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Km 2025-07-31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 파천2길 480
경상북도 김천 삼도봉 자락에 위치한 물소리 생태 숲은 2017년 시민들을 위한 산림 휴식 공간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맑은 부항천의 최상류가 흐르는 이곳은 예부터 계곡 물소리가 워낙 커서 옆 사람과 대화가 어려울 정도였다고 한다. ‘물소리 생태 숲’으로 이름 붙여진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계곡을 중심으로 약 5만㎡의 생태 숲이 펼쳐져 있는데, 아이들이 걷기 좋은 완만한 산책길부터 제법 가파른 계단, 다양한 테마의 정원과 출렁다리 등이 설치돼 있다. 특히 출렁다리가 설치된 골짜기는 과거 산이 높아 사람의 접근이 어려웠다고 한다. 탐방로 한쪽에는 화전민의 집도 복원해 특별한 볼거리가 된다. 입구 방문자 센터에는 생태숲이 만들어지게 된 과정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전시공간과 방문자들을 위한 휴식공간이 마련돼 있다. 미리 전화로 예약하면 유아들을 위한 숲 체험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19.4Km 2024-11-13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부남면 잠두강변길 215
무주스피드레져에서는 래프팅, 서바이벌, 수상스키, 더키, 기업 및 단체 연수, 대학생 MT 행사, 각 전문 이벤트 행사 등을 진행하고있다. 그리고 전 직원 수상인명구조 자격증 보유 및 서바이벌 전문교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19.4Km 2025-11-26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면 물한계곡로 1212
맑은누리 캠핑장은 충북 영동군 상촌면에 있다. 영동군청을 기점으로 약 32㎞가량 떨어졌으며, 자동차를 타고 난계로, 민주지산로, 물한계곡로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50분 안팎이다. 이곳은 영동의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물한계곡에 있다. 여름철이면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캠퍼들이 많다. 캠핑장에 심은 나무가 천연 그늘을 드리워 따가운 햇살도 두렵지 않다. 파쇄석 6면과 데크 14면으로 이뤄진 일반 야영장 20면을 갖췄다. 사이트 크기는 파쇄석과 데크가 각각 가로 4m 세로 7m와 가로 2.6m 세로 3.6m이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캠핑장 주변에 물한계곡, 민주지산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물한계곡 인근에 여러 음식점이 있다.
19.4Km 2025-03-05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동향면 진성로 1697
용담향교는 용강산 남쪽 기슭의 비탈에 자리 잡고 있다. 용담댐 건설로 인하여 1998년 12월 25일에 지금의 자리로 이건 완공하였다. 용담향교는 고려초에 설립되고 공양왕 3년(1391)에 현령 최자비에 의하여 중건되었다. 그리고 조선 선조25년(1592) 임진왜란으로 불타고 남은 건물을 그 이듬해에 박지술이 동쪽으로 약간 욺겨 지었고 인조11년(1633)에 현령 오전이 이전 전의 자리에 중건하였다. 그 뒤 현종5년(1664)에 현령 홍석이 개축하였고, 건물은 일제강점기에도 유지되었으나 1950년에 낡아서 무너지게 되었으므로 박병식의 주선으로 보수했으며 1974년에는 대성전의 기와를 갈고 동, 서재를 보수하였다. 용담향교 대성전은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여러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규모는 앞면 3칸, 옆면 3칸인데 왼쪽은 2칸으로 분리되어 있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이다.
19.4Km 2023-08-09
금원산은 날뛰는 황금원숭이를 바위 속에 가뒀다는 전설을 간직한 산이다. 금원산 자락에는 유안청계곡과 지재미계곡을 품고 있는 금원산자연휴양림이 자리하고 있어 캠핑을 하며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기에 제격이다. 지재미골의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입상과 단일 바위로 가장 큰 문암 등 자연 속에서 역사의 향기도 느껴볼 수 있다.
19.4Km 2025-07-03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장기리
금원산의 본래 이름은 옛 고현의 서쪽에 자리하여 산이 검게 보인다고 해서 검은산이라고 하였다고 전하기도 하며, 이 산에 살고 있던 금빛 원숭이를 원암이라는 바위에 잡아 가두었다는 전설에서 유래되었다고 하기도 한다. 금원산은 남덕유산 줄기에서 이어오는 백두대간의 능선에 자리하고 있으며, 남동으로 뻗어내린 능선을 타고 가면 기백산과 만난다.금원산에는 유안청폭포, 자운폭포, 한수동 계곡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소와 담이 많이 있으며, 마애불 등의 문화 유적이 많다. 유안청폭포 인근에 금원산자연휴양림이 조성돼 있고, 산행코스가 험하지 않고 산길이 완만해 산행 초보자와 가족단위의 산행지로도 좋은 산이다.
