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Km 2025-09-17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계북면 양악길 119
정인승선생은 본관은 동래(東萊), 호는 건재(健齋)이다. 1897년 계북면 양악에서 출생하여, 1925부터 1935년까지 고창 고보에서 조선어와 영어를 가르쳤다. 일제의 문화말살정책에 대항하여 우리 고유문화를 보호하는 방법으로 한글 연구를 택하고 이에 관심을 가지게 된 선생은 이후 연희전문학교에서 위당 정인보 선생에게 영향을 받으며 본격적인 한글 연구에 힘을 쏟았다. 졸업 후 조선어학회에서 활동하며 ‘한글지’의 발행을 주관하고 한글 맞춤법 통일안, 외래어 표기법 통일안 등 우리말 체계화를 위한 핵심적인 연구들에 참여하였으며, 1942년 10월부터 해방 때까지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8.15 해방 후에는 대학의 교수를 역임했다. 해방 후에는 우리말 ‘큰사전’ 편찬 작업을 완수하고 평생을 한글 연구와 후진 양성을 위해 노력하였다.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았고, 1970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했으며, 1997년 유허비가 건립되었다. 전라북도 장수군 계북면에 건재 정희승기념관이 있으며, 기념관은 전시관과 선생의 동상, 정자, 유허비, 건재사라는 이름의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념관에 인접한 토옥동 계곡과 노목, 산죽의 밀림을 간직한 덕유산의 등산길에는 1년 4계절 수많은 등산객이 내원하는 곳으로 아이들과 청소년의 교육의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16.5Km 2025-11-21
경상남도 거창군 덕유월성로 1312-96 거창군월성청소년수련원
거창군월성청소년수련원에 위치하고 있는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은 우주에 대한 꿈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2014년 3월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에 건립되었다.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은 예로부터 달과 별이 아름답게 보여 월성(月星)이라 불리는 청정지역에 위치해 천체를 관측하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열정과 도전 꿈으로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서 우주의 신비와 과학 원리를 체험교육으로 제공한다. 1층 우주인관에는 우주복의 비밀, 월면 걷기 체험, 우주 비행 체험 등이 있고, 2층 우주탐험관에는 내가 그리는 우주, 우주정거장 임무, 화성 탐사 임무, 평형감각 체험 등이, 3층 천체관측관에는 태양망원경, 천체망원경이 있다.
16.6Km 2025-01-10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덕유월성로 1312-96
거창국민여가캠핑장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밤하늘을 볼 수 있는 남덕유산 끝자락에 자리 잡은 아름다운 미리내 숲에 있는 캠핑장이다. 남덕유산 동쪽 자락의 월성천을 따라 형성된 길이 5.5km의 계곡인 월성계곡과 청소년들의 심신단련,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거창군 월성 청소년 수련원, 그리고 미래의 공간 우주를 향한 꿈과 도전이 있는 체험형 과학관인 거창 월성 우주 창의과학관이 자리하고 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하게 부는 바람과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6.7Km 2025-11-20
경상남도 거창군 송계로 487
거창목재문화체험장은 대한민국 명승인 수승대 안에 위치한 목공 체험장이다. 1, 2층은 로비전시실, 목재체험실, 영상관, 상설전시실, 기획전시, 유아체험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내부의 벽과 기둥이 모두 나무로 마감되어 있어 나뭇결이 주는 자연스럽고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곳곳에 나무로 만든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는데 일상에서 쓰기 좋은 실용적인 원목 도마, 책꽂이와 같은 생활용품을 비롯하여 서랍장, 나무키보드와 마우스, 소반과 나막신 등 다양한 원목 작품들도 전시되어 있다. 영상관은 나무가 주는 이로움과 편익에 대한 영상을 상영하고 목재 관련 세미나와 워크숍을 개최할 수 있는 공간이다.
16.7Km 2025-09-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내도리
내도리 강변유원지는 무주군의 대표적인 물놀이 유원지이다. 금강 물줄기가 돌아 나가는 곳이라하여 금회라고 불렀던 이곳은 사방이 강물로 휘어감긴 내륙속의 섬이라 하여 내도리라고 이름 지었다고 한다. 유원지 내 칠암소는 옛 선조들이 뱃놀이를 즐기던 장소이며, 바로 옆에는 강바닥에 산자락이 비치는 칠암산이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방대한 면적의 강변은 조약돌과 금빛 모래가 깔려 온통 백사장을 이루고 강 건너편 병풍처럼 둘러싼 기암괴석의 암벽은 저마다가 기기묘묘하여 마치 소금강을 이룬다. 이곳은 여름철에 많은 피서객과 야영객이 찾아와 야영을 하고 있으며 강가에서 물놀이를 하거나, 낚시를 즐기며, 가족 단위의 캠핑객들이 방문하여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생태에 대한 체험을 제공해 주고 있다.
