 2 (경호동)
대경도는 여수항에서 남쪽으로 약 0.5㎞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섬이다. 섬은 크게 외동, 내동, 오복 등 3개의 거주 지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크기는 약 2.33㎢이다. 대경도에 도착 후 직진하면 작은 언덕을 만나고 이 언덕을 넘으면 U자형 지형에 들어선 아기자기한 마을이 나타난다. 이곳이 바로 외동이다. 외동마을은 물이 거울같이 맑고 호수 같다 하여 경도라고 부르기도 한다. 마을 앞길을 지나 U자형 끝에 펜션형 낚시터 관리사무소가 있다. 바다 한가운데 일정한 간격을 두고 떠 있다. 실내는 원룸이며 주방과 욕실이 갖추어져 있어 간소하면서도 편리한 구조이다. 창문 밖으로 여수 앞바다가 보이는 낭만적인 펜션이라고 할 수 있다. 여행자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단연 바다낚시 때문일 것이다. 노래미, 볼락, 우럭 등이 주로 잡히며 가을에는 감성돔도 잘 잡힌다. 가끔 갑오징어와 꽁치도 낚인다. 마을 앞 갯벌은 해산물 채취가 금지되어 함부로 들어갈 수 없지만 근처 경호초등학교와 내동과 오복 등 인근 마을로 드라이브를 다녀오는 것도 좋다. 초등학교는 운동장에서 바다가 보일 정도로 운치가 있으며 다른 마을로 이어지는 도로들도 바다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멋진 코스이다.
13.2Km 2025-10-23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서부로 255-4
해바리마을은 바다와 인접한 남해에 위치한 마을로서 천혜의 청정 바다와 자연경관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는 마을이다. 남해의 특산물인 유자를 처음으로 생산하여 확대 보급시킨 곳으로 유명하며, 수령 60년 전후의 편백나무숲이 마을 뒷산에 위치하여 삼림욕도 즐기며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대표 체험으로는 밤바다에서 횃불로 낙지 등을 잡는 홰바리체험, 갯벌생태체험, 선상어부체험 등 바다에서 즐기는 체험과 유자, 참다래, 마늘, 시금치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도 준비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체험을 통하여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마을이다.
13.2Km 2025-10-23
전라남도 여수시 구봉산길 114 (봉산동)
고려시대 보조국사 지눌이 창건한 사찰로서 임진왜란 당시 수군과 의승군의 주둔처이기도 한 호국역사의 현장이다. 당시에는 보광사라는 이름으로 창건되었다는 설도 있으나 고증이 확실치는 않다. 아홉 마리 봉황의 전설이 얽힌 구봉산에 위치한 한산사는 경내의 동쪽 바위 사이로 흐르는 약수가 차고 맛있기로 이름나 있다. 이 절의 종소리는 맑아서 여수 8경으로 꼽혀 왔으며 특히 이 절에서 바라보는 여수는 한적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다. 한산사의 한산모종(해 질 녘에 울려 퍼지는 범종소리)은 여수 8경 중 제3경이다. 신도회의 자원봉사 활동도 활발하여, 한산사 가릉빈가 합창단이 불교행사에 참여하여 음성공양을 하고 있다.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참배를 하거나 경내를 돌아보며 휴식의 시간을 갖는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야경시내와 여수바다의 경치가 아름답다. 야경을 보기위해 한산사를 방문할 시 정숙을 요한다.
13.2Km 2025-03-17
전라남도 여수시 대경도길 2-2
061-666-0044
경도에 자리한 갯장어 전문점으로 갯장어 샤부샤부를 최초로 판매한 식당으로 알려져 있다. 외동마을 경도선착장 입구에 있으며, 여수 전경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다. 직접 잡은 갯장어로 만든 요리를 선보이는데, 4월 말부터 11월 초까지는 갯장어 샤부샤부인 ‘하모 유비끼’를 맛볼 수 있다.
