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해바라기펜션호스텔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무주해바라기펜션호스텔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무주해바라기펜션호스텔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무주해바라기펜션호스텔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2 Km    6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1로 129-15
010-4180-3637

무주 해바라기펜션 호스텔은 무주구천동 관광단지 안에 자리한 가족형 휴양 펜션으로, 모두 온돌로 구성되어 있다. 구천동 계곡 상류에 자리하여 청정한 자연 속 무주의 아름답고 웅장한 풍경을 감상하며 힐링하기에 좋다. 여름1철 물놀이를 위해 계곡 가까이에 데크를 설치해놓았다. 직접 채취한 산약초로 정성껏 만든 약초차를 무료 제공하고, 카페에서 토스트, 달걀프라이, 커피 등 셀프로 조식을 해결할 수 있다.

원통사(무주)

11.6 Km    19134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안성면 원통사로 676

덕유산 원통사는 무주군 남덕유산 기슭에 있는 사찰로서, 대한불교 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 말사이다. 원통사가 있는 덕유산 중턱에는 무룡봉에서 뻗어 내린 준령이 신령스럽고 영험한 길지를 이루고 있고 사계절 비경을 연출하며 언제나 맑은 물이 넘쳐난다. 1698(숙종 24)년에 탄언, 도영, 혜왕, 일학 스님이 중창하고 범종 주조와 불상을 보수하는 등의 불사를 하여 대가람을 이루었다. 1905년 을사늑약 이후 문태서, 김동신, 신명선, 박춘실 등의 의병장들이 원통사를 구국 항쟁의 근거지로 하여 활동하였던 의미 깊은 호국 도량이다. 애석하게도 1949년 여순사건의 병화로 당우가 전소되어 폐허가 되게 되었다. 그러나 1975년 정공대종사가 중창을 발원하여 손수 법당을 건립하면서 복원이 시작되었고 현재는 법당, 선방, 산신각, 요사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의 원통사지는 전라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원통사지

11.6 Km    15298     2024-01-26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안성면 원통사로 676

원통사지는 무주군 안성면 죽천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 절터다. 1698년(숙종 24)에 건립된 원통사 중창비에 따르면, 신라 때 창건된 사찰로 기록되어 있으나 정확한 창건 시기와 사역, 가람 배치 등은 알 수 없다. 비문에는 조선 숙종 때 승려 탄언과 도영, 혜옥, 일학 등이 법당과 종각을 중창하고 동종을 주조하는 등의 대불사가 있었던 것으로 전한다. 이보다 앞선 1530년(중종 25)에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덕유산에 원통사가 있다는 기록이 있어 16세기 초반에 사찰이 존재하였음을 알 수 있다. 원통사는 1905년(고종 42) 을사늑약 체결 이후 의병장인 김동신과 문태서, 신명선, 박춘실 등의 독립 투쟁 근거지로 활용되었다. 1949년에 여수·순천 사건의 여파로 전소되었으며, 곧바로 일어난 6·25 전쟁으로 인해 복구되지 못하였다. 현재는 원통사가 자리 잡고 있으며, 본래 사찰의 모습은 알 수 없지만, 조선 시대에 건립된 원통사 중창비에 창건 및 중창 내용 등이 기록되어 있어 무주군의 불교문화를 이해하는 데 있어 좋은 자료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창건 당시의 절터에 사찰 건물이 들어서 있기는 하지만, 지형의 변화가 크지 않기 때문에 향후 발굴 조사가 이루어진다면 사찰의 원형을 고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통사지는 전라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무주 솔밭야영장

무주 솔밭야영장

11.7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안성면 원통사로 294

무주 솔밭야영장은 덕유산 자락의 깊은 계곡을 따라 수십 년 된 소나무가 울창한 솔밭 안에 있다. 소나무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캠핑할 수 있는 것이 큰 매력이다. 공기 좋고 물 맑은 완전 힐링 장소다. 데크 외에도 오토야영장으로 이루어진 넓은 사이트는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샤워장과 화장실, 개수대 또한 이 캠핑장이 캠퍼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다. 전기 사용이 가능하며, 데크 1개마다 해먹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캠핑장 내 족구장은 공간이 넓어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놀기에 안전하고 좋으며, 주변이 무척이나 깨끗하다. 겨울에는 물놀이 하던 냇가에 얼음이 얼어 썰매장으로 개장한다.

ok스키샵

ok스키샵

1.2 Km    14064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내배방길 6

ok스키샵은 무주리조트와 1.7km , 차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최고급 장비와 최신 스타일의 스키복을 구비하고 있어 개인의 스타일에 맞게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강습 프로그램에 따라 초보자도 쉽게 스키, 보드를 배울 수 있으며 펜션과 로비를 통해 연결이 되어있어 장비렌털 및 반납 시에 편리하다.

