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Km 2025-07-18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덕유월성로 1144
백두대간의 중심부에 위치한 덕유산은 1975년 10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행정구역 상으로 전북 무주군과 장수군, 경남 거창군과 함양군 등 영호남을 아우르는 4개 군에 걸쳐 있으며, 총 229.43㎢의 면적이 공원구역으로 지정되었다. 덕유산국립공원은 동쪽의 가야산, 서쪽의 내장산, 남쪽의 지리산, 북쪽의 계룡산과 속리산 등으로 둘러싸여 있고, 덕유산은 남한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산(향적봉 1,614m)으로 생태계의 보전가치가 높으며, 북쪽으로 흘러가는 금강과 동쪽으로 흐르는 낙동강의 수원지이기도 하다. 덕유산 구천동 계곡은 13곳의 대, 10여 개의 못, 20개의 폭포 등 기암절벽과 여울들이 굽이굽이 이어지는 곳으로 예로부터 선인들이 33 경이라고 이름 붙인 아름다운 계곡이다. 거창 지역으로는 월성계곡이 자리하고 있으며, 월성계곡 또한 아름답고, 계곡이 깊고 맑기로 알려진 곳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다. 덕유산(1,614m)은 주봉인 향적봉을 중심으로 1,300m 안팎의 장중한 능선이 남서쪽으로 장장 약 30km에 걸쳐 있으며, 향적봉을 중심으로 동쪽에는 지봉, 북쪽에는 칠봉이 자리하고 있는데 덕유산은 덕이 많은 너그러운 모산이라 해서 덕유산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덕유산국립공원 지역의 지질은 선캄브리아대 변성암류인 편마암을 기반으로 하여 이를 관입한 중생대의 화성암류 및 퇴적암류를 주체로 하고 있다. 덕유산 향적봉에서 남덕유산까지 고산부가 육중하고 부드러운 산세를 갖게 된 것도 이러한 편마암 지질 때문이다.
17.5Km 2025-11-21
경상남도 거창군 덕유월성로 1312-96 거창군월성청소년수련원
거창군월성청소년수련원에 위치하고 있는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은 우주에 대한 꿈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2014년 3월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에 건립되었다.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은 예로부터 달과 별이 아름답게 보여 월성(月星)이라 불리는 청정지역에 위치해 천체를 관측하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열정과 도전 꿈으로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서 우주의 신비와 과학 원리를 체험교육으로 제공한다. 1층 우주인관에는 우주복의 비밀, 월면 걷기 체험, 우주 비행 체험 등이 있고, 2층 우주탐험관에는 내가 그리는 우주, 우주정거장 임무, 화성 탐사 임무, 평형감각 체험 등이, 3층 천체관측관에는 태양망원경, 천체망원경이 있다.
17.6Km 2025-01-10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덕유월성로 1312-96
거창국민여가캠핑장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밤하늘을 볼 수 있는 남덕유산 끝자락에 자리 잡은 아름다운 미리내 숲에 있는 캠핑장이다. 남덕유산 동쪽 자락의 월성천을 따라 형성된 길이 5.5km의 계곡인 월성계곡과 청소년들의 심신단련,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거창군 월성 청소년 수련원, 그리고 미래의 공간 우주를 향한 꿈과 도전이 있는 체험형 과학관인 거창 월성 우주 창의과학관이 자리하고 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하게 부는 바람과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7.7Km 2025-10-31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안성면 칠연로 38
무주안성시장은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에 자리한 전통시장으로, 지역민들의 생활 중심지이자 관광객들에게는 정겨운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생활 필수품과 농산물을 사고파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최근에는 유통 시장의 성장과 소비 형태 변화에 발맞추어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신선한 무공해 농산물이 주로 거래되고 있으며, 오미자와 두릅, 사과, 배, 고랭지채소 등을 구매할 수 있다.
