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국제화교육센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무주국제화교육센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무주국제화교육센터

무주국제화교육센터

10.8 Km    2180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한풍루로 326-36

무주읍 당산리에 설립된 국제화 교육센터는 건축면적 461.71㎡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홍보관, 도서관, 과학·수학 체험실과 레스토랑, 교사 숙소 등을 갖추었다. 요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3년생을 대상으로 한 모험가 과정과 4-6년생을 대상으로 한 발견가 과정, 중학교 1-2년생을 대상으로 한 탐험가 과정 등이 있으며, 공항에서의 출입국 과정에서부터 병원, 호텔, 도서관, 쇼핑몰, 극장 등 생활체험과 수학·과학 등 교과연계 과정, 요리와 이야기 꾸미기, 무주홍보대사 등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국제화교육센터에서는 마치 해외에 온듯한 환경에서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발명가, 탐험가, 모험가가 ? 다채롭고 즐거운 영어체험을 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외국의 생활과 문화를 직접 느끼고 체험한다.

고구려가든

10.9 Km    21543     2024-02-2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만선1로 68
063-322-4456

무주리조트 근처에 위치한 고구려 가든은 생고기와 전라도 한정식을 맛볼 수 있는 한식당이다. 덕유산자락에서 나는 여러 가지 산나물로 만든 반찬이 어우러진 고구려정식은 인기가 좋으며 매일 바뀌는 반찬으로 다채로운 한정식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한우 생등심, 돼지갈비, 버섯전골과 같은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넓은 좌석과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뿐만 아니라 단체 여행객이 이용하기에 좋은 곳이다.

전북 무주에서의 하루 보내기

전북 무주에서의 하루 보내기

10.9 Km    2320     2024-01-18

무주구천동 33경 중 제12경인 수심대에 들러 옥같이 맑은 물이 흐르는 차가운 계곡을 바라보고, 남천마을에서 농가 체험을 할 수 있는 계절이라면 더욱 좋다. 무엇보다 무주는 반딧불이 고장이다. 반딧불이 축제장으로 유명한 반디랜드를 방문하여 곤충박물과 반딧불이 생태복원지 등을 관람해 보자.

무주 산골영화관

무주 산골영화관

10.9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한풍루로 326-17

2014년 개관한 무주 산골영화관은 무주읍 예체문화관 2층에 있는 1관 57석, 2관 41석 규모의 작은 영화관이다. 이곳은 지역주민의 영상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영화관이 없는 지역에 조성하여,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1시간 이상 차를 타고 도시로 나와야했던 주민들의 불편함을 단번에 해소시켰다. 총 435.78㎡의 면적에 3D 영상장비, 스크린, 영사실과 매표소, 매점, 로비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었다. 평상시에는 전국 동시 개봉하는 최신영화를, 무주 산골영화제나 각종 기획전이 열릴 때는 해당 영화를 상영한다. 티켓, 음료, 팝콘 모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영화 예매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할 수 있다. 무주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반딧불축제도 이곳을 중심으로 시작한다. 주변에 형설지공 도서관, 수달 수영장, 반딧불 체육관, 한풍루, 전통공예공방 등 각종 문화, 체육시설이 있다.

무주예체문화관

무주예체문화관

10.9 Km    18519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한풍루로 326-17

무주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당산리에 위치한 무주예체문화관은 문화·예술·체육 공간의 복합타운으로 전면 광장, 아름다운 소나무와 쉼터, 분수대 등 아름다운 조형물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새로운 문화 및 휴식 공간의 장을 마련하였다. 무주군민을 비롯하여 인근 지역민들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체육공간의 요람이다. 지하 1층에는 수달 수영장, 건승 체련관, 수영장 관람실, 탈의실, 매점, 기계실·전기실, 사우나실, 관리 사무실이 있다. 지상 1층에는 정담, 큰손님 사랑방, 출연자 대기실, 신부 대기실, 신바람 무예관, 무대 준비실, 다목적 홀로 쓰이는 대공연장이 있으며, 지상 2층에는 무주 산골 영화관, 형설지공 도서관, 국제관, 신바람 지혜관, 폐백실이 있다. 또한, 전면 광장 중앙에 분수대와 수로폭포 등 아름다운 조형물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새로운 문화 및 휴식 공간의 장이 되고 있다.

