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너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너랑

너랑

11.1 Km    1     2022-10-26

전라남도 여수시 굴개길 81-1

여수 화양면에 자리한 너랑은 소나무 숲길 안쪽에 있는 자연 속 카페이다. 코발트 빛 아름다운 여수 바다를 조망하는 넓은 정원에는 카페 이름을 따서 지은 알파카 ‘너랑’과 ‘나랑’을 비롯해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다. 카페에서 알파카 먹이를 판매하여 직접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강아지와 닭, 토끼, 공작새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소나무 숲 사이에 설치된 해먹과 어린아이들이 타기 좋은 자전거 등이 있어 어린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카페이다. 메뉴는 커피는 물론 빙수, 브런치 등 남녀노소 모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품다 풀빌라

품다 풀빌라

11.4 Km    4     2024-01-09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 1523-21

자연의 아름다운 풍광에 인간의 디자인 감성을 접목시킨 건축가 문훈의 작품이다. 남해바다의 절경과 함께 개성적인 펜션에서 안락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개별 사계절 수영장과 야외 스파, 독립 바비큐와 야외 키친을 남해 풍경과 함께 즐길 수 있고, 펜션 앞 Privite beach에서 해변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주변 관광지인 섬이정원, 다랭이마을, 독일마을, 용문사, 금산 보리암 등 과도 가까운 거리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여러 풍경들을 즐길 수 있다.

모텔티

모텔티

1.1 Km    35205     2024-02-21

전라남도 여수시 교동남1길 6-12
061-665-5757

전남 여수시의 모텔티는 여수여객선터미널 선착장이 바로앞에 위치해 있어 섬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에게 편리하고, 중앙동상가(시장)도 근접해 있어 건어물등의 쇼핑을 즐길 수 있고 주변에 맛집들이 밀집해 있어 다양한 즐거움을 만들어준다. 모텔의 로비는 따뜻한 느낌의 원목으로 되어 있어 포근한 휴식처의 느낌을 주었고 온돌의 객실은 다락방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로 아늑하다. 운영자의 청결을 최고로 하는 서비스정신으로 매우 청결한것이 큰 장점이며 장기 여행객들을 위하여 세탁물관리도 가능하다. 또한 중국어 안내서비스도 가능하다. 가습기가 있어 방은 항상 쾌적하고 인터넷과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맥주와 음료수도 한 캔씩 서비스로 제공한다. 신문이 비치되어 있고 원하는 손님에게는 여수관광지도를 나눠준다. 깨끗한 시설과 친절한 인심, 합리적인 가격까지, 모텔티는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어 여수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다이아모텔

다이아모텔

1.1 Km    32296     2023-09-19

전라남도 여수시 교동남1길 6-3
061-663-3347

다이아모텔은 여수여객선터미널에서 걸어서 3분 거리, 여수항과 여수역에서는 차로 5분 거리여서 교통이 편리하다. 돌산대교, 하멜등대, 자산공원, 오동도 등 관광지와 가까운데, 바다를 보며 천천히 거닐기 좋다.
방은 일반적인 모텔에 필요한 시설을 두루 갖추었고, 화분과 도자기로 운치를 더했다. 방마다 설치된 공기청정기는 공기를 항상 깨끗하게 정화한다. 각 객실에서는 HD급 채널 100개 이상 시청 가능하며, 초고속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올리비아로렌(여수)

올리비아로렌(여수)

1.1 Km    0     2024-04-24

전라남도 여수시 충무로 48-1(충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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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월마을

승월마을

11.5 Km    0     2023-09-13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승월길 64

승월마을은 마을 앞에 덕계천이 흐르는 아담하고 조용한 시골의 생태마을이다. 이곳은 생태마을답게 여름에는 반딧불이 엄청 많아 장관을 이루며, 장수하늘소도 이 마을의 또 다른 볼거리다. 1770년경 경주 최 씨가 그다음 해에 진주 강 씨가 이주해 들어와 오늘의 마을을 이루었다. 승월마을의 지명은 1880년경 마을 앞을 지나던 스님이 마을 뒷산의 형태가 달이 두둥실 떠오르는 모양 같다 하여 승월리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봄이 되면 벚꽃이 예쁘게 피는 봄나들이 장소이다. 송월마을은 승월저수지 수변 데크길을 따라 형성된 벚꽃터널과 벚꽃나무 사이 사이 노랗게 피어나는 개나리로 여수의 대표 봄꽃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또 승월마을의 벚꽃터널길은 인기 있는 포토존이다. 봄이 되면 개나리가 노랗게 피었다가 질 때가 되면 하얗게 벚꽃이 피어나고, 벚꽃이 질 때쯤이 되면 승월마을 곳곳에 돌산갓꽃이 다시 노랗게 피어난다. 승월저수지 수변을 따라 벚꽃 나무 사이로 LED조명을 설치하여 밤이되면 야경 명소로 탈바꿈한다.

