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Km 2025-11-03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최북로 15
김환태문학관은 김환태 선생의 생전 사진, 도서들을 비롯해 약 40여 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김환태 선생은 일제 암흑기에 순수문학의 이론체계를 정립하고 1930~1940년에 크게 활약한 문학평론가로서, 경향문학과 계급주의의 비평에 의해 정치성과 사상성으로 경직된 문단에서 순수문학의 씨앗을 띄운 기수이다. 당시 김환태 선생이 도전했던 과제는 정치에 예속되는 경향문학에 대한 배격을 소리 높여 외친 순수문학의 기수로 경향문학 배격에 중심을 두었으며, 동시에 당시의 일제 말기에 직접적인 표현은 할 수가 없었지만 장차 우리 문학이 친일문학 일색으로 변모될 것을 예견하고 문학의 순수성을 지키는 버팀목 역할을 다했다. 또한, 선생이 남긴 문학적 유산은 오늘날의 민족문학을 확립하는 기틀이 되었다. 최북미술관은 조선 후기 화가 최북의 그림 세계를 조망할 목적으로 건립된 문화복합공간이다. 2012년 6월 8일 개관하였다. 최북미술관은 최북의 파격적이고 대담한 조형 양식을 살필 수 있고, 아울러 최북의 생애와 연보 및 조선의 문화까지 엿볼 수 있는 예술 공간이다. 최북의 작품을 상설 전시하고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최북 미술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림뿐만 아니라 최북 관련 다양한 일화를 볼 수 있는 영상관을 운영하며 기획 전시실은 정기적인 교체 전시로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무주 지역민들의 미술의 문화향유를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 미술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하고 있다.
15.0Km 2025-09-17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계북면 양악리 1
북덕유산과 남덕유산 사이의 골짜기이다. 웅장하고 수려한 계곡으로 역사적으로 유서깊은 곳이며 경관이 수려한 유흥지로 고산식물의 채집 연구에도 빼놓을 수 없는 명승지이다. 주변에는 축탑 연대는 확실치 안으나 심상사라는 절에 세워졌던 5층 석탑으로 현재는 4층만 남아 있는 지방유형 문화재 양악탑과 의병대장 문태서, 박춘실 전적비, 정인승 선생 유허비가 있다. 토옥동 깊은 골짜기에서 흘러내려온 맑은 물에서 양식한 송어회를 맛보며 내려다보는 계곡의 비경은 과연 대자연의 선물이라 아니할 수 없이 아름답다.
15.1Km 2025-11-20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농산리
거창 농산리의 낮은 야산 기슭에 있는 이 석불은 전형적인 통일신라시대 불상 양식을 따르고 있다. 입불상으로 자연석을 적당히 다듬어 윗면에 두 발을 새겨 놓은 1매의 대석과, 대석에 꽂아 세울 수 있도록 한 돌에 광배를 함께 조성한 불신 등 두 개의 돌로 구성되었다. 신체에 비하여 다소 머리 부분이 큰데, 얼굴이 부분적으로 손상되었지만 전체적으로 후덕한 느낌을 준다. 양어깨를 덮어 내린 통견의 법의는 옷주름을 이루다 잘록한 허리 부분으로부터 갈라져 양 대퇴부에서 대칭적인 의문을 이루는 이른바 우전왕식 옷주름의 형태를 나타내고 있다. 이와 같은 형태는 통일신라 700년 전후 추정의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사암제불입상을 비롯하여 719년명 감산사상, 경주 굴불사지 사면석불 남면 불입상 등 8세기 이후 불상들에서 나타나는 양식적 특징으로 이 불상의 조성시기를 추정하게 해 준다.
15.1Km 2025-12-23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한풍루로 326-17
무주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당산리에 위치한 무주예체문화관은 문화·예술·체육 공간의 복합타운으로 전면 광장, 아름다운 소나무와 쉼터, 분수대 등 아름다운 조형물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새로운 문화 및 휴식 공간의 장을 마련하였다. 무주군민을 비롯하여 인근 지역민들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체육공간의 요람이다. 지하 1층에는 수달 수영장, 건승 체련관, 수영장 관람실, 탈의실, 매점, 기계실·전기실, 사우나실, 관리 사무실이 있다. 지상 1층에는 정담, 큰손님 사랑방, 출연자 대기실, 신부 대기실, 신바람 무예관, 무대 준비실, 다목적 홀로 쓰이는 대공연장이 있으며, 지상 2층에는 무주 산골 영화관, 형설지공 도서관, 국제관, 신바람 지혜관, 폐백실이 있다. 또한, 전면 광장 중앙에 분수대와 수로폭포 등 아름다운 조형물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새로운 문화 및 휴식 공간의 장이 되고 있다.
