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회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명성회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명성회관

명성회관

11.6 Km    21250     2023-02-06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6-33
031-885-3234

명성회관은 유서깊은 여주신륵사 국민관광단지에 자리하고 동산 남한강 백사장 영월루의 운치를 바라보며 맛과 영양의 스테미너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휴먼캠핑장

휴먼캠핑장

11.6 Km    1     2024-03-22

경기도 양평군 월은길 145

휴먼캠핑장은 동양평 IC에서 가까운 조용하고 쾌적한 캠핑장이다. 국립 양평 치유의 숲과 구둔역 영화체험마을이 가깝다. 사이트는 파쇄석으로 총 22개로 A~D까지 네 개의 구역으로 나눠져 있다. 모두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조치로, 음주 가무 캠퍼들과 반려동물 입장을 제한하고 있다. 그래서 매너 타임이 아니라도 전체적으로 조용하다. 산책로가 잘 가꿔져 있고, 여름에는 대형 비닐하우스에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다. 신설 캠핑장으로 부대시설을 늘려 가고 있다.

여주박물관

여주박물관

11.6 Km    25017     2023-10-13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6-12

1997년 ‘여주군향토사료관’으로 문을 연 여주박물관은 여주의 역사와 민속자료 등을 조사·수집·전시·교육하고, 새로운 학술자료를 발굴하며 여주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6년 7월 14일 새롭게 개관한 여마관(신관)의 건립으로 각지에 흩어졌던 여주지역 발굴출토 국가귀속유물을 한자리에 모았다. 여주박물관 ‘황마관’에는 기획전시실, 류주현 문학전시실, 남한강 수석전시실, 조선왕릉실이 있으며, 신관인 ‘여마관’에는 여주역사실, 카페테리아, 학예연구실, 강의실 등이 있다. 매년 특별기획전 개최, 전통문화교육 운영, 박물관대학 운영 등 여주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학술조사연구 및 발굴조사 등 여주 문화재의 발굴 및 보존 전승에도 힘쓰고 있다.

여주문화원

여주문화원

11.6 Km    16876     2023-12-07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6-6

여주문화원은 여주의 향토문화 역사, 지역문화를 계승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곳으로 향토사료를 발굴 및 보존하고 지역문화 행사, 문화교육 활동, 생활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1970년 지방문화원진흥법에 따라 설립되어 개원한 여주문화원은 2012년 현재 위치로 이전하였다. 문화원은 향토전시관과 강의실, 회의실, 자료실, 극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행사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학교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여주학 강좌(인문학아카데미), 서예, 판소리, 중금이 있으며, 세종문화큰잔치, 세종대왕어가행렬, 여주오곡나루축제, 쌍룡거줄다리기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개최하고 있다. 특히 매년 10월 한글날 개최되는 세종문화큰잔치는 한글의 창제정신을 기리기 위해 궁중음악 및 무용, 쌍룡거줄다리기 등의 민속놀이와 탁본체험, 한글가훈 써주기 등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경강선 여주역에서 차량으로 약 9분 소요된다. 신륵사와 인접해 있으며, 인근에 세종대왕 영릉, 효종대왕 영릉, 여주프리미엄아울렛, 파사성, 목아박물관, 여주곤충박물관, 황포돛배 등이 있다.

역사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여주 탐방

역사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여주 탐방

11.7 Km    3038     2023-08-08

여주는 대략 한반도의 중앙부에 해당되고 동쪽은 강원도 원주와 충청북도 충주, 남서쪽은 이천, 서쪽은 광주, 북쪽은 양평군과 접한다. 역사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여주탐방, 고달사가 있던 사찰터에서 부터 신륵사, 여주박물관, 세종대왕릉, 명성황후 생가 까지 이르는 여주 역사탐방, 역사의 흔적을 찾아 떠나보자!