19.5Km 2025-03-07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안천면 백삼로 30-1
진안군에 위치한 화산서원은 방촌 황희의 영정을 안치하고, 그와 그의 자손인 황보신, 황발 등을 배향하고 있는 장수 황씨의 사당이자 사원이다. 황희는 고려말, 조선초의 문신으로 명재상으로 알려진 사람이다. 화산서원은 서원의 강당에 있는 현판들의 기록에 의하면, 1922년에 서원으로 승격되고 1970(경술)년 2월에 중수되었다. 서원은 평평한 대지 위에 긴 네모꼴의 담으로 둘러 싸여 있는데, 담 안은 남북의 두 구역으로 나뉘어 뒷부분 뒷담 쪽 중앙에 남향의 사당이 있고, 그 앞 왼쪽 가, 앞부분 동쪽 가에 서향의 강당이 있으며, 양쪽은 내삼문으로 연결된다. 사당은 전면 3칸, 측면 2칸 맞배지붕의 와가로서 정면 중앙에 화산서원의 현판이 붙어 있고, 방에는 황희의 영정과 위패, 황보신과 황징의 위패 등이 모셔져 있는데, 황희의 영정은 지방 유형 문화재 129호로 지정되었다.
19.7Km 2025-07-23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주천면 운봉리
구봉산은 아홉 개의 봉우리가 뾰족하게 솟아 있는 기암괴석의 산으로, 남쪽 천황사 방향에서 바라보면 그 형상이 뚜렷해 구봉산이라 불린다. 이 산은 운장산 동쪽에 위치하며, 아름다운 산세와 탁 트인 전망 덕분에 전국에서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 1봉은 해발 656m, 9봉은 1,002m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산행은 약 3시간이 소요되고 경사가 가파르고 험준하다. 특히 7봉과 8봉은 직접 등반이 어려워 우회해야 하며, 이 구간에는 연결다리, 데크, 전망대 등 안전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정상에서는 북두봉과 운장산, 옥녀봉, 덕유산, 지리산까지 조망할 수 있어 탁월한 경관을 자랑한다.
19.7Km 2025-04-30
경상남도 함양군 서상면 덕유월성로 567
이 사찰은 신라 헌강왕 3년(877) 심광대사(深光大師)가 창건한 사찰로서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인 해인사(海印寺)의 말사(末寺)이다. 조선조에 들어와 폐사된 절을 세종31년(1449) 원경(圓瓊)스님이 중창한 이후 몇 차례의 중수를 거쳤다. 순조 34년(1834)불의의 화재로 화엄전을 제외한 모든 건물이 전소되었으며, 고종 23년(1886) 강용월(姜龍月)대사가 중수한 후 많은 불제자를 배출하였다. 1950년 6.25 한국전쟁 당시 산신각과 창고만 남기고 전체 건물 및 화엄경판 81권 3,284판과 법망경 2권 각판 68매까지 모두 소실되었다. 화엄경판은 설파 상언대사(雪坡 尙彦大師)가 감수(監修)하여 만든 것으로 문화재급의 가치가 있는 유명한 것이었다는데 소실되고 말았으니 유감스러운 일이다. 이후 1959년 해운(海雲)스님이 화엄전을, 1966년에 극락전을 복원하여 지난날의 모습을 되찾아 수행 도량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6.25 한국전쟁 이전에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일주문까지 19동이었고, 주변에 비로암. 봉황대를 비롯한 13개의 소속암자가 있었으니 그 규모에 있어 해인사에 버금가는 큰 수행도량이었다고 전하고 있다. (출처 : 함양군 문화관광)
19.9Km 2025-03-06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안천면 노성리 337-1
노채 마을은 소백산맥의 여맥(餘脈)을 등지고 금강 상류가 흐르고 있는 산간 지역 마을로서 분지(盆地)와 계단식 농토를 가지고 있는 마을이다. 주변 산세가 중국의 노산과 비슷하다고 해 노산 마을이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한다. 노채 마을 동남쪽에는 국사봉(756.6m)이 있고, 동북쪽에는 형제봉(579m)이 있으며, 국사봉의 산줄기가 마을 주변까지 형성되어 있어, 마을 전체가 산에 둘러싸여 있다. 또한 노채 마을이 풍수지리적으로 배의 형국이기 때문에 배가 안정되게 운항할 수 있도록 돛대의 역할을 하는 2개의 짐대를 세웠다고 한다. 노채 마을 입구 오른쪽에 작은 개울이 흐르고 그 건너편에 노산정(魯山亭)이라는 정자가 있다. 노산정은 20여 년 전에 세워진 것으로 위치상 비보의 기능도 함께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