15.1Km 2025-11-04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한풍루로 326-17
2014년 개관한 무주 산골영화관은 무주읍 예체문화관 2층에 있는 1관 57석, 2관 41석 규모의 작은 영화관이다. 이곳은 지역주민의 영상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영화관이 없는 지역에 조성하여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1시간 이상 차를 타고 도시로 나와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함을 단번에 해소시켰다. 3D 영상장비, 스크린, 영사실과 매표소, 매점, 로비 등의 설을 갖추었다. 평상시에는 전국 동시 개봉하는 최신영화를, 무주 산골영화제나 각종 기획전이 열릴 때는 해당 영화를 상영한다. 티켓, 음료, 팝콘 모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영화 예매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할 수 있다.
15.1Km 2025-12-29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최북로 7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태권도 성지 무주에 2024년 5월에 개관한 무주형설지공도서관은 군민의 삶에 풍요와 품격을 더하는 무주군의 지식정보와 문화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곳이다. 영·유아 자료실과 일반자료실, 자유열람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께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학습의 장으로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풍부한 장서를 구축하고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만남과 공유가 있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는 곳이다. 반딧불과 눈빛으로 글을 읽는다는 형설지공(螢雪之功)은 반딧불이 유명한 무주의 도서관에 딱 맞는 이름이며, 어른부터 아이까지 시간 보내기 좋고 바로 옆 김태환문학관과 최북미술관이 있어 함께 방문하는 걸 추천한다.
15.1Km 2025-03-05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깊은골길 23
055-945-1038
월성횟집은 남덕유산 줄기 아래에 계곡이 깊으며 산수가 뛰어난 곳에 있다. 이런 곳에서 자연을 감상하며 무지개송어회와 향어회를 즐길 수 있다. 오이소박이, 두릅무침, 배추김치, 갖가지 산채나물 등 많은 밑반찬이 제공된다. 주변변관광지로는 자동차로 40분 거리에 무주구천동과 합천 해인사가 있다.
15.2Km 2025-05-21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한풍루로 326-14
063-245-6400
무주산골영화제는 2013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6월에 개최하는 영화제로 자연 속의 예술 문화 체험이라는 신선한 컨셉으로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2025년 13회를 맞은 영화제는 6월 6일(금)부터 6월 8일(일)까지이고 18개국의 영화 86편을 상영한다. 전체적인 프로그램은 영화제 섹션, 콘서트, 책방, 넥스트 시네아스트 전시 상영, 키즈스테이지로 구분된다. 영화제는 실내상영(창, 월드 시네마, 동시대 시네아스트, 넥스트 액터, 디렉터즈 포커스, 넥스트 시네아스트, 토킹시네마/산골토크)과 야외상영(락, 숲, 길, 키즈스테이지)으로 크게 나누어져 있다. 실내상영 중 '창'은 한국장편영화경쟁부문이며 여기서 수상작이 나온다. '월드 시네마'는 최근 국내개봉작과 수입작을 중심으로 상영한다. '동시대 시네아스트', '디렉터즈 포커스', '넥스트 시네아스트'는 감독 특집 프로그램, '넥스트 액터'는 배우 특집 프로그램으로 매년 섹션 별로 한 명의 영화인을 선정해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야외상영 중 '락'은 무주등나무운동장 등나무스테이지를 배경으로 야외상영을 진행하며, '숲'은 덕유산국립공원 대집회장에서 진행되는 야외상영 프로그램으로 대중적인 작품이 주로 상영되는 편이다. '길'은 무주군민과 관객을 대상으로 무주만의 콘텐츠를 소개하는 섹션이다. '키즈스테이지'는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5.2Km 2025-12-22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토옥동로 311
산속 계곡 옆에 있는 송어 횟집으로 관광객의 힐링 명소이자, 장수의 유명 맛집 중 하나다. 식당 옆 양식장에서 직접 기르는 송어를 요리로 제공해, 믿고 먹을 수 있다. 깨끗한 계곡물을 사용하는 양식장을 직접 눈으로 볼 수도 있다. 송어가 메인 메뉴이며 산천어, 모듬회, 백숙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식당 전용 주차장도 널찍하게 마련되어 있다. 덕유산 토옥동 계곡이 바로 옆에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5.2Km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한풍루로 326-5
호남 최고의 누각이라고 부르는 한풍루(寒風樓)는 전주의 한벽당(寒碧堂), 남원의 광한루(廣寒樓)와 함께 삼한(三寒)의 하나이다. 정확한 건립 연대는 알 수 없지만 임진왜란(1592) 때 왜군에 의해 불에 탔던 것을 선조 32년 (1599)에 한풍루를 사랑한 형인 임제가 꿈속에 나타나 한풍루 복원을 원해서 동생 현감 임환이 다시 지었고, 1783년 현감 임중원이 중수하였다. 전주의 한벽당, 남원의 광한루와 함께 호남의 3 한의 하나로서 호남 제1의 누각이다. 이 건물은 2층 누각으로 하층은 정면 3칸, 측면 4칸이며 상층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누각에 올라가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며, 한풍루 주변은 근린공원과 체육시설로 조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