16.9Km 2025-11-20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은하리길 100
구연서원은 1540년에 요수 신권 선생이 세운 구연재라는 서당으로 출발하여, 1694년에 신권 선생과 석곡 성팽년 선생을 배향하는 구연서원으로 발전하였다. 1808년에는 황고 신수이 선생을 추가 배향하였다. 1868년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으나, 문루인 관수루와 강당은 지금까지 남아 있다. 신권 선생의 사적비와 신권 선생을 위한 산고수장비, 열녀비, 효자비가 많고, 관수루가 사원의 문처럼 서 있다. 관수루는 위천변에 남서향하여 자리 잡고 있으며, 정면 세 칸, 측면 두 칸의 중층 겹처마 팔작지붕이다. 누의 하부는 중앙 기둥 열에 3칸의 문을 달았으며, 배면의 누하주는 심하게 굽은 목재를 사용하였다. 누 상부는 통칸누마루형이고 계자각 난간을 둘렀으며 좌측에 있는 바위를 타고 작은 나무다리로 출입한다. 맞은편에는 요수정이 있으며, 주변에는 수승대 관광지가 있다.
16.9Km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동향면 능금로 193
능길 마을은 진안군 동향면 능금리에 속해 있는 마을로, 능금리는 본래 용담군 일동면 지역이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호산리와 능산리를 병합하고 능산과 금곡의 이름을 따 능금리라 해서 진안군 동향면에 편입되었다. 또한 마을이 번성한다고 하여 능길 마을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2002년에는 녹색 농촌 체험 마을로 선정되면서 제반 시설 조성에 착수하였다. 폐교된 능길 초등학교 건물을 방문자 센터로 리모델링하고 개별 농가의 민박 시설을 보완했으며, 현재는 환경 농업 체험장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능길 산골 학교에서는 친환경 농법으로 지은 다양한 농산물을 체험할 수 있으며 워크숍과 단체 행사가 가능할 정도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16.9Km 2025-11-11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은하리길 100
제1오토캠핑장은 15면, 제2오토캠핑장은 38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취사장, 화장실, 샤워장 및 전기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주변에 목재문화체험장, 농구장, 산책로 등이 있어 체험과 휴식이 공존하는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사이트마다 공간이 넓어 여유롭게 텐트를 칠 수 있어 편하게 지낼 수 있고 샤워장과 취사장에는 온수가 나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름철 야외 물놀이장은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최고의 피서지이다. 특히 수심이 깊지 않아 어린이가 놀기 좋다. 반려동물은 출입금지이며 카라반 입장은 제2오토캠핑장만 가능하다. 또한 지정된 장소 외 물놀이, 텐트, 취사행위는 금지이며 어길 시 퇴장조치가 이루어진다.
16.9Km 2025-03-19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은하리길 100
요수정은 요수 신권 선생이 풍류를 즐기며 제자를 가르치던 곳으로, 1542년 구연재와 남쪽 척수대 사이에 처음 건립하였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고, 1805년 후손들이 수승대 건너편 현 위치로 이건하였다. 상량문에 1800년대 후반에 수리한 기록이 있다. 요수정은 수승대 건너편 솔숲에 부속건물 없이 홀로 세워진 중층의 정자이며, 평면은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정면 어칸의 배면에 1칸의 방을 들이고, 나머지는 모두 마루로 구성하였다. 요수정은 자연 암반 위에 바로 세운 건물로 초석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특별히 기단을 조성하지는 않았고, 배면 쪽에 경계의 표시와 굴뚝을 겸하는 낮은 돌담을 쌓았다. 수승대의 경치를 감상하고, 시회와 교육 등을 위해 솔 숲에 만들어진 전형적인 전통정자 건물로 형태가 매우 아름답다. 산간지역의 기후를 고려하여 정자의 내부에 방을 들이고 있어 이 지역의 건축적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
16.9Km 2025-03-16
충청북도 영동군 용화면 휴양림길 60
043-740-3437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은 충청북도 최남단인 영동군 용화면 조동리에 자리하고 있다. 소백산맥 줄기에 분포하는 각호산(1,176m), 민주지산(1,241.7m) 등 주변의 명산에 둘러싸여 사계절 숲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자연 그대로의 휴양림이다. 해발 700m의 민주지산 휴양림은 인체에 가장 적합한 기압 상태로 생체리듬에 가장 좋다. 깨끗하게 정돈된 숙박시설, 철 따라 산행의 즐거움이 달라지는 등산로, 피톤치드 풍부한 산림욕장, 건강지압을 위한 맨발 숲길, 야간조명이 갖춰진 사방댐 분수는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맑게 하기에 충분하다. 휴양림 관리도를 따라 조성된 산열매향수길은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하고, 울창한 숲 속의 다양한 식생은 수목에 대한 해설이 있어 가족 단위나 학생들에게 자연학습의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영동의 맑은 산수로 빚은 곶감, 포도, 사과, 배, 호도, 고로쇠수액, 표고, 산 약초 등 전국에서도 유명한 영동의 특산물을 만나보는 행복한 장소이기도 하다. 숙박시설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야영장은 선착순으로 현장 방문 시에만 예약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