13.3Km 2025-09-04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죽방로 169
남해의 힐링 아일랜드 글램핑장은 숲, 바다가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대자연이 주는 종합 선물을 받은 캠핑장이다. 캠핑장은 17개의 글램핑과 펜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글램핑 내부에는 침대, TV, 냉장고, 와이파이, 세면도구, 취사도구, 식탁, 의자, 에어컨, 드라이기, 싱크대, 가스버너, 옷걸이, 밥솥, 수건 등이 있다. 글램핑 내에 화장실 겸 샤워장이 설치되어 있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다. 하우스형 전용 타프가 설치되어 있어 비나 눈이 와도 식사가 가능하며 바비큐 시설도 준비되어 있다. 캠핑장 한쪽에는 잔디 운동장이 있어 어린이들이 뛰어놀기에 좋으며 토끼, 닭 등이 있는 미니 동물농장이 있어 자연학습장으로도 좋다. 실내에는 놀이시설이 잘 되어 있는 키즈존과 미니 도서실이 있어 어린이들이 심심해할 겨를이 없다. 캠핑장 앞으로 갯벌이 있어 갯벌체험과 낚시체험도 할 수 있다. 여름이면 어른들을 위한 야외 대형 수영장과 유아전용 수영장이 따로 나누어져 있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으며 토요일 밤에는 버스킹 공연과 노래자랑 경연도 있어 온 가족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3.3Km 2025-10-23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로74번길 6
상주 해수욕장 깊숙한 곳에 있는 금전마을에 시골집을 개조한 카페이다. 고즈넉한 한옥에 마당 위로 드리워진 커다란 나무의 모습은 고향에 온 듯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매장 내부는 하얗고 낮은 천장에 서까래가 드러나 있고 고급스러운 자개장 테이블과 빈티지한 소파가 놓여있다. 드립 커피의 종류는 총 3가지로 메뉴 이름이 독특한데 그중 고종의 커피, 헤밍웨이의 커피는 옛 인물들이 좋아하던 커피를 비슷하게 재현했다. 또한, 여느 카페와는 달리 우리나라 전통의 디저트로 구성된 촌집 플레이트에는 양갱, 도라지 정과, 다식이 정갈하게 구성되어 나온다. 전통 디저트 외에도 아포가토, 큐브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13.4Km 2025-07-30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남해대로 694
055-863-2738
길가에 붉은 벽돌로 지어진 3층짜리 건물은 멀리서도 눈에 잘 들어오는데, 그 건물의 1층에 대중식당이 위치하고 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내에 있는 상주해수욕장을 찾아가는 길이라면 한 번쯤 들릴 수 있는 곳이다. 크고 화려한 도시의 식당들과 달리 아담하고 소박한 내부는 주인 아주머니의 편안한 미소와 잘 어울리는 고향의 느낌을 준다. 대여섯 가지의 정갈한 밑반찬과 함께 나오는 복매운탕을 푹푹 끓여 먹으면 진한 양념과 복의 쫀득한 맛에 밥 한 그릇을 금방 비운다. 아귀찜과 낙지전골도 맛이 추천할 만하다.
13.4Km 2025-10-23
전라남도 여수시 국포1로 103 (국동)
여수에서 30년 넘게 신선한 자연산 회만 고집해 온 지역 맛집으로, 한 상 가득 차려지는 푸짐한 곁들이 찬이 싱싱하고, 맛깔스럽기로 유명한 곳이다. 고기들로 가득 찬 외부의 수조가 깨끗해 횟감의 신선함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식당 내부도 깔끔함을 자랑한다. 광어, 참돔, 감성돔, 우럭, 자연산 모둠회뿐만 아니라 갯장어 샤부샤부 등도 즐길 수 있다. 가족, 연인, 친구, 지인과의 모임에서 즐기는 쫄깃한 자연산 회와 푸짐한 찬들은 자꾸만 생각나는 맛이다. 돌산대교에서 5분 거리며, 전남대학교 국동 캠퍼스 바로 옆에 있어 찾기도 쉽다.
13.4Km 2025-12-12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상주로 17
금산의 절경을 긴 병풍으로 삼은 상주은모래비치는 은빛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여 전국에서 몇 안 되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해수욕장이다. 남해읍에서 남쪽으로 21㎞ 떨어진 이곳은 맨발로 닿는 모래의 감촉이 좋은 곳아 해마다 여름이면 100만에 달하는 여행객들이 찾온다. 2㎞에 이르는 반달형 백사장 경사도 완만한 데다 수온도 높아 가족들의 피서지로도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여름이면 썸머페스티벌, 겨울이면 해맞이 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긴 전통의 야채핫도그, 인스타명소로 자리 잡은 감성 카페, 주민들이 운영하는 식당 등이 자리하고 있어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