설천봉

10.9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

설천봉은 덕유산국립공원과 무주덕유산리조트 내에 솟은 해발 1,520m의 봉우리이다. 이 산은 고도가 매우 높지만 등산 외에도 곤돌라를 통해 쉽게 올라갈 수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내에서 곤돌라를 타면 20여 분 만에 설천봉에 다다른다. 그리고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을 이용하면서도 오를 수 있다. 곤돌라 외에는 남동쪽의 무주 구천동, 동쪽의 백련사 등을 통해 등산하여 오를 수 있다. 이곳에서는 덕유산 최고봉인 향적봉(1,614m)까지는 600여 m 떨어져 있으며 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대부분 도보로 약 20분에 비교적 쉽게 갈 수 있다. 이곳은 겨울에는 상고대와 설경,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 군락이 아름다우며 다양한 아고산대 야생화를 볼 수 있는 코스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설천봉에는 여행객들과 등산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 상제루가 있다. 상제루는 1997년 무주리조트에서 열린 동계유니버시아드 경기를 앞두고 대회를 상징하는 건물로 건립되었다.

무주한풍루

무주한풍루

10.9 Km    22815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한풍루로 326-5

호남 최고의 누각이라고 부르는 한풍루(寒風樓)는 전주의 한벽당(寒碧堂), 남원의 광한루(廣寒樓)와 함께 삼한(三寒)의 하나이다. 정확한 건립 연대는 알 수 없지만 임진왜란(1592) 때 왜군에 의해 불에 탔던 것을 선조 32년 (1599)에 한풍루를 사랑한 형인 임제가 꿈속에 나타나 한풍루 복원을 원해서 동생 현감 임환이 다시 지었고, 1783년 현감 임중원이 중수하였다. 전주의 한벽당, 남원의 광한루와 함께 호남의 3 한의 하나로서 호남 제1의 누각이다. 이 건물은 2층 누각으로 하층은 정면 3칸, 측면 4칸이며 상층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누각에 올라가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며, 한풍루 주변은 근린공원과 체육시설로 조성되어 있다.

스노우파크

스노우파크

10.9 Km    16334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만선1로 60

스노우파크는 무주리조트와 가장 근접해 있는 스키샵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장비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년 최고의 카빙스키와 스노보드, 의류 등을 대량 교체함으로써 최고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가족마당

가족마당

11.0 Km    19558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만선1로 60
063-322-1188

무주 덕유산리조트 인근에 위치한 한식 전문 음식점으로 겨울 시즌에는 쉬는 날 없이 늦은 시간까지 영업한다. 메뉴로는 간장게장정식, 갈비전골, 한우등심, 한우특수부위, 토종능이버섯백숙 등 다양한 한식 메뉴가 있다. 10여 가지 이상의 밑반찬이 함께 나와 입맛을 돋운다.

금강식당

금강식당

11.0 Km    17515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단천로 102
063-322-0979

금강을 끼고 있는 무주는 예부터 민물고기를 잡아 탕으로 끓이거나 죽으로 만들어 먹는 것으로 유명했다. 그 전통 그대로 별미 어죽을 끓여내고 있는 집이 무주 시내에 있다. 무주군 의회 뒤편, 무주 읍내 중앙상가 옆에 위치한 금강식당이 바로 그곳이다. 겉모습과 식당의 내부는 작고 허름하지만 막상 음식을 먹어보면, 이름값을 해내는구나 싶어진다. 우선 이곳의 어죽은 민물고기로 끓였음에도 비린 맛이 전혀없고 오히려 담백하면서도 구수하다. 어죽의 주 재료는 무주에서 자가미로 불리는 빠가사리다. 내장을 꺼내 잘 손질한 다음 푹 삶고 쌀을 넣어 죽을 끓인 뒤에 수제비를 넣은 맛이 각별하다. 고추장으로 간을 하고 깻잎, 미나리 등의 야채와 파, 마늘, 후추 등의 양념을 알맞게 배합하여 비린맛이 전혀 없고 약간은 얼큰하면서도 뒷맛이 시원하다. 무주 사람들은 숙취로 입맛이 깔깔할 때 꼭 금강식당을 찾는다고 한다. 이 외에 민물고기 매운탕도 잘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