17.8Km 2024-01-18
무주하면 겨울 스키여행이 떠오르지만 사실은 구석구석 볼거리 놀거리가 많다. 오염되지 않은 청정한 대지임을 알려주는 무주 반디랜드에서는 다양한 어린이 체험이 기다리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대표무예 무주태권도원을 돌아보자. 태권도의 정신부터 역사의 발자취 등 태권도에 대한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17.9Km 2025-03-19
경상남도 거창군 동변3길 357
자연드림 치유농장은 덕유산 자락 조용한 산속 해발 300m에 위치해 있으며, 치유 산책길, 허브 정원, 야생화 정원 등으로 10,000평 조성되어 있다. 이곳에서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 조용한 산속에서 나만의 쉼 공간을 가질 수 있다. 자연 치유 운영 프로그램은 당일 치유 프로그램, 치유 숙박 프로그램, 전문 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하고 있으며, 야외 치유 활동으로는 밤하늘 별 보기, 불 멍, 맨발로 걷기, 이슬 밟기, 멍 때리기 등이 있다. 또한, 치유음식은 퍼머컬처 농법의 장생도라지를 활용한 치유 음식 만들기, 장생도라지(10년근), 유실수 수확 등 농산물 수확 체험을 할 수 있다. 치유 숙박 시설은 온돌방 3개, 화장실 겸 샤워실 2개, 거실, 주방, 치유 과학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치유 음식은 만들기 체험으로 이용할 수 있다. 치유 산책과 편안한 쉼을 위한 쉼터, 원기 회복을 위한 야외 화덕과 바비큐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함을 더해줄 크나이프 물 치유장(물 놀이장), 냉족욕, 냉욕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18.0Km 2025-07-31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 파천2길 480
경상북도 김천 삼도봉 자락에 위치한 물소리 생태 숲은 2017년 시민들을 위한 산림 휴식 공간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맑은 부항천의 최상류가 흐르는 이곳은 예부터 계곡 물소리가 워낙 커서 옆 사람과 대화가 어려울 정도였다고 한다. ‘물소리 생태 숲’으로 이름 붙여진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계곡을 중심으로 약 5만㎡의 생태 숲이 펼쳐져 있는데, 아이들이 걷기 좋은 완만한 산책길부터 제법 가파른 계단, 다양한 테마의 정원과 출렁다리 등이 설치돼 있다. 특히 출렁다리가 설치된 골짜기는 과거 산이 높아 사람의 접근이 어려웠다고 한다. 탐방로 한쪽에는 화전민의 집도 복원해 특별한 볼거리가 된다. 입구 방문자 센터에는 생태숲이 만들어지게 된 과정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전시공간과 방문자들을 위한 휴식공간이 마련돼 있다. 미리 전화로 예약하면 유아들을 위한 숲 체험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18.3Km 2025-04-03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금원산길 471-27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의 숨결을 간직한 곳으로서 생태수목원과 자연휴양림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위치한 금원산 생태수목원은 희귀·특산식물 1,500여종의 수집·보존·연구·전시를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만병초원, 암석원, 구상나무종보존원, 수국원 등 다양한 주제원과 숲체험교육장, 방문자센터가 있으며 그 밖에 자연경관을 편하게 관찰할 수 있는 데크로드가 있다. 자연을 보다 가까이 접하고 도시문명을 잠시나마 벗어나고 싶은 분을 위한 공간이다. 준비한 텐트를 빠르고 안전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공동 취사장과 공동 화장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것은 청정계곡을 보다 가까이 접하고 편안히 즐길 수 있는 점이다.
18.3Km 2025-03-17
충청북도 영동군 용화면 민주지산로 765
조동산촌마을은 충청북도의 최남단 영동군에 있는 마을로 산림청지정 산촌생태마을이다. 백두대간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는 민주지산자락에 자리하고 있어 수려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우리나라에서 최초 표고버섯 재배지로 산세가 좋아서 임산물이 풍부한 곳이다. 특히 표고버섯은 일교차가 심한 지역이기 때문에 품질이 최고 수준이다. 해발 500m 지대에 자리한 곳으로 도마령을 끼고 있는 마을이다. 또한 금광으로도 유명했던 마을로 일제강점기에도 마을이 번성했으며 지금도 금광의 흔적들이 남아있다. 마을 안에는 조동산촌수련원과 산골미술관이 있어서 산촌마을의 일상을 체험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해마다 산도깨비문화축제와 산골미술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마을 내에 있는 조동자연수련원은 1일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소, 회의실, 식당, 잔디광장, 어린이놀이터, 깨끗한 하천이 있어 직장인 및 학생, 단체모임의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민주지산, 각호산의 깊은 계곡에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도록 주차장, 야영장 등 휴양시설이 조성되어 있고, 봄, 가을의 단풍과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단순휴양이 아니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18.4Km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길산리 48-1
지전이라는 이름은 이 곳이 예전부터 지초(芝草)가 많이 나던 곳이라 하여 붙여졌다고 전해지며 마을의 형성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마을 옆을 흐르는 남대천가의 오래된 여러 구의 느티나무가 마을의 역사를 짐작케 한다. 가장 오래된 것은 약 320년 정도로 이러한 나무들이 제방 아래에 있다는 것은 남대천이 마을로 범람하는 것을 막기 위한 제방을 쌓은 뒤에 현재의 위치에 식재되었음을 짐작케 한다. 마을 뒤로 소백산 줄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마을 뒷산에서 발원하여 마을의 좌측을 지나는 남대천은 여름철 관광지로서의 역할을 할 만큼 우수한 경관을 뽐내고 있다. 마을은 크게 4개의 군락으로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마을의 공간구조 형태를 지니고 있으며 개량 기와집 형태의 가옥이 주종을 이루는 전형적인 농가 주택의 면모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담장은 본래 기능인 주택의 경계역할을 하는 담장과 외벽의 기능을 하는 담장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 마을의 대부분의 담장은 본래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담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토석담은 흙과 자연석을 혼용하여 평쌓기를 한 것으로 이어진 담장은 시각적 연속성을 주고 있으며 담의 지붕은 한식기와가 아닌 시멘트 기와로 처리되었다. 전체적으로 전통 가옥, 남대천, 노거수와 더불어 마을 전체에 식재되어 있는 감나무는 한 폭의 풍경화를 담아내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이들과 어우러진 담장 또한 산골 마을의 전형적인 형식으로 아담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