에코힐즈

에코힐즈

11.6 Km    1     2023-01-09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서부로 321

쌀쌀한 바람에 코끝이 시린 계절, 겨울에 만나는 에코힐즈 눈썰매장은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하는 겨울놀이 장소이다. 도심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멋진 겨울여행을 목표로, 차별화된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는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 시설이다. 아이들에게는 뛰어난 학습효과를, 어른들에게는 도심 속 낭만을 전한다. 삭막한 도심 속에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자연형 테마파크' 에코힐즈는 꽁꽁 얼어붙은 마음은 녹이고 추억은 담아 가는 행복한 시간을 줄 것이다.

산골식당

116.18933700965486m    16086     2023-03-16

전라남도 여수시 봉산1로 24
061-642-3455

산골식당의 바닷장어는 전국 최고라는 칭찬이 무색할 만큼 그 맛이 뛰어나다. 맛의 비결은 뭐니 뭐니 해도 좋은 장어의 선택에 있다. 항상 최고의 맛과 신선함을 위해 매일 새벽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장어만을 사용한다. 소금구이를 주문하면 불판 위에서 퍼덕퍼덕 뛰는 장어의 힘을 느낄 수 있다. 보통 20여 가지가 넘는 재료로 양념장을 만드는 다른 집들과 달리 장어뼈를 6시간 이상 푹 곤 진한 육수와 물, 고춧가루, 정종, 마늘 이외의 다른 재료는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기껏 준비한 싱싱한 장어의 맛을 양념이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남해 바래길] 다랭이지겟길

[남해 바래길] 다랭이지겟길

11.6 Km    27894     2023-03-09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평산리
055-863-8778

남해의 어머니들이 바다를 생명으로 여기고,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바다가 열리는 물때에 맞추어 소쿠리와 호미를 들고 갯벌이나 갯바위로 나가 해초류와 낙지, 문어, 조개들을 담아 와서는 국을 끊이고, 삶아 무쳐서 반찬으로 만들고, 말려서 도시락 반찬으로도 넣어주고, 그래도 남으면 시집 간 딸래미(딸) 집에 보내는 대량 채취가 아닌 일용에 필요한 양 만큼만 채취하는 작업이 바로 '바래'이다. 남해바래길은 바다를 생명으로 여기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소쿠리와 호미를 들고 갯벌이나 갯바위로 나가 해산물을 채취하던 남해사람들의 강인한 생명력이 묻어 있는 삶의 길이다. 남해바래길은 단순히 걷는 것으로 만족하는 길이 아니라 선조들의 삶을 배우는 각종 체험(지게 체험, 다랭이논체험, 어촌체험, 바래체험 등)과 삶을 느낄 수 있는 길이다. [남해 바래길 11코스] 다랭이지겟길은 가천다랭이마을에서 시작되어 사촌해변을 거쳐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평산항)까지 이어지는 해안을 걷는 길이다. 남해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척박한 생활환경을 극복하기 위하여 산비탈을 깍아 만든 들과 산의 논과 밭으로, 바다로 다녔던 지겟길을 통하여 우리 선조들의 억척스러운 삶을 느낄 수 있으며, 각종체험(다랭이 논 만들기, 어촌체험 등)과 몽돌해변의 파도를 연인삼아 걸을 수 있는 길로 13.6Km, 5시간30분이 소요되는 코스이다. 가천 다랭이마을을 중심으로 남해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척박한 생활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지겟길을 통하여 우리 선조들의 억척스러운 삶을 느낄 수 있으며, 각종체험(다랭이 논 만들기, 어촌체험 등)과 몽돌해변의 파도를 연인삼아 걸을 수 있는 길이다.

여수 가사리 생태공원

11.6 Km    0     2024-04-23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관기길 327

여수 가사리 생태공원은 습지 410,000㎡의 규모로 여수시 소라면 가사리에 위치해 있다. 나무데크 산책로가 양쪽으로 펼쳐져 있어 산책코스로 좋으며 자전거 코스도 마련되어 있다. 자전거는 가사리 갈대밭 근처 여수 YMCA 생태교육관에서 유료로 대여할 수 있다. 가사리 생태공원은 고즈넉한 어촌마을과 드넓은 갯벌 쪽빛 바다에 떠있는 다도해의 섬들을 조망할 수 있다. 가사리 갈대밭은 바다와 하천이 만나는 지역으로 넓은 습지가 이루어져 있고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져 일몰시간에는 환상적인 경치를 볼 수 있다. 가사리 습지는 국립습지센터의 조사에서 생물다양성, 자연성, 식생 건강성, 규모와 경관가치 등 평가 기준을 조합해 1등급 판정을 받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여수의 대표 관광지와는 거리가 멀어 관광객들이 잘 찾지 않고 여수 사람들도 아는 사람이 적은 곳이지만 드라이브 코스, 산책 코스, 자전거 코스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