무주 반디랜드

무주 반디랜드

11.9 Km    58142     2024-03-22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무설로 1324

무주 반디랜드는 곤충박물관, 반디별천문과학관, 반딧불청소년과학관, 통나무집, 야영장, 주목공원, 환경테마공원, 반딧불연구소가 있는 곳으로 한 곳에서 관람과 체험, 교육과 동시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이외에도 여름에는 야외물놀이장과 사계절 눈썰매장을 운영하며 소규모 동물체험장과 무주곤충이야기 체험관이 있어 살아 있는 동물과 곤충을 가까이서 살펴볼 수 있다. 곤충박물관은 천연기념물이자 환경 지표종인 반딧불이를 비롯한 우리나라와 전 세계의 다양한 곤충들이 실물 전시되어 있으며 생태온실, 아쿠아존이 있다. 천문과학관에서는 우주의 탄생과 역사, 태양계, 별자리, 우주환경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또한, 반딧불이와 각종 곤충류에 대한 생태연구 및 서식처 복원 등을 통하여 환경교육의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성한 반딧불이 환경테마공원은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초이스스키샵

초이스스키샵

1.2 Km    16565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만선1로 114

초이스스키샵은 무주스키장 개장부터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무주스키장 대표렌탈샵이다. 스키와 관련된 모든 용품을 가장 저렴하게 렌탈 및 구입할 수 있으며 전문강습자격증을 소지한 강사진을 통한 수준 높은 강습도 받을 수 있다. * 개업일 - 1997년 03월 18일 * 무주리조트와 1km 거리, 약 5분 소요

예촌본가

예촌본가

1.2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만선1로 90

덕유산과 무주리조트 인근에 있는 여행객들과 단체 손님이 많이 찾는 석갈비 맛집이다. 돌판 위에 구워 먹는 갈비로 양이 푸짐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고 석갈비와 돼지석갈비를 골라 주문할 수 있다. 석갈비와 함께 유명한 대표메뉴로 능이버섯전골이 있는데 여름철 보양식으로도 좋고 겨울철 따뜻한 국물에 몸을 녹일 수 있다. 그 외에 매운소갈비찜, 왕갈비탕 등 다양한 식사류가 준비되어 있다.

산들애

산들애

1.2 Km    0     2024-04-11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만선1로 94

산들애는 전라북도 무주군 덕유산리조트 입구에 있는 식당으로 전국 각지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찌개, 전골 맛집이다. 오랜 세월 이어온 조리비법으로 촌두부, 별난 버섯요리 등 향토음식을 만들어 손님상에 올린다. 흰 목이버섯, 팽이버섯, 황금팽이버섯, 노루 궁뎅이 버섯 등 12가지 자연산 버섯들로 맛을 낸 전골은 산들애를 찾는 손님들이 즐겨 찾는 건강식이다. 메뉴 구성이 다양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밑반찬도 푸짐하고 맛있다. 테이블은 좌식과 입식이 있어 편한 대로 골라 앉을 수 있다. 덕유산리조트 입구에 위치하고 있어, 연계 관광을 즐기기도 수월하다.

무주 금척마을(금자마을)

무주 금척마을(금자마을)

12.2 Km    16666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풍면 탄방로 181

경상북도 김천과 충청북도 영동과 접하는 금자 마을은 전라도의 포근함과 경상도의 매력, 충청도의 온순함이 함께 묻어나는 마을이다. 논농사를 지으며, 사과 과수원이 마을 중앙에 자리 잡고 있고 마을에 이쁜 집들이 곳곳에 있어 경관도 우수하다. 마을 뒷산에는 옥녀봉에서 길게 뻗어 내린 능선이 마치 금으로 만든 자(尺)처럼 생겼다고 하여 쇠자, 쇠 제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한문으로 표기되면서 마을명이 금척(金尺)이 되었다. 이런 전설을 토대로 테마를 금자(금 잣대로 비단옷을 재단하는 선녀 마을)로 정하고 50여 가구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