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Km 2025-01-20
전라남도 여수시 어항단지로 21
잠수기 장어탕 식당은 노포의 포스가 느껴지는 여수의 맛집이다. 생생정보통, 생방송투데이, VJ특공대 등에 여러 TV 프로그램에 소개된 맛집으로 대표 메뉴는 통장어탕과 장어구이이다. 여수 현지 주민들뿐 아니라,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코스 중 하나로 조개탕, 장어탕, 매운탕 등도 판매하고 있다. 식당 뒤편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다. 가까운 곳에 국동항이 있어 식사 전후 둘러보기 좋다.
2.7Km 2025-01-13
전라남도 여수시 어항단지로 24
다소 허름해 보이지만, 오랜 세월의 흔적이 묻어 있는 맛집 포스가 물씬 풍기는 여수의 회 맛집이다. 외관에 비해 내부는 깔끔한 편이다. 현지인들이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횟집으로, 인근 주민들이 손님을 접대할 때 즐겨 찾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모둠회가 이 집의 대표 메뉴이며 봄에는 도다리, 여름에는 하모, 겨울에는 새조개가 계절 메뉴로 판매되고 있다. 모둠회를 주문하면 푸짐한 해산물이 밑반찬으로 나오는데, 해산물을 먹기 위해 이곳을 찾는 손님도 적지 않다.
2.7Km 2025-10-23
전라남도 여수시 신월로 592 (신월동)
내조국 국밥은 '내가 조선의 국밥이다’라는 문장의 줄임말로, 여수 본점을 시작으로 전국에 여러 가맹점을 낸 국밥 맛집이다. 시원한 해장국과 순대, 수육 등을 판매하며 해장과 술안주로 좋은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머릿고기와 순대, 선지, 곱창이 모두 들어간 모둠 국밥이다. 돼지 뼈를 24시간 삶아서 느끼함 없이 담백하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재료도 아낌없이 들어가 있으며, 부추와 파, 깍두기와 김치를 곁들여 먹으면 든든한 한 끼를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우거지가 들어가 속이 풀리는 얼큰한 해장국과 황태 국밥, 커다란 전골냄비에 곱창과 각종 양념, 재료가 들어간 곱창전골도 인기가 좋다.
2.8Km 2023-08-10
아름다운 항구 도시 여수의 매력을 골고루 맛보는 코스. 동백꽃으로 유명한 오동도에서 산책을 즐긴 후 절벽 위 기암괴석들 사이에 서 있는 향일암을 관람한다.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을 간직한 금오도를 카훼리를 타고 들어가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도 즐겨보자. 한려수도 유람선을 타면 바다에서 보이는 여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2.8Km 2023-08-09
여수의 앞바다는 밤바다로 유명하다. 그리고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사랑하는 이순신 장군의 행적지를 따라가 볼 수 있는 역사적인 여행으로도 의의가 있을 것이다. 아이에게 바다를 공부하게 할 수 있는 좋은 코스다.
2.8Km 2025-01-21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강남로 11
061-642-0000
라마다프라자 바이윈덤 여수는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에 위치한 대형 호텔이다. 앞으로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이, 옆으로는 돌산근린공원이 자리한다. 글램핑룸, 키즈룸을 비롯해 다양한 타입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객실마다 오션뷰, 돌산대교뷰, 마운틴뷰로 나뉜다. 부대시설로는 로비 카페와 조식이 가능한 양식당, 여수 최고 높이의 옥상에서 출발하는 집트랙, 수영장 등이 있다. 동절기에는 5층 미온수 인피니티풀을 운영한다.