여주 고달사지

여주 고달사지

11.7 Km    25051     2024-01-08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상교리 421-8

혜목산 자락에 있는 고달사지는 옛 대찰의 면보를 보여주는 2대 폐사지 중 한 곳이다. 764년(통일신라 경덕왕 23년)에 창건된 사찰이다. 신라 말 새롭게 세력을 얻은 구산선문 중 하나인 봉림산파의 중심 사찰로 봉림산문의 개산조인 현욱(787∼868)이 절을 중건하였고 고려 원종대사 찬유(869~958)가 이곳에 28년간 주석하며 나라의 비호를 받는 고려 3대 사찰 중 하나로 손꼽히는 대찰로 성장하였다. 사방 30리가 절이었고 머물던 스님만 수백 명이었다는 대가람은 언제 어떤 이유로 폐사했는지는 알 수 없고 대략 임진왜란 후인 17세기 후반 무렵에 폐사된 듯하다. 절터에는 1개의 국보와 4개의 보물과, 1개의 유형문화재 등 다수의 중요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하나같이 넘치는 힘과 호방한 기상이 분출하는 가운데 화려하고 장엄한 기운을 간직하고 있어 역사 속 고달사의 위엄을 상상하게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거대한 고달사지 석조대좌(보물)와 생동감 넘치는 귀부와 이수가 눈길을 끄는 원종대사탑비(보물), 고려 부도의 빼어난 균형미와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는 고달사지승탑(국보)과 원종대사탑(보물), 거대한 돌그릇 석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다만, 고달사지에 쓰러진 채 발견된 쌍사자 석등(보물)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세워져 있다. 또 원종대사 탑비는 1915년 봄에 넘어져 귀부, 이수만 현장에 두고 깨진 비신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었는데, 깨진 조각을 맞춘 본래의 비신은 여주박물관에 전시하고 귀부 및 이수 진품에 복제한 비신은 고달사 터에 세워 만나볼 수 있다. 또 고달사지 승탑과 원종대사탑 뒤편에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된 여주상교리고려석실묘가 위치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일성남한강콘도&리조트

일성남한강콘도&리조트

11.7 Km    42376     2024-02-23

경기도 여주시 신륵로 5
통합 1566-8113 남한강 031-883-1199

'오랜 역사의 숨결과 전통의 멋을 간직한 여주' 신륵사의 종소리가 새벽을 깨우면, 청명한 강물을 향해 기지개를 켜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옛부터 수많은 문객들의 시심을 자극하던 남한강의 참 진가는 '일성남한강콘도&리조트'에서만 제대로 맛볼 수 있다.

함포고복

함포고복

11.7 Km    17305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서원면 월송석화로 53
033-342-8166

전통방식으로 지어진 한옥형태의 식당으로 옛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식당이다. 맛 좋은 횡성 한우와 1등급 이상의 제주 흑돈 만을 사용하는 횡성한우, 제주 흑돈 전문점이다. 횡성 한우 고기는 일정 기간 이상 냉장 보관한 숙성 한우를 사용하여 고기의 풍미를 더하고 있다. 정육 판매대에서 원하는 부위를 선택하여 정육 판매 가격으로 구입하고, 상차림비를 따로 지불하여 고기를 맛보는 셀프 식당 시스템과, 구이 메뉴를 주문하여 먹는 주문 시스템 두가지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80여명의 단체손님도 수용 가능하다.

하르방

하르방

11.8 Km    0     2024-02-07

경기도 여주시 상교3길 56-37

하르방은 여주시 북내면에 있는 제주 백돈 참숯 초벌 삼겹살, 상황버섯 오리백숙 전문점이다. 제주 백돈 대판을 주문하면 오겹살, 가브리살 또는 항정살, 계란찜을 맛볼 수 있다. 상황버섯 오리백숙은 직접 재배한 상황버섯과 몸에 좋은 한약재를 오리와 함께 삶아낸다. 오리의 육질이 부드럽고 살이 잘 발라져서 먹기 좋다. 쫀득한 찹쌀밥이 나오니 죽을 끓여 먹는 맛도 좋다. 백숙의 진한 국물은 약재와 상황버섯으로 만든 특제 육수라서 깊고 시원한 맛이 독특하다. 백숙은 조리 시간이 1시간 걸리므로 예약이 필수이다.

만다린

만다린

11.8 Km    26176     2023-12-06

경기도 여주시 여양로 222-3
031-885-0705

여주 시내에서 신륵사 가는 길 일성콘도 다음 블록에서 대신, 양평 방향으로 100m쯤 가다 보면 우측에 아담한 중국 식당이 바로 "만다린"이다. 화교가 운영하고 있으며, 현관 입구 계단에는 양탄자가 깔려있고 한쪽으로는 휠체어가 들어올 수 있는 휠체어 통로가 있다. 특급호텔 주방에서 25년을 근무한 주방장이 추천하는 냉채, 생선요리, 코스요리 등의 맛은 최상의 맛을 자랑한다. 전 가족이 운영에 참여하고 있기에 서비스 또한 우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