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Km 2025-07-31
경상북도 상주시 화령남6길 17
성수식당은 경상북도 상주시 화서면에 자리 잡고 있다. 음식점 상호는 일반 식당 느낌이지만 중화요릿집이다.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 <생방송 투데이>에 소개되었다. 대표 메뉴는 자극적인 맛으로 유명한 짬뽕이다. 이 밖에 탕수육, 짜장면, 간짜장, 짬뽕밥, 볶음밥, 잡채밥 등을 판다. 화서IC에서 가깝고 세계문화유산 법주사가 있다.
17.4Km 2025-07-11
충청북도 옥천군 안내면 장계1길 57
장계관광지는 옥천의 호반 중 하나로 많은 이들이 찾는 힐링 명소다. 고요한 수면을 바라보며 산책하기에 좋고 벤치에 앉아 호수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곳이다. 산책로를 따라 거닐다 향토전시관에 들어서면 선사시대 유물인 돌칼, 돌도끼 등을 비롯한 삼국시대 유물, 고려~조선 시대 청자, 백자, 고문서, 목판, 연자방아 등을 볼 수 있다.
17.6Km 2025-04-29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단재로 1890
낭추골은 국내 최초로 자연관찰 체험학습, 일일체험학습을 시작한 곳으로 체험학습원과 캠핑장을 같이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현장체험학습장과 사육시설 관찰학습장으로 구분된다. 현장체험학습장에는 도깨비 탐방로, 사계절 썰매장(잔디 썰매장, 물 썰매장, 눈 썰매장), 수영장, 물놀이장, 공포 체험장, 야생초 관찰지, 계곡 관찰 학습장, 민속 놀이장, 모험 놀이장 등이 있다. 사육시설 관찰학습장에는 곤충체험장(반딧불이와 장수풍뎅이), 혼합 동물 사육장, 등산로 산행길(산 약초 관찰), 숲해설 등이 마련되어 있어 자연 체험에 도움을 준다. 규모가 커 학교나 학년별 체험학습장으로 많이 이용되고 사계절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놀이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은 물론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이다.
17.7Km 2025-09-09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단재로 1890
낭추골캠핑장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추정리에 자리 잡았다. 청주시청을 기점으로 20㎞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상당로와 단재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30분 안팎이다. 캠핑장에는 오토캠핑 사이트 40면이 마련돼 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11m 세로 9m다. 썰매장, 곤충체험장, 뗏목 체험장, 식당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주변에는 옥화자연휴양림이 있다. 반려견 동반은 불가능하다.
17.8Km 2025-06-12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추정2길 13-2
111 LAC은 충청북도 청주 외곽에 위치한 대형 카페이다. 웅장한 크기의 건물과 넓은 정원이 있으며, 야외공간에는 프라이빗하게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돔형태의 좌석과 날이 좋은 날 누워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선베드도 있다. 내부로 들어서면 높은 층고와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며, 곳곳에 그림을 걸어두어 마치 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 또 1층 안쪽으로 들어가면 미디어아트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가 있는 111 LAC은 당일 생산 수제 베이커리를 원칙으로 한다. 또한 돌잔치와 스몰웨딩 등을 즐기기에도 충분한 대형 카페이기 때문에 각종 모임을 위한 공간 대여도 하고 있다.
17.9Km 2025-07-02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후평리
청천수변공원은 충북 괴산군 청천면 후평리에 있다. 산으로 둘러싸여 있을 뿐만 아니라 물가도 있어 산자수명하다. 청천수변공원은 강가를 기준으로 캠핑하는 노지 캠핑의 명소로 유명하다. 수온이 적당하며 물의 깊이가 다양해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고 화장실과 개수대도 설치되어 있어 캠핑을 즐기기에 불편함이 없다. 회인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속리산국립공원과 법주사가 있다.
17.9Km 2025-07-10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우복동길 227-39
우복동 체험마을은 속리산국립공원 자락에 위치한 수려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마을이다. 전통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심신수련을 통해 건강휴양과 문화 학습을 위해 가족단위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복동 체험마을의 명칭은 호리병에서 맑은 물이 흐르는 지형을 닮아 붙여진 지명으로 조선 숙종 때 지리학자 청담 이중환 선생이 저술한 택리지에 ‘우복길지가 청화산에 있다’라고 하여 ‘우복동’이라고도 불린다. 이중환 선생의 호가 청담(淸潭) 또는 청화산인(靑華山人)이라고 한 것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조선 영조 때의 학자 역천 송명흠 선생이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여 학문을 닦던 병천정사가 있다.