2.8Km 2025-01-03
전라남도 여수시 강남로 11
여수시 돌산읍의 라마다 여수 해상짚트랙은 라마다 호텔 24층 루프탑에서 출발하여 여수의 낭만 바다를 가로지르는 1.2㎞의 해상 짚트랙이다. 호텔 루프탑인 24층에서 여수의 낭만 바다를 가로질러 도착지로 떨어지는 코스로 국내 최고 높이, 국내 단일 최장 길이, 국내 최초 건물에서 출발하는 짚트랙으로 여수의 전경을 360도 조망하며 마치 바다에 빠지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하는 짜릿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짚트랙 옆에는 포토존이 있어서 여수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할 수 있다. 안전한 탑승을 위해 긴 머리는 묶고, 발전체가 가려지는 신발과 바지를 착용하여야 한다. 체험전 안전요원의 안전교육과 체험 요령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짚트랙을 시승하게 된다. 도착 후 돌아갈 때 셔틀버스가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2.8Km 2025-03-19
전라남도 여수시 오동도로 238-32 오동도 등대
061-681-2107
동박새꿈정원은 오동도 등대 앞에 자리한 예쁜 노천카페로 신미주 대표가 35년 전부터 어머니와 함께 장사한 곳이다. 그만큼 단골손님이 많은데 동백꽃에 대해서도 모르는 게 없다. 직접 만든 동백꽃 엑기스는 특허까지 받았다. 주메뉴는 동백꽃 엑기스로 만든 동백차와 동백꽃사탕, 동백꽃젤리다. 대나무 잎을 깐 항아리에 동백꽃잎을 넣고 6개월 이상 숙성해 만든 정성 가득한 차라 그런지 동백차가 특히 인기다. 동백차는 건강에도 좋고 피를 맑게 하여 멍든 곳을 풀어주며 이뇨작용을 돕는다. 감기를 예방하며, 변비에 좋으니 다이어트에도 좋다. 몸에 좋은 건 입에 쓰다고들 하지만 동백차는 맛도 좋다. 동백차를 마시기 위해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도 많다. 오동도는 동백섬이라 불릴 만큼 동백꽃이 피는 겨울이면 더 아름답다. 그 중에서도 떨어진 동백꽃잎을 ‘즈려밟고 가는’ 꽃길은 가히 환상적이다. 동백차 한 잔에 몸도 추스르고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라는 동백꽃의 꽃말을 되뇌며 가족이나 연인들과 동백숲을 걸어보는 건 어떨까. 등대, 용굴, 신이대터널, 음악분수 등 다른 볼거리도 많다.
2.8Km 2025-08-20
전라남도 여수시 오림동 512-6
오림터널은 KTX 전라선이 개통되면서 폐선된 옛 기찻길을 공원으로 조성했다. 터널의 형태나 재료로 미루어 일제강점기에 건설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 때문인지 어두운 터널을 지나 밝은 빛을 만났을 때 깊은 감동마저 느껴진다. 칙칙폭폭 기차가 달리던 옛 터널 속을 두 발로 걷는 기분도 색다르지만, 내부 대피공간을 활용한 이색 갤러리는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전라선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부터 여수지역 예술가들의 시와 서예, 한국화, 문인화, 서양화 등 전시된 작품도 다양하다. 오림터널은 여수의 역사와 자연,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자전거길로도 사랑받는데, 이 길은 만흥공원에서 시작해 오림터널을 지나 덕양교까지 총길이 16.1㎞에 이른다. 자전거를 이용할 경우 오림터널에서 만흥공원 방면이 내리막길이라 더 수월하다.
2.8Km 2025-05-13
전라남도 여수시 오동도로 238-32
고려 공민왕때 요승 신돈은 전라도라는 전(全)자가 사람인(人)자 밑에 임금 왕(王)자를 쓰고 있는데다 남쪽 땅 오동도라는 곳에 서조인 봉황새가 드나들어 고려왕조를 맡을 인물이 전라도에서 나올 불길한 예감이 들어 봉황새의 출입을 막기 위해 오동도 오동나무를 베어 버린 전설이 있다. 오동도(梧桐島)는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명물이자, 미항 여수의 얼굴과 같은 곳이다. 오동도 정상에 위치하고 있는 오동도등대는 지난 1952년 5월 12일 처음 불을 밝혔다. 등탑은 높이 8.48m의 백색원형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이었으나 2002년에 높이 27m의 백8각형으로 개축하였다. 등탑 내부는 8층 높이의 나선형 계단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외부에 전망대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 등대를 찾는 관광객에게 여수, 남해, 하동 등 남해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사무동 2층에는 전시실을 마련하고 등대와 바다에 대한 자료들을 전시하여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기술로 개발된 프리즘렌즈 회전식 대형등명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10초 간격으로 반짝이는 등대 불빛은 46km 떨어진 먼 바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오동도 섬 전체는 완만한 구릉성 산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입구에 모형거북선과 판옥선, 세계박람회의 여수유치를 위해 세워진 2012년 동백관(세계박람회홍보관), 음악분수 등이 있고 남쪽 해안가 쪽으로는 소라바위, 병풍바위, 지붕바위, 코끼리바위, 용굴 등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오동도등대에 오르는 길은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무성한 동백나무가 터널을 이루고 있는데 11월경에 빨간 꽃망울을 터뜨려 겨우내 황홀함을 뽐내다 3월경에 절정을 이룬다. 최초점등일은 1952년 5월 12일이며 백팔각형 콘크리트(27m)로 이루어져 있다. 여수항 및 광양항 입구에 오동나무와 대나무가 무성하고 이 충무공의 역사가 깃들인 섬 정상에 등대가 위치하며 전망대용 엘리베이터 및 해양수산홍보실이 설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