18.1Km 2025-03-19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괴산로 1248
지난 1985년 문장대 용화지구 온천지구로 지정되면서 인근 청천면 일대의 환경오염과 생활 터전의 파괴에 대한 우려되어 괴산군민과 충청도민이 개발 저지에 동참하면서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었다. 2003년 5월 30일 문장대 온천조성사업 시행 허가 취소라는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날 때까지 무려 18년간의 지루한 투쟁으로 이루어낸 값진 승리를 기념하고, 환경 보전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하여 환경문화전시관이 건립되었다.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등의 장승 수십 개가 다양한 모습들로 만들어져 있고, 민간신앙 또는 경사가 있을 때 축하의 목적으로 세우는 솟대들이 무리 지어 있다.
18.1Km 2025-10-30
충청북도 옥천군 안남면 연주길 148-18
둔주봉은 안남면 연주리 뒷산의 봉우리이자 옥천 제1경인 한반도 지형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무성한 숲 등산로를 지나 둔주봉 정상(384m)에 오르기 전, 전망대(275m)에서 보이는 한반도 지형은 굽이굽이 금강 줄기가 만들어 낸 절경이다. 이 지형의 길이는 실제 한반도를 1/980로 축소한 1.45㎞로 동·서가 바뀐 모습이지만 거울에 비춰보면 정말 한반도와 똑같다. 그 풍광을 마주하는 순간 절로 나오는 탄성과 함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 몰려오는 곳이다. 안남 면사무소 앞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안남 초등학교 정문 앞으로 이동하면 마을 어귀에서 탐방로는 시작된다. 고갯마루까지 1.4㎞는 평화로운 안남의 산골 정취가 물씬 풍기는 풍경을 즐기며 걸을 수 있다. 등산로 입구에서 둔주봉 정상까지의 거리는 0.8㎞ 남짓 된다. 등산로 입구에서 쉼터가 있는 곳까지 0.27㎞ 구간을 지나고 시작되는 오르막 구간은 0.07㎞ 구간. 이 구간을 지나고 나면 더 이상의 힘든 오르막 없이 산책을 즐기며 호젓한 산길을 걷는 여유로움이 정상까지 계속된다. 둔주봉 가는 길은 솔향기 물씬 풍기는 소나무 숲이 인상적인 곳이다. 고만고만한 소나무들이 대나무처럼 곧게 자라고 있는 숲으로 운치 있게 난 길을 따라 걸으면 마음마저 상쾌해지는 곳이다.
18.2Km 2025-03-16
충청북도 옥천군 안내면 안내회남로 671
가산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의 말사이다. 임진왜란 때 의병과 의승군이 활동했던 사찰 가산사는 신라시대 때 창건된 것으로 전해진다. 가산사는 임진왜란 당시 풍전등화와 같은 민족을 구하기 위해 많은 의승군과 의병이 훈련했던 호국정신이 깃들어 있는 곳이다. 임진왜란 당시 활약했던 의병장들로는 곽재우, 고경명, 정문부, 조헌 등이 있고, 의승군으로는 서산, 사명, 영규, 처영, 신열, 법정 스님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영규대사는 서산대사가 승군의 총책임을 맡기 전 자발적으로 승군을 조직한 최초의 승장이다. 가산사 일대는 영규대사와 조헌 선생이 의승군과 의병을 훈련하고 군영으로 사용했던 곳으로 큰 역사적 의의를 지니고 있다. 청주성 탈환에 큰 공헌을 한 영규대사와 조헌 선생은 금산의 연곤평전투에서 순절했는데 국가에서는 그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가산사를 호국사찰로 지정하고 진영을 봉안하여 제향을 올리게 하였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항일운동의 중심지가 될 것을 염려한 조선총독부는 그간 전해오던 두 의병장의 영정을 강탈하고 불온사찰이라 지목하여 가산사를 탄압하기도 했다. 오늘날 옥천군에서는 국난극복에 앞장섰던 충의열사들을 위해 해마다 가